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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내일의 도시락67

직장인 도시락 #007 직장인 도시락 #007 계란말이/공심채볶음/호박볶음/미니비엔나소세지 오랫만의 실시간 도시락 포스팅 : ) 진짜 너무 오랫만에 도시락을 싸니 밥 양도 감이 안오고, 반찬을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뭐 실패하지 않은 도시락 반찬, 영혼의 도시락반찬 계란말이와 비엔나소세지 어쩌다보니 다 기름에 볶은 반찬이라 사진만 보고 있어도 조금 질리는 느낌이지만, 채소 볶음들은 짭짤하고 매콤하니까 괜찮은걸로 하자 계란말이에 야채를 썰어 넣으면 야채가 안익은 느낌이 싫어 요렇게 버터와 소금 간해서 양파와 파, 당근 등을 한번 볶아 사용한다. 단맛도 더 잘나고, 야채에서 수분과 이미 한번 익어 부들해지기 때문에 계란말이 자체가 촉촉해진다. 영롱한 계란들은 배송받은지 한참 되었는데, 요즘 도통 밥을 안해먹으니 가득 쌓여있는걸 잔뜩 깨버렸다. ..

2018. 8. 13. 8

직장인도시락 #006 직장인도시락 #006 마지막 남은 도시락 포스팅이다. 이제 점심 외식도 끝났고, 저장해 둔 포스팅의 이 부분은 몇번째 수정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도시락 다시 열심히 싸야지 생각해보니 월요일은 외식하는 날이고, 목요일은 파견근무 때문에 사먹으니 5일중에 3일만 싸면 되는구나, 덩실덩실, 다시 잘할 수 있겠지?! 이제 도시락은 한가지씩만 포스팅 되겠다. 매운가지볶음/더덕구이/마늘쫑무침 어른이 되고 한여름의 가지볶음을 좋아하게 되었다. 가지는 나와 다르게 날씬하고 길쭉한 녀석들을 좋아하는데, 어른이 되었다고 해도 가지 속살 부분은 아직 어렵다. 요리하기도 먹기도 ^^; 껍질 부분과 껍질 안쪽의 속살부분은 식감도 맘에 드는데 씨 있는 부분은 물컹한 그 느낌이 너무 싫어.... 커다란 가지를 만나게되면 항상 가장 안쪽 부분은 도려내고..

2018. 8. 11. 4

직장인 도시락 #005 직장인 도시락 #005 어머, 업데이트만 해 둔 도시락 사진을 보니 갑자기 서글퍼진다. 그땐 그냥 일상이라 몰랐는데, 지금 보니 정성이었구나... (자뻑의 시간) 8월 셋째주부터는 새로운 도시락 포스팅을 해야하니 오랫만에 지난 도시락 포스팅을 옮겨본다. 사실 4월쯤에 예약포스팅 걸어놨는데 아직도 작성을 안한건 비밀! 구운야채카레/백김치 카레엔 피클이나 락교가 좋겠지만, 뭐 그런거 없이도 좋다. 김치랑 먹어도 맛있으니까! 근데 백김치가 있으면 피클이나 락교 1도 안부럽다. 원래 그 둘은 안좋아하는 종류이기도 하고, 엄마 백김치는 언제나 맛있으니까 : ) 감자 소고기 숭덩숭덩 커다랗게 건더기 넣은 카레와 그 위에 구운 파와 가지 올려 주면 맛있지, 암만! 모시조개국/매운감자볶음/빈대떡 봉골레가 먹고싶어 사온 모시조개는 결국, 파스..

2018. 8. 1. 12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4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4 예약 발행해 놓은 글인 줄 모르고, 수정 잔뜩 해놓고 임시저장 누르고 나갔더니 날렸다. 아옹. 무언가 많이 어설퍼, 헷. 근데 프로그램 개선 작업이라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투자하기 쉽지 않다는걸 나는 이미 알고 있지. 하아, 무튼 그러니까 다시 적어 봄. 동치미/분홍소세지/깻잎김치/무말랭이 등 엄마가 택배 보내준 날인가보다. 흐흐, 밑반찬 잔뜩에, 불량 식품 하나 없음 점심이 너무 건강하니까 분홍소세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저 분홍 소세지는 저만큼 먹고 버렸겠지, 탕수육/육개장/꼬들빼기김치 배달 음식 남은건 언제나 좋은 반찬이 된다. 오돌뼈 같은것도 좋은데, 흐흐흐. 이날도 탕수육 시키고 미리 몇개 빼둔 거 도시락 반찬으로- 미리미리 쟁여놔야 남자친구의 습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육개장은 엄마가 한 솥..

