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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하루 나들이, 노산솔밭캠핑장 Y양과 함께 고기 구워먹으러 후다닥 나갔다 온 날, 남자친구는 운전해야 하니, 우리가 마실 술만 사서, 음료랑 챙겨서 다녀왔다. 흐흐흐, 고기 두근에 소세지도 샀는데- 먹고 먹고 먹고, 이걸 다 누가 먹어요? 이러더니, 너너너너, 너님이 다 먹음! ㅎㅎㅎ 그러면서 밖에 나와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고 ^^ 술먹고 고기 먹고, 신나! ㅎ 근데 어휴, 한나절 고기 구워먹는데 12,000원, 장작사는데 15,000원! 너무 비쌍 ㅠ0ㅠ 장작도 하나도 안말라서 계속 연기만 나구.. 휴 ㅋㅋㅋ 진짜 이날 연기 너무 많이 베어서 몇날 몇일 머리카락에서 숯냄새가 빠지지 않았다. 아오! 돈받고 팔려면 관리라고 잘해서 팔던가 ;ㅁ;... 2018. 2. 11.
캠핑요리 : 쭈꾸미볶음/구운주먹밥/야끼니꾸/제육볶음퀘사디아 마로니에숲 2014/09/27~2014/09/28 평일 저녁 늦게 출발하다보니, 저녁을 준비할 시간이 없다. 그러니 간편하게 쭈꾸미를 테이크아웃 해왔지, 히히, 잘 구워서 깻잎에 싸먹으면 꿀맛! 남은 양념에 김치 잘라 넣고, 야무지게 볶아서 치즈까지 얹어 넣어주면 쭈우욱 늘어나는 치즈볶음밥을 먹을 수 있으니 꿀맛 +_____+ 지금은 사라져서 아쉬운 찰진 과일모찌도 사서 후식으로 먹고 배부르니 한개 나눠서 맛만보기로- 아침엔 일어나서 어김없이 모닝커피 멸치볶음 넣어서 잘 뭉쳐준 주먹밥은 팬에 노릇노릇 간장발라 한번씩 더 구웠더니 새까매졌... 탄거 아니에요 ㅠㅠ 라면은 역시 모닝라면이지! 나는 주먹밥 하나 라면 하나, 남친은 주먹밥 두개! 후식으로 과일모찌! 간식으로 떡볶이 토마토 마리네이드 약간 쌀쌀하.. 2018. 2. 11.
캠핑요리 : 볶음밥/스테이크/봉골레파스타/양념등갈비/바베큐/한우초밥/새우구이 접대캠핑의 메인요리는 스테이크 : ) 일단 금요일 저녁 도착한 우리는 편의점에서 사온 미니 족발과 닭봉 한봉지로 만든 닭볶음탕으로 샹그리아와 함께 후다닥 저녁먹기 : )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로~ 한여름이라 더울까봐 서큘도 챙겨왔다. 언니가 세상 참 좋다고...ㅋㅋㅋ 우리의 아침은 소고기 조금 잘라서 야채랑 잘 볶아서 볶음밥 그 위에 계란후라이 이불 덮어주면 완성! ㅎ 노른자 톡 터트려서 비볏비볏 먹으면 꿀맛 : ) 오빠 올때 되어가니 음식 준비 : ) 오빠 도착해서 구경하는 동안 밥먹을 준비 완료! 모시조개 봉골레- 언니가 이걸 마이~ 좋아합니다. 소스랑 고기랑 따로따로- 이날 배송온 고기에 힘줄이 너무 많아서 실망스러웠 ㅠㅠ 그래도 양념이랑 야채랑 같이 곁들어서 냠냠 소고기 좋아하는 조카님도 소고기 .. 2018. 2. 11.
2014년 8월 여섯번째 캠핑, 오빠 부부 접대캠핑 여주 인디언캠핑장 2014/08/08~2014/08/10 여섯번째 캠핑은 오빠 부부 접대캠핑 누군가를 초대하는건 처음인데, 오빠 부부는 부담없으니까 조카한테 캠핑체험도 시켜줄겸 히히, 그 후로 종종 같이 캠핑간다. 요때는 어려서 별 감흥도 없었겠지만, 요즘은 고모 캠핑 언제 가냐고 ^ㅅ^ 날 풀리면 가즈아!!!!!!!! 오빠 집 근처엔 맘에 드는 캠핑장이 없어서 오빠집과 중간의 여주에 캠핑장을 예약했다. 인디언캠핑장 : ) 수영장도 있어서 물놀이 시켜줄라고 잔뜩 기대했다. 요기도 시설이 괜찮고 깔끔해서 선택했는데 그늘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른건 다 만족스러웠다. 출발하는데 하늘이 심상치 않아, 하지만 올라갈수록 날씨가 맑아지니 다행이었다. 흐흐흐, 기분 최고! 도착해서 사이트 정리하고, 오빠네 쓸 텐트까.. 2018. 2. 11.
