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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그냥그런이야기115

입주 인테리어 하고 싶어! 입주 인테리어 하고 싶어! 참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물론 그중에 최고봉은 나님... 나님이시다! 그래도 도덕적으로 나쁜 짓을 해서 내 욕심을 차리는 건 아니니까 나쁜 건 아니지, 암만! 내가 뒤통수치는 건 오로지 한 사람 그분일 뿐... 🤣 처음 도전하는 청약에 덜컥 당첨이 되어 운이 좋았다 싶었지만 층이 한층만 높았으면, 왜 이 동만 피했으면 좋겠다고 했던 동인가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하는 법이지만... 사람이 그게 쉽지 않으니 사람이지! 계약하면서 새 아파트니까 인테리어 하겠어? 하고 넣은 옵션들이 지금 시점에 인테리어 하려고 보니 괜히 신청했나 후회만... 흑흑, 덕분에 큰 공사는 없지만 큰 공사가 없어서 턴키 업체를 찾을 수나 있을까 걱정이다. 인테리어 시장이 호황이다 보니 기존에 생각했던 예산을..

2021. 9. 23. 3

2021년 엄마 생신 기록 2021년 엄마 생신 기록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올해 생신, 사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못갔는데 그게 서운하셨었는지 작년에도 안왔는데 올해 안오는게 뭐 별일이겠냐고 하셔서 그냥 갔다. 대신 집에서 먹을거 미리미리 주문해서 산꼭대기에서 내려오지 않기! 이번엔 새우랑 장어를 주문했는데, 새우는 소금구이로 굽고, 나머지는 엄마가 준비해두신 반찬들, 생신 당일은 아니라 미역국은 없고 그냥 이거저거 먹고, 비소식이 있었는데 날이 맑아서 참깨 수확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남자친구가 솔직하게 말하라고 이번 주엔 집에 가면 무슨 일 하냐고 하길래 비온다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또 일했네? 고마워! 히히, 사실 참깨 수확할 시기엔 늘 엄마가 혼자 해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번엔 타이밍이 잘(?) 맞아서 오빠들과 남자친구..

2021. 8. 19. 7

늦었지만 생일 기록 늦었지만 생일 기록 정말 생각하지 못했는데 생일이었다. (이미 한참 지남) 전날 엄마가 용돈 넣어놨으니 생일이니까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해서 알았다. 원래도 굳이 기념일 같은걸 챙기는 타입은 아닌데 서른 후반부터인가? 마흔이 넘어가고 나니 생일도 그닥 관심사가 아닌게 되었다. 기념일이란 가지고 싶은 물건을 정정당당하게 소비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랄까.... 킥킥, 요즘은 하도 그냥 사재끼니 기념일 핑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간절하지 않은건가... 오쨌든 엄마가 생일에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했으니까 맛있는거 사먹어야지!!!!!!!!!!!! 어린이 가족과 캠핑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나 오늘 케이크 먹을거야! 나 오늘 맛있는거 먹을거야! 했더니 마음대로 하라는 남자친구. 근데 나 왜 선물 안줘? 왜 선물 안줬냐고. 어????????..

2021. 7. 21. 9

2022년 체리 판매를 기다리며 : ) 2022년 체리 판매를 기다리며 : )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싶을 정도로 블로그가 일상에서 멀어져있었다. 습관처럼 사진은 찍고 있었지만 뭔가 지치고 피곤했던 일상들. 흑흑흑,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퇴근하고 나면 밥먹고 침대에 널부러져서 시간을 보내다 잠이 들고 습관처럼 일어나 출근을 했다. 뭐 다들 그렇겠지만 그런 일상의 반복. 한달도 지난 체리 이야기를 적어본다. 작년에 달리기 시작한 체리가 올해는 풍년을 맞았다. 지난해에 먹은 체리가 너무 맛있었는데 올해는 비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조금 밍밍... 우리 딸 체리 좋아해서 심었다고 치기엔 엄마 체리 나무가 너무 많아, 너무 많다구! 체리가 많이 열려서 처치곤란이라고 좀 팔아보라는 말에 사무실에 나눠주고 주문을 받았다.. 헷, 엄마 혼자 따면 힘드니까 체리도 따고, 김치도 챙겨오려..

