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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캠핑요리 : 모닝라면, 모닝커피

by 이음 2018. 2. 6.

집에선 아침을 안먹어도, 캠핑장에선 아침을 꼭 챙겨먹게된다, 비록 빵 한조각이어도,

날이 궂으면 궂은데로, 쨍하면 쨍한데로, 아침엔 늘 신경쓰여 일찍 눈이 떠지기 때문에(비록 다시 잠들지언정 ^^;)

그때부터 배꼽시계는 돌아가기 시작하는지, 배가 금방 고파진다.




아침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라면,

더운 여름에도 아침엔 제법 쌀쌀한 공기를 만날 수 있으니, 4월이면 라면 먹기 딱 좋은 계절

계란도 풀고, 스팸도 숭덩숭덩 썰어넣어 부대찌개 스타일로 얼큰하게 : )




반찬은 김치 챙기는걸 깜빡해서 오는 길에 편의점 들러 사왔던 단무지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맛있게 호로로로록!

고등학교 다닐때 자주갔던 단골 라면집 스타일로 계란도 풀어주고 ^ ㅅ ^

국물은 맑고, 계란은 부드러워서 이 스타일이 참 좋다. 다만 귀찮을 뿐 ㅋ





여유롭게 커피 타임 : )

지금 보니 저 테이블도 엄청 예뻤네, 둘이 사용하기 좀 커서 오빠줬는데 아쉽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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