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너에게만반응해

집사 모하냥? 반달이 보라옹!

by 이음 2020. 5. 25.

일요일 저녁, 느즈막히 시작해 정신없는 살림 작업이 깜깜한 밤까지 이어졌다. 종종 거리며 씻고, 자르고, 씻고, 말리고.... 어느 정도 작업이 마무리 되어 갈 무렵 참견쟁이 반달이가 출현했다. 사실 바닥에서 계속 돌아다니며 애옹거렸는데 작업한 것들 치우면서 식탁위를 정리했더니 낼름 올라왔다.

 

 

올라왔으면 카메라를 봐 줄 것이지 딴청,

야 -0-

 

 

오호? 그렇게 옆선 보이는건 오빠한테 배웠어?

 

 

뭐라냥? 식탁에 스탠드를 켜놨더니 눈이 거의 칼눈이네!

요즘은 예쁘고 동그랗게 잘뜨는데, 스탠드를 켠건 집사 나의 판단 미스였노라.

 

 

그러니까 저거 좀 끄라냥! 눈 부시다냥!

 

비록 한번을 정확하게 바라봐주지 않았지만 예뻐,

그러고 보니 반달이 예쁘게 찍은 사진 있는데 그건 포스팅 안하고 이걸 먼저 하고 있네;;

 

 

나는 곧 예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옹!

 

: )

 

 

나의 두 고양이들과 보내는 일상

침대를 거실로 옮기고 작은방을 창고화 했던 시기, 이렇게 대대적인 가구 배치 변경은 묘생 통틀어 처음 겪어 본 반달이가 한동안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가까워 오면��

www.eoom.net

 

 

 

댓글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