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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 도시락 #001 명란 계란말이 도시락명란 하나 통으로 넣어 말아준 계란말이와, 에쎈뽀득 문어모양으로 만들어서 구워주고-새콤한 냉이초고추장무침, 그리고 젓갈 조금.노란 옥수수가 톡톡 박힌 옥수수밥 김치볶음밥 도시락묵은 총각김치와 김치, 참치를 넣고 푹 한번 끓여 들기름에 볶아둔 볶음김치가 있었다.남은 밥 한공기와 잘 볶아서 계란후라이 이불을 덮어주면 완성 : ) 토마토 푸실리 파스타소세지 하나 송송 썰어넣고, 올리브, 양파 넣어 휘리릭 토마토 소스 파스타시판 소스 하나에, 케찹 조금 넣어서 달달 볶아주면 꿀맛! 옛날 도시락 구운 야채도 들어있으니 옛날 도시락은 아닌가, 계란말이 하나, 김치볶음, 소세지부침든든하고 맛있엉, 하지만 소세지는 역시 분홍소세지! 돼지불고기 도시락완두콩 콩콩 박힌 흰 쌀밥에 엄마가 단짠단짠으로 양.. 2018. 2. 6.
캠핑요리 : 카레말고 짜장, 김치전 이번엔 뭐 먹을까? 뭐 먹을지 묻지 말까? 이때만 해도 대답은 늘 카레... 하... 너란 남자, 남자다잉? 싫으니까 이번엔 짜장이야! 집에서 준비해온 김치전 반죽, 둘이 먹을껀데, 누가 이렇게 많이 반죽해왔냐! 바삭바삭한 김치전의 비결은, 꾹꾹 눌러서 골고루 익혀주는거- 한장씩 구워서 다 먹음 또 굽고, 또 굽고, 한번에 구워먹지 않으니 계속 따뜻한게 장점이지만, 계속 구워야 하는게 단점이지. 워터저그는 한개씩 꼭 사세요. 두번은 안사도 되요. 한번만 꼭 사세요. 형태는 마음대로 어떤것이든 좋지만, 없으면 너무 불편하다. 생각보다 개수대와 가까운 사이트가 별로 없...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허허허, 짜장 올려놓고 놀다보면, 완성되요. 카레랑 똑같음. 큭큭, 짜장용 중면? 그걸 사왔는데, 그럴사.. 2018. 2. 6.
캠핑요리 : 모닝라면, 모닝커피 집에선 아침을 안먹어도, 캠핑장에선 아침을 꼭 챙겨먹게된다, 비록 빵 한조각이어도, 날이 궂으면 궂은데로, 쨍하면 쨍한데로, 아침엔 늘 신경쓰여 일찍 눈이 떠지기 때문에(비록 다시 잠들지언정 ^^;) 그때부터 배꼽시계는 돌아가기 시작하는지, 배가 금방 고파진다. 아침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라면, 더운 여름에도 아침엔 제법 쌀쌀한 공기를 만날 수 있으니, 4월이면 라면 먹기 딱 좋은 계절 계란도 풀고, 스팸도 숭덩숭덩 썰어넣어 부대찌개 스타일로 얼큰하게 : ) 반찬은 김치 챙기는걸 깜빡해서 오는 길에 편의점 들러 사왔던 단무지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맛있게 호로로로록! 고등학교 다닐때 자주갔던 단골 라면집 스타일로 계란도 풀어주고 ^ ㅅ ^ 국물은 맑고, 계란은 부드러워서 이 스타일이 참 좋다. 다만 귀.. 2018. 2. 6.
캠핑요리 : 낭만조개구이 무창포 솔원 캠핑장 2014/04/18~2014/04/20 두번째 캠핑은 미리 예약해 뒀던 무창포솔원캠핑장남친 혼자 캠핑장비 챙겨서 회사앞으로 퇴근시간 맞춰 픽업와주심,전기장판도 안챙기고, 얼어 죽을뻔해쒀 흑흑흑,이번에도 내 목숨을 살려준 빅게임 침낭 꼭 사야겠다. 다짐했지만, 돌려주지 않고 내가 계속 씀 ㅋㅋㅋ 잘쓸께! 도착해서 수산시장가서 회떠오고 텐트 치고, 저녁 먹을 준비 : )숯아 활활 타올라라 +_+ 초장은 집에서 준비해왔는데, 사진엔 없…새콤달콤 레몬이랑 사과조청으로 맛있게 만들어왔는데! 담날까지 야무지게 먹음 +_+ 우럭 한마리랑 멍게 5천원 어치만- 홈더하기에서 사온 요놈만만하니 맛있다, 요즘 노랑꼬리 모스카토가 안보임 ㅠㅠ 홀짝홀짝어느새 한병 클리어,둘이서 소주 한병도 힘든데(진짜!) .. 2018. 2. 6.