2018. 4. 10. 10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3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3 닭개장/부추김치/밑반찬 엄마한테 종종 주문하는 메뉴는 육개장과 닭개장이다. 반찬 챙겨준다고 하면 안먹는다고 거부하는 작은 오빠도 닭개장 육개장은 거절하지 않고 포장해간다. 시골 가마솥에서 대파 서너단을 손질해서 푹 고아내면 정말 진국! 캬....ㅋㅋㅋ 남자친구가 엄마가 해주는 음식중에 젤 좋아하는게 닭개장. 어머님이 해주시는 닭개장 같은 맛, 파는 곳이 없다고... 명절이나 시골갈때 한군이 먹고싶다더라 부탁하면 엄마가 신나서 한솥 끓여서 나눠주시니, 우리 엄마한테 잘해랑! ㅋㅋㅋ 무튼 그렇게 포장해 온 국들은 냉동실에 냉동해 뒀다 한팩 꺼내서 해동하면 둘이 한끼 먹고, 내 도시락 반찬으로 딱 떨어진다. 좋아! 명란젓/콩나물불고기/계란찜 우아 계란찜 사진 보소, 1도 정성없어 보이는 계란찜에 초록이는 어디..

2018. 2. 25. 4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2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2 로스햄구이/버섯야채볶음/된장국 햄은 은근 골치아픈 식재료다. 1인 가구다 보니, 한번 개봉하면 못먹고 버리기는게 생활이다. 생각보다 한번 먹을때 소비량이 많지도 않고 ^^;그래서 비엔나 소세지 같은 경우는 개봉하자 마자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했다 3-4개씩 꺼내서 도시락 반찬으로 이용하고 한다.이 로스햄은 아마도 작은 오빠가 선물셋트로 받아온거 떠맡았는데, 결국 다 못먹은걸로 기억함. 큭큭, 크래미전/새송이버섯구이/고추장찌개 고추장찌개는 유용하다. 한번 끓일때 넉넉하게 끓여두고(찌개랑 국은 많이 끓일수록 맛있으니까!) 다음날 도시락반찬으로 사용한다. 사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한끼 뚝딱할 수 있지만, 구색이라는게 있으니 심심하게 크래미전, 그리고 시즈닝 뿌린 새송이버섯구이 유부초밥/명이나물쌈밥/아욱국 반찬..

2018. 2. 25. 0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1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1 명란 계란말이 도시락명란 하나 통으로 넣어 말아준 계란말이와, 에쎈뽀득 문어모양으로 만들어서 구워주고-새콤한 냉이초고추장무침, 그리고 젓갈 조금.노란 옥수수가 톡톡 박힌 옥수수밥 김치볶음밥 도시락묵은 총각김치와 김치, 참치를 넣고 푹 한번 끓여 들기름에 볶아둔 볶음김치가 있었다.남은 밥 한공기와 잘 볶아서 계란후라이 이불을 덮어주면 완성 : ) 토마토 푸실리 파스타소세지 하나 송송 썰어넣고, 올리브, 양파 넣어 휘리릭 토마토 소스 파스타시판 소스 하나에, 케찹 조금 넣어서 달달 볶아주면 꿀맛! 옛날 도시락 구운 야채도 들어있으니 옛날 도시락은 아닌가, 계란말이 하나, 김치볶음, 소세지부침든든하고 맛있엉, 하지만 소세지는 역시 분홍소세지! 돼지불고기 도시락완두콩 콩콩 박힌 흰 쌀밥에 엄마가 단짠단짠으로 양..

2018. 2.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