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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48번째 캠핑 : 해여림빌리지 캠핑장 H6 커플캠핑

by 이음 2020. 7. 7.

오랫만에 캠핑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사진의 압박이 심해서 두개로 나눠야 하나 한개로 올려야 하나 고민 아닌 고민이 된다. 올해는 캠핑따위 못 갈 줄 알았는데 캠핑을 다녀오다니! 조카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둘이 다녀왔다. 하하하, 언니가 큰 마음 먹었는데 아쉽다. 크흡, 

 

캠핑장 예약하는데 고민없이 제일 좋은 곳은 해여림이다. 안에 편의점도 있고, 카드 + 현금영수증까지 완벽해!

 

 

예약 | 해여림빌리지

예약일 선택 예약을 원하시는 날짜를 클릭하시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캠핑장선택 A B C-1(4사이트) C-2(2사이트) C-3 ( 1사이트 총 2개 ) C-4(2사이트) C-5(2사이트) D-1 ( 1사이트 총 4개 ) D-2(2사이트) D-3

www.haeyeorim.co.kr

요즘 사이트 예약하는게 하늘의 별따기라고... 심지어 캠핑용품들도 유명하고 좋은건 바로 품절이라 주문하는게 공적 마스크 사는 급이라던데... 역시나 해여림도 주말 예약이 꽉 차 있었다. 비소식 있다던데 취소하는 사람 없는지 기웃기웃. 그러다 빈 자리가 나와서 바로 예약했다. 그것도 생소한 H사이트를.

 

찾아보니 예전에 여기 좋다~ 하고 구경했던 연간회원 전용자리더라. 근데 왜 H-6만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되는거지? 무튼 둘이 가는 거니 어디든 어떠하냐의 마음으로 입금까지 빠르게 마쳤다.

 

 

 

역시나 불친절한 나는 사이트 사진 따위..... ㅋㅋㅋ

H-6 사이트는 다른 곳에 비해 좀 작은편이다. 우리는 딱 둘이라 여유있게 사용했지만 큰 텐트와 타프 조합이면 설치하는데 좀 애 먹을수도 있을 사이즈. 좁고 긴데, 그게 또 균일하지 않아서 ㅇㅅㅇ;;;; 생각해보니 약간 D-6사이트 같은 모양.

편의 시설인 엔젤하우스랑은 거리가 좀 있다. 걸어서 3-4분 정도? 가파른 길은 없어서 그냥 산책삼아 다니기 괜찮은데 화장실 갈때 좀 귀찮다. 대신 H6사이트가 거의 제일 끝이기 때문에 일부러 해여림 구경을 다니는 사람이 아니면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매우 한적하니 좋다. 우리는 앞으로 무조건 이 자리로 예약하기로 했다. 흐흐,

 

사이트 설치하고, 안가져온게 많았던 오랫만의 캠핑..... 셋팅하고 나서 더위사냥하나 냠냠냠, 아. 좋다!

 

 

 

그라운드커버 리틀하우스는 정말 사고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피칭해 본 것 같다. 사진 찍을거라고 예쁘게 각잡아 쳐달라고 해놓고 사진 안찍은건 비밀...... 사이트 사진 찍고 싶었는데 처음에 찍었어야 했는데 밥해먹고 나니 난장판 되서 안찍음. 껄껄, 배고픈건 참을 수 없다구!

 

무튼 그늘이 좀 지는 자리에 텐트를 쳤더니, 맥주 한잔 하고 나니 잠이 급 쏟아져서 꿀 같은 낮잠도 잤다.

 

 

텐트에 누워서 하늘을 보니 날씨 무엇 : )

비 오는 것도 정말 좋은데, 날씨가 좋으니 더더더 좋다. 뜨거운건 싫지만 맑은 하늘은 좋아!

 

 

사이트 자리가 잘 안나와서 타프 스트링 사이에 텐트를 밀어 넣었는데 그래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

그것이 바로 A형 텐트의 장점이지. 후후후,

 

 

더우니까 사방을 개방한다.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볕도 예쁘다. 텐트에 비치는 빛도 청량해. 예뻐!