홈메이드 카레 요리 지금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2014년도의 사진까지 백업이 되어있더라. 그 전은... 또르르....뭐 무튼 그래서 사진을 쭈우우욱 살펴보니, 음식사진 진짜 많고, 한번 싹 정리해서 지우고 싶은데 그래도 불안해서 못지우겠어 ㅠㅠ몇일 전에 시게이트 외장하드도 뻑나서, 불안불안... 도대체 어디에 사진을 보관해야 안전할것인가 ㅠㅠ보름이 사진은 한번 싹 인화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만 보고 싶은 B급 사진까지 소중하니까...... 으허어엉, 무튼 그 사진들중에 많은게 카레사진.... 만만한게 카레 요리니까 그런가 보다. 그래서 카레만 포스팅할라고 대충 훑어 다운 받았다.너무 대충 봤는지 몇장 없네, 구운야채랑 먹는 카레를 제일 좋아한다.이웃 블로거님이 카레에 구운야채 얹어 셋팅한거 보고 반해서 해봤는데- 무슨.. 2018. 2. 6.
동탄카페, 케이크도 맛있는 세컨드플레이버 라니님이 있던 동탄의 세컨드플레이버. 2nd flavor coffee. 어느날 갑자기, 수원사는 친구가 보고 싶어 길을 떠났던 주말-가는 길에 발견한 동탄이라는 문구에, 집에 가는 날 동탄 들려서 카페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 카페 오픈 시간 기다리며 밥도 먹고 : )벤치에 앉아서 햇볕도 쬐고,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갔던 그 시간. 오픈하자 마자 들어가 제일 맘에 들던 곳에 자리를 잡고,라니님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공간, 포스팅에서 보고 침 흘렸던 당근케이크와 커피를 주문했다. 당근케이크 너무 퍽퍽한 곳이 많은데-찐-한 크림치즈에 예쁨지게 다져진 당근이 콕콕, 견과류랑 씹히는 맛도, 포실포실 식감도 너무 좋앙.다른 케이크도 포장해 오고 싶었는데, 차마 안에서 진상을 필 수가 없었다. 남자친구는 언.. 2018. 2. 6.
[유성맛집] 상대동 스시정 데이트 요즘 우리 커플이 격하게 아끼는 식당은, 바로 스시정 ^^ 특별히 기분이 좋을때나, 월급타는 날이면 꼭 스시정에 가게 된다.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셔~ 눈 마주치면 웃으시며 인사 건네주시는게 별거 아닌 듯 하지만 기분 좋다 ^ ㅅ ^왜 내돈내고 밥먹는데 일케 기분이 좋은지; ㅎㅎㅎ 내가 스시정을 만나게 된건, 아마도 혼자 먹는 저녁에 맛있는걸 먹고 싶어서 예전에 지나가다 본 이 곳이 생각나서 포장을 해오면서 부터다.그 후로도 종종 포장해다 먹고 있음.2만원짜리 B코스를 주문하면 사시미+샐러드+초밥12피스+계란밥 또는 우동+튀김+오싱코를 먹을 수 있는데, 원래는 대마끼도 있었다.포장일때만 없었나 싶었는데, 요즘은 없어진걸로 ^^; 포장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가져와서 열어보고 깜짝 놀람, 튀.. 2018. 2. 5.
12년만의 커플링, 메드스튜디오 20040221 새로 맞춘 커플링, 메드스튜디오의 메드밴드링 지금은 기스도 많이 가고, 낡았지만사용하면 할수록 맘에 든다.20년 되면 참깨 다이아 하나 넣어서 리모델링 해야지, 얇은 사이즈로 실버 재질로 하나 더 갖고 싶음 : ) 2018. 2. 5.