캠핑요리 : 어묵탕/제육볶음/콩국수/닭꼬치/등갈비구이/메밀소바 하나하나 포스팅하다가 언제 옮길까 싶으니 그냥 몰아서! ㅎㅎㅎ 개요 한번, 음식 한번 일케 포스팅해야겠.... 절대 귀찮아서에요. 암만.... 어제부터 열심히 옮기는데 끝이 안보이니까 ㅠ0ㅠ 도착해서 비오는날 진짜 멍뭉이 고생하고, 늦은 저녁차려 먹기, 남들은 정리하고 쉴 시간에 우리는 부랴부랴 저녁타임 일단 배고프니까 소세지에 칼집넣어 구워놓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밥타임 : ) 비도 맞고 추웠으니까, 얼큰하고 시원하게 어묵탕 신의 한수였다. 면사리도 야무지게 챙겨왔으니 어묵우동 ^^ 비오니까 여름밤인데도 쌀쌀해서 호록호록 따뜻하게 잘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도 그치고, 쨍해지는 날씨가 기분이 좋구요 남들은 다 철수 준비하니 우리는 밥해먹자!!!! 된장찌개에 소세지야채볶음, 제육볶음으로 아침 든든하게 먹.. 2018. 2. 11.
2014년 7월 다섯번째 캠핑, 캠퍼몬스터 & 토르투가4 전남 담양 마루한캠핑장 2014/07/12~2014/07/14 한번 예약 취소하고 드디어 찾게되었던 마루한캠핑장 시설도 그늘도 너무 좋았는데 아무리 좋아도 무언가 성향이 안맞으면 힘들더라, 그게 우리란 인간들이라 어쩔수 없지... 흐흐흐, 토요일 오후에 남친 퇴근하자마자 출발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정신이 1도 없구...ㅠ0ㅠ 텐트치고 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었지, 그때 당시엔 똑바로 확인도 안하고 혼자 할 수 있다고 큰소리 치던 남친도 짜증났구 그랬다. 비오는데 설명서를 찾아보던가 주먹구구, 쉽다고 쉽다고 말만... 어휴 ㅋㅋㅋ 차라리 거실형 텐트를 치는게 빠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새로산 텐트가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힘들었다. 지금은 뭐 혼자서도 칠 정도로 쉽지만 ㅇ.. 2018. 2. 11.
캠핑요리 : 알리오올리오, 소고기간장조림 늦은 밤 알리오올리오로 맥주 안주 : ) 파스타는 정말 맥주 안주로 훌륭하다! 담백하고 짭쪼롬하고, 가끔 씹히는 마늘향에 기분 좋고- 아침엔 일어나서 늘 그렇듯 모두 남은 음식들로 화려하게 한상- 전날 만들어둔 간장조림은 밤새 양념이 쏙쏙 베어있고 칼칼한 순두부 찌개에 남았던 알리오올리오도 반찬처럼 호로록! 이날은 아침부터 날씨가 흐릿흐릿하더니 철수하려는데 비가 쏟아져서 잠시 멈춤의 시간을 보냈다. 비가 살짝 줄면 설거지하고, 또 비오는 동안 쉬고, 하나하나 정리해서 쌓아두고, 비오는 날의 철수도 경험했던... 하지만 다음 캠핑의 추억에 비하면 껌이었지, 암만 : ) 2018. 2. 11.
캠핑요리 : 더치오븐으로 무수분 삼겹살수육 쉬는 주말 집에서도 그렇지만 삼시세끼라는 프로그램도 있듯 정말 삼시세끼 밥해먹는것도 일이다. 준비하고 밥하고, 먹고, 설거지하고, 또 다음 식사 준비하고 ^^ 그래서 저녁 메뉴는 삼겹살 수육! 삼겹살 수육에 들어갈 야채들 또각또각 썰어주고 : ) 이렇게 놔도 예쁘다. 히히히, 동글동글 돌자갈 너무 이뻥- 고기는 각종 양념에 비볏비볏해서 숙성해두고 : ) 종이호일 깔고, 야채랑 고기랑 넣어서 요리할 준비 완료! 리드 덮어주고, 강불에서 조리하다 약약약불로 줄여서 푹- 익혀주면 완성 : ) 설레이는 마음으로 뚜껑 오픈! 캬.......야채들에서 나온 수분들로 쵸크쵸크 가지런히 썰어서 도마째로 셋팅 : ) 이렇게 저렇게 쌈 싸먹고 맛있게 잘 먹으면 장 땡! 껍질은 쫄깃하고 고기는 부드럽다. 그것이 삼겹살의 묘.. 2018. 2. 11.
