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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과 전주여행 : 전주비빔밥 고로케 / 남부시장 현대옥 칫솔 안챙겨왔다는 병아리, 모두 편의점으로 출동 : ) 편의점 한바퀴 돌아주고- 맥주 한캔으로 입가심하려고 사왔다.나는 맥주, 병아리는 맥주랑 꼬깔콘, 어린이는 귤! ㅎㅎㅎ 뜨끈한 방에 누워서 귤까먹으면서 먹는 맥주 맛이란 : )그렇게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어서, 눈 뜨니 아침 -날씨가 좀 따셔지나 싶더니 어김없이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지더라. 시무룩 ㅠ0ㅠ그래도 앞이 뿌옇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야 ;ㅁ;핫팩 하나씩 주머니에 넣고 밖으로 출동! 그러다 고양이 발견!으항, 꼬리 봐 : )어디가니? 사람 손을 많이 탔는지 부비고 애교도 부리더라 ㅠㅠ건강해 보여서 다행인데, 날이 너무 추워서 걱정....아프지 말고, 배 곯지 말고, 자유롭게 살렴 아가야- 전날 밤에 내가 이걸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던데.. 2018. 1. 31.
그녀들과 전주여행 : 한옥마을 막걸리 한상, 동문주가 막걸리 한 상을 원하던 우리가 선택한 곳은 전주한옥마을 근처의 동문주가,일단 남부시장 야시장에서 칠리새우랑 스테이크로 살짝 배는 채웠으니, 여유롭게 이동하려다, 생각해보니 날이 너무 추운데 영업 마무리 하는게 아닌가 싶어 전화해봤다.다행히 2시인가? 1시까지인가 하신다고 해서 신나게 이동 : )진짜 날씨가 엄청 춥긴 했는데, 우리 병아리 '언니는 정말 부탁이 있는데 택시 타고 막걸리 마시러 가면 안되요?'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택시가 뭐 그렇게 어렵다고! 까이꺼! 다만 너무 짧은 거리라 조금 민망했을뿐인데,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며 데려다 주셔서 감동 ;ㅁ;알고보니 관광 택시였다. 히히, 무언가 설명과 함께 전주를 여행할거라면, 택시를 타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나는 관광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함정이지; 조.. 2018. 1. 30.
2015년 9월의 집 2013년 11월의 집작은 수납장들을 버리고 두닷에서 피랙 선반장을 구매했을때, 집에 가구들이 정리가 안된 상태라 너무 답답했음 2015년 5월의 집역시 높은 가구로 중간에 파티션을 만드니 분리는 확실하게 되는데 조금, 답답한 느낌도 들고- 사진을 꽤 꾸준히 찍었다고 생각했는데도, 2014년은 흔적도 찾을 수 없;; 2015년 9월의 집 마음이 삐뚤었던 15년의 9월엔 가구들도 비뚤비뚤! 캣타워 버리고 트릴로 사고 싶었는데, 이때 샀어야 했는데 망설이면 역시 품절로 보답하지, 쇼핑의 세계란, 정리한 가구들은 없는데, 비뚤게 배치해서 여분의 공간에 수납을 하다보니 조금 더 넓게 사용했던 때, 빛이 잘 들어오는 오후 4시 무렵, 쇼파에서 딩굴며 만화책보던 시간이 좋았다. 2018. 1. 30.
2012년 3월의 집 2012년 3월의 집분명히 성격상 12년 3월 이전까지 몇번의 가구 이동이 있었을거고, 그저 사진에 담지 않았었겠지, 언젠가로 되돌릴 수 있다면 이때도 좋을 정도로 맘에 들었던 공간, 게임을 정리하면서 한쪽은 남친이 전용 데탑이 있는 책상을 만들었고, 나는 그냥 블로그용, 작업용으로 책상을 사용했다. 책장이 낮은 수납장이고, 만화책 모으기 전이라 책이 별로 없어서 답답할게 없었던 때, 쇼파가 중간에 있었어도 불편함이 없었다. 어짜피 두명 이상 집에 있을 일이 거의 없고, 혼자 있던 시간이 많으니, 뭐- 어디에 있던 다른 곳을 정리하면 그만 : ) 절반의 공간은 언제나 그렇듯, 식탁 : ) 지금은 베란다에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는 엑스바이크(미안) 초록초록 풀이 있던 시절도 있었구나, 싶고 풀은 기르고.. 2018. 1. 30.
2010년 10월의 부엌 주방은 그때나 지금이나 참 한결같이 돈 잡아먹는 귀신이다. 가전보러 다니면서 정말 피했던게, 지금도 기억나는게 꽃무늬! 그때만해도 꽃무늬가 아주 만연하던 시절이라, 단지 꽃무늬 없는 제품을 고르면 비싸... 하... 이 멘디니 디자인 냉장고가 다른거보다 30정도? 더 비싸서 고민하는척 했다. 사실 나는 이거아님 1도 싫었어서...고민하는 척만 했지, ㄱ자형 부엌이면 좋겠다 싶었지만, 이젠 적응된 일자형 주방 수납공간이 부족한 편은 아닌거 같은데도 부족해, 내가 가지고 있는게 그거 많은 이유일테지, 싱크대 반대쪽은 요렇게, 보통 이쪽에 식탁을 놓고 사용하는건가 싶은데, 현관 문 열었을때 식탁이 바로 보이는것도 답답할거 같아 애초에 이곳에 식탁을 놓아야겠다 생각해본적은 없다. 정말 머리 빠지게 생각했던 광파.. 2018. 1. 30.
