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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너를향한마음118

윤식당처럼 잡채 요리 윤식당처럼 잡채 요리 오랫만에 주방을 가동했다.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거의 매일매일 외식이었는데, 그게 아니라면 엄마가 보내준 열무김치로 열무김치 비빔밥. 킥킥,윤식당 다시보기를 하면서 계속 잡채가 먹고싶어, 근데 또 집에서 한 담백한 그런거 말고, 약간 불고 후추맛 나는 그런 찐한 맛이 먹고싶엉!뷔페를 가야하나, 고민하다 언젠가 집에서 해먹어야지~ 해먹어야지 하다가 오늘 드디어 만들어 먹음 캭캭, 어제 품앗이매장 들러 사온 야채들 챡챡 썰어 휘리릭 볶아주고-시금치는 엄마가 봄이라고 새로 돋아난 애들 보내주셔서 뿌리까지 먹는다.뭐가 빠졌지? 생각해보니 고기! 난 고기 좋아하니까 고기 없는 잡채는 생각할 수 없엉! 고기를 사러 집앞 정육점에 다녀왔다.불고기감으로 잡채거리로 손질부탁드렸더니 끝내주는 고기가 들어왔다고 입에서 .. 2018. 4. 1.
바밤바라떼 바밤바라떼 이날의 커피는 바밤바라떼,바닐라빈 시럽이 다 떨어져서 달달~한 커피를 먹고 싶은데 없어! 아이스라떼를 마실거니까 얼음을 꺼내려 냉동실 문을 열었더니,언젠가 배달 음식을 시켰는데 서비스로 온 바밤바가 있어서 이거다! 싶어, 우유 한팩 부어주고 바밤바를 칼로 뚝뚝 잘라넣었다. 샷하나 부어주니 훌륭해. 크크크, 중간중간 밤 덩어리도 살짝 아주 살짝 씹히고, 맛있었다. 2018. 3. 25.
간단하게 저녁식사, 간단하게 저녁식사, 간단하게 먹는 저녁식사,엄마가 해준 반찬 중에 아직 용하게 살아남아 있는 우엉이랑 연근, 맛있어서 끼니마다 먹고 있다.계란말이는 도시락 싸고 남은거 꺼내서 살짝 데워주고, 새로 만든게 없으면 왠지 서글픈 마음이 들어,냉장고에 사다뒀던 (사실은 잊고 있던) 가브리살이 있어 살짝 구워주고,진지하게 맛내기 귀찮으니, 굴소스+진간장+칠리소스+마늘가루+생강가루+후추가루면 맛있는 구이가 완성된다. 굴소스 is 뭔들! 사진찍으려는데 먹은것도 모자라 저리 흔적을 남겨놓다니! 반성하랏! 2018. 3. 8.
시트러스 주스 시트러스 주스 플로리다 레드자몽, 한라봉, 오렌지 넣어 만든 시트러스 주스자몽 한개, 오렌지 한개, 한라봉 한개를 갈면 딱 한잔 분량이 나온다. 거기에 레몬즙 한바퀴 추가 : )오늘은 2인분이니 각각 두개씩 소모했다. 역시 과일을 해치우는덴 주스가 최고지! 2018. 3. 4.
금요일 저녁은 토마토 파스타 금요일 저녁은 토마토 파스타 어제 저녁 몇시간 졸여 만든 토마토 소스가 있으니, 오늘 저녁은 토마토 파스타돼지고기랑 양파 잘 볶아주고, 거기에 베이스로 졸여놓은 토마토 소스 투하 : )취향껏 후추 듬뿍, 칠리소스도 한바퀴 둘러줬다. 살짝 새콤하고 매콤하고 딱 좋아!퇴근하면서 맥주도 사고, 스트링 치즈를 사왔다. 그래서 쭉쭉 찢어서 같이 넣어줬지, 간간히 같이 입으로 들어오는 치즈도 맛있고 : )지금 생각하니 파마산 치즈도 뿌려먹을껄! 소스 남아있으니 한번 더 만들어 먹어야지! 2018. 3. 2.
물김치와 된장국, 그리고 소면사리 물김치와 된장국, 그리고 소면사리 집에서 가져온 맛있는 반찬이 가득 있어도 밥 먹을 시간과 체력이 없다.평일엔 요즘 계속 야근이다 보니, 밖에서 먹던가, 집에와도 배달 음식으로 대체했다. 오늘 점심도 나가 먹었으니 저녁은 무조건 집밥이다! 남자친구 잠깐 볼일보고 온다고 해서 그동안 후다닥 밥하기아침에 설거지하면서 내놓은 육수가 있으니 냉장고에 말라가는 알배추 꺼내서 달큰하게 된장국을 끓였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다 있던 반찬들 ^__^물김치에 소면 먹고 싶고, 된장국에 소면 먹고 싶어서 소면 남은것도 다 삶아뒀다. 배추가 뭉근하게 익고 달큰하게 잘 끓여진 된장국 : ) 엄마가 담궈주신 물김치, 해마다 설날 연휴 쯤엔 꼭 만들어주시는데, 올해도 어김없다.지금 먹은건 그 전에 받아온거고, 설날 연휴에 집에가서 한통 또 받아왔다. 흐흐흐, .. 2018. 2. 24.