2021. 7. 19. 7

부처님 오신 날의 은총 부처님 오신 날의 은총 2021년 평일에 있는 마지막 공휴일인가...? 하.... 하반기는 무슨 낙으로 사나.... 흑흑흑, 매번 다니는 길에 있던 미용실의 간판이 바뀌었다. 이사와서 처음 방문했을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두번 가지 않았는데 바뀐 간판을 보니 주인도 바뀌었나보다. 그래서 예약을 넣었다. 원하던 펌은 하지 못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염색을 해봤다. 물론 워낙 검은 머리라 티 안나게 짙은 갈색으로 했는데 그것도 어색하네, 생각보다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그냥 고집스러운 검은 머리를 고수하기로 했다. (깔깔) 생각보다 시간이 짧게 소요되었고 바깥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랫만에 바깥 나들이를 하고 싶어졌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몇일 전부터 장미가 피어나는걸 보긴 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예쁘다. 물론 어제 ..

2021. 5. 21. 17

티스토리 이모티콘 서비스 티스토리 이모티콘 서비스 어머 이게 머선 129? 티스토리에 이모티콘이 생기다니! 너무 늦게 왔지만 격하게 환영한다......... 에디터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글쓰기 화면에서 new 아이콘 같은 걸로 표현해 주었으면 사람들이 호기심에 한번 눌러봤을텐데 그런 안내 문구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하다. 에디터 툴바 위치에 얼굴 모양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주면 이모티콘이라는 툴팁이 나온다 : ) 클릭하면 카카오톡에서 기본(무료)으로 제공하는 아이콘 목록이 나온다. 지금은 이렇게 4개 : ) 아쉽기는 하지만 라이언과 나니즈 이모티콘이 있으니 만족스럽다. 무려 움직인다구! 곧 내 카카오계정에 있는 것도 쓰게 해주겠지? 그치? 차곡차곡 삥뜯어 쌓인 이모티콘이 이렇게나 많다구! 기대합니다. 네, 기대할거에요.

2021. 5. 14. 24

에그샌드위치와 주말 에그샌드위치와 주말 금요일 퇴근하면서 주말에 먹을 빵을 사러 베이커리에 들렀다. 회사 근처에 있는 캘리포니아 베이커리의 쫄깃식빵이 버터에 구으면 정말 맛있다. 보통 식빵은 커팅 된 것 보다 커팅되지 않은 것. 커팅이 되었다면 두껍게 슬라이스 된 걸 선호한다. 하지만 퇴근하고 가면 거의 커팅이 되어 있는데 이날은 심지어 쫄깃 식빵이 품절......... 흑흑흑, 아쉬운대로 블루베리 식빵을 하나 담고 옆에 보이는 모닝롤도 하나 집었다. 나 어렸을땐 모닝롤 왜 먹는지 몰랐는데 조카가 먹는거 한번 뺏어 먹으니 맛있더라고.... ㅋㅋ 저녁은 요즘은 왠만하면 샐러드로, 오늘은 모닝롤을 샀으니 에그샌드위치를 먹어야겠다. 샐러드는 같이 먹을 용도로 밧드에 한가득 담았다. 샐러드 사진도 잔뜩 있는데 딱히 포스팅 하기가 귀찮.... 사실 에..

2021. 4. 21. 8

우리만의 꽃놀이 (feat. 플레이모빌) 우리만의 꽃놀이 (feat. 플레이모빌) 4월 아빠의 제사가 돌아왔다. 음식 장만을 하자니 컨디션이 좋지 않기도 하고 종일 기름 냄새 맡고 나면 전 먹기가 싫어 남은 음식이 천덕꾸러기가 되는 상황이 종종 와서 이번에도 전은 사기로 했다. 내가 사면 사는거닷! 대신 집 근처의 맛있는 전집에서 주문해서 식구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고 아빠가 좋아하던 문어도 준비했다. 엄마 집에 다녀올께 너희들 잘 지내고 있어 : ) 근데 보름이랑 반달이는 같이 어딜 쳐다보는거지?! 월요일 비소식 때문인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먹고 지낸 사진은 없다. 허허허, 대신 출발하기 전에 반짝 날씨가 좋아져서 플레이모빌 들고 간 걸로 꽃구경을 했다. 이맘때의 집은 언제나 꽃들로 가득해서 솔직히 따로 꽃구경 갈 필요 없이 집에만 가도 꽃이 지천이다. 집에 가는 길에 가로수로 벚꽃..

