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밤이의 최애 캐릭터 토토로. 이 날도 어김없이 토토로를 물고 오도도도 돌아다니길래 집사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출근 준비를 하다말고 토토로를 뺏어 물그릇을 받혀 두는 식기받침대 안에 넣고 유리 수반으로 막았다. 밤이를 불러 토토로를 보여주니 그때부터 안절부절, 물그릇 주변을 뱅뱅 돌다 발로 물그릇을 두들기고 이 장면을 놓칠 수 없어 카메라를 들고 왔다. 깔깔,
발로 톡톡톡, 두들겨서 안되니 밑을 공략하기도 하고, 애닳는다 애닳아!
비록 집사는 출근에 쫓겨 영상 적당히 찍고 호다다닥 꺼내주고 출근하기 바빴지만 재미있었다.
밤이 바보!
바보 밤이!
귀여워!
동영상 속 밤이 너무 귀엽긴해요 밤이가 토토로 꺼내려고 발로 찰찰찰하는거 느므 귀여워서 엄마미소 짓다가 문득.
집사가 이래도 되나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 ㅋㅋㅋㅋ
주인님 난처하게 하면 되게요 안되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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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님 체포!!! 철컹철컹!!
밤이 애간장 왜 태우시는 거예여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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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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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잘보고가요!
저의 건강정보 스토리도
맞구독 해주시면
반사갑니다!! ㅎㅎ
그리고 티스토리
맞구독 및 정보공유방 개설했으니
관심있으시면 같이 공유해요!
https://open.kakao.com/o/gi6xl3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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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고양이 긔여워요~하트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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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라! 물 묻은게 얼마나 싫으면 발을 포르르 포르르 털어버릴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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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토토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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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너무 귀엽네요 저희 야옹이는 인내심이 부족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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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악하신 거 아닙니까?
내가 밤이었으면 그냥 엎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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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연탄이랑 닮은꼴이네요.
하도 까매서 연탄이라고 이름을 ㅎ ㅎ ㅎ
깜순이라고도 부른답니다..
구로맘 놀러와주시고 격려의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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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정말 귀요미네욤 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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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으악! 이걸 지금 봤네요.
밤이 최애 인형이예요? ㅋㅋㅋㅋㅋ 너무 애타고 간절해서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워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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