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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그녀와 버섯 샤브샤브, 백금당 케이크

by 이음 2022. 8. 30.

출근하기 전에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했더니 다음주에 바로 와준 그녀, 

지난번 만나서 얘기하면서 고기를 참 좋아하는데 몸에서 잘 안받아준다고 아쉬워하던 그녀, 샤브샤브를 좋아한다고 해서 샤브샤브로 준비했다. 우리가 먹는 방식 그대로 준비 : )

아! 샘표에서 판매하는 샤브 소스를 사봤는데 매콤하니 한번씩 먹기 좋았다.

 

 

마켓컬리에서 쌈야채를 주문했는데 그건 쏙 빼고 배송와서 아침부터 허둥지둥, 급한대로 배민마트 배송을 시켰다. 하나 남아있더니 야채 상태가 너모 안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버섯 많이 준비했는데 준비하다 보니 버섯을 먹나?! 싶어서 호다다닥 카톡으로 물어봤다.

버섯 먹을 수 있어?! 버섯 좋아한다는 그녀의 대답에 휴~ 한숨 돌리고 준비를 마무리 했다.

무도 갈아 놓고~ 소스 만들어두고... 근데 사진을 너모 대충 찍어놨네, 그랬네.

 

 

샤브 야채 모둠을 샀는데 상태 좋은 애들로만 골라서 담고,

버섯은 잔뜩 종류별로 준비했다.

 

 

고기는 냉동실에 있던 불고기감 하나 해동해서 준비하고 : )

 

 

샤브 먹기 시작 👀

새조개 주문한게 빨리 왔으면 같이 먹음 좋았는데 그건 따로 파스타로 먹었다. 

혹시 많이 못먹는 친구라 억지로 먹을까봐 나도 되게 전투적으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모 잘 먹어줘서 흐뭇... ❤️

 

 

그리고 밤이,

이날도 어김없이 손님 접대에 충실했던 우리 접대묘.... 🤣

못살아 정말, 무릎위에 올라가고 안기고 부비고,

 

 

후식은 그녀가 준비해온 백금당 케이크

먹다가 사진 안찍은거 생각나서 호다다닥 사진 찍음, 이것도 괜찮네 👀

식은거 한번 뎁혀 먹었는데도 폭신하니 맛있었다.

크림도 달달~하니 부드러워서 케이크 폭 찍어먹음 맛있어 : )

디저트 맛집이라고 그랬는데 진짜네! 덕분에 입호강 했다.

거기다 예뻐....🥺

 

히히, 담에 또 놀러오렴,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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