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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반응해98

점 점 큰 점, 주말의 사이좋은(?) 고양이들,사이좋게 붙어있고 사이좋게 시비터는 우리의 보름이 반달이.그래도 귀엽드아! 아 왜!그 자세 뭐야, 어디갈라고 그래.그냥 카메라 든거잖아. 귀 펴! 귀는 왜 마징가냐고......집사 나부랭이는 카메라도 꺼내면 안되냐...그럼 그렇게 귀엽게 앉아있지 말던가~ 작은(?) 점 하나 아...반달이 때문이구낭?반달이가 보름이 간보는 중... 작은 점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앙.. 혓바닥 어쩔꺼야... +___+ 응? 간만 보는게 아니었나?너무 과격하게 간 보는거 아니야? 무튼 점 더하기 점, 큰 까만 점!투닥투닥 하려나 긴장하고 순간 포착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거늘.... 그냥 간다.시비걸고 이렇게 쉽게 갈리가 없는데... 우리 반달이가 그럴리가 없는뎅.... 둘다 꼬리만 팽팽~방 청소 .. 2018. 11. 27.
멋진 고양이, 보름 햇살이 좋은 일요일,때마침 카메라를 들고 있을때 멋짐을 뽐내는 보름이를 보았다. 겨울이라 한참 새롭게 차오른 윤기나는 털,장모 고양이 같네, 황금빛으로 들이치는 빛과 호박색의 눈동자,그리고 초코로 물든 까만 털 멋있어 : ) 그 눈빛 뭐야.왠지 쓸쓸해 보여서 슬프다. 역시 옆태미묘 보름이, 2018. 11. 25.
고양이는 난로를 좋아해 이번주는 너무 힘들었다. 스트레스... 밤새 꿈에도 계속 일을 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너무 피곤한 것... 심지어 어젯밤에도 밤새 콘텐츠 업데이트 해주는 꿈을 꿨지... 후후후, 무튼 주말엔 아이맥을 주문하러 가기로 했는데, 야근 수당 받아 뭐하겠노, 질러! 몰라! 흥! 매장에 ssd 512 제품이 있다길래 가지러 가려고 했더니 다른 사양이 안맞네, 결제가 될까 말까 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더니 주문이 되어버렸다. 이제 모르겠다. 주문했으니 2018 아이맥에 대한 미련은 이제 접어야지, 흐흐... +____+ 매일 퇴근하면 엄마랑 통화를 하는데 요 몇일 늦은 시간에 전화 했더니 엄마가 토요일엔 푹 쉬라고 해서 계속 잤다. 남자친구가 와서 놀던 말던 나는 자고, 또 자고... 애들 두마리 끼고 푹 잤다... 2018. 11. 24.
아침의 고양이들, 아침의 고양이들은 귀엽다.하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귀엽지. 암만! 아침에 머리를 빗을때면 두마리 다 달려와 앞에서 서로 빗어달라고 난리가 난다. 아우 이뻐! 오빠 바라기 반달이는 오빠가 가는 곳 마다 졸졸졸,물 먹는 보름이와 그걸 바라보는 반달이 : ) 엄마도 한번 봐주는거야?반달이도 물먹고 싶어? 그런데 갑자기 반달이가 꼬리를 부풀리고 보름이를 쫓는다.꼬리봐 ㅋㅋㅋㅋㅋㅋ 꼬리 꼬리! 반달이 꼬리! 방안으로 쏙 들어간 오빠를 멍하니 바라본다.그러다 다시 쫓아들어가긴 했지만 아직도 꼬리가 부풀어있다. 아우 귀여워! 히히, 왜 그랬어?아직도 완전히 진정되지는 않았는데, 왜 이렇게 귀여워? 반달이 없다.코트 입고 가려고 옷걸이에 빼서 침대위에 올려놨는데 자기가 쏙 올라갔다.야! 뭐야! 뭐긴, 나는 반.. 2018. 11. 15.
