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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밀린기록 #3 - 얼큰이수제비 : )

by 이음 2022. 6. 19.

냉동실에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는 아이템 중 하나가 오복푸드의 멸치수제비, 지난번에 수제비 반죽이랑 육수를 세일해서 잔뜩 사서 냉동실에 구비해뒀다. 특히 육수가 더운날 힘빼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애정하는 아이템 : )

굳이 수제비가 아니어도 어제같은 날은 샤브육수로, 찌개 육수로 다양하고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멸치수제비이지만, 김치를 넣어 김치 수제비를 만들기도 하고 바지락이 좋은 날은 바지락을 넣어 바지락 수제비를 만들기도 한다. 이날은 지난번에 만들어 먹었던 얼큰이 수제비를 한번 더 만들었는데 한군님이 진짜 찐으로 맛있게 먹어줬기도 하고 나도 맛있었는데 사진을 남겨둔게 없어서 아쉬워서 한번 더 만들어 먹었다. 기록용이랄까.... 어린이 염장질용! 캬캬캭,

 

멸치육수 한팩에 물을 추가해서 늘려주고~ 멸치 육수가 너무 찐하면 맛이 좀 부딪히는 느낌이라 연하게 만들어주고

고추장 큰 아빠숟갈, 고추가루, 묵은지 약간, 김치 국물 추가. 그리고 삼게소스 한큰술 넣어주면 감칠맛 대박인 고추장 얼큰이 수제비가 완성된다.

김가루에 쑥갓이면 말했다. 게임 끝!

쑥갓은 잔뜩 넣어 진짜 후후 불어 먹으면 꿀맛, 뜨끈하고 수제비 피는 야들 부들~

 

땀 뻘뻘 흘리면서 먹으면 너무 좋다.

한 여름에 먹어야 더 진가를 발휘하는 얼큰이 수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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