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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반응해92

투샷 아닌 투샷 캠핑다녀와서 짐 정리하고 씻고 한숨 잤다.보름이를 옆에 끼고, 훅 자고 일어났는데도 우리 반달이는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집에 들어왔을때부터 옷장 위에 있더니 내가 두어시간 자고 일어났는데도 옷장위에서 자고 있어... 휴...사정사정해서 내려오게 한 후 침대에 올려놨더니 왠일로 가만히 있네? 그럼 사진을 찍어야지,응? 보름아?! 반달아?! 반달아?! 보름아!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그 와중에 반달이는 안불러줘서 삐져또? 2018. 9. 5.
다양한 얼굴의 반달, 반달이는 참으로 다양한 얼굴을 가졌다.물론 새초롬한 얼굴이 기본이긴 하지만...ㅋㅋㅋ 하품하는건 정말... 최고의 안티사진이즤... 후후후,하지만 너의 묘권따위! 사료값은 엄마가 버니까 나에게 있다! 고새 언제 하품했냐는 듯, 새침한 표정으로 바뀜.표정관리 쩐다. 너란 고양이... 무언가 못마땅하다.책장 뒤에 안보이는 보름이가 신경이 쓰이는건지... 진지하게 앉아있다.이때 식사준비한다고 밥차리느라 바빴는데...ㅋㅋㅋ너무 귀여워서 식탁 차리다 말고 와서 사진찍었다. 뭐가 귀여웠냐구?요 발도리... 어쩜 이렇게 귀엽게 팡! 엉덩이가 실룩실룩,꼬리가 움찔움찔 자세잡고 튀어나가기 일보직전...물론 이 후의 사진은 없다.왜냐면 없기 때문이지... 후후후,보름이랑 둘이 엉겨서 한참을 놀더니 또 시큰둥해져서 각자 플.. 2018. 8. 29.
오빠 나 이거 먹고 싶엉! 오랫만에 묵은지 포스팅 : )히히, 요건 언젠가 포스팅 하려고 저장해 둔 사진인데 지우기 전에 올려본다.에어박스 깔고 거실 생활하던 때 애들 간식 통을 꺼내놨더니 반달이가 혼자 낑낑, 통을 이리굴리고 저리 굴리고,팡팡 해봐도 소용이 없다! 못먹는건가? 못먹는거야?오빠!!!!!!! 오빵!!!!!!! 나 이거 먹고 싶엉! 눈빛 발사 어슬렁 어슬렁 다가온다.마치 열어 줄 것처럼현실은 자기도 먹고 싶어 어슬렁 어슬렁 온거겠지만,귀여운 것들. 히히귀여운거 보면 자꾸 보고 싶어서 냉장고에 바로 넣어버렸지...ㅋㅋㅋ 2018. 8. 24.
호기심 뿜뿜, 요즘 공부에 재미들리신 것 처럼 행동하는 남친이와 반달이의 투 샷,반달이가 샤프에 코 대는게 예쁘길래 사진찍으려고 했더니 안하네, 안해. 흥.그래서 다시 한번 시켰더니 무언가 처음의 그 격한 반응은 없다. 아쉬워. 흑흑, 호기심 대마왕 고양이들, 이제 발로 탁탁탁,지지야, 먹는거 아니야.노는거 아니야.아빠가 만진건 지지야! 2018. 8. 17.
꾹꾹이 하는 고양이 첫 정, 첫 사랑 보름보름이가 첫 고양이어서 그런가, 아직도 내눈엔 아가같다. 반달이는 보름이라는 비교 대상이 있으니 아가같지만, 보름이는 더 큰 고양이를 만난적도 없는데, 가끔 보면 아기 고양이 같다. 덩치는 산만한데... 그러고 보면 세상 최고 동안이구나? 거실에 이불펴고 피서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보름이도 같이 거실 생활을 하고 있다. 꾹꾹이 대마왕 보름이, 침낭도 빠지지 않고 꾹꾹 쫍쫍, 귀여워. 그러고 보면 보름이에 비해 반달이는 꾹꾹이도 쫍쫍이도 하지 않는다. 결핍이 없는건가? 아리송, 2018. 8. 11.
아침부터 투닥투닥, 아침부터 투닥거리는 두마리의 고양이, 아이코 귀여워라! 요즘 새벽녘에 날이 밝아오면 그때부터 선잠을 자게되는데, 그때마다 느껴지는 요 녀석들의 온기가 좋다. 에어컨은 쌀쌀하고, 리모컨 찾기 귀찮을때 옆에 가서 얼굴묻고 자면 따뜻해! 원래는 보름이가 있던 자리를 반달이가 차지했다. 보름이 훈계들어간다. 예쁘다고 오냐오냐 했더니 자꾸 기어올라! 근데 반달이 너무 커서 안진다. 보름이가 깨물깨물하면 반달이는 세상 억울한 목소리로 울어댄다. 분명히 살살 무는거 내가 봤는데, 확인해도 아무렇지도 않더만! 보름이는 착해서 아야! 하면 안무는 고양이인데, 그래서 늘 지고 만다. 살살 약올려서 도발해놓고, 때리면 곱게 안맞고 세상 억울한 고양이 코스프레 하는 반달이, 영악해. 엄마가 다 봤어! 2018. 8. 1.
