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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밀린기록 #5 - 수제비와 김밥

by 이음 2022. 6. 29.

어휴, 폴더에 포스팅 안한 사진들이 왜이렇게 많담?!

그중에 도시락 사진도 엄청 많아서 짜증이 쪼끔 났음, 왜냐면 나는 백수니까! 꺄르르르륵,

일할때의 저녁 사진들이 많은걸 보니 도대체 언제적 사진인가.... 도대체 얼마나 밀린건가! 밀릴만큼 밀렸으니 밀린기록 시작!

 

 

무자기 도자기 포스팅하면서 소개했던 면기, 물론 그때 똑같은 사진은 아님!

 

 

확인은 아래에서-

 

단아한 매력을 가진 심보근 작가의 무자기 - MUJAGI

집들이 선물을 받았다. 안줘도 되는데 이렇게 주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당! 🤗 백자 느낌의 한국 도자기 그릇을 갖고 싶다 생각을 했지만,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을 찾지 못했고, 아니면 넘사벽

www.eoom.net

 

수제비 반죽과 육수 해동만 끝나면 뚝딱 쉬운 수제비, 그러고보니 세상에 수제비 반죽까지 사먹게 될 줄 누가 알았담?! 담엔 밀가루 반죽 아니고 통밀인가.. 뭔가 섞인 반죽을 파는 판매자를 본 것 같으니 그것도 먹어보고 싶다.

수제비엔 감자와 애호박만 있으면 얼추 구색은 맞으니까 애호박이 있는 날은 어김없이 수제비를 끓이는 것 같다. 지겹게도 나온다. 수제비 포스팅....ㅋㅋㅋ 이날은 그래도 건새우도 들어가고, 문어도 들어갔어!

 

 

크로바 아파트 상가에 있는 김밥집인데, 옆구리터진김밥이었나? 비슷한 상호였는데 맛있다.... 맛있어서 두세번 사다 먹은것 같은데 이제 갈 일이 없네?! 아니! 김밥 사러 가면 되지! 갈일이 왜 없어! ㅋㅋㅋㅋㅋ 

어쨌든 밥 조금, 안에 들어있는 야채들도 간이 슴슴하니 딱 맞는다. 그리고 시금치 아니라 미나리랑 부추가 들어 있어 향긋해... 너모 좋아... 내 스타일... 어렸을때 소풍 김밥을 싸면 엄마가 시금치 대신에 미나리를 넣어 주실때가 있었는데 칭구들 시금치 김밥은 쉬어도 내 미나리 김밥은 쉬지 않지! 역시 우리 엄마... 👀

 

 

엄마표 김치 두종류에 수제비, 김밥으로 한끼 뚝딱!

아, 오랫만에 김밥 먹고 싶은데 우리 상가에는 김밥 집 안들어오나요?! ㅠ_ㅠ

 

 

 

댓글3

  • Favicon of https://jsunshine.tistory.com 햇살0 2022.07.01 16:51 신고

    대전에 김밥맛집이 참 많은것 같아요 둔산동에 특히 좀 더 많은것 같고요 ㅎㅎ 수제비랑 김밥 참 좋은 조합 같아용!
    답글

    • Favicon of https://www.eoom.net 이음 2022.07.19 13:34 신고

      저기 김밥집 정말 딱 제 스타일인데 요즘 갈 일이 없어서... 흑흑,
      출근 시작하면 한번씩 퇴근경로로 잡아볼까봐요 ㅠ

  •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22.07.24 18:30 신고

    응? 전 부추는 좋아하지만 미나리는 싫어요.
    미나리 빼고 말아주세요.
    물론 안 해주겠죠?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