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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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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목공 완료 D-15 목공 완료 목공 이틀 차 가구 리폼에 대한 도면을 받았는데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가... 그래서 투표 마치고 간식거리 들고 현장에 방문했다 : )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실까 싶었는데 문 열자마자 오늘도 입틀막 🤭 유리벽이 들어 갈 부분 타공이 완료되었다. 진짜 뭐든 뚝딱뚝딱이구나.... 대박.... 넓고 크게 뚫어주셨다... 이 개방감 무엇... 진짜, 너무 좋쟈나..... 😍 확장 안하면 도대체 방 크기가 어떻다는거야? 할 정도로 침실 2, 침실 3의 크기가 큰 편은 아니라 방에 들어가면 갑갑한 느낌이 있었는데 확실히 넓고 환한 느낌이라 좋았다. 사실 이런 짓은 나밖에 안하겠지 싶긴한데... 팔거 아니니까.... 팔게되면 조금 깍아주면 되겠지 뭐... 꺄르르륵, 낮에 봤지만 또 얼마나 되어있을지 ..

2022. 3. 12. 2

D-18 인테리어의 꽃, 목공 작업의 시작 D-18 인테리어의 꽃, 목공 작업의 시작 D-22 에어컨 전날 철거가 완료되고 드디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시스템에어컨은 옵션으로 넣지 않아서 인테리어 계획이 없을때도 입주 시기에 따로 공사를 생각하고 있었어서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으니 턴키에 부탁했다. 따로 하면 더 저렴하긴 하지만 인테리어 일정과 조율하는 것도 어렵고 서로 공정을 미루거나 하면 골치 아프니까 따로 알아보지 않았다. 다행히 시공비용도 생각했던 수준이라 매우 만족 : ) LG 시스템에어컨으로 거실과 방 3개로 설치했고 4마력, 5마력도 있긴 했지만 실링팬도 있고, 둘이 사는 집이라 에어컨 4대를 한번에 돌릴 경우는 없을거라 (특히 고양이방) 4마력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에어컨 일정인데 오늘 공사하시나? 싶었는데 완성된 사진이 날아왔다. 뚝딱하고 설치된거 보니 정말 너무 신..

2022. 3. 8. 9

줄눈 내일 케라폭시 시공 후기 줄눈 내일 케라폭시 시공 후기 분양 당시 유상옵션 중에 고민하지 않고 신청한게 포쉐린 타일 옵션이었다. 가능하다면 온 집안이 타일로 하고 싶다! 노래를 불렀는데 그랬으면 큰일날 뻔... 줄눈 가격이 어마무시 하다. 분양 당시에 55만원 추가하면 포쉐린 타일로 시공이 가능해서 개꿀 하면서 신청하고 줄눈 비용으로 나머지 비용을 채웠네?! (왈칵) 그래도 가능했으면 다 타일이었음 좋았겠다 하는 생각은 변함없다. 매우 만족! 반짝이 극혐의 모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굳이 줄눈을 해야 할까? 싶었고, 거실은 어설프게 하느니 안하고 살래를 주장하다 케라폭시 시공업체가 박람회에 있어 시공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모든 집에 케라폭시를 발랐....... 케라폭시 시공하고 3일은 사용안하는게 좋다고 해서 인테리어 완료하고 마지막에 시공하기엔 무리가 ..

2022. 3. 8. 4

D-23 철거 완료 D-23 철거 완료 3월이 오고 드디어 두근두근,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셀인 카페를 보면 종종 집주인 또는 턴키, 또는 공사 업체가 코로나에 확진되어 공사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집도 그랬다. 부디 남은 공정은 이상 없이 굴러가길... 우리도 몸조심 잘해야지... (주먹 불끈) D-25 보양 작업 바닥재 보양 작업 D-24 3월 2일은 원래 철거 예정일이었는데 철거팀 확진으로 인해 철거가 하루 미뤄졌다. 다행히 다른 팀 섭외가 바로 가능해서 많이 미뤄지지 않고 다음 날 철거가 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래도 진짜 철거가 시작할때까지 무슨 변수가 일어날지 몰라 조마조마 했다. 사실 철거일에 맞춰 연차를 내둔 상태였고, 아침에 연락을 받아 하루가 붕 떴다. 구매했던 엘지 가전에서 실측을 온다고 해..

