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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캠핑요리 : 낭만조개구이

by 이음 2018. 2. 6.

무창포 솔원 캠핑장

2014/04/18~2014/04/20


두번째 캠핑은 미리 예약해 뒀던 무창포솔원캠핑장

남친 혼자 캠핑장비 챙겨서 회사앞으로 퇴근시간 맞춰 픽업와주심,

전기장판도 안챙기고, 얼어 죽을뻔해쒀 흑흑흑,

이번에도 내 목숨을 살려준 빅게임 침낭 꼭 사야겠다. 다짐했지만, 돌려주지 않고 내가 계속 씀 ㅋㅋㅋ 잘쓸께!




도착해서 수산시장가서 회떠오고 텐트 치고, 저녁 먹을 준비 : )

숯아 활활 타올라라 +_+



초장은 집에서 준비해왔는데, 사진엔 없…

새콤달콤 레몬이랑 사과조청으로 맛있게 만들어왔는데! 

담날까지 야무지게 먹음 +_+



우럭 한마리랑



멍게 5천원 어치만-



홈더하기에서 사온 요놈

만만하니 맛있다, 요즘 노랑꼬리 모스카토가 안보임 ㅠㅠ



홀짝홀짝

어느새 한병 클리어,

둘이서 소주 한병도 힘든데(진짜!) 와인은 금방!



조개도 올려올려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 점포를 잘못골랐나

휴 조개 상태가 영 -_-!!!



치즈가 있음 좋았겠지만, 아쉬운대로 초장+양파로 키조개 구워먹기!



하악

먹어주세요- 하고 입벌리는 조개

얘가 젤 맛있어야들 쫄깃 너무 좋아 ㅠ

담엔 가리비 사서 쪄먹고싶다 +_+



얘가 젤 맛있어야들 쫄깃 너무 좋아 ㅠ

담엔 가리비 사서 쪄먹고싶다 +_+



초장안찍고 그냥 먹어도 간이 딱 맞는

그래, 이게 바로 조개맛이지 ㅠ



조개 다 먹어갈 무렵,

지난번에 못먹고 남겨뒀던 고구마, 이럴줄 알고 챙겨왔지 흐흐흐-

호일이 꽁꽁 싸서 군고구마-



군고구마 익는동안 남친한테 새신 자랑도 하고-

흑흑, 근데 파쇄석에 만싱창이됨 ㅠㅠ

누가보면 1년 신은줄 알겠어;;;



한겨울에도 못먹었던 군고구마

마트에서 그냥 사온 고구마인데도 진짜 꿀맛-



제일 큰건 사이좋게 반으로 똑 갈라서

큰건 내가 작은건 님하가

ㅋㅋㅋ


야무지게 고구마까지 먹어주고 저녁식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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