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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그냥그런이야기111

게으름 피우고 싶어, 게으름 피우고 싶어, 미친듯한 바쁨이 예고되지만, 그럴땐 꼭 게으름 피우고 싶다. 바로 오늘처럼!솔선수범해서 딴짓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왕구슬 얼음 하나 꺼내서 우유 부어주고 에스프레소 부어 줬더니 그림처럼 퍼지길래 오두방정 떨며 찍었던, 그 날의 아이스라떼 내 사랑 브레빌, 내 사랑 바이타믹스, 내 사랑 웨이탭 네이버에 잔뜩 사둔 스티커가 아쉽다. 아쉬워! 천개가 넘는 포스팅까지...온통 아쉬운거 투성이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비공개일뿐 내 기록은 살아있으니까, 종종 그리울때 한가지씩 옮겨봐야겠다. 2018. 2. 20.
12년만의 커플링, 메드스튜디오 12년만의 커플링, 메드스튜디오 20040221 새로 맞춘 커플링, 메드스튜디오의 메드밴드링 지금은 기스도 많이 가고, 낡았지만사용하면 할수록 맘에 든다.20년 되면 참깨 다이아 하나 넣어서 리모델링 해야지, 얇은 사이즈로 실버 재질로 하나 더 갖고 싶음 : ) 2018. 2. 5.
한가로운 토요일, 한가로운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탁기를 돌리고, 집안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설거지거리를 모았다. 지난 주 집을 비웠다고 집안꼴이 그지꼴이니까 ^^;살림은 하는건 티가 안나지만, 안하는건 티가 너무 난다.귀신같은 집을 치워야하니, 정리하고 닦고, 설거지 산더미처럼 해치우고, 커피머신도 세척하고 셋팅을 손봤다.의자도 다 올리고 청소기까지 싹 밀었는데- 걸레질은 못하겠어. 못해! 그라인더 분쇄도를 좀 더 가늘게 셋팅하고, 바스켓에 담아서 처음 샷을 내려봤다. 원두량이 모자라면 12시를 못넘고, 넘치면 1시를 넘어 너무 꽉 눌리는 느낌이라 12와 1시 사이의 압력게이지를 좋아하는데,분쇄도에 따라서도 같은 양을 담아도 달라지기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각도 : ) 쪼로록 추출되는 이때가 제일 좋고-멋있게 떨어.. 201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