2022. 3. 7. 3

탄방동 아뚜자매 브런치 탄방동 아뚜자매 브런치 식탁등에 대한 번민의 시간이 지났다. 처음엔 시스템에어컨 앞쪽으로 설치하고 싶었는데 에어컨 바람에 간섭이 생길 수 있다는 턴키 실장님과 한군님의 반대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사이드에 설치해서 식탁 방향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되겠는데? 그렇게 결정하고 나니 이제 한달도 안남은 상태라 펜던트 조명을 부랴부랴 골라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번민의 시간동안 세일은 다 끝났고... 내가 고른 팬던트가 직구하기엔 파손 위험이 있어서 조금 망설여지던 차에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실제로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곳은 서울 밖에 없고... 하... 그럴바엔 매장이라도 들러서 구경이라도 하자 싶었는데 수입조명 볼 수 있다고 추천받은 곳에 가니 전부 이미테이션.... = ㅅ = 그럼 인터넷으로 사도 ..

2022. 2. 28. 6

입주증 발급 및 카드키 수령 입주증 발급 및 카드키 수령 드디어 입주 개시일이 도래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지만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날, 우리는 아직 한달이나 더 기다려야 하지만 막상 당일이 되니 인테리어 공사고 뭐고 빨리 입주하고 싶어! 드릉드릉, 탄성하면서도 그렇고 자꾸 하자보수 일정이 내 계획을 방해해서 빨리 대출 실행하고 입주증 받아서 비밀번호 바꿔서 함부로 못들어오게 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세상사 맘과 뜻대로 되는게 없는 법.... 키 수령까지 마치고 나니 오후 세시, 그마저 키 등록을 위해 매니저 세대방문은 다섯시에나 이루어져 백신 3차 맞으려는 계획도 물거품이 됨... 흑흑흑, 오전부터 느긋히 동동거렸으나 해가 뉘엿해질 무렵 집에 들어왔다. 와 이제 진짜 우리집. 아직 등기 전이지만.... 😁 저기에 세대에 필요한 악세사리 및 기구가 들어있는데 ..

2022. 2. 28. 15

하나테크 에코플라스터 탄성코트 시공 후기 하나테크 에코플라스터 탄성코트 시공 후기 입주 전에 해야한다는 시공들이 참 많았다. 이 시공을 꼭 해야하나 싶은 작업들은 쿨하게 패스했고, 작업하기로 한 시공들은 이왕하는거 좀 좋은 것들로 골라서 시공하기로 했다. 그래서 패스된 시공들이 새집증후군, 코팅, 차단필름... 또 뭐 있었나? 하기로 결정한 작업은 탄성과 줄눈 작업이었다. 탄성은 원래 굳이 안해도 된다는 남자친구 말을 믿고 박람회에서 패스했는데 나중에 보니 꼭 해야 할 것 같아서 스슴님한테도 물어보고 여기저기 찾아봐서 시공하는 걸로 결정했다. 업체는 남자친구가 pick! 하나테크 : ) 내가 상담받을때 신축이고 윈드밀 정도면 충분하다고는 하셨는데 우리는 외벽 세대라 조금 불안해서 한단계 높은 걸로 결정했다. 뭐라고 설명을 해주시긴 했는데 전화상담이라 되물어보기도 어려웠고, 설명이 너무..

2022. 2. 25. 5

자잘한 빚쟁이가 큰 빚쟁이가 되었다. 자잘한 빚쟁이가 큰 빚쟁이가 되었다. 자잘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 말고는 대출을 받은 적 없는 인생인데, (아! 중도금 대출을 받은 적이 있긴 하구나!) 잔금대출을 신청하고 나니 정말 큰 빚쟁이가 되었다. 😱 고금리 시대로 나아가는 이 시기에 큰 돈을 대출 받으려니 조금 쫄리긴 하지만 그래도 금리 인상 초입에 받게 되는게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정부대출 상품들이 금리 혜택도 좋은데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안되니 아쉽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단 대출 전쟁에 참전했고 오늘 서류 접수를 마쳤다. 어려운 용어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어서와, 대단한 빚쟁이가 된 걸 환영해. 가장 큰 산인 대출 접수가 끝났으니 이제 별탈없이 집행되길 바란다. 대출 실행일에 은행에 한번 더 가야 하나 걱정했는데 은행에서 알아서 다 진행하고 알려준다고 하니 좋았다..