사료 떨어진거 실화냥? 그런 날이 있어요. 사료 사야지, 사료 사야지 하다가 놓치고 모래 사야되는데, 내일 주문해야 하다가 까먹어 똑 떨어 트리는 날.다들 그런 적 한번씩은 있잖아! 나만 그런거 아니잖아..... 아니라고 해줘.... 우리집 주인묘님들 식사자리...하...... 저 밧드가 얼마짜린데, 저걸 애들 밥그릇으로 써....바닥에 떨어진 저 수많은 사료들...세상 터프하게 사료 말아드시는 보름이 덕에 늘 바닥이 저 모양이다.반달이가 처음 왔을땐 보름이가 떨군거 반달이가 다 주워먹었는데 요즘은 안먹어... 같이 안흘리기만 해도 다행이지....무튼 사료가 떨어졌는데... 저 낱알들은 안드심.배고프다고 고래고래 소리만 지르고..... 반달 : 집사! 밥 내놔라냥!밥이 없다고~! 밥 그릇 앞에 서서 소리소리, 어휴... 눈빛보.. 2018. 11. 9.
동그랗게 뜨라구? 고양이들은 있는 그대로가 제일 예쁘다.하긴 모든 것들은 그대로가 제일 예쁘지, 그것은 진리... 캠핑 준비하는 밤, 반달이가 쿨러위에 올라와 시위(?) 중....쿨러 문 열어놨더니 아주 그냥 손 넣었다 뺐다 난리도 아니라 닫아뒀더니 위에 날롱 올라 앉았다. 귀여워!근데 눈! 눈! 눈! 반달에 눈 동그랗게 떠주면 안돼? 엄마 이케요???????? ○ㅅ○ ...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넌 그냥 반달눈도 이쁘당... 아이, 반달눈도 이쁘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라고 말할리가 없지, 보름이한테 쪼로로 달려가서 집사 주제에 바라는 것도 많다고 투덜투덜 할 것 같다. 요럴때보면 보름이도 닮았고 : ) 2018. 11. 6.
꼭꼭 숨어라 고양이 보일라, 검은 고양이를 키우는 애로사항이 있다면 뭐,불 끈 밤 거실에 놓여진 가방이나 옷가지, 비닐봉투가 고양이인지 물건인지 헷갈린다는 점?그리고 어디론가 숨어버리면 귀신같이 찾기 힘들다는 점?숨박꼭질하면 반달이가 일등이다.집사한테는 세상 뻔뻔하고 말도 많지만 세상 쫄보인 그들, 반달이는 날씬한 몸매 덕에 기상천외한 곳에 종종 잘 숨는데, 오늘 캠핑 다녀와서 식겁했다;캠핑 짐 다 나르고 문단속 할때도 분명히 소파 밑에 숨어있는거 남자친구가 확인하고 출발했는데 집에오니 없다.보름이는 침대위에서 얼굴 보자마자 우어어엉 하고 울고, 왜 울징?엄마 보고 싶었죵? 했는데 계속 운다. 보름아, 오구오구 만져주고 반달이는 어디있냐고 물었지만, 고양이가 대답해줄리 없다.침대 밑을 봐도 이불을 들춰봐도, 쇼파밑을 봐도 없다.간식.. 2018. 11. 4.
내 머리 위의 고양이 외출해서 돌아오면 보름이는 보통 침대 위에서 나를 기다린다. 한참 자다가 부스스한 얼굴로 맞이해주곤 하는데, 반달이는 어디갔어? 하고 옷장위를 올려다보면, 집사 나 찾았냐? 하는 표정으로 존재를 드러낸다. 아예, 반달님 거기 계셨어요? 러그 위에 딱 자리잡고 아주 늘어지게 잠들기도 하고, 가끔은 꼬리만 쭉 내려놓고 잘때도 있다. 어쨌든 엄마 손 안닿는 곳이라고 안심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내려다볼때면.... 하..... 옷장 옆에 스툴 하나 두고 싶은 마음 얄밉다. 얄밉다! 2018. 10. 29.
