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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날

오프비트, 입주박람회 후기

by 이음 2022. 1. 15.

토요일의 외출이니까 나가서 커피 마시고 싶다고 그동안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오프비트를 방문했다 ☺️
근처에 있는 돈가스도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포스팅 해야지...

스밀라님 인스타그램에서 볼때마다 군침을 흘렸던 오프비트의 카페브리브,
플랫화이트라고 들었는데 메뉴에 없어서 여쭤보고 주문했다.

남자친구는 따아메, 나는 카페브리브

아, 이거 너무 맛있다.
얼음이 들어가진 않은 음료라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섞이는 우유 맛이 아니라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소해,
사실 따뜻한 것도 아니고 차가운 것도 아니라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그것보다 고소한 맛이 진짜.... 커피랑 우유 밸런스가 너무 좋다. 종종 생각 날 것 같은 맛,

커피 뇸뇸뇸 마시고, 입주박람회를 방문했다. KT인재개발원.
생각보다 차가 엄청 많아서 놀랬다. 안에도 사람이 많아... 🥺
사실 사람 많고, 복잡한 곳은 정말 싫어해서 마트도 잘 안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멘탈이 나가기 시작했다.
보고 결정하고 싶었던 아이템들을 미리 정해두고 간거라 빠르게 살펴보고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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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토머 촘촘망

방충망은 교체하고 싶어서 아파트 계약 시점에서 옵션으로 계약할까 고민하다 나중에 입주박람회가 있다고 해서 패스했던 품목이다. 고양이들이 있으니 기본 방충망은 좀 불안해서 임대아파트 입주할때도 방충망은 따로 교체하고 들어왔었다.
이건 한군님이 매우 맘에 들어하신 품목이라 계약했고, 방충망을 열지 못하도록 안전잠금장치는 추가로 주문했다. 고양이님들은 발이 손이지... 꺄륵 😢

커튼명가 창

커튼 업체는 세군데가 들어온 것 같은데 일단 레일을 열어보고 닫아보고 커튼도 만져보고 제일 맘에 드는 업체로 정했다. 커튼이 사실 한번 하고 나면 딱히 교체할 일 없이 쭉 사용하는 제품이라 실제로 보고 구매하기로 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건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상품 지원받고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눈으로 보고 고르면 큰일이 날 것 같긴 하다........ (나란 냔....)
거실은 비치지 않는 속지로, 안방은 속지와 암막패턴, 작은방 두개는 블라인드, 드레스룸에 암막 블라인드 이렇게 견적을 받았고 레일 시공까지 생각하면 가격이 괜찮아서 매장 방문해보기로 했다. 심지어 매장도 집 근처라 너무 좋아!

줄눈내일

나노코팅은 니트님의 후기를 참고해서 패스 하기로 했고, 줄눈만 마음에 뒀었다. 그래서 딱히 박람회를 가야하나? 생각했는데 카페에 올라온 케라폭시 줄눈 때문에 일부러 방문했다.
욕실이나 베란다 같은 경우 줄눈의 반짝이를 해도 별 상관이 없는데 거실 타일이 제일 문제였다. 옵션으로 한 타일이 포쉐린 타일이다 보다 줄눈 걱정이.... 사검 때도 줄눈 사이사이 먼지 쓸어내면서 걱정하고, 부분 부분 깨진 부분들이 있어서 줄눈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이 많았다. 그래도 유광 줄눈을 넣을수는 없어!!! 포쉐린 타일에 유광 줄눈이 무슨 소리냐구!
그런데 무광 줄눈이 있다구? 실제로 방문해서 보니 확실히 단단하고 좋아보였다. 너무, 좋아보였어....
줄눈 색이 다양하지 않아서 색상 고르는데 너무 고민이 될 것 같긴한데, 타일에 대보지 않고 잘 결정할 수 있을까? ...
돈만 있으면 전체 줄눈 다 케라폭시로 하고 싶다. 그만큼 좋아보임 ㅋㅋㅋㅋ


그렇게 오늘도 돈을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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