2010년 10월의 거실 지금 살고 있는 작은 평수의 임대아파트로 이사했던 2010년의 거실 블로그 초창기때 찍어둔 사진이라 사진이 작아서 아쉽네, 기존 집에서는 거실 겸 큰 방을 침실+작업공간으로 사용했는데, 거실 겸 큰방은 계속 거실 + 식당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사하면서 구매했던 에펠의자가 너무 좋았던 그 시절 : ) 거실 벽쪽엔 diy로 만든 타일 식탁도 있고 : ) 족발에 술 한잔 먹고 들어와서 혼자 낑낑대며 작업했던 그래픽 스티커 작업 지금은 다 떼어버렸지만! 그땐 뿌듯했었다. 가전 다 사서 이사하느라 가구는 꼭 필요한것만 구매했는데, 기존에 쓰던 책장은 위에 타일 작업해서 한동안 잘 사용했다. 제법 맘에 들었는데 시트가 벗겨져서 버리면서 아쉬웠 ㅠ0ㅠ 이케아의 클리판 쇼파는 지금도 잘 쓰고 있고 : ) 벽에 선.. 2018. 1. 30.
보름 & 반달 출근하려고 준비중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요렇게 자리를 딱잡고 고개만 움직이며 내 움직임을 쫓는다. 도대체 너희는 왜 맨날 예뻐? 2018. 1. 29.
그녀들과 전주여행 : 밤의 한옥마을, 남부시장 야시장 숙소에서 짐 내려 놓고, 나와서 막걸리를 마시러 고고싱!전주여행 정보를 고양이 카페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모두들 남부시장 야시장을 추천해주셔서 얘기했더니, 그럼 한번 가보자고, 급 일정 추가 : ) 한옥마을을 와봤다고 하기도, 안와봤다고 하기도 못한 것이, 스치듯 지나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으로 굳이 봐야해? 하고 그냥 지나쳤던 풍경이 있었다.지나가면서도 그곳이 한옥마을인 줄 몰랐으니까; ㅠㅠ그래서 정말 한옥마을에 대해서는 1도 기대가 없던 상황이었는데, 밤에 만난 한옥마을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낮의 모습은 한옥 사이에 끼어있는 현대식 매장들 때문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밤의 거리는 은은한 불빛과 조용한 거리가 너무 예뻤음.멀리서 봐도 예뻤을텐데, 너무 추우니.... 날이 .. 2018. 1. 29.
그녀들과 전주여행 : 한옥마을숙소, 다락 우리가 선택한 숙소는 다락, 병아리가 골라온 숙소를 덥썩 물었다. 예약하면서 우여곡절도 있었고, 다행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방으로 예약해서 잘 머무르고 왔다. 한옥마을 도착해서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숙소가 많더라, 그중에 우리가 고른 곳은 신축건물이면서 한옥의 모티브를 따온 듯, 다락2라고 되어 있었던거 같은데, 간판엔 그냥 다락이라고 되어 있었음. 숙소에 도착했는데, 주인? 관리자? 분을 만나지는 못했다. 퇴실할때까지... ㅋㅋㅋ우리가 머무른 '추' 룸은 3층에 있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였는지, 금요일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만 머물렀었다. 굿! 숙소는 대략 이런 느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맘에 들었다. 사진이랑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 : )욕실도 특이했는데, 열정이 부족해서 사진을 찍지는.. 2018. 1. 29.
그녀들과 전주여행 : 우리 무사히 갈 수 있을까? 반달이의 메세지로 시작하는 전주여행 포스팅! ㅏ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ㅎㅍ667 저녁 먹으려고 준비하고 들어오니 암호를 작성해 두었다. 도대체 뭐라고 한거야? 그녀들과의 여행은, 언제나 그렇듯 먹기 위해 계획되고 즉흥적으로 실행된다. 헷!함께 일하면서 병아리에게 고마우면 랍스타, 미안하면 랍스타!라고 질러댔던 말들이 정말 랍스타가 되어 돌아왔다. 그렇게 랍스타 프로젝트가 계획되고 디데이가 가까워오며 우리는 랍스타 먹으러 부산갈까? 드립으로 시작되어 나 막거리 한상 먹으러 전주 가고 싶어로 마무리, 전주여행으로 최종 결정됨. .. 2018. 1. 28.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내가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면 침대에 누워 발라당, 왔다 갔다 하는 나를 따라 고개만 움직인다.출근하고 나면 집에 전기 코드는 냉장고 말고는 다 뽑아 놓고 나가니, 전기요에서 한시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우리 보름이,혹시나 추우실까 파쉬 물주머니에 뜨거운 물을 바꿔줬다. 물론 반달이 것도 같이 바꿔줬다.두마리 사이좋게 뜨거운 물주머니 하나씩 끼곤, 정말 1도 꼼짝하지 않는다. 반달이는 사진을 찍으면 눈을 잘 맞춰줘서 사진찍는 보람이... +_+ 아이 예뻐! 점점 늘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출근은 안하고 호들갑 떨며 사진 찍고 있는 집사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 묘르신 보름이.예뻐, 한번만 쳐다봐 주면 안돼? 이제 정말 나랑 지낸 시간이 기니까 내가 뭘 할건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도도하게 쳐다봐주지 않.. 2018.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