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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늦었지만 이사 만찬 : P

by 이음 2022. 4. 18.

이사가서 짐 정리 어느정도 되면 예쁜 집에서 맛있는거 먹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뭐 그동안 먹은게 맛없는건 아니지만 맛있는건 소고기! 아니겠는가! 후후후, 한동안 대게값이 그렇게 쌌다는데 그런가~하는 순간에 오르고 있어서 결국 못먹었다고 함. 흐엥, 

 

그래서 금요일에 맞춰 고기를 샀다. 육사시미 먹구 싶어서 오랫만에 범용축산, 채끝으로 샀다. 후후후, 한군님은 지난번에 채끝 못 먹어봤으니까 채끝으로 사주게쒀, 내가 인심 썼어! (내가 먹구 싶으면서 👀)

 

 

문어랑~ 자연산 미역, 육사시미, 그리고 모듬구이

 

 

모둠구이는 저렴하길래 같이 사봤는데 부위가 이것저것 섞여있고 부채살 부위가 제일 많았다. 나쁘지 않아서 담에도 시켜보고 싶다. 둘이서 한팩 두번 먹을 수 있는 양...ㅋ 물론 후식으로 라면 필수!

 

 

전날 배송 온 내 사랑 문어 : )

소분하고 바로 냉동하면서 담날 먹을 건 따로 빼논 내가 바로 센스쟁이, (먹는덴 계획적인 타입)

미역은 생으로 먹어도 된다지만 나를 믿을 수 없으니 끓는 물에 잠깐 데쳐주고~
초장 찍어 먹음 얼마나 맛있게오!

 

 

그리고 육사시미 : )

역시 새로 산 칼이 너무 잘 들어서 썰림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얇게 저며서 챠르르르르~ 담아주기

300그램 사면 둘이서 두번 먹을 수 있다. 한번은 육사시미로~ 한번은 육회로 담날 먹었다 : )

 

 

어서 와! 빨리 와!

오랫만에 피직스 디스펜서 챙겨오는 한군님... 슬프게도 배터리가 없어서 시원하게 따라지지 않아서 아쉬웠다. 담날 배터리 사놓고 또 안썼네! ㅋㅋㅋ (앞으로 배터리는 쓰고 빼놔야겠다.)

 

 

요로코롬 따라줘야대는데 내가 더 잘 따르는데 나는 카메라.....를 놓을 수 없으니... 주는대로 마신다 ㅋㅋㅋ

 

 

암만, 맥주는 맥주 반~ 거품 반이제~

 

 

으헹 빨리 주말에 만나서 술먹구 싶다!

빨리 만나고 싶어!!!

 

 

육사시미는 같이 온 양념 얹어서 냠~

문어랑도 먹구~ 마늘소스 찍어도 먹구.. 맛있다.. 역시 알두둔보다 훨씬 차지고 맛있어... 크흡, 극강의 부드러움! 그러고보니 치마살 부위도 맛있다던뎀, 나중에 팔면 사먹어봐야지... 킥,

 

그리고 우리랑 같이 고기 먹어주는 우리 밤이 동영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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