첫번째 캠핑 마지막 날, 남은거 다 먹자! 마지막 날은 뭐, 요리라고 할게 없어서 캠핑요리라고 타이틀을 붙일 수 없다. 절대 귀찮아서 몰아서 포스팅 하는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포스팅 옮기는게 넘나 귀찮았는데 오늘 판결보고 더욱 가열차게 옮겨야겠다 다짐을 ㅋㅋㅋㅋㅋ 오, 예쁜 달 사진도 찍었었구낭, 전날 못 먹은 바베큐를 위해- 불질! 불 쬐며 빨리 숯이 되길 기다렸....... 배고프고 춥고, 우리만 있어서 무서우니까용 ㅠ0ㅠ 우리에겐 오지캠핑이란 없다고... ㅋㅋㅋ 빨리 먹고 들어갈라고, 사진도 이거 하나만 찍음 ㅋㅋㅋㅋㅋㅋ 밤새 고라니 울음 소리와 바람 부는 소리에 놀라며 잤다. 대신, 전기 다 우리가 쓰니 전기장판 뜨끈뜨끈해서 춥지 않게 잘 잠 킥킥,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라면, 눈치 주는 사람도 없겠다 뭐 여유롭 +_______+ 가져간 .. 2018. 2. 5.
이 구역의 고양이는 나야! 반달이는 역시 활달한 캣초딩의 시기라....라고 말하고 싶지만 벌써 한살이잖아! 근데, 살짝 살짝 눈치보며 당당하게 사고도 잘치고, 수다도 많다. 기집애.... 킥킥, 오빠가 액션토끼를 가져다주기 전까지, 저 선반의 무법자는 반달이었다.캣타워에서 부터 폴짝 올라가, 저기 있던 토토로 친구들을 처단하는게 일상! 토토로 친구들은 이미 바닥에 다 떨어졌고, 윗사진에 있던 하얀 토토로 친구 이미 떨어짐 ㅋㅋㅋㅋ 발에 걸리적 거린다고, 오빠 결혼식때 하고 걍 걸쳐둔 목걸이가 다음 타겟! 떨어트릴까? 냥? 엄마 봤냥?! 내가 죠기 밑에 잘 떨어트려놨다냥 다음은 너당! 사슴이 쪼끄만게! 살려줄까? 말까? 안살려준당! 결국에 사슴까지 처단하고, 가만히 앉아있더라. 이 구역의 고양이는 나야! - _ - 그래도 떨어트려도.. 2018. 2. 5.
[유성맛집] 육즙팡팡, 껍데기도 맛있는 상대동 뒷고기씨 연탄군 상대동 휴먼시아 4단지 부근 뒷고기씨연탄군은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어서 포스팅으로 달래본다. 으허어어엉. 어린이 닮아가나.... 흠칫.내일 고기 먹으러 가자고 꼬셔봐야지, 히히히. 같이 고기 먹어줄 남자친구 기다리는 중 : ) 기본찬은 뭐 특별한거 없이 이렇게 나오고-식당에 들어가면 자리마다 연탄이 타고 있다 +___+여기는 뒷고기씨 연탄군이니까. 큭큭, 갈매기살이랑 목살을 주문했던 날인가보다.뒷고기 모듬 메뉴가 있는데, 나는 콧살? 콧등살? 그 부분을 별로 안좋아해서 이렇게 따로 시켜먹는다 ^^;부위별로 조금씩 나와서 그게 좋은데! 이집은 갈매기살이 정말 맛있다.보통 갈매기살이라 함은 양념되어 그 고기 잡내를 가리기 마련인데, 이집은 그런게 없이 생으로 나오는데도.. 2018. 2. 4.
초고속 블랜더 바이타믹스 750의 기록 눈이 너무 침침하다.직업상 컴퓨터도 많이 보고, 출퇴근길엔 스마트폰, 물론 집에 와서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약은 정말 질색 팔색인데 나름 꾸준히 루테인도 챙겨먹고, 곧 마흔이 다가와서인가 눈도 뿌옇고, 시큰거리고... 도를 넘어 서는 느낌이라,남자친구 어머님이 챙겨주신 아로니아가 냉동실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초고속 블랜더를 샀다. 히히,아로니아 특유의 떫음이 다른 과일과 함께 초곡속 블랜더로 갈면 좀 덜하다고 해서 관심이 갔지. 물론 내가 처음부터 바이타믹스 750을 사려던건 아니고....다른 블렌더들에 비해 바이타믹스 디자인이 내 스타일이었고, 나는 그냥 하위모델로 사려고 했는데 ㅋㅋㅋ스텐이 눈에 들어옴. 하, 프리셋 기능이 엄청 편리하다고 해서 팔랑팔랑, 어짜피.. 2018.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