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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라 첫 거래 살아있는 독도닭새우를 만나다. 농라 - 농산물 수산물 직거래 장터 농라는 이미 다른 블로그 이웃분들, 카페 회원님들의 후기를 통해 여러번 보아와서 직접 가입해 있지는 않았지만 익숙한 카페였다. 시골 집에 오랫만에 내려가니 가족들이랑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불현듯 생각나 가입하게 된 농라 카페. 솔직히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카페나 블로그 공구 등 많은 구매 루트가 있긴 하지만 현금영수증, 카드 결제가 안되는 곳들이 많아 이용하기 싫다. 나는 월급 받는 직장인이라 세금 팡팡 다 내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탈세하는거 보면 언짢음. 그래서 굳이 직거래를 이용하지 않았는데 농라는 카드결제가 되는 판매자들도 많고, 현금영수증 발행을 거부하면 활동정지가 되는 등 나름의 철저한 운영 원칙이 있기에 주문해봤다. 그러고 보니 첫거래는 .. 2020. 4. 16.
파란을 일으켰다! 너무 좋아! 짜릿해! 너무 좋아서 심장이 두근두근 🥰 잠을 잘수가 없어 여당은 자만하지 말고 정말 정신 똑띠 차리고 국민들이 원하는게 뭔지 잘 생각하고 행동하길, 본인들 정치 하려고 틈만 나면 뒷통수 칠 생각하는게 눈에 보여서 저렇게 많은 의석 수를 만들어 준 것도 솔직히 걱정된다. 그들을 믿을수가 없어서... ㅠ_ㅠ 2020. 4. 16.
주말의 홈까페. 바닐라 라떼와 당근케이크 요즘 집에서 마시는 커피의 원두는 커피맨션문장의 블랜드 커피맨션문장의 당근케이크가 대전에서 먹어본 당근케이크 중에는 딱 입맛에 맞아서 종종 문 앞 배송을 받아 먹고 있다. 지난 번 주문한 원두가 다 떨어져갈 무렵 바닐라빈 시럽도 구매할 수 있다는 알림을 보고 사고 싶어서 손가락이 드릉드릉, 당근 케이크 나오는 날에 맞춰 주문했다. 원두 500그램, 바닐라빈 시럽, 그리고 당근케이크. 바닐라빈 치즈케이크. 아침마다 출근하면 컨베이어스 바닐라 라떼를 먹는데 아침에 준비해서 나가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지만 그 후로 출근한 날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하하하. 내일 아침엔 과연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500그램을 주문했더니 100그램씩 소분해서 포장해주셨다. 한 팩 뜯어서 호퍼에 부으면 딱 좋다.. 2020. 4. 15.
사전투표, 봉명동 황제성 야끼짬뽕 10년 전에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한 후 알게된 중국집 황제성. 개그맨 이름 아니고, 중국집 이름이 황제성. 전단지 책자가 현관문에 덕지덕지 붙던 시절에 알게되어 야끼짬뽕이 먹고 싶으면 으레 찾았던 곳인데 따로 전화번호를 저장해두지도 않았고, 배달 어플에서 메뉴를 제공하고, 어플을 통해 주문을 할 수 있던건 아니지만 리스트에는 있어서 따로 저장해둬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찾아보니 목록에서 사라졌다. 호에에엑, 설마 문을 닫은건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개그맨 황제성씨가.... 다시 봉명동 황제성으로 검색해 넣어보길 몇번... 매장 전화번호는 나오지 않고 주소만 안내되고 있어서 이제 배달은 안하시는건가 싶었다. 예전에도 늦은 오전, 점심시간 무렵이 되서야 주문이 가능했고, 오후 7시 이후에는 배달 주.. 2020. 4. 13.
장 보러 다녀오는 길, 지난 주말 장 볼 거리들이 좀 있어 오랫만에 바깥 공기도 좀 쐴 겸 걸어 걸어 품앗이 매장을 방문했다. 가는 길에 벚꽃도 볼 수 있으니 카메라도 챙겼지, 봄날 꽃 나들이는 못가도 지나는 길목의 꽃은 바라봐도 괜찮으니까 : ) 해마다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요 꽃은 이름은 모르겠는데 이걸 보니 눈꽃축제가 곧 다가올 시기라는걸 깨달았다. 물론 올해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무언가 축제를 막 즐기고 하는 편은 아니지만 불꽃놀이를 볼 수 없다는건 조금 서운하지만 어짜피 내년에도 볼 수 있는거니까 괜찮아. 역시나 품앗이 매장 가는 도로변의 가로수에 벚꽃이 활짝 피었더라. 날씨도 좋고. 몇 발자국 걷다가 와 예쁘다 사진 찍고, 또 몇 발자국 걷다가 또 이쁘다고 사진찍고... 꽃들은 늘 예쁜게 당연하니 걸음마다 멈추.. 2020. 4. 12.
직장인 도시락 #045 권태기가 온 도시락 포스팅 : ) 오랫만에 있는 사진 긁어보아 올려봅니다. 돼지불고기/마늘쫑무침/마늘짱아지 냉동실을 털어서 도시락 쌌던 날, 엄마는 돼지고기건 소고기건 손질할때 기름 부분을 모조리 없애버려서 고기 먹을때 충만감이 없어! 뭔가 기름을 먹어줘야 아 내가 고기를 먹었구나 하는뎅... 헤헷, 이러면 콩고기죠 어머님! 하지만 양념이 맛있으니 맛있게 냠냠, 엄마가 키워서 뽑아준 마늘쫑은 여리여리 억세지 않고 너무 맛있다. 마늘쫑 뽑아보신 적 있으세요? 적당히 큰 마늘쫑은 마늘 밑 머리 부분 적당한 곳에 바늘로 콕 찔러주고 위로 쑥 잡아 당기면 톡 하는 소리와 함께 뽑히는데 그 손맛이 좋다. 근데 중간에 부러지는 경우가 많고 허리가 아파서 힘들어. 그러니까 결론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시금치된장국 .. 2020. 4. 11.