2021. 4. 12. 6

봄이 간다. 봄이 간다. 정신 좀 차린 일요일. 급하지만 간단하게 살 물건이 있어 오랫만에 마트를 갔다. 마트에 장보러 가는건 4-5개월 만인가? 🤣 집앞에 나왔는데 어제 내린 비에 벚꽃이 다 떨어졌는데 그게 그대로 또 너무 이쁘다. 피어 있어도 져버려 바닥에 떨어져 있어도 예쁜 벚꽃, 카메라 가지고 나올 걸, 플모 들고 나올껄... 벚꽃이 피는 줄은 이미 사진으로 여기저기서 전달받아 알고 있었지만 또 눈으로만 보고 넘기긴 아쉬우니 발 동동 구르다 집에 호다닥 달려가 챙겨 나왔다. 조팝나무도 새하얗게 꽃잎을 피운걸 보니 너무 예쁘다 : ) 플모 살포시 얹어주고 공중부양 시켜서 찰칵 : ) 커플 플모도 얹어봤다. 히히, 남자 모빌이 목이 너무 헐거워서 자꾸 돌아가..... 옆에 보고 웃는 느낌이라 이것도 나름 좋구먼 껄껄, 목이 ..

2021. 4. 4. 18

으아아악, 으아아악, 으아아아아악, 격하게 안바쁘고 싶다!

2021. 3. 23. 15

쿠키런 킹덤에 빠졌다. 쿠폰 등록과 왕국 이름 변경하기 쿠키런 킹덤에 빠졌다. 쿠폰 등록과 왕국 이름 변경하기 모바일 게임은 퍼즐 게임을 즐겨편인데 요즘 핫한 쿠키런 킹덤을 추천 받아 주말동안 플레이해 보았다. 와우, 잼있어! 그런데 원하는 쿠키가 너무 안나오니까 속상...ㅠ_ㅠ 게임은 역시 현질인가 싶지만 결제해도 원하는 쿠키가 나올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자중하게 된다. 다행이야. 레벨 업을 위해서 크게 월드 탐험과 왕국 건설이 중요하고 현상수배와 아레나 시스템도 있다. 아레나 시스템은 얼마전까지 하루에 한번씩은 접속했던 Art of War 게임 비슷했다. 다른 육성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은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월드 탐험은 원하는 쿠키도 안나오고, 매번 죽어나가는 쿠키들을 보면 스트레스 받았는데 의외로 왕국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서 왕국 꾸며서 렙업을 했다;;; 쿠키런 킹덤 왕국 이름 변경하기 처음..

2021. 1. 31. 15

그녀들을 만나기 3시간 전, 그녀들을 만나기 3시간 전, 급하게 연차를 쓰고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레 생겨난 서울 일정에 함께 동행해본다. 병아리도 부르고, 어린이도 부르고, 그러다 보니 그녀들과의 급만남이 성사되었다. 거기에 더하기 한군님. 오예! 새벽 6시 30분. 어둑어둑, 아직 깜깜한 밤이다. 호다다닥 준비 마치고 지하철 타러.... 흑흑, 아침 7시엔 스타벅스에 플레이모빌 사러 가야하는데 내가 지금 지하철을 타러 간다니.... 흑흑, 대전역엔 스타벅스 매장도 없어서 찡얼거리며 지하철을 타러 갔다. 남자친구가 병아리한테 연락해보라고.... 아니, 구해주면 고마운거지만 연락까지 하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흥흥! 하지만 병아리는 여섯시 사십분에 이미 대기하고 있었다고. 와아, 대박! 대전역에 도착해서 화장실 들리고, 손 잘 씻고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주..

2021. 1. 2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