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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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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 툇마루로 마카모예- 강릉여행, 툇마루로 마카모예- 강릉여행의 묘미는 온라인 이웃님 만나기 : ) 원래 만나기로 한 카페는 휴일이라 툇마루에서 만나기로-일찍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렸는데-우리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좋은 자리 잡아주시고 계시던 착히님, 꺅! 강릉까지 오셨으니 커피는 본인이 사시겠다고 ;ㅁ;그럼 대전오시면 커피는 제가 살께용! 홍홍- 추천해주신 툇마루 커피와 두부케이크가 맛있었다.툇마루 커피 완전 내 스타일...ㅋㅋㅋ 한겨울에도 커피는 아이스죠!!!!!!!!이 얘기 저얘기 수다 떨고-그런 우리를 보면 남자친구는 대단하다고....ㅋㅋㅋ 처음 만나서 그렇게 얘기하는게 신기하다고 했지만,편하게 대화를 끌어주셔서 그런거지, 나 원래 낯가리는 여자거든! 사진찍자 마카모예-나 블로그 하고 사진찍고 하는거 좋아하니까, 이 카페는 이 자리가 제일 포토존이라고 .. 2018. 2. 11.
강릉여행, 일식당 오무라안 강릉여행, 일식당 오무라안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며 열심히 검색을 했다. 전날 밤과 아침에 생선은 먹었으니 뭔가 색다른게 먹고 싶은데 월요일이다 보니 정기휴일 곳이 많아서 쉽사리 식당을 못 골랐다.그러던 중 발견하게된 오무라안.오오, 소바라니! 직접 만드는 소바라니! 이건 먹어야해-남친도 소바를 좋아하는 편이라 군말없이 오케이! 내가 시킨 텐모리소바 정식 점심 늦은 시간이라 우리 밖에 없었다. 나는 텐모리소바를 시키고, 남친은 규동 정식으로-우동도 궁금했으니 규동을 먹겠다니, 뭐~원래 밖에선 소고기 잘 못먹게하는데 그냥 뒀다. 담음새가 예쁘다. 단정하고-양이 엄청 많아서 놀랬다. 종류별로 조금씩 다양하게 나와서 먹다보니 엄청 배불렀....ㅋ반죽을 기계로 누르는게 아니고 칼날로 자른다고 하더니, 단면이 네모나게 각져있다. 굵기가.. 2018. 2. 11.
강릉여행, 경포호와 경포대 그리고 오죽헌 강릉여행, 경포호와 경포대 그리고 오죽헌 속초에서 강릉까지 한시간 남짓, 천천히 해안도로를 달려 도착했다. 근데 문제는 우리가 이번 여행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 나는 오로지 털게였고(웃음) 남친은 원래 여행에 생각이 없다. 그럼 뭐, 발길 닿는데로 가는거지! ㅎㅎㅎ 강릉? 하면 생각나는데가 경포대니까, 경포대로 출발! 경포대를 목적지로 가다보니 바다같은 호수가 있더라 오오오! 이거뭐야? 하고 보니 경포호, 철새도래지라고 되어있더니 사진찍으러 갔다가 갑자기 푸드득 날라가는 새들때문에 깜짝 놀랬... 나도 놀랬지만 너희도 나 때문에 놀랬구나?! 아까 봤던 곳 반대쪽으로 이동! 망원경도 있던데 약간 멀미가 나긴 했지만 보니 중간에 섬 같은 곳에 철새들 진짜 어마어마; 허난설헌 생가를 가볼까 하다 너무너무 추워서 이동! ㅋㅋㅋ 근데 어디에서 봐도 예.. 2018. 2. 11.
속초여행, 시원하고 깨끗한 맛의 속초생대구 속초여행, 시원하고 깨끗한 맛의 속초생대구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바다 잠시 구경해주고-구경을 하려고 의도한건 아니고, 강릉으로 가려다 속초 생대구 맛집이 있데! 라고 했더니 그럼 먹으라고...ㅋㅋㅋ근데 비싼데? 비싼데? 일인분에 2만원인데?! 막 이랬는데, 그래도 먹고 싶음 먹으라고 해서 턴! 길을 찾아보니 전날 털게찜을 먹은 포장마차골목 뒷쪽이더라,평일이라 아침 10시부터 영업이라고 되어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잠시 바다 구경을 했다. 지나가다 어제 먹은 말자네도 보고-반가워서 사진도 찍음....ㅋㅋㅋ 10시 안된 시간에 갔는데, 먼저 한팀이 식사하고 계시길래 들어갔다.메뉴는 딱 대구탕에 대구전, 그리고 겨울엔 이리전이 있다고-근데 대구탕이 2인부터라 그냥 대구탕만 시켰다. 밑반찬은 요렇게- 요 청어알젓갈이 너무 맛있더라.한통 살까말까 고민하다, 여.. 2018. 2. 10.