와우 클래식 기록 : 아주어고스와 네파리안 킬 나는 pc 게임이건 모바일 게임이건한가지 게임을 묵묵히 하는 편이다. 요즘은 스마트폰 게임은 눈이 너무 피곤해서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하는 게임은 와우 클래식이 유일하지. 히히, 어렸을 땐 고정 공대도 다니고 나름 열심히 게임을 했는데 나이들고 게임하는건 사실 열정을 쏟아붇기엔 몸도 마음도 너무 피곤한 것... 무언가 고정 공대에 얽매이게 되면 또 빠지거나 하는건 스스로가 용납하지 못하는 편이라 그냥 길드도 공대도 고정으로 다니지 않고 혼자 설렁설렁 하고 있다. 클래식에선 필드 보스는 구경도 못하겠다 싶었는데, 감기 초반 증상이 코로나랑 비슷하니 푹 쉬는게 좋겠다는 말에 갑자기 쉬게 된 금요일에 아주어고스가 떴다. 오, 그럼 잡아야지! 부리나케 손 들어 잡았지. 예쁜 하얀 망토가 나오는데 드랍되지 않.. 2020. 4. 11.
3월의 끝, 어쩌다보니 바쁘고, 어쩌다보니 열받고, 어쩌다보니 빡치고, 그렇게 어찌어찌 지내다보니 벌써 3월의 끝. 외출은 안되도 출근은 해야 하니 퇴근 길 어느덧 활짝 핀 벚꽃도 반가운 마음보다, 야속한 마음이 먼저 들고... 바람이 흩 불어 멀리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다. 열심히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맥빠지지 않도록 우리 내년 봄에 웃으면서 만나, 2020. 3. 31.
크롬 브라우저 티스토리 개인도메인 로그인 풀림 현상 일 할때는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하고, 블로그는 크롬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한다.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로그인 후 블로그로 이동하면 자꾸 로그인이 풀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한동안 답글도 안달고 귀찮아 했다는 핑계를 만들어본다. 관리자 페이지의 답글 기능이나, 계정.tistory.com 경로로 답글 다는건 왠지 싫어. 그러던 중 업무 메일 접속에 문제가 생겨서 해결하려고 보니 아무래도 티스토리 개인도메인 로그인 풀림 현상도 같음 맥락인듯 싶어 포스팅 해본다. 2월 4일 크롬 브라우저가 80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보안 정책이 강화되어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티스토리에서도 관리자 도메인은 eooming.tistory.com/manage로 접속되게 되고 이 주소를 통해 관리하다 개인도메인 .. 2020. 3. 24.
커피맨션문장 원두 배송 서비스 원두 받은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글쓰기 화면을 열었는데 생각해보니 '커피맨션 문장'의 묵혀둔 이야기가 있었구나 싶어 같이 묶어 올려본다. 아산에 오전 미팅이 있어 올라갔다 점심먹고 내려왔던 오후, 금쪽같은 내 점심(휴식)시간을 업무 시간으로 소비했으니 사무실로 복귀하기 야무지게 챙겨 휴식 시간을 보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11월의 어느 날, 햇볕이 너무 따뜻하서 쌀쌀한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커피를 마셨었다. 카페 가는 길목에도 즐거웠던 기억. 하늘 너무 맑고 푸르러서 좋았던 기억도 나고 : ) 들렸으니 집에 먹을 원두도 사고, 마시고 가려고 드립 커피도 한 잔 주문했다. 그리곤 외부 자리에 자리를 잡았지 : ) 쌀쌀한듯해도 따뜻한 햇살이 있어 좋고, 포근한 옷을 입을 귀여운 드립포트에 담긴 커피도.. 2020. 3. 13.
직장인 도시락 #044 이번주도 도시락 개근 : P 김치깍두기볶음밥/탕수육 일요일 오랫만에 황제성 야끼짬뽕이 먹고 싶었다. 집안을 뒤져 현금을 찾고 전화번호를 찾았는데 나오지 않아.... 매장을 옮겼다는 포스팅을 보았는데 배달은 하지 않기도 하셨나보다. 업체의 요청으로 전화번호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는 걸 보면... 보통의 중국집들은 배달어플에 거의 등록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황제성은 예전에 전단지 책자가 어지럽게 쌓이던 시절에 알게 된 곳이라 알고 있는 곳이지 지금은 따로 배달 어플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카드결제도 되지 않고 배달은 11시 30분 이후에 그리고 저녁 7시엔 마감이 되는 조금은 까다로운 중국집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마저도 되지 않는다니... 코로나19가 안정되면 매장에 가서 먹기로 약속했다. 어쨋든 .. 2020. 3. 12.
질 지내고 있어요, 2020년이 어느새 훌쩍 3월 중반으로 들어서고, 과연 따뜻한 봄은 언제 오려나 궁금했는데 어느샌가 폴폴 날리며 존재감을 뽐내는 털들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고마워 보름이, 반달이 : ) 반달이는 여전히 눈 마주치면 마주쳤다고, 안 마주치면 안 마주친다고 소리를 빼액 지르는 귀여운 고양이이고, 보름이는 세상 동안을 자랑하는 (내눈엔 언제나 애기) 고양이이다.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들, 그래서 캣휠 좀 달려줄래? 그거 요람 아니야.... 2020.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