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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그냥그런이야기111

부처님 오신 날의 은총 부처님 오신 날의 은총 2021년 평일에 있는 마지막 공휴일인가...? 하.... 하반기는 무슨 낙으로 사나.... 흑흑흑, 매번 다니는 길에 있던 미용실의 간판이 바뀌었다. 이사와서 처음 방문했을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두번 가지 않았는데 바뀐 간판을 보니 주인도 바뀌었나보다. 그래서 예약을 넣었다. 원하던 펌은 하지 못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염색을 해봤다. 물론 워낙 검은 머리라 티 안나게 짙은 갈색으로 했는데 그것도 어색하네, 생각보다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그냥 고집스러운 검은 머리를 고수하기로 했다. (깔깔) 생각보다 시간이 짧게 소요되었고 바깥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랫만에 바깥 나들이를 하고 싶어졌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몇일 전부터 장미가 피어나는걸 보긴 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예쁘다. 물론 어제 .. 2021. 5. 21.
티스토리 이모티콘 서비스 티스토리 이모티콘 서비스 어머 이게 머선 129? 티스토리에 이모티콘이 생기다니! 너무 늦게 왔지만 격하게 환영한다......... 에디터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글쓰기 화면에서 new 아이콘 같은 걸로 표현해 주었으면 사람들이 호기심에 한번 눌러봤을텐데 그런 안내 문구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하다. 에디터 툴바 위치에 얼굴 모양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주면 이모티콘이라는 툴팁이 나온다 : ) 클릭하면 카카오톡에서 기본(무료)으로 제공하는 아이콘 목록이 나온다. 지금은 이렇게 4개 : ) 아쉽기는 하지만 라이언과 나니즈 이모티콘이 있으니 만족스럽다. 무려 움직인다구! 곧 내 카카오계정에 있는 것도 쓰게 해주겠지? 그치? 차곡차곡 삥뜯어 쌓인 이모티콘이 이렇게나 많다구! 기대합니다. 네, 기대할거에요. 2021. 5. 14.
에그샌드위치와 주말 에그샌드위치와 주말 금요일 퇴근하면서 주말에 먹을 빵을 사러 베이커리에 들렀다. 회사 근처에 있는 캘리포니아 베이커리의 쫄깃식빵이 버터에 구으면 정말 맛있다. 보통 식빵은 커팅 된 것 보다 커팅되지 않은 것. 커팅이 되었다면 두껍게 슬라이스 된 걸 선호한다. 하지만 퇴근하고 가면 거의 커팅이 되어 있는데 이날은 심지어 쫄깃 식빵이 품절......... 흑흑흑, 아쉬운대로 블루베리 식빵을 하나 담고 옆에 보이는 모닝롤도 하나 집었다. 나 어렸을땐 모닝롤 왜 먹는지 몰랐는데 조카가 먹는거 한번 뺏어 먹으니 맛있더라고.... ㅋㅋ 저녁은 요즘은 왠만하면 샐러드로, 오늘은 모닝롤을 샀으니 에그샌드위치를 먹어야겠다. 샐러드는 같이 먹을 용도로 밧드에 한가득 담았다. 샐러드 사진도 잔뜩 있는데 딱히 포스팅 하기가 귀찮.... 사실 에.. 2021. 4. 21.
우리만의 꽃놀이 (feat. 플레이모빌) 우리만의 꽃놀이 (feat. 플레이모빌) 4월 아빠의 제사가 돌아왔다. 음식 장만을 하자니 컨디션이 좋지 않기도 하고 종일 기름 냄새 맡고 나면 전 먹기가 싫어 남은 음식이 천덕꾸러기가 되는 상황이 종종 와서 이번에도 전은 사기로 했다. 내가 사면 사는거닷! 대신 집 근처의 맛있는 전집에서 주문해서 식구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고 아빠가 좋아하던 문어도 준비했다. 엄마 집에 다녀올께 너희들 잘 지내고 있어 : ) 근데 보름이랑 반달이는 같이 어딜 쳐다보는거지?! 월요일 비소식 때문인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먹고 지낸 사진은 없다. 허허허, 대신 출발하기 전에 반짝 날씨가 좋아져서 플레이모빌 들고 간 걸로 꽃구경을 했다. 이맘때의 집은 언제나 꽃들로 가득해서 솔직히 따로 꽃구경 갈 필요 없이 집에만 가도 꽃이 지천이다. 집에 가는 길에 가로수로 벚꽃.. 2021. 4. 12.