속초여행, 속초의 밤 속초여행, 속초의 밤 맛있는 털게에 소주 마시고 나오니 기분도 좋고- 밤공기도 청량하고,겨울 특유의 그 내음이 좋아서 신이 났다.나나나 야경 볼래!!!!! 숙소 쪽으로 가다 보면 요런 정자가 있다.저길 가 봐야겠어! 하며 일단 사진 한방찍고-삼각대 사고 싶다. 으히히히, 담에 카본 삼각대 공구 나오면 꼭 사야지! +__+그래도 술먹고 이정도면 선방이야! 이러면서 막 감...ㅋㅋㅋ 일단 그래도 추우니까 따뜻한 차 한잔 할라고 카페에 들렀다. 나는 레몬티-마감시간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잠깐 앉아있다 차 들고 나왔다.손 녹이며 호호 불어 마시며 이동! 밤바람 맞으며 구경하고, 저쪽 반대쪽에 있는 저길 갔어야 했다며 궁시렁 거렸...ㅋㅋㅋ하긴 그랬으면 털게를 못만났을지도 모른다며... 위안을 ㅡㅡㅋㅋㅋ 어느 도시건 밤은 예쁘다. 칠.. 2018. 2. 10.
털게 먹으러 속초여행, 말자네 포장마차 털게 먹으러 속초여행, 말자네 포장마차 게 요리를 좋아한다. 무언가 어렵게 발라먹고 하는거에 엄청 희열을 느끼는 타입. 닭도 목뼈 좋아하고, 날개 뼈 깨끗하게 발라먹을때의 희열이란! 흐흐흐.... 갈비는 뭐 두번 말할것도 없지!그래서 게도 엄청 좋아하는뎅... 뭐, 이거저거 다 먹어는 봤지만, 못 먹어본 것이... 털게 ㅠ0ㅠ털게를 속초가면 먹을 수 있다는걸 알고, 매번 털게 타령을... ^^;진짜 몇년 했다. 털게 먹으러 속초 가고 싶다고... 그래서 드디어 갔던 속초여행 : )2017년 12월의 속초여행 이야기 : ) 내가 널 만나러 5시간을 달려갔다구! 고속도로 진입해서 출발하는 중!가즈아!!!!!!! 첫번째 나오는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하게 점심먹고-와 나 냄비보고 기절할뻔... 휴.... 이건 뭐 양은냄비는 추억이라도 있다 치겠는데.... 2018. 2. 10.
따끈하고 매콤한 국물의 탄방동 온유네닭매운탕 따끈하고 매콤한 국물의 탄방동 온유네닭매운탕 기록적인 한파의 1월의 어느날. 날씨가 추워도, 누군가는 감기 기운에 몸이 좋지 않아도, 우리는 간다. 닭매운탕 먹으러....집 앞에서 국물이 가득한 국같은 닭도리탕을 먹고, 그 얘기를 했더니, 어린이가 닭매운탕 전문점이 있다고....ㅋㅋㅋ 언니는 닭매운탕 아니고 닭도리탕 먹은거거든?!무튼 자기가 동구에서 진짜 맵고 맛있는 닭매운탕을 먹었었다며 검색하더니, 탄방동에 생겼다고! ㅎㅎㅎ그렇게 그 온유네닭매운탕의 존재를 알게 되고, 시간 지난 후에 도대체 거긴 언제 가는거냐고 이야기가 나와 한파를 뚫고 갔다. 요거 먹으러 ^^ 둘이 똑같네, 뒷모습이 똑같아-택시 타고 이동하려고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인가, 날이 너무 추워서 손님이 많은가... 도무지 배차되지 않는 택시..그래서 걸어갔다. 택.. 2018. 2. 7.
아가같은 보름 아가같은 보름 보름아, 정말 12살 고양이가 맞니?가끔 놀라고, 가끔 슬프고... 그래도 아직 내눈엔 아가같은 너 :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랑 살자. 2018. 2. 7.
2007년 2월의 보름 2007년 2월의 보름 여긴 어디? 나는 누구?사진 촬영 날짜가 2007년 2월 1일인데, 무슨 일로 케잌을 먹었을까?케이크 상자 리본으로 묶어준 보름이,코딱지도 귀여워 : ) 2018. 2. 7.
보름이 어린 시절, 보름이 어린 시절, 싸이월드 사진이 네이버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 2007년의 보름이간간히 보이는 CRT 모니터도 정겹고, 스물일곱의 나는 저렇게 살았었구나, 낄낄, 2018. 2. 7.
보름이 첫 나들이 하던 날, 보름이 첫 나들이 하던 날, 소심쟁이 보름이의 첫 나들이첫번째 고양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을까? 싶어 강행했던 나들이 이젠 내가 걱정되서 병원 외엔 1도 밖에 안데리고 나가지만 그땐 나도 참 용감했구나,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실감. 보름이는 그냥 집에만 있고 싶은 고양이였던걸로- 2018. 2. 7.
보름, 작은 고양이 시절 보름, 작은 고양이 시절 역시 보름이도, 왠지 궁상맞아 보이고, 불쌍해보이는 캣초딩의 시절싸이월드할때 사진이라 사이즈가..... 흐어어엉, 내 데이터들아 어디갔닝...ㅠ0ㅠ 2018.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