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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현실

잉스 타프웨빙 데이지체인과 오로라 반디

by 이음 2021. 9. 16.

남자친구가 타프웨빙을 사고 싶다고 할 땐 콧방귀를 뀌었는데 사고 나니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 확실히 일반 스트링에 비해 수납의 부피는 좀 차지하지만 사용할 때 손에 잡히는 피로감도 덜하고 더 쉽다.

 

웨빙스트링을 구매할때 데이지체인을 보고 '오, 좋은데?'하고 생각은 했지만 웨빙스트링 사는 것도 좀 비쌌어서 한번 더 고민했다 주문했다. 사실 그 시점에는 딱히 맘에 드는 컬러의 제품이 없어서 딱히 구매욕이 안생겼기도 하다. 예쁜게 최고니까!

그러다 요 컬러를 보고 뿅! 반해서 사버렸다. 흐흐흐, 마시멜로~

 

잉스 데이지체인

실제로 처음 받았을 때 너무 색이 흐리멍텅한가? 싶었는데 설치하고 나니 은은하니 예쁘다. 뭔가 어디둬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타프에 딱 붙여놓으면 예쁘쥬~ 후후후,

 

 

잉스 데이지체인에 반했던 이유는 바로 요고!

저 금속 부분으로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다. 사실 기존에도 데이지체인이 있었고, 그것도 꽤 비싸게 주고 산 어반포레스트 제품인데... 한두번 사용하고 안썼다. 왜냐면 우리는 쪼꼬미이기 때문에 물건을 걸기 너무 힘들었던 것... 크흡....

 

 

평소에는 요렇게 타프 천정에 딱 붙어 있다가, 금속 부분을 이용해서 쭉 늘려주면~

 

 

요렇게 아래로 내려온다. 아주 쉽다.

사용한 수건을 말려줄때도 좋고, 해가 저물고 난 후 랜턴을 걸때도 쉽다. 예전엔 보조의자 꼭 필요했다구욧 ㅠㅅㅠ

 

쭉 내렸다. 쭉 올리고, 아주 좋아!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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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스 타프웨빙 오로라 반디

오로라 반디를 웨빙에 장착해줬다. 흐흐흐, 밑으로 줄줄 흘러 내려서 요 금속 부분에 달아줬는데 꼭 맞는다. 

어흐, 노란색 웨빙에 아주 찰떡이다.

야외에서 보니까 더 블링블링하잖아! 자연광 최고! 자체발광!

 

 

이리봐도, 저리봐도 예쁘다.

총 8개의 웨빙을 사용하니까 반디로 8개를 달아줬다. 두개가 남네.... 깔깔,

 

 

밤에는 요런 느낌,

늦은 밤에 화장실 갈때 반디 하나 떼서 가져갔는데 아쉬운데로 발 밑을 비추기는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엄청 밝은 건 아니고, 웨빙이 있다는걸 확인 할 수 있어서 위험 방지 안전 용도라고 보면 된다. 

반짝반짝 모드로 하면 더 눈에 띌 것 같기는 한데 내가 또 그렇게 요란한 건 싫어해서 패스-

 

담주에는 반짝이 모드로 해봐야지, 아. 근데 우리 타프 안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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