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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요리 : 짜장밥/오코노미야끼/오뎅탕/매운오뎅/해물라면/수제비/묵은지닭도리탕/바베큐 남자친구랑 저녁은 뭐 먹을껀지 토의 우리는 한 6끼 분량을 챙겨왔으니 우리가 먹고 싶은걸 먹으면 된다고! ㅎㅎㅎ 남자친구는 짜장밥을 골랐고, 우리는 저녁으로 짜장밥을 먹었다. 셋팅 다 하고, 밥 먹고 오빠한테 인증샷을 보냈더니 뭐 벌써 캠핑장이냐며... 우리는 이날 쉬었는데- 몰랐구낭, 그랬구낭 ^^ 그래서 밤에 슝 날라옴 ㅋ 오느라 수고했으니, 어묵탕에 오꼬노미야끼 해서 야참 ^^ 오늘 일찍 자고 내일부터 또 놀자! 아침엔 전 날 못먹은 오징어 넣어서 아주 칼칼하게 라면 : ) 아휴, 이때만해도 언제 크나 했는데, 이젠 이때가 그립네 : ) 많이 컸다 내 조카 ㅋ 수제비 반족해서 시원~하게 수제비도 끓여먹고, 육수용으로 챙겨온 멸치팩을 고양이가 들고 갔다. 덕분에 우리는 조개다시다로 고향의 맛을 느꼈지.. 2018. 2. 12.
2015년 9월 열일곱번째 캠핑, 보은 어라운드 빌리지 보은 어라운드 빌리지 2015/09/18~2015/09/20 감성캠핑의 메카라고, 캠핑후기 보다가 홀딱 반해서 찾아갔던 어라운드 빌리지, 오빠 부부와 함께했다. 흐흐흐, 이때 환님 빠데이 공연이 브이앱에서 중계를 해준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캠핑도 해야겠고, 빠데이도 봐야겠어서 큰오빠를 불렀다. 오빠 핸드폰으로 빠데이를 시청했지...어라운드 빌리지는 바닥이 잔디바닥이라 일단 날씨가 매우 중요하고 선착순으로 자리를 사용하는 곳이라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필요한건 스피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갔을때만해도 무언가 운영측이 미흡한점이 많아서 불편했다. 물도 잘 안나오고 ㅠㅠ 개수대를 엉망으로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휴....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뭐 그랬나보다 싶고,.. 2018. 2. 12.
2015년 8월의 열여섯번째 캠핑, 엄마랑 오빠랑 마로니에숲 캠핑장 & 펜션 2015/07/31~2015/08/02 마로니에숲 캠핑장을 다니며, 펜션에 엄마 모시고 한번 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여름 초대했다. 큰오빠네도 오고, 엄마랑 아저씨도 오시고, 엄마 모시느라 2박 3일 있다 왔는데 사진이 없다. 정말 우리말고 다른 사람 있으면, 왠지 사진찍기도 힘들고 더군다나 엄마랑 밖에 나오면 이것저것 챙길께 많아- 흐흐흐, 우리는 금요일에 와서 먼저 1박하고, 토요일에 나머지 가족들이 오는 걸로 : ) 엄마 오시라고 했더니, 우리엄마 또 밖에 나와서 논다고, 이거저거 잔뜩 챙겨 오셨다. 가는 길에 가져가라고 과일이랑 김치도 챙겨와주심 킥킥, 역시 엄마밖에 엄써~ 한여름이라 너무 더운데, 펜션 하나 빌려서 방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놀고 해지면 밖에서 놀고.. 2018. 2. 12.
2015년 7월 열다섯번째 캠핑, 접대캠핑 마로니에숲 B5 2017/07/17~2015/07/19 추억은 방울방울, 이름만큼 말랑말랑한 감성의 밤을 만들어줬던 전구를 켜고 예쁜 밤 사진 >ㅁ 2018. 2. 12.