홈메이드 카레 요리 홈메이드 카레 요리 지금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2014년도의 사진까지 백업이 되어있더라. 그 전은... 또르르....뭐 무튼 그래서 사진을 쭈우우욱 살펴보니, 음식사진 진짜 많고, 한번 싹 정리해서 지우고 싶은데 그래도 불안해서 못지우겠어 ㅠㅠ몇일 전에 시게이트 외장하드도 뻑나서, 불안불안... 도대체 어디에 사진을 보관해야 안전할것인가 ㅠㅠ보름이 사진은 한번 싹 인화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만 보고 싶은 B급 사진까지 소중하니까...... 으허어엉, 무튼 그 사진들중에 많은게 카레사진.... 만만한게 카레 요리니까 그런가 보다. 그래서 카레만 포스팅할라고 대충 훑어 다운 받았다.너무 대충 봤는지 몇장 없네, 구운야채랑 먹는 카레를 제일 좋아한다.이웃 블로거님이 카레에 구운야채 얹어 셋팅한거 보고 반해서 해봤는데- 무슨.. 2018. 2. 6.
초고속 블랜더 바이타믹스 750의 기록 초고속 블랜더 바이타믹스 750의 기록 눈이 너무 침침하다.직업상 컴퓨터도 많이 보고, 출퇴근길엔 스마트폰, 물론 집에 와서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약은 정말 질색 팔색인데 나름 꾸준히 루테인도 챙겨먹고, 곧 마흔이 다가와서인가 눈도 뿌옇고, 시큰거리고... 도를 넘어 서는 느낌이라,남자친구 어머님이 챙겨주신 아로니아가 냉동실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초고속 블랜더를 샀다. 히히,아로니아 특유의 떫음이 다른 과일과 함께 초곡속 블랜더로 갈면 좀 덜하다고 해서 관심이 갔지. 물론 내가 처음부터 바이타믹스 750을 사려던건 아니고....다른 블렌더들에 비해 바이타믹스 디자인이 내 스타일이었고, 나는 그냥 하위모델로 사려고 했는데 ㅋㅋㅋ스텐이 눈에 들어옴. 하, 프리셋 기능이 엄청 편리하다고 해서 팔랑팔랑, 어짜피.. 2018. 2. 4.
반자동 커피머신 브레빌 870과 함께한 홈카페 반자동 커피머신 브레빌 870과 함께한 홈카페 포스팅을 전체 다 옮겨올 수는 없으니, 주제별로 모아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2017년 2월에 구매했던 브레빌의 반자동 커피머신, 뭐 개봉사진은 식상하니... 그동안 옮겨둔 사진들 중에 커피 사진만 모아 보았다.브레빌 870을 산 후, 10달동안 8-9키로의 원두를 소비한 것 같다.매번 사진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아침에 출근하며 들고가는 커피는 텀블러 사진찍을때 빼곤 거의 찍지 않았으니, 이정도면 나쁜 소비는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ㅋ 브레빌 870은 반자동 커피머신이라 원두를 직접 갈아서, 탬핑까지 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바스켓 장착해서 에스프레소 추출할때의 느낌이란 : )커피 향이 진하게 퍼질때, 크레마가 균일하게 나올때, 그리고 살짝 눅진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면 행복하다.스팀 빵빵하게 .. 2018. 2. 2.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집에서 밥을 챙겨 먹으려 노력중, 월 초라 돈이 없다! 히히히,그렇다고 엄청 절약하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노력중 +_+어제 도시락을 싸면서, 김치 두포기를 대량으로 볶아뒀다. 김치찌개처럼 끓이고 끓여서 졸여준 후, 마지막에 들기름 넣고 마무리해줬다. 칼칼하게 청양고추가루도 넣고!갑자기 배추나물이 먹고 싶어서, 겉잎 몇장 썰어서 줄기부분 먼저 삶아주고, 나중에 잎부분은 살짝만 데쳐서 조물조물 무쳐줌두부 반모 남은거 있어서 들기름 넉넉하게 넣고, 칼칼하게 두부찌개, 버섯 같이 넣어줘서 꿀맛! 잡곡 떨어진지가 꽤 되서 품앗이매장에 장보러 간 김에 잡곡 한봉지를 가져왔다.'찰'이 붙은 곡물이 많더니, 밥 지으니 아주 찰진 것이, 꿀맛!현미 한팩사야겠다. 백미:현미:잡곡을 4:3:3의 비율로 밥을 .. 2018.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