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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반응해98

초여름 아침의 고양이들, 5월인데 더워지는게 정말 실화인가 싶은 아침, 10분 일찍 일어났더니 뭔가 여유롭.... 하지만 아침잠 10분은 너무도 달콤한 것... 포기할 수 없엉.... 보름이 같은 표정의 반달이는 왜 굳이, 거기에 낑겨 들어가 난리 덥썩을 치는건지... 후후후, 블로그라 언어를 순화했지만, 정말! 좀... 그렇다. 쳐다보라고 운거 아니야? 쳐다보면 왜 또 짜증내는데! 니 맘이라고? 알았어, 반달이 하고 싶은거 다 해~ 보름이는 잘 자고 일어나 보니 눈이 또 진득진득~ 밤새 털 들어갔다보다. 인공눈물 넣어서 한번 헹궈(?)주고, 살살 닦아 눈꼽도 떼어줬다. 그래도 불편하다고 긁으면 안되니까 넥카라 씌워고 줬다. 엄마 오랫만에 카메라 들었는데 이러기냐! 예쁘게 찍어 주려고 했더니, 아쉬웡! 히히- 무튼 하루동일 넥카.. 2019. 5. 23.
보름이와 반달이 근황 오랫만에 남겨보는 보름이와 반달이 근황, 이 구역의 냥아치 반달이는 여전히 예쁜 미모를 뽐내며 잘 지내고 있다. 아침에 씻고 나오면 문 앞에서 부터 빗질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아침을 시작하심. 반달이가 캣타워 꼭대기를 주로 점령하고, 캣모나이트는 주로 보름이가 차지하곤 하는데 그래서 무의식 중에 캣타워 위에 있으면 반달이, 캣모나이트 위에 있으면 보름이라는 공식이 생김. 하지만 가끔 뒤바꿔있어서 깜짝 놀라 다시 쳐다보곤 함. 집사가 퇴근한 후, 또는 주말에 집에 있을땐... 의자 위에 가만히 있다가 눈 마주치면 소리 빽 지르고, 자꾸 쳐다보면 마징가 귀하는데 엄청 귀엽...ㅋㅋㅋ 귀여워서 카메라 내려놓고 끌어안으면 세상 울부짖으며 내려 놓으라고.....하지만 넌 보름이처럼 힘이 세지 않아 나도 .. 2019. 4. 29.
앙증맞은 고양이 앞니, 고양이의 앞니는 귀엽다.어린이와 병아리가 고양이 앞니 사진을 보고 정말 이렇게 작냐고 물어보길래 보름이와 반달이도 그렇다고 얘기해줬더니 믿을 수 없다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그래서 오랫만에 남자친구의 협조하에 촬영해 봄, 아 착해. 우선 보름이, 처음에 이 보여줄때는 가만히 있더니 카메라 가져 오니까 아주 난리가 났다.도망가고 싶어서 난리...난리 ㅋㅋㅋ 근데 이에 뭐지? 왜 까맣지?쪼로록 가서 확인하고 왔는데 윗 잇몸이 까만색이라 그런거구낭....ㅋㅋㅋ 너무 싫어? 아, 귀여워! 보름아 넌 너무 귀여워....근데 송곳니들 정말 크다... 드라큘라 고양이! >ㅁ 2019. 3. 23.
오랫만에 반달이, 오랫만에 반달이 사진 : ) 요즘 애교가 폭발하고 있는데, 뭐 그렇다고 무릎냥이가 되어서 안기는건 아니지만.... 곁도 안주더니 요즘은 옆에 와서 자리잡고 자고, 뭘 하면 옆에와서 지긋이 자리를 지킨다. 아웅 츤데레... 오빠한테 배웠어? 한번씩 환골탈태 하듯이 전체적으로 쑥~ 컸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는데 요즘이 또 그 시기다. 그래서 점점 보름이 닮아 감. 털이 워낙 짧고 부드러워서 털빨이 없는 편인데, 요즘 좀 자랐어. 히히, 그렇다고 절대 살이 찐건 아니고... 부럽당.. 너? 훗, 내가 좀 예쁘지, 나도 안다냥! 쭈욱 기지개 펴는 중, 아웅 귀여워! ㅋㅋㅋ 반달이는 눈이 너무너무 초롱초롱하다. 정말 반짝반짝, 반짝이는 눈망울을 가진 고양이, 반달 2019. 3. 7.
앙탈쟁이 반달이, 반달이는 행동이 조용하다.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정말 소리없이 다가와 있다 종종 봉변을 당하곤 한다. 반달이도, 나도.보름이는 침대에 뛰어오르면 확실히 왔구나! 하는 느낌이 있어 조심해야지, 생각하게 되는데, 반면 반달이는 워낙 사람곁에 치대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당연히 없겠지 하고 방심하고 움직이다 보면 내 행동반경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견되어 허둥지둥 하게 된다. 너도 나도 죽을뻔한다고! 이 사진도 전혀.... 거기 있을거라고 생각못하고 있다, 책장에 물건 가지러 다가가면 갑자기 빼애애액- 소리를 질렀다. 나 여기 있다냐~~~앙! 하는 느낌?너무 귀여워..... 어흥! 조용조용히 움직이고, 빼애액하고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앙탈쟁이 반달이, 흥! 2019. 2. 21.
집사 밥 먹냥? 식탁위에 음식 나르고 있다보면,어느새 의자위에 올라앉아 바라보는 귀여운 반달이 사랑스러워♩ 2019. 2. 11.
