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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너에게만반응해123

엄마 출근하냥?! 엄마 출근하냥?! 아침 출근 전, 언제나 그렇듯-애들 밥 챙기고, 물 채워주고, 콘센트 확인하고, 가스 잠궜는지 확인한 후외투를 입고, 도시락을 챙긴다.방을 지나며 '엄마 돈벌어 올게!' 하고 거의 침대에 있는 보름이한테 뽀뽀 한번 하고 집을 나서는데,오늘은 인사하며 들어가니까, 반달이가 이불속에서 쏙 나와서 쳐다보더라.와, 나 심쿵!카메라 챙긴 날이라 바로 도시락 내려놓고 사진 찍었다.이불 그림자 때문에 눈이 잘 안보여서 아쉽지만, 귀여워! 2018. 2. 1.
보름 & 반달 보름 & 반달 출근하려고 준비중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요렇게 자리를 딱잡고 고개만 움직이며 내 움직임을 쫓는다. 도대체 너희는 왜 맨날 예뻐? 2018. 1. 29.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내가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면 침대에 누워 발라당, 왔다 갔다 하는 나를 따라 고개만 움직인다.출근하고 나면 집에 전기 코드는 냉장고 말고는 다 뽑아 놓고 나가니, 전기요에서 한시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우리 보름이,혹시나 추우실까 파쉬 물주머니에 뜨거운 물을 바꿔줬다. 물론 반달이 것도 같이 바꿔줬다.두마리 사이좋게 뜨거운 물주머니 하나씩 끼곤, 정말 1도 꼼짝하지 않는다. 반달이는 사진을 찍으면 눈을 잘 맞춰줘서 사진찍는 보람이... +_+ 아이 예뻐! 점점 늘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출근은 안하고 호들갑 떨며 사진 찍고 있는 집사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 묘르신 보름이.예뻐, 한번만 쳐다봐 주면 안돼? 이제 정말 나랑 지낸 시간이 기니까 내가 뭘 할건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도도하게 쳐다봐주지 않.. 2018.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