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날 Adieu 2021 by 이음 2021. 12. 31. 2021년이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다. 바빴던 것 같기도 하고, 안 바빴던 것 같기도 하고?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다보니 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순간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버틸만하니 버텼고,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뿐. 2022년도 그렇게 잘 보내보자.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말랑말랑 싱글라이프 태그 안녕2021, 안녕2022 관련글 오프비트, 입주박람회 후기 2022.01.15 의왕 무브먼트랩 쇼룸 방문 2022.01.02 그녀들과 2021년 엔딩, 2021.12.20 thanks 2021.12.14 댓글0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 917 다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