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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현실

불멍 필수품 천연착화제 파이어콘, 이제 토치는 그만!

by 이음 2021. 9. 24.

캠핑용품 후기를 보다가 발견한 파이어콘, 이건 꼭 남자친구에게 사줘야겠다 싶어 바로 주문했다. 한개에 1800원 정도 주고 구매한 것 같은데 최저가는 알아서 찾아보셔야 할 듯!

어짜피 배송료가 추가되니까 5개 주문해봤다. 아무리 좋아도 솔직히 보관할 공간도 없고~ 쌓아두고 쓰는 성격은 아니라 일단 5개만 주문해 봄.

 

처음 사용할때는 바빠서 따로 사진을 못찍고, 두번째 사용하면서 사진을 찍어뒀다.

 

 

옥수수로 만든 천연착화제 파이어콘

파이어콘은 말 그대로 옥수수... 옥수수 속대로 만든 착화제다. 요즘은 쌀겨, 옥수수, 나뭇가지 뭐 그런 것들로 다양한 착화제가 나온던데 그동안 무식하게 토치질만 하고 있었다... 하, 토치를 사용하는게 절대 나쁜건 아니지만 습기를 먹은 장작에 불 피우려고 계속 토치질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뭔가 안쓰럽....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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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제 포장을 뜯으면 뜯는 순간 알콜향이 확 올라온다. 곡물에서 추출한 발효주정을 사용했다고 하니 나쁜 건 아닌 듯!

속대를 화로대에 쏟아 부어 준다.

 

 

그 위에 장작을 대충 대충 올리고, 파이어콘에 불을 붙여주면 끝!

이대로 기다리면 불이 딱 붙어서 활활 타오름... 크, 역시 캠핑은 장비빨이지!

 

이제 세개 남았다.

내일이 지나면 두개가 남겠군,

후후후... 또 사야지! 또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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