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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위한마음

직장인도시락 #060

by 이음 2021. 4. 7.

우아! 도시락 관련 포스팅이 60회를 맞이 했습니다. 와아아아아! (짝짝짝!)

그나저나 카카오 이모티콘 서비스 티스토리에 적용 안해주냥........ 훌쩍,

 

 

오돌갈비/파김치/연근우엉조림

저녁에 남은 오돌갈비 구워 먹은 날, 기존 양념은 티스푼으로 하나만 넣고 피시소스와 간장으로 양념 새로 했더니 훨씬 맛있다 : ) 남자친구가 이런 뼈 씹히는 고기는 안좋아하니까 미리 도시락 반찬으로 빼뒀다.

고기엔 파김치가 진리니까 엄마표 파김치도 듬뿍 담아주고 다 먹을때까지 안넣으면 서운한 우엉조림과 연근조림도 필수로 담아줬다.

 

 

소불고기/가지치즈구이/우엉조림

밤이님이 오늘도 도시락 검수를 하셨다.  뭔가 맘에 드는 냄새가 나는 반찬이 있나 싶지만 도시락을 준비하는 날이면 빼먹지 않고 참견하는게 밤이의 하루 일과. 단지 사진을 찍기 전에 와서 미리 쫓겨나거나, 혹은 사진 찍는 도중에 와서 피사체가 되거나, 혹은 지각하여 사진을 따 찍고 오거나 ^^

소불고기는 샐러드 저녁 첫날 만든 걸 도시락 반찬으로 소량 빼서 냉장고에 넣어 둔 걸 이제야 담았다. 구운 야채와 치즈도 역시 같은 것. 그리고 밥이 조금 적은 날이라 삶은 계란을 하나 함께 담아줬다.

 

 

계란후라이/대패삼겹살쭈꾸미덮밥

냉동실에 쟁여둔 쭈꾸미는 언제나 든든하다. 샐러드 먹고 남은 대패가 몇장 있어 쭈꾸미와 함께 볶아줬다. 

따로 반찬이 없으니 서운해서 오랫만에 계란 후라이도 하나 바싹하게 구워서 얹어줬다 : )

 

 

열무비빔밥/대패삼겹살쭈꾸미볶음/계란후라이

집사 도시락이 너무 적다냥!

 

전날 볶아둔 쭈꾸미 볶음이 있으나 전날과 같은 도시락은 먹고 싶지 않으니 머리를 굴려본다. 남은 밥이 조금 있으니 열무김치에 고추장 넣고 슥슥 비벼줬다. 도시락 담고 사진까지 찍고보니 밥이 좀 적다. 밤이가 봐도 적지?!

그래서 계란 후라이 한장 또 얹어줬다. 전날과 다른 듯 같은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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