캠핑요리 : 야끼소바/고추장찌개/삼겹살수육/깻잎라면 숙주 구하기가 까다로와서 그렇지, 야끼소바는 언제나 매우 훌륭! ㅎ 바닥에 누룽 면 긁어먹는것도 맛있고, 가쓰오부시 솔솔~ 뿌려주면 술도 술술~ 들어간다. 짭짤하고 달달하고, 단짠의 좋은 예 산책하는게 캠장님 아버님이 따주신 자두 얏호! 야옹이 달리고! 나는 야옹이 책을 읽고 : ) 훈훈해지다, 서글퍼진다. 체리도 씻어 먹고 : ) 냉면육수를 얼려오는 센스가 부족했음 ㅋ 그래도 술장고에서 차게 잘 보관했으니! 저녁으로 삼겹살 수육 마이크로 오븐에 딱 한덩이 들어간다. 둘이 먹기 좋은 양 : ) 강불에 가열했다 약약약불에 얹어두고 산책 한바퀴하고 오면 다 익어있다. 더 익으면 더 바삭해지겠지 뭐~ 수육사진은 예쁘니까 여러장 찍어주고, 그 여러장 중에 몇장을 골라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중에 몇장만 들고 왔다.. 2018. 2. 12.
2015년 7월 열네번째 캠핑, 마로니에숲 A16 마로니에숲 A16 2015/07/03~2015/07/04 일요일 출근하는 남친 스케쥴에 맞춰, 금요일에 연차내고 캠핑 : ) 대전이랑 옥천은 얼마 안걸려서 정말 1박 2일도 부담없이 올 수 있다. 사실 뭐 이젠 여주까지도 1박 2일 코스로 많이 다니니까 ^ㅅ^ 이때만해도 남자친구가 교대근무를 할때라 거의 캠핑와서 푹~ 쉬는게 일상이라 혼자 노는 법을 많이 터득했다. 노래 듣고, 책보고, 낮잠자고.... 안주 만들어서 혼자 술마시고...ㅋㅋㅋ 진짜 혼자서도 잘논다, 사이트 구성은 뭐 맨날 할때마다 이상한거 같고, 예쁘게 잘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잘하던데, 장비 탓이 아니라 이건 나의 문제...ㅋㅋㅋ 정리 정돈을 못하는 나의 문제로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보고 반해 미친듯한 검색으로 찾아낸 자전거 타는 고양이.. 2018. 2. 11.
2015년 7월의 열세번째 캠핑, 접대 아닌 접대 같은 캠핑 마로니에숲 2015/06/19~2015/06/21 대표님 가족이 캠핑을 시작했다. 본인도 뷰 좋은 캠핑장에서 쉬고 싶다고 내가 자주 가는 곳을 추천해달라고 ^^; 우린 뭐, 불편할 것도 없고 해서 흔쾌히 추천해드리고, 어쩌다 보니 같은 주말에 가게 되서 절대 아는척 안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못그러지! 으켕 -_- 우리는 금요일에 도착해서, A존 최상단에 자리를 잡고, 대표님 가족은 그 아래아래아래 사이트에 ㅋ 포장해온 쭈꾸미로 저녁 해결- 쭈꾸미 국이 된건 비밀! 오예 소스 듬뿍 찍어먹으면 맛있어-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방울방울- 일요일 날씨는 다행이 맑아서 기분 좋게 우중캠핑을 즐기기로- 텐트에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 아침은 양념해서 구운 야채에 치아바타에 치.. 2018. 2. 11.
캠핑요리 : 돼지불고기/냉면/목살구이/깻잎라면 텐바이텐에서 9900원에 1+1으로 구매했던 제품같다. 히히, 콜드브루 가져오니 커피가 그냥 만들어진다. 완전 편해- 시원하게 커피한잔 하고, 멍- 멍 때릴 시간이 어딨음. 밥먹어야지! 돼지불고기랑 냉면 삶아서 호로로록! 으함, 한여름 냉면은 정말 사랑이지, 얼음까지 동동 띄워서 바람맞으며 먹으니 꿀맛 ^ㅅ^ 시원하게 맥주도 한잔 하고오- 노래 들으며 체리도 먹고- 오랫만에 만나 너무 반가웠던 오태호 그래서 노래도 이오공감으로 틀었더랬지, 깔깔, 간단하게 1박이라, 쿨러가 텅텅 비었다. 케이크 꺼내서 맥주안주로- 남자친구 낮잠 자는 동안 혼자 하나 홀랑 먹어버리고- 일어났니? 그럼 먹어야지! 어휴, 고기 두껍게 썰어달라고 했더니, 정말 2센티는 되어보이게 잘라주심 그래도 내가! 못구울리엄찌! 히히, 완전.. 2018. 2. 11.