(맨날 샌들 or 쪼리 신고 다니니 발이 꼬질꼬질....ㅋㅋㅋ)

 

 

여전이 예쁜 어반포레스트 타프 : )

아, 정말 너무 귀엽고 이쁘다. 심지어 사이즈도 커서 둘이 지낼 땐 아주 넉넉하고, 손님이 와도 여유있어 좋다.

 

 

빼꼼히 그라운드커버 리틀하우스 : )

이염 제품 세일로 샀지만 아직도 어디가 이염인지 못찾았다. 패턴이 너무 그런가? 했는데 실물로 보면 예쁘다. 패턴보다는 단색을 좋아하는데... 예쁘.... ㅋㅋ 면커버도 갖고 싶다. 하악,

 

 

요렇게 타프 폴대와 스트링 사이에 쏙 집어 넣었다. 맞춤처럼 쏙 들어가! 

 

 

전체적으로 다 찍었음 좋았겠지만 정리하기 귀찮은 마음에 텐트 사진 따로, 타프 사진 따로만 찍음. 헤헷,

2014년부터 시작한 캠핑이 어느덧 2020년이 되었다. 와우!

 

캠핑하면서 처음 맞이하는 여름에 어반포레스트 타프가 사고 싶었는데 계속 품절이고, 당장 필요해서 캠퍼몬스터 웨이브 타프를 구매했었는데 그것도 예쁘고 잘 사용했지만 그늘은 정말 어반포레스트 타프가 짱이다. 티클라 텐트엔 캠퍼몬스터 타프가 영혼의 짝꿍이었음.

 

 

 

2014년 7월 다섯번째 캠핑, 캠퍼몬스터 & 토르투가4

전남 담양 마루한캠핑장 2014/07/12~2014/07/14 한번 예약 취소하고 드디어 찾게되었던 마루한캠핑장 시설도 그늘도 너무 좋았는데 아무리 좋아도 무언가 성향이 안맞으면 힘들더라, 그게 우리란 인��

www.eoom.net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의 봄,여름,가을 캠핑을 함께했던 캠퍼몬스터와 토르투가,

흐흐흐... 너무 정들어서 처분은 못하겠다. 다 가지고 있을꺼야! ㅠㅠ

 

 

 

 

 

 

댓글7

  • 스스무 2020.07.07 09:48

    아니..?’ㅍ 음식 사진들은요?????
    침 삼킬 준비하고 클릭했는데 어디 간건거뇨ㅠㅠㅠ??
    2편 또 올라오죠??? 네네???
    답글

  • 니트 2020.07.07 10:28

    우와 캠핑도 안하는데 타프 뽐뿌 오네요. 사야되나요. ㅋㅋ
    요즘 실내로는 못가니 캠핑을 많이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 바람에 나도 캠핑??? 이랬지만,
    결국 시작못했네요. ㅎㅎ 나는 이음님처럼 이렇게 할 자신이 없어서 안합니다 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rassori.tistory.com 라소리Rassori 2020.07.07 10:31 신고

    48번째 캠핑이라구요? 넘 대단해요ㅎㅎㅎ 텐트가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정말 재밌고 알차게 사시는 것 같아요^^
    답글

  • Favicon of https://frompark.tistory.com 박작가님 2020.07.07 10:47 신고

    캠핑 고수시네요. 텐트가 넘 멋집니다. 블로그 디자인이 좋네요. 캠핑하기 좋은계절입니다. 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minirecord.tistory.com 미니쭌 2020.07.07 12:44 신고

    ㅎㅎㅎ 텐트 너무 귀여운데요, 부럽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후까 2020.07.07 22:12 신고

    다 이쁜거네요 색도 캐릭도 아기자기. 아웃도어의 재미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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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20.07.08 18:34 신고

    이 포스트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비밀 편지 같은 건가요?
    알아 듣기 힘든 암호같은 용어들이 너무 많은데요. ^^;

    H 사이트, H-6, 타프, 그라운드 커버 리틀하우스 등등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