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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노랑새조개무침 & 새우야채죽

by 이음 2022. 6. 22.

새조개 500그램이면 둘이 한번에 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소고기를 같이 먹어서 그런지 실패! ㅎㅅㅎ

해동해 둔 소고기도 남았고 새조개도 남았으니까 다음날은 남은 식재료 소진의 날!

 

 

아니 이 건방진 포즈는 뭐야!

나는 이 결혼 반댈세 포즈에 중지를 이용한 아이패드 컨트롤... 어휴 내가 백수만 아니었어도! ㅋㅋㅋ

 

 

찬밥이 조금 있어서 새우야채죽을 끓였다.

새조개무침 만들기 위해 데친 조개 육수를 베이스로 야채랑 중하새우 다져 넣고 끊인 새우 야채죽.

어흐, 간 너무 좋다!

 

 

그리고 미나리와 양파만 넣고 휘리릭 무쳐준 노랑새조개무침

고추장과 초고추장은 시판을 애정하는 사람이라 항상 구비해두는 초고추장으로 간단하게 식초랑 간장 쪼꼼씩 더 넣어 새콤달콤매콤하게 무쳐줬다. 맛있어 : )

 

 

그리고 4장 남은 불고기용 고기는 숙주랑 볶아줬다.

청양고추 얇게 썰어서 한개씩 같이 씹히게 볶았더니 너무 맛있는 긋.....

이런 안주(?)에 술이 빠질 순 없지!

 

 

그래서 오늘도 반주, 오늘은 하이볼 : )

캬.... 하이볼 전용잔은 세척해서 항상 냉동실에 얼려두고 있는데 얼음잔에 얼음 넣고 하이볼 타면 크... 최고!

최고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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