봄이 간다. 봄이 간다. 정신 좀 차린 일요일. 급하지만 간단하게 살 물건이 있어 오랫만에 마트를 갔다. 마트에 장보러 가는건 4-5개월 만인가? 🤣 집앞에 나왔는데 어제 내린 비에 벚꽃이 다 떨어졌는데 그게 그대로 또 너무 이쁘다. 피어 있어도 져버려 바닥에 떨어져 있어도 예쁜 벚꽃, 카메라 가지고 나올 걸, 플모 들고 나올껄... 벚꽃이 피는 줄은 이미 사진으로 여기저기서 전달받아 알고 있었지만 또 눈으로만 보고 넘기긴 아쉬우니 발 동동 구르다 집에 호다닥 달려가 챙겨 나왔다. 조팝나무도 새하얗게 꽃잎을 피운걸 보니 너무 예쁘다 : ) 플모 살포시 얹어주고 공중부양 시켜서 찰칵 : ) 커플 플모도 얹어봤다. 히히, 남자 모빌이 목이 너무 헐거워서 자꾸 돌아가..... 옆에 보고 웃는 느낌이라 이것도 나름 좋구먼 껄껄, 목이 .. 2021. 4. 4.
으아아악, 으아아악, 으아아아아악, 격하게 안바쁘고 싶다! 2021. 3. 23.
쿠키런 킹덤에 빠졌다. 쿠폰 등록과 왕국 이름 변경하기 쿠키런 킹덤에 빠졌다. 쿠폰 등록과 왕국 이름 변경하기 모바일 게임은 퍼즐 게임을 즐겨편인데 요즘 핫한 쿠키런 킹덤을 추천 받아 주말동안 플레이해 보았다. 와우, 잼있어! 그런데 원하는 쿠키가 너무 안나오니까 속상...ㅠ_ㅠ 게임은 역시 현질인가 싶지만 결제해도 원하는 쿠키가 나올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자중하게 된다. 다행이야. 레벨 업을 위해서 크게 월드 탐험과 왕국 건설이 중요하고 현상수배와 아레나 시스템도 있다. 아레나 시스템은 얼마전까지 하루에 한번씩은 접속했던 Art of War 게임 비슷했다. 다른 육성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은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월드 탐험은 원하는 쿠키도 안나오고, 매번 죽어나가는 쿠키들을 보면 스트레스 받았는데 의외로 왕국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서 왕국 꾸며서 렙업을 했다;;; 쿠키런 킹덤 왕국 이름 변경하기 처음.. 2021. 1. 31.
그녀들을 만나기 3시간 전, 그녀들을 만나기 3시간 전, 급하게 연차를 쓰고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레 생겨난 서울 일정에 함께 동행해본다. 병아리도 부르고, 어린이도 부르고, 그러다 보니 그녀들과의 급만남이 성사되었다. 거기에 더하기 한군님. 오예! 새벽 6시 30분. 어둑어둑, 아직 깜깜한 밤이다. 호다다닥 준비 마치고 지하철 타러.... 흑흑, 아침 7시엔 스타벅스에 플레이모빌 사러 가야하는데 내가 지금 지하철을 타러 간다니.... 흑흑, 대전역엔 스타벅스 매장도 없어서 찡얼거리며 지하철을 타러 갔다. 남자친구가 병아리한테 연락해보라고.... 아니, 구해주면 고마운거지만 연락까지 하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흥흥! 하지만 병아리는 여섯시 사십분에 이미 대기하고 있었다고. 와아, 대박! 대전역에 도착해서 화장실 들리고, 손 잘 씻고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주.. 2021. 1. 25.