이 구역의 냥아치는 나야! 이 포스팅은 통수 반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반달이에 대한 무한 애정과 쉴드를 펼치는 어린이에게 보내는 글.... 흥! 보름이가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때,보름이는 할무니가 풀먹여 한여름 더위를 나는 일등 공신 인견 홑이불을 매우 좋아한다. 나도 매우 좋아함.까슬까슬 몸에 들러붙지 않는 그 질감을 매우 사랑하는데, 냉장고 이불이라고 파는 것들과 차원이 다름! 후후, 무튼 그 위에서 이불을 쭐쭐 빨며 쫍쫍이 하며 그릉그릉하는게 힐링시간인데,그런 보름이에게 드리우는 검은 형태... 덜덜덜.... 갑자기 그 분이 난입하신다.그분이 오셨다. 이름도 건달같은 반달이......... 보름이 귀 뾰족, 마징가 귀 발동! 나는 모르겠다. 심기는 불편하지만 나는 내 할일을 하겠어, 하며 여전이 쫍쫍이를 이.. 2018. 10. 26.
평범하지 않은 반달, 고양이는 박스를 좋아한다?보름이와 반달이는 그 공식에 포함되지 않는 고양이들이다.보름이를 닮아서인지, 호기심은 보이지만 애착하지는 않는 반달이, 옹, 집사 매번 오는 택배박스보다 이번 박스는 좀 고급지다냥?그러니까 한번 들어가볼까? 고양이는 박스에 찡겨야 제맛인데 반달이는 덩치가 너무 작다.자기 덩치에 맞는 스몰사이즈 박스엔 관심이 없고... 절레절레,오랫만에 고급인걸 알아서 관심보인 박스는 너무 커... 나와... 별로야! 왜 나오라고 하냥?!나 꺼내고 보름이 오빠 줄려고 그러는거냥! 아니거든?보름이는 박스 1도 관심없거든? 그럼 내가 잠시 머물다 다겠다냥. 반달이 네마리는 들어갈 수 있겠다.나도 언젠가 꼭 낀 박스에 들어가 불편해보이지만 하나도 불편해하지 않는 그 모습을 보고 싶다.우리 고양이들은 너.. 2018. 10. 23.
도시락 모델 데뷔 반달이가 도시락 모델로 데뷔했다. 오늘은 장본다고 갑자기 밖에서 저녁을 해결한 탓에 도시락을 싸지 않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보냈다는 택배를 열고 생각이 바뀌었다. 하나하나 다 손질해서 먹기만 하면 되도록 보내주셨는데, 오늘 귀찮다고 넣어두면 또 언제 냉장고에서 꺼낼지 모르니... 피곤해도 설거지를 하고, 한줌 쥐어 데쳐내고 두부 넣어 조물조물 무쳐줬다. 오늘 먹어야 가장 신선할때 엄마 정성을 느낄 수 있다고 움직였더니 마음이 편해졌다. 내일은 시금치 된장국을 끓여야지, 소비하는덴 시금치 듬뿍 넣은 된장국이 최고지! 도시락을 쌓으니 사진을 찍어야지, 식탁위로 도시락을 올려두니 무언가 톡 하고 올라오는 소리가 나 뒤돌아보니 반달이다. 오오, 안그래도 카메라 찾던 중이니 어디가기 전에 후다닥 찍어줬다. 귀여워,.. 2018. 10. 18.
사이좋은 한때, 사진찍어둔지는 한참 되었는데 주말의 끝자락에 와서야 포스팅을 하다니! 흐으, 요즘 세상 너무 힘들다. 어깨쑤셩... 비오려나 -0-... 보통 침대에 둘이 있어도 서로 뚝 떨어져있기 마련인데 왠일로 둘이 콩 붙어있더라.요건 동영상도 찍어놨는뎅.... 오오, 올라간다.세상 반달이 빵구날듯이 그루밍해주는 착한 보름이....ㅋ 햝햝햝...보름아 혓바닥에 쥐나겠엉.... 그리곤 밖에서 컴퓨터하다 애들이 너무 조용해서 들어와보니...침대에 고양이 세마리♥ 두마리는 이미 한몸이 된 듯...한덩어리같아...ㅋㅋㅋ 한참을 자길래 가까이가서 찍어봄아이코 얼굴 감싸고 자는 보름이슬쩍 나온 송곳니가 심쿵 포인트... 아, 해로워.... 세상 자는 것도 도도하고 새침한 반달이자는거 맞지? 다시 반복해도 잘 잔다.아웅 귀여운 .. 201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