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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팽이버섯조림&미역국

by 이음 2022. 4. 19.

무쳐먹고, 데쳐먹고 남은 미역은 내가 먹어야지~ 린클이는 못 먹엉... 
질베르식 김치찌개를 끓여먹고 남은 바지락이 있으니 남은 재료들을 소진할 겸 저녁 식사를 준비해본다.

 

 

 

만화책 보며 요리하기 #1 - 질베르식 김치찌개

이사 오면 만화책에 나오는 요리를 하나씩 해먹어보고 싶다던 한군님, 드디어 이주만에 첫 요리를 시도했다. 첫번째 도전 요리는 '어제 뭐 먹었어 7권에 나오는 질베르식 김치찌개' 필요하다는

www.eoom.net

 

팽이버섯조림이 유튜브에서 종종 보여서 궁금하던 차, 팽이버섯을 질베르식 김치찌개엔 넣지 못한 아쉬움에(?) 주문해봤다. 꺄르르륵, 고명용으로 사용할 홍고추와 청양고추도 샀고, (배추찜을 한번 해볼까 하는데 아직 도전은 못해봤다.)

남은 바지락과 미역은 미역국을 끓이기로 했다.

 

 

호다다닥 한 상~ 

팽이버섯조림, 바지락미역국, 파김치에 열무김치~ 간단하게 차렸다.

 

 

생미역으로 미역국은 처음 끓여 봤는데 불릴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고 오래 끓이지 않아도 국물이 뽀얗게 나왔다. 미역도 좀 더 아작아작한 느낌, 맛있네!
이렇게 먹고도 남은건 바지락 살만 분리해서 다음날 도시락으로 미역죽을 끓였다. 진짜 알차게 먹었다.

 

 

그리고 팽이버섯조림 : p

소스는 간장+삼게소스+굴소스 적절히 섞어서 사용했는데 와 이거 간단하데 너무 맛있다. 팽이버섯 식감 너무 좋고 밥에 얹어 먹으니 단짠단짠 훌륭했다. 간편하고 맛있어서 종종 해먹기로했다.

팽이버섯 한 봉지 + 반 봉지가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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