2022. 2. 10. 22

올블랙이 몰려 다니면 무섭당! 올블랙이 몰려 다니면 무섭당! 호달달달, 오랫만에 보름이 반달이, 한밤이 이야기 집이 어수선해서 도통 사진 찍을 맛이 나지 않는 요즘. 예전엔 파우치 하나 뜯어도 보름이랑 반달이가 한번에 다 먹질 못해서 잘 안줬는데 요즘 밤이의 활약으로 종종 파우치를 급여하고 있다. 싱크대에 서서 사람 먹을 음식을 하고 있으면 부엌에 하나, 둘 와서 자리를 잡고 앉아 나를 쳐다보고 있는다. 울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나만 바라보고 있음;;; 파우치를 뜯으라는 무언의 압박.... 파우치를 꺼내오면, 이↗옹이↗옹 거리면서 쫓아온다. 그 와중에 보름이는 절대 안울음. 반달이랑 밤이만 애걸복걸 울고 불고, ㅋㅋㅋ 귀여워서 잠시 놀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놩 내 놓으라고! 여러분 셋이 이렇게 우르르르 몰려오면 무서워욧! 무섭다구욧! 보름이가 유일하게 챱..

2022. 2. 7. 23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키트 사용기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키트 사용기 토요일의 계획은 매트리스를 구매하고, 점심은 밖에서 먹는거였는데 한군님 다른 근무처에 확진자 발생으로 전 직원 자가검사 결과를 공유하라는 카톡이 왔다. 딱히 접점은 없었다고 해도 밖에서 밥먹는건 찜찜하니까 약국에 들러 키트를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점심 먹지 말라고 하는 거라고! 얼마나 다행이야 -0-!!! 약국에서 사온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키트. 오픈톡에서 이미 몇번 본 상태라 낯설지 않았는데 직접 보니 좀 더 가까이 다가온 느낌. 오프라인 대란이라는 말을 들어서 혹시 못구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약국에 있었다. 심지어 한개만 비어 있었.... 가격은 1만 3천원. 생각보다 비쌌다. 그래도 한팩에 키트가 두개 들어 있어서 2회 검사가 가능하다. 그러면 1회에 ..

2022. 2. 6. 14

매트리스 구매 완료, 베스트슬립 z8b 매트리스 구매 완료, 베스트슬립 z8b 결정하지 못한 것들 중에 금액대가 제일 큰 물품이 매트리스 였는데 미루고 미루다 더 미룰 수 없으니까 검색을 시작했다. 아직 두달의 여유는 있지만 사실 뭐든 급박하게 주문해서 일정 꼬이는걸 싫어하는 유형이라... 매트리스 결제하고 보니 배송까지 3-4주 여유가 필요하다고 하니 미리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 지금까지 매트리스는 저렴한걸 사용했던 터라 브랜드 매트리스를 사려고 보니 가격이 너무 후덜덜 했다. 한번 사서 평생 쓸 수 있는거라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비싼걸 사겠는데 매트리스는 소모품이 아니던가... 심지어 싱글 매트리스를 두개 구매할 예정이라 퀸/킹 사이즈 사는 것 보다 가격이 1.5배라 자금 압박이 심했다. 그래서 알아보게 된 베스트슬립. 총 구매 가격이 300만원 선에서 마무리 되었으면 바랬..

2022. 2. 6. 12

냉털인듯 냉털 아닌 감바스 냉털인듯 냉털 아닌 감바스 나름 냉장고를 비워가고 있다. 특히 김치를 위주로 털고 있고... 냉동실에 꿍쳐둔 것들도 야금야금 먹어 치우는 중. 지금 제일 걱정되는 식재료가 쭈꾸미에 따라온 쫄깃한면사리인데... 이건 뭘 해서 없애야할지 머리가 아프당... 약간 쫄면 같은 느낌이라 한군님이 좋아하지 않음. 쫄볶이를 해줘야 하나?! 환장... 냉동해 둔 새우와 문어를 처리하기 위해 레몬과 바질과 로즈마리를 샀다............................ ㅋㅋㅋ 그리고 빵도 샀음. 사실 빵이 먹고 싶어서 감바스를 한거지만! 🤣 바질이 잔뜩 남아 있으니 퇴근길에 조개를 사야겠다. 저녁은 봉골레다! 맥주도 사가야지, 얏호 🥰

2022. 1. 2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