2015년 6월 열두번째 캠핑, 마로니에숲 C1 마로니에숲 C1 2015/06/07~2015/06/08 캠핑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엔 토요일에 결정했다. 일요일-월요일 코스로 다녀오라고, 덕분에 마로니에숲의 명당이라는 C1에서 캠핑할 수 있게 되었다. 일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C1에 캠핑하신 분들 철수하는거 기다렸다가 쪼로록, 사이트를 구축했다. 오랫만에 다시 셋팅해보는 하계셋팅 : ) 셋팅 다하고, 야근하고 돌아온 남자친구는 피곤한지 한숨 자고- 나는 혼자 산책도 하고, 술도 마시고, 신났....ㅋㅋㅋ 야옹이도 만나고, 오랫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던 캠핑 딱 좋았다. 딱. 여러모로 딱 좋았다. 2018. 2. 11.
2015년 3월의 열한번째 캠핑, 마로니에숲2015/03/13~2015/03/15 반짝 추워진 꽃샘추위에 걱정했는데, 금요일이 되니 막상 날씨가 풀려서 넘나 훈훈한 것! 금요일 연차도 쓰고와서 여유롭게 도착해서 넘나 좋았다. 테이블 바꾸고 훨씬 넓어진 내부, 히히, 짐을 저렇게 많이 들고 다닌다. 내눈엔 사실 별로 안많아 보이는게 함정 ^^; 체크인시간때문에 밖에서 점심을 먹었더니, 좀 늦게 먹게된 나폴리탄 케첩을 안좋아하는데, 가끔 이렇게 케첩 듬뿍 넣은 나폴리탄이 생각난다. 맥주 안주로 정말 그만이기도 하고- 히히, 저녁엔 역시나 고기! 고기 먹으러 캠핑가는듯, 고기 안먹으면 서운해~! 이날도 역시 잘 구워서 쌈 크게 한입! 잘 구운 버섯이랑 마늘이랑 듬뿍 넣어 한입 가득넣어 씹어먹음 정말 행복해- 담 날 아침엔, 카레 : ) 식상하.. 2018. 2. 11.
2015년 1월 열번째 캠핑, 새 장비는 언제나 좋아! 마로니에숲 2015/01/10~2015/01/11 기존에 사용하던 뱀부 테이블이 사이즈가 너무 컸다. 정사각의 모양이라 셋팅하면 자리를 넘나 많이 차지하는 것, 아캠 테이블보고 이건 사야한다고 조르고 졸라서 샀는데, 일단 가격이 넘나... 아름답지 않아서, 꼬시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사고나니 매우 만족스럽다. 평소에 수납할때도 좋고, 사용할때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잡다한 물건 넣어 놓기 너무 좋은 것! 나무 소재라 신경써서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지금은 그동안 쓴 세월의 흔적때문에 꼬질꼬질 ㅠ0ㅠ 하지만 이렇게 예쁠때가 있었구나... 휴, 남자친구가 가스통 쓰고 그냥 올려둬서 동그랗게 녹물이 들어 짜증을 짜증을 정말 몰아서 냈다. 사포질해서 더 엉망을 만들어논... 흑흑, 나중에 상판만 바꿀수 있으.. 2018. 2. 11.
캠핑요리 : 매운갈비찜/볶음밥/닭백숙/소갈비토마토스튜 어흥 정말 지금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전날...ㅋㅋㅋ일년에 한번 하는 회식을 왜 캠핑가기 전날 하는건데! ㅎㅎㅎ 해장도 못하고 정말 죽을것처럼 누워있다가 퇴근하고-준비도 제대로 못했으니 저녁은 포장하자고, 기린더매운갈비찜의 매운갈비찜을 포장했다.이집 동치미가 먹을만해서 한개만 더 포장해달라고 부탁드려서 가져와 드링킹하고 해장 완료바닥에 눈 쌓인것 보소 : ) 담요 덮고 밥먹기 : ) 라면사리 넣어먹는건 이때가 처음이었는데 맛있음 맨날 매장가면 오징어나 다른거 먹느라 못먹어봤는데 괜찮더라, 라면 사리도 +____+ 포장하면 라면 사리가 덤! 맛있게 먹고- 남은 양념에 가져온 날치알 넣고 아침엔 볶음밥! 매운갈비찜 포장해와서 아침까지 두끼 야무지게 먹었다;ㅋㅋㅋ 라면도 빠질 수 없으니 모닝라면에 볶음밥 :.. 201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