밀당의 천재들 인스타그램 피드에 애들 사진을 올리다보니, 블로그에 보름이 반달이 사진 올리는게 뜸해졌다.인스타그램 시스템은 나랑 안맞아, 라고 생각했는데 애들 사진 올리는건 제법 쉽고, 피드 깔맞춤 재미가 쏠쏠하다 보니 어느새 블로그가 뒷전.... 엄마 우리 잊은거 아니죠? 히히, 여전이 보름이는 카메라만 들면 예쁜짓을 그만두고 있고, 반달이는 중2병 고양이도 아니고,쳐다보면 쳐다본다고 난리~ 안쳐다보면 안쳐다본다고 난리~ 너란 고양이들, 밀당의 천재들.무튼 보름이와 반달이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19. 1. 31.
반달 같은 고양이, 보름달 같은 고양이 새해맞이 보름이와 반달이 인사드립니다. 홍홍, 제대로 찍어준 사진이 별로 없는데, 꼭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어.... 후후후, 이게 누구야? 패드 세탁한건 또 귀신같이 알고 파고든다. 파고 든다, 파고 들어~ 네 반달이구요, 털이 쪄도 앙증맞은 사이즈의 반달이는, 겨울이면 웅크리고 있어서 더 궁상맞다. 꼬리로 발까지 야무지게 발도리! 출근할때만 되면, 아주 내 사랑 빗을 꼭 끌어앉고 오가는 길목에 자리잡는 보름이, 네, 요즘은 뭐.... 목욕시켜도 금방 꼬질해져요. 나이 먹어서 그런가....ㅠ0ㅠ 그래도 아직 내눈엔 아가같은 미모의 소유자 보름이, 올해 열세살. 반달이는 세 살! 반달이 같은 달도 만나고, 보름이 같은 달도 만났으니, 올해도 모쪼록 건강하게만 지내다오. 내 새꾸들♥ 2019. 1. 2.
너희는 왜 맨날 귀여워? 너희는 왜 맨날 귀여울까? 캠핑 다녀와서 몇번 주물주물 해주고, 게임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다.왜지? 보통 모니터 뒤에 한마리, 내 옆 바닥에 한마리 자리 잡고 나를 보고 있어야 하는데 아무도 없다! 너네들 뭐해? 처음엔 같은 방향으로 자고 있어서 빵터져서 아! 귀여워! 하고 카메라 가지러 다녀왔더니, 반달이가 홀랑 방향을 바꿨다.그래서 서로 등돌리고 자는 모습이 되었음. 알았어... 계속 자, 반달이 눈감아! 2018. 12. 20.
나 이거 좋아요, 아침마다 출근 준비로 부산스러울때 덩달아 보름이와 반달이도 부산하다.자기들도 단장시켜달라고 난리 난리, 특히 둘째 반달이는 울고 불고 빗겨달라고 불러댄다. 딱 빗 옆에서... 바쁘지만 한번씩 번갈아 빗겨주며 아이, 예쁘다를 해주는데...그리고 나서 한참 뒤에 돌아보니 보름이가 혼자 빗질을 ㅋㅋㅋ빗을 꼬옥 붙들고 문질문질, 보름아, 뭐해? 셀프 빗질 중이야? 왜 그런 표정이야...........ㅋㅋㅋ안뺏을께!사실 동영상 찍을라고 준비중인데, 이 녀석 카메라 들고 왔다고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딱 멈춰서 빗을 내려놓지도... 빗질을 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음!아오 똑똑한 놈....ㅋ 지지야, 그건 햝아주는거 아니야......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우리 예쁘니, 빗이 너무 좋아? ㅋㅋㅋ 탱글티저 제일 좋아한다... 2018. 12. 17.
내 눈앞의 고양이들, 오랫만에 집에와서 노트북을 해보겠다고 책상앞에 앉았는데, 이 세상 귀여운 애들이 찾아왔다. 뭐하냐옹? 앞에 앉아서 눈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밥 안주고 뭐하냥?집에와서 또 컴퓨터냥?돈버는거냥? 나 앞에와서 참견해주면 세상 너무 좋아!근데 거기까지만... 키보드는 누르지 말아줄래? ㅠ0ㅠ히히, 모서리에 부빗부빗, 엄마 그거 다 버릴건데? 그러면 버리지 말까 생각이 들자낭~ 보름이만 부르면서 사진찍고 있으니 오셨다. 그분,세상 오빠만 관심받으면 와서 꼬장 부리시는 그분.....ㅋ 내 옆태도 이쁘지 않아? 아니야 넌... 얼굴이 이뻥.... 역시 옆 얼굴 라인은 보름이가 이쁘다. 보름이의 옆태란, 후후후,반달이는 아직도 아가같은 느낌. 너무 날씬묘라 그릉가! 고양이는 토실토실한 맛이 있어야지! 에라 모르겠다. .. 2018. 11. 30.
귀여운거 확실하냥? 인스타그램을 원래는 하지 않았는데, 인스타그램도 내 만족으로만 하고 있다. 블로그나 별그램이나.... 후후후, 나만 만족하면 된다라는 모토로.... 무튼 뭐, 그렇게 구경을 하다 세상 너무 예쁜 무늬의 넥카라가 있는게 아닌가. 무려 방수...ㅋ 보름이가 워낙 넥카라 단골이다 보니 한개 더 구비해둬야겠다 싶었기에 바로 주문했다. 몸무게로 주문했는데 왤케 커....... 둘다 사이즈 미스로 폭망.... 씌워보고 빵터져서 사진찍고 벗겨준 사진이 생각나서 가져왔다. 반달이 표정 봐.... 세상.... 이게 반달이용 사이즈였는데, 몸무게로 가늠하기 보다는 애들 체형이 있으니 지름이라도 알려주셨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안물어보고 맞겠지 하고 주문한 나의 돈지랄이지... 후후후, 무튼 반달이는 몸도 보이지 않는다... 201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