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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기록

깔끔한 내용물의 델리캔즈 퓨어필렛 닭가슴살 간식캔 체험단 후기

by 이음 2022. 7. 27.

고다 카페에서 체험단으로 받은 델리캔즈 퓨어필렛 간식캔 : )

사실 체험단으로 무상으로 제품을 지원받는다고 해도 선뜻 아무 제품이나 먹여보고 싶지는 않은게 집사의 마음... 그러하다. 

 

순수한 원료만으로 깨끗하게 만든 델리캔즈 퓨어필렛이라는 문구에 반해 신청했고, 거의 뿌리다시피 제공하는 체험단 규모라 나도 받았다. 흐흐, 그래서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체험단 발표보다 빠르게 도착한 택배... 이렇게 까지 빠를 일이야?! ㅋㅋㅋ

이 택배는 무엇인가, 꺼내보게냥!

 

 

델리캔즈 퓨어필렛 10캔

델리캔즈 퓨어필렛 브로스라인

  • 델리캔즈 퓨어필렛 육수가득 참치와 쌀
  • 델리캔즈 퓨어필렛 육수가득 닭고기와 쌀
  • 델리캔즈 퓨어필렛 육수가득 새우 토핑이된 참치와 쌀
  • 델리캔즈 퓨어필렛 육수가득 닭고기와 참치와 쌀
  • 델리캔즈 퓨어필렛 육수가득 닭고기와 호박과 쌀
  • 델리캔즈 퓨어필렛 육수가득 치즈 토핑이된 참치와 닭고기와 쌀
  • 델리캔즈 퓨어필렛 육수가득 치어 토핑이된 참치와 쌀
  • 델리캔즈 퓨어필렛 육수가득 어린고양이용 닭고기와 쌀 ​

델리캔즈 퓨어필렛 젤리라인

  • 델리캔즈 퓨어필렛 오징어 토핑이된 참치와 쌀
  • 델리캔즈 퓨어필렛 연어와 쌀

이렇게 배송이 왔다.

 

몇개가 좀 찌그러져 와서 후다닥 먹이기 위해 골라놨다.

 

 

그중에 보름이가 제일 좋아하는 닭고기 맛이 있어서 먼저 먹여보는 걸로,

 

후... 습식캔을 따는건 언제나 너모 떨리는 일... 왜냐궁?

간식 주식 가리지 않고 입에 안맞으면 안먹는 놈과 왠만하면 먹는 놈과 안가리고 먹는 놈이 있기 때문... 그나마 왠만하면 먹는 놈과 안가리고 먹는 놈이 생겨 큰 부담 없이 딸수는 있다. 그래도 안먹고 다른 애들 먹는거 멀뚱히 보고 있으면 짠해...ㅠ

다 같이 잘 먹어줬음 좋겠다....

 

 

캔 딸 준비하고 간식 그릇 내놓자 마자 난리 난 고양이들...

지들 뭐 주는건 귀신같이 알고, 하긴 내가 부엌에만 오면 간식 달라고 난리 난리... 어휴...

 

네, 님이요. 님 얘기 하는거에요.

 

 

모야! 냄새 난다옹!

 

 

오오 이건가보다옹, 여기서 냄새가 난다옹!

 

 

캔 완전 개봉!

오... 냄새가 진짜 너무 좋고, 역하다거나 비릿한 냄새가 하나도 없었다. 일단 냄새는 합격, 우리 보름님은 인간이 맡아서 윽.. 하면 자기도 안먹어요... 비린거 진짜 싫어함;;;ㅋㅋㅋ

닭고기 살코기가 결대로 그대로 들어있어서 퓨어필렛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두구두구, 과연 먹어줄 것인가....

누구야! 누가 안먹어!

 

 

보름이 밤이는 진짜 잘먹고.... 근데 역시 ㅋㅋㅋ 육수 파인 우리 보름이는 국물 쪽쪽 빨아먹고 건더기는 입에 잘 못넣어서 바닥에 다 흘리고 난리남. 밤이는 뭐 그냥 잘먹고, 반달이는 팽....ㅠ

 

그렇게 왠만하면 먹는 애가 안먹음.

 

 

두번째 닭고기 참치 맛

육수는 닭고기 맛보다 적지만 참치 살코기가 진짜 덩어리로 들어있고, 되게 깔끔하다. 전체적으로 진짜 이정도면 간식으로 먹여도 되겠는데 싶은 퀄리티... 무언가 갈려있으면 어떤게 들어있는지 모르니까, 브랜드를 믿거나... 성분을 보고 사야되는데 쉽지 않다... 

 

 

두구두구, 왠만하면 먹는 놈 이번엔 먹어줄것인가!

 

 

오, 냄새는 맡네?!

하지만 안먹.... 후.... 왠만하면 먹는 놈의 배신이라니.. 뼈아프다...

 

 

그래서 다다음날엔 젤리 라인을 까봤다.

 

연어와 쌀,

두구두구, 

 

 

캔을 따니 브로스 라인과는 확실히 다르다. 

브로스 라인은 겔화제가 들어있지 않아 육수 타입이었다면 젤리 라인엔 확실히 젤리같은 제형으로 뭉쳐져 있었다.

그 와중에 간식 탐방오신 애들... 잘 먹지도 않으면 관심은! ㅋㅋㅋ

 

 

 

고양이가 세마리되서 좋은 점은 간식 하나 까서 나눠주면 양이 딱 맞아서 좋다. 뭔가 다들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아니다보니 한마리 있을땐 거의 80%를 버렸고, 두마리 있을땐 40%정도... 세마리가 되니 이제 20% 미만으로... 후후후, 

 

젤리라인은 셋다 먹기는 했지만, 끝까지 먹지는 않았다. 보름이는 맛만 본 정도.. 밤이는 거의 다 먹었고, 반달이는 깨작거린 정도... 젤리라인이 정말 애들 성격을 잘 반영한 캔이었달까... 

 

 

반달이는 뭔가 간식을 먹을때 꼭꼭 씹어먹는다.

보름이는 국물 위주로 쭉쭉 빨아먹고, 밤이는 허버버버 먹으면서 걸리는걸 씹어먹고, 반달이는 조금씩 야무지게 씹어먹는 타입.

 

귀여워... 👀

 

그래도 좋은 기회를 통해 여러가지 맛을 테스트 해볼 수 있어서 좋았음.

모두가 좋아하는 성분까지 완벽한 습식을 찾고 싶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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