엄마 보고 싶어 : ) 엄마 보고 싶어 : ) 작년 11월에 초에 엄마가 독감 주사를 맞고 쇼크가 왔었었다. 이젠 해프닝처럼 '그랬었다'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때 놀래서 엄마 보러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예정됐던 가족 모임을 계속 연기했고 그러다 보니 해가 바뀌었다. 엄마 보고 싶엉! 엄마 보고 싶다고....... 그래서 오빠한테는 엄마한테 간다는 말 안하고 남자친구 차 타고 엄마보러 다녀 왔다. 많이 모이면 위험하니까 좋은건 나만 봐야지! 대전에서 예천까지 가려면 3시간 정도 걸리니까 간단하게 요기를 해야 한다. 각자 커피 한잔씩, 그리고 차에서 먹을만한 음식을 찾다 단팥빵을 구매했다. 옴뇸뇸뇸, 크림이 들어있는 단팥빵이었는데 빵 부분이 찐득하다고 해야하나 들러붙는 식감이라 별로였다. 그래도 배고프니.. 2021. 1. 22.
플레이모빌과 함께 눈구경 플레이모빌과 함께 눈구경 지난 주 오랫만에 폭설이 내렸다. 무슨 일인지 오늘도 제법 눈발이 굵은 눈이 내리고 있다. 대전으로 와서 생활한지 벌써 15년째인데 기억에 남게 눈이 온게 한손에 꼽히는 것 같다. 딱히 눈 구경을 한 기억이 없네; 아주 어렸을때 마당에서 키 만큼 쌓인 눈 사이에서 길 만들고 놀때 빼곤 즐겁게 기억에 남는 눈에 대한 추억이 없다. 근데 어렸을 때 앨범을 보면 내복만 입고 곰인형을 옆구리에 낀 볼 빨간 아이가 커다란 털신을 신고 신나서 찍은 사진이 수두룩하다. 학교 다니기 시작했을때부터 눈이 싫어졌던 것 같다. 미끄럽고 질척이고. 남자친구는 아직 눈이 좋은가보다. 눈 오니까 구경 나가자고... 도대체 왜?! 너무 추워서 안나간다고 하고 내리는 눈을 지나보냈다. 그리고 출근하는 길에 갑자가 플레이모빌을 눈 위.. 2021. 1. 12.
카카오의 대처가 기대된다. 카카오의 대처가 기대된다. 길 위를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삶의 기록, 빛과 어둠 길 위에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삶을 알리는 사진작가님들이 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아, 귀엽다!' 하고 감탄사를 내뱉을 사진과 '아, 이게 뭐야....' 혹은 '너무 불쌍하다' 하고 외면하고 싶어 지는 사진... 모두 길 위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의 모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이겠지만 그 뒤에 숨겨진 고달픈 삶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인간이니까.... 흔히 요즘 사람들, 본인의 인생을 수저론에 비유하듯 길 고양이도 똑같다. 그저 태어나보니 고양이였고, 태어난 곳이 길 위 였을 뿐... (아, 버려지는 고양이도 있구나) 그나마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은 동네에 태어났다면 다행이랄까... 누군가는 공존.. 2021. 1. 11.
하루 한 장 아이패드 드로잉 연습 하루 한 장 아이패드 드로잉 연습 새해에 시작하지 않았길 망정이지 새해에 시작했다면 새해 다짐 작심삼일 프로젝트가 될 뻔 했던 '하루 한 장 아이패드 드로잉' 연습. 보담 작가님의 '하루 한 장 아이패드 드로잉' 책을 구매하게 된 건 오롯이 고양이... 고얌미 때문이다! 출판 작가님께 가장 도움이 되는건 아무래도 책을 사는 일을 터이니 책을 구매해봤다. 인터넷 포스팅이나 영상보다는 책 보고 공부하는게 체질에 맞는 성격이긴 한데, 책에 예시로 나오는 브러시 드로잉과 내 아이패드 브러시 드로잉은 왜 다른건지... 시무룩.... 똑같은 브러시 타입을 선택한게 맞는데 무언가 셋팅이 필요한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만의 브러시 만들기 강좌를 보고 싶다. 브러시 셋팅하는 값들이 있긴 한데 용어가 생소하고 딱히 .. 202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