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도시락 #049

by 이음 2020. 9. 25.

월요일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쉬었다.

그래서 이번주 도시락은 화/수/목/금 네번으로 마무리 : )

 

 

소고기미역국/석박지/깻잎김치

몸이 안좋으니까 뭔가 뜨끈하고 영양가 있는게 당겼다. 집에 육전 해먹으려고 구매했으나 너무 질겨서 미역국이나 끓여야겠다고 챙겨둔 소고기가 있으니 미역국을 끓여볼까? 근데 미역이 없네... 요즘 장보는데 애용하는 품앗이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던게 생각나 미리 회원가입도 해두었겠다 이거저거 담아서 주문해봤다. 1시에 주문했는데 2시 전에 배송왔다. 대박..... 짱 좋아!

12시부터 7시까지 주문건에 한해 당일 1시부터 8시까지 배송이 완료되는 서비슨데 엄청 편해. 배송오는 박스는 다음번 배송에 수거해 간다고 하시니 더 좋은 것! 흐흐, 하지만 이렇게 공들인 미역국은 뚜껑이 열리지 않아 먹지 못했다고 한다. 아무도 뚜껑을 열어줄 수 있는자 없던 슬픈 현실... 그래서 얼음물에 밥 말아 먹음. 이게 또 별미지, 암만!

 

 

 

참치새우김치볶음/한입돈까스/소고기미역국

못 먹은 미역국을 저녁에 뚜껑 열어 다시 뎁혀 도시락으로 준비했다. 흐흐, 먹겠다는 강한 의지! 

그리고 조금씩 남은 김치들을 모아 참치 한캔 털어 넣고 김치를 볶았고,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한입돈까스도 튀겼다. 근데 이거 너무 맛없졍... 나중에 안심 사다가 동글동글 홈메이드 돈까스를 만들어 먹어야겠다!

 

 

 

오징어새우오일파스타

도시락을 싸려니 밥이 없고, 하자니 애매해서~ 귀찮으니 냉동실에 쟁여둔 마지막! 새우와 오징어를 꺼내서 오일파스타를 만들었다. 도시락이니까 면은 푸실리로! 요즘 오징어랑 새우 넣고 오일파스타 몇번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 감칠맛 ㅠㅠ

새우 한참 제철이니 제철 끝나기전에 한번 사서 싹 정리해서 냉동실 다시 채워놔야겠다. 흐흐흐, 

 

 

새우야채볶음밥/성심당찹쌀주먹밥고로케

밥이 조금 있으니 중하 새우 여름에 사뒀던게 있어서 마지막으로 털었다. 쫑쫑 다져서 밥처럼 보이게 잘 다져서 넣어줬다. 새우모양은 보이지 않지만 밥 반 새우 반의 아주 호화 볶음밥이다. 감칠맛 폭발...ㅠㅠ

남자친구가 인적성 시험? 보러 다녀오는 길에 성심당 들러 주먹밥고로케와 메아리를 사다줘서 하나는 점심에 먹으려고 챙겼다. 이건 밥 대용이니까! 중간에 고로케 넣어주고, 밖으로는 새우볶음밥을 넣어줬지, 장아찌 조금 챙겨서 가져가야겠다. 꺄울!

 

 

 

댓글9


Sorry,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nline S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