캠핑요리 : 라면이 간식이 되는 마법 : ) 캠핑장에가면 뭐든 계속 먹게된다. 아무래도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먹으면서도 움직이고, 치우기 위해 움직이고 평소보다 동선이 많이 늘어서 그런건지...ㅋㅋㅋ 끊임없이 먹을 수 이쒀! 그래도 역시 커피는 한잔씩 마셔줘야 살 수 있으니까. 이날은 핸드드립 뜸들여주고 추출하기 ; ) 얼려간 생수의 얼음 팡팡 깨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간식으로 달달한 맹고- 망고! 간단하게 먹을 간식으로 라면 준비! 옆에 빠지지 않고 맥주 한캔- 야채 송송 넣어서 계란 탁 넣어주고 ^ㅅ^ 김치 쳑쳑 얹어서 라면 한그릇 클리어 : ) 흐흐흐, 평소엔 라면 한개가 식사인데, 참으로 먹다니! 이 지옥같은 사육의 캠핑...ㅋㅋㅋ 2018. 2. 11.
캠핑요리 :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스튜 스테이크용 고기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한 홍두깨 부위로 크림스튜 역시 안심같은 부위로 해야 부드럽고 맛날텐데 좀 질겼다. 아쉬웡! 고기는 센불에 초벌로 구워주고 : ) 고기 익는 사이 야채도 준비 : ) 이건 나중에 마무리에 넣을 거- 남친이 입맛엔 느끼할때봐 고추도 몇개 넣어줬다. 유후- 칼칼하게! 야채가 한번 익어갈때즘 우유랑 생크림 1:1로 부어주고 루가 있음 좋겠지만, 오늘은 생략! 뭉근하게 끓여주면 완성 빵에 찍어먹을거니까 : ) 마늘빵이랑 올리브빵을 준비했다. 후추를 안챙겨서 매우 아쉽지만, 올리브빵 쭉 뜯어서 스튜에 담가 듬뿍 찍어 먹으면 꿀맛 : ) 담엔 닭다리살이나 안심으로 푹 끓이고 싶다 생각했던 근데 그래도 역시 밖에서 먹는 음식은 뭐가 부족하고 빠져도 맛있다. 뭐든! 2018. 2. 11.
캠핑요리 : 구운야채와 안심스테이크 스테이크는 생각보다, 고기만 잘 고르면 실패할 일이 없는 요리! 흐흐흐, 고기는 언제나 옳으니까! +___+ 남자친구 텐트 치는거 도와주고, 안에 셋팅하는 동안 나는 밥먹을 준비 : ) 지난 번 남자친구 친구들 모임에서 비어치킨 보고 나는 더치오븐을 샀지, 왜지? 그거 할 수 있다고 꼬셔서 샀는데 정작 한번도 안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로 눈 두개 만들어주고 여채 굽기 : ) 고기는 미리 꺼내서 마리네이드 해두고 : ) 고기가 아주 그냥 두툼 두툼! 치이이익 익힌다. 팬은 지옥이 되건 말건, 고기는 소중하니까 : ) 구운 야채랑 고기랑 셋팅하서 한 접시씩 요즘은 볼 수 없는 옐로우테일 모스카토 ;ㅁ; 가격도 좋고 달다구리라 좋아했는데, 심지어 오프너도 필요엄꾸 ㅠ 예전엔 못먹는 건데, 요즘은 이거보다.. 2018. 2. 11.
2014년 7월 네번째 여름캠핑, 마로니에숲 2014/07/04~2014/07/06 어느덧 좋은 계절이 지나가고 7월 한여름 이번 캠핑엔 마숲의 C8존에 가봤는데, 따로 독립된 구역에 있는 사이트였다. 진짜 조용하게 있기 좋았던, 이때만 해도 캠핑카페를 잘 돌아다녔는데, 여름엔 타프가 있어야 한다고! 타프?! 그래서 샀지, 캠퍼몬스터의 타프.. 이 타프를 사고, 텐트를 사게 됐지만... 휴, 역시 1년 4계절을 쓰겠다고 거실형텐트를 쳤지만,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계절에 거실형 텐트를 설치하다보니 진이 빠져서~ ㅠ0ㅠ 간편하게 칠 수 있는걸로 사자고 살살 꼬심, 히히, 우끼끼, 텐트랑 타프 포스팅하고 싶다. 들썩 들썩! 새 타프가 맘에 들어서 기분 좋았고, 해가 넘어가는 시간의 하늘은 너무 멋있고 캠핑가고 싶다 요즘 미세먼지다 뭐다 해서 잘.. 201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