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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현실

잉스웨빙 오로라반디 Flex!

by 이음 2021. 9. 9.

남자친구가 스트링가드를 종종 이야기 했는데 사실 우리가 아기가 있는 캠퍼도 아니고, 조카도 이미 많이 큰 나이라 굳이 스트링가드가 필요할까 싶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특히 웨빙스트링으로 교체한 후엔 스트링가드 선택이 조금 더 까다로워졌달까. 예쁘지 않은건 용서할 수 없어! 그래서 굳이 구매하고 싶지 않았는데 잉스의 반디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가죽은 그닥 감흥이 없었는데 오로라반디를 본 순간, 어머! 이건 사야해!

 

이름도 반디인데 반딧불이의 반디인가... 반짝반짝 너무 귀엽다 ㅠ_ㅠ

오로라 반디라는 것에 한눈에 반해 오로라 대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후후후, 그래서 당당히 겟했지. 옐로우케이스는 특히 여유 수량이 있었는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주문한 다음날 바로 출고 되었다 : )

오예 선착순 5천명에 들은거라굿! 후후후.... (잘했다)

 

 

화이트가 더 인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우리 타프가 노란색이고, 웨빙도 노란색이라 옐로우 실리콘으로 선택했더니 요런게 형광녹색이 도는 느낌의 반디가 왔다. 화이트 실리콘은 하늘빛이 도는 오로라 컬러인데 우리 타프엔 얘가 어울리겠지... (울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여)

 

 

뒷면은 요렇게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웨빙스트랩에 감싸 장착해주면 된다.

사실 사진으로만 볼때는 꽤 커보여서 걱정했는데 받고 보니 너무 앙증맞은 사이즈... 크흡, 귀여워...... (고양이 발 귀엽다고!)

1개당 3,500원의 가격인데 10개가 한 셋트라 10개를 구매하니 가격이 호달달달.... 하나씩 놓고 보면 사이즈가 작은데 허접하지 않아서 엄청 비싸다는 생각은 안든다. 배터리만 교체해서 사용할수도 있다고 하니 괜찮은 듯, 

 

 

분해하면 요렇게~ 오로라 반디는 영롱함을 뽐내는 투명한 젤리? 케이스 느낌이라 안에 들어있는 실리콘 색상에 따라 색상이 변한다.  꺼내놓으면 저런 느낌. 그래서 하얀 실리콘이 들어가면 하늘색~느낌이 강해지고 노란 실리콘이 들어가면 형광녹색에 가까워진다 +_+

 

 

불을 커면 요런 느낌 : )

 

반짝반짝!

빠르게 반짝반짝, 느리게 반짝반짝, 항상켜짐 세가지 모드가 있다.

 

 

불을 끄고 보면 생각보다 더 밝다. 잉스의 웨빙스트랩의 경우 빛반사 기능이 있어서 밤에 조금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아오 넘나 귀여운 것 +_+

 

 

그런 의미에서 캠핑을 나가봐야겠다.

반딧불을 밝히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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