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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날

입주증 발급 및 카드키 수령

by 이음 2022. 2. 28.

드디어 입주 개시일이 도래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지만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날, 우리는 아직 한달이나 더 기다려야 하지만 막상 당일이 되니 인테리어 공사고 뭐고 빨리 입주하고 싶어! 드릉드릉,

탄성하면서도 그렇고 자꾸 하자보수 일정이 내 계획을 방해해서 빨리 대출 실행하고 입주증 받아서 비밀번호 바꿔서 함부로 못들어오게 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세상사 맘과 뜻대로 되는게 없는 법.... 키 수령까지 마치고 나니 오후 세시, 그마저 키 등록을 위해 매니저 세대방문은 다섯시에나 이루어져 백신 3차 맞으려는 계획도 물거품이 됨... 흑흑흑,

 

 

오전부터 느긋히 동동거렸으나 해가 뉘엿해질 무렵 집에 들어왔다.

와 이제 진짜 우리집. 아직 등기 전이지만.... 😁

저기에 세대에 필요한 악세사리 및 기구가 들어있는데 뭐 리모콘 빼곤 딱히 쓸만한게 안보인다. 쓰려나 모루겠넹!

 

 

그리고 제일 받고 싶었던 푸르지오 카드키 : )

사진으로 볼때마다 멋짐이란게 폭발하는 키가 더 갖고싶....었다는건 안비밀!

심플한 박스에 들어있다. 으항, 예뻐!

 

 

오픈하면 입주를 환영합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카드키 두장과 태그형 보조키도 두개 들어있다. 

USB는 입주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안열어보겠지...... (먼산)

 

 

스텐이라구요!

내가 또 스텐 좋아하는건 오또케 알고.... 후후후,

 

 

기존 푸르지오 그린컬러 키도 예뻤는데 나는 이게 훨씬 더 맘에 든다.

은은한 무광소재에 빛 받으면 예뻐.... 키가 이렇게 예쁠 일이야? 

 

 

흐흐흐... 사실 키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이것 때문에 지갑사고 가방 사게쒀.... 

그렇게 하루종일 멘탈 탈탈 털리고 입주란 우리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단단히 당부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루종일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니까 저녁은 매콤하고 뜨끈하게 부대찌개에 맥주 : )

2월 25일의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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