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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반응해

뒹굴뒹굴, 반달이 뒹굴모드

by 이음 2020. 7. 6.

여러분 나 보러 왔냐옹?

보여줄까 말까, 

 

 

요 녀석,

꼬리만 살랑살랑, 조금만 다가가면 소파 안으로 쏙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요건 보름이 닮았다. 어느새 좀 동글동글 생김새가 유해지고 있는 반달이.

 

 

한바탕 쇼파 밑에서 밀당의 시간을 보냈다. 

안고 싶은데 안 잡히고 얄미워!!! 갖고 싶다 너란 고양이.....

 

 

응? 나 말이냐옹?

 

 

쭈우우우욱, 기지개 펴는 중

잡으려고 하면 분명히 호다다닥 닿을 듯 말 듯한 거리로 도망가 약올릴께 뻔하니 사진이나 찍으련다.

 

 

 

언제 봐도 날씬한 고양이, 이대로 정말 살은 안찌려나보다.

벌써 4살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기같아. 반달이는 작아서 아기같고, 보름이는 그냥 아기같다. ㅋㅋㅋㅋ

 

 

그루밍 할꼬다.

 

 

역시 발은 뒷발이 제맛이지,

 

 

오빠오냥?

 

 

으앙 발꼬락 움켜쥔고 봐..... 귀여워 듀금....

 

 

 

오빠 오나 안오나 망보는 중

 

 

앞발 움켜쥔고 봐... 귀여워 두번 듀금....

 

오빠 오기를 기다리면 뒹굴 뒹굴

 

 

오빠 놈을 기다린다.

 

 

그 와중에 팽팽해지는 수염 +_+

 

 

뒹굴다 오빠 있는 방 한번 쳐다보고, 또 뒹굴....

 

무슨 마음인지는 모르겠다.

나를 독점하고 싶은 마음은 1도 아닐테니, 같이 놀고 싶어 기다리는건가?

 

몰라, 그냥 귀엽다. 귀여워. 귀여운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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