뜨거운 아침의 반달 거실에서 잠을 자면 새벽녘이 밝아올때부터 깊은 잠을 잘수없다.아파트가 동남향에 걸쳐있는지 일찍부터 밝기 때문에... 흑흑흑....살짝 눈을 떴는데 반달이가 너무 기가막힌 자세로 자고 있어서 손을 더듬어 카메라를 찾았다. 내가 카메라를 찾느라 부스럭거리니 일어나버렸다.이러면 내가 일어난 의미가 없잖니! 일어나서 내게 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역시 그럴리가 없지.....입 쩍 벌리고 하품을 하더라....반달이, 너는 여자고양이니까 너의 초상권은 소중하니까... 너를 보호해 줄 모자이크..........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 혐짤이... 역시... 원판불변의 법칙! 그러더니 이내 다시 잠들 준비... 좋았어! 쭈우우욱 - 쭈우우우우욱! 기지개 한번 켜주고! 그 자세 그대로 숙면....나도 한숨 .. 2018. 7. 31.
집사를 굽어 살피 소서! 귀여운 반달이!확실히 보름이보다 반달이가 사진이 잘 받으니 반달이 사진을 많이 찍게된다.보름이 너가 안예뻐서 그런는게 아니야~ ㅎㅎㅎ 요즘 거실에서 난민생활을 하다보니, 잠들려고 누워서 핸드폰을 보다 보면 위에서 느껴지는 시선반달이가 위에 있구나 싶어 쳐다보면 아니나 다를까 눈마주쳤다고 뭐라뭐라; 이건 ㅈㄹㅈㄹ하는 느낌....흑.... 아침에 일어나서 누워있는 상태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직 그 위에 반달이가 있다.반달아! 부르고 온갖 재롱(?)을 떨어 사진을 찍었다. 집사 도대체 뭐하냥~? 계속 쳐다볼지 아닐지 생각해보겠다냥! 아무리 생각해도 무임금 노동은 아닌거 같당!나는 모델묘니까 대가를 내놔랑! 닭가슴살 큐브 3개면 될거같다냥~ 아니당, 조공이 더 좋으려나? 2018. 7. 24.
반달이의 하루 개구쟁이 반달이의 하루, #쇼파에서1쇼파위에서 잠드는걸 좋아하는 반달이, 가끔 너무 조용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쇼파에서 잠들어 있다.쇼파에 검은 티라도 얹어두는 날엔 이게 반달인지 옷인지 헷갈릴 지경...보름이라고는 1도 생각하지 않는다, 보름이는 쇼파위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 )쇼파에서 잠든 반달이가 부엌으로 가는 길에 책장 프레임 사이로 보였다. 책장을 사이에 두고 빈 공간으로 오가는 아이컨텍,예뻐 : ) #쇼파에서2쇼파에서 잠자다 하품하고, 다시 잠들고...잠은 자고 싶은데, 자꾸 카메라 들고 앞에서 알짱거리는 엄마가 신경쓰인다.소리를 지를까 말까, 자리를 옮길까 말까. 잠은 쏟아지고 자꾸 신경은 거슬리고..... 그러다 잠들었지, 히히. #베란에서아침에 오빠따라 베란다에 나갔던 반.. 2018. 7. 17.
프레임 안의 두 고양이 한 프레임 안에 보름이와 반달이를 함께 담는것도 어렵고, 둘 모두 예쁜 표정을 짓는 사진을 건지기는 더 어렵다.캬아아아아악, 요놈들! 더운 날, 외출하고 돌아오니 요것들 따라다니면 앙앙거린다.따라다니는건 두마리지만, 앙앙거리는건 반달이가 혼자 두묘의 몫을 거뜬하게~같이 자리 잡고 누워서 농성 중 예쁘게 널부러져 있는 모습을 찍어야겠다 싶어 카메라를 들고 왔더니, 그대로!오예-하지만 카메라를 바라봐주지 않는다. 스낵 간식이 들어있는 통을 흔들고 나서야 건질 수 있었다.하지만 한 손엔 간식이 한손엔 카메라가 있으니 초점따위 맞출 수 있을리가.... 흑흑.... 망했다. 보름이가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눈치 빠른 녀석, 저건 집사가 사진을 찍기 위한 미끼일뿐 뚜껑이 열리지 않을거라는건 눈치챘나보다. 안그렇냐 집.. 2018. 7. 14.
나 오늘 달라진거 없어? 어제밤의 반달이 사진을 보면, 평소와의 보름이랑 조금 다르다.무언가 반달이 표정에서 느껴지던 장난기가 사라지고, 어른 고양이가 된 느낌?!근 2년만에 드디어 어른 고양이가 된 것 이냥! 반달아 오늘 힘들었엉?무언가 영혼이 털린듯한 너의 표정... 아닌데?집사는 맨날 늦게 들어오고, 놀아주지도 않고, 보름이 오빠는 방에서 잠만자서 심심한건뎅? 하지만 난 이제 어른 고양이니까! 혼자서도 의연하게 있을 수 있어 혼자서 뭘 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지?왠지 나쁜 생각중인거 같은 고양이 반달이, 킥킥. 무언가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그래도 이쁘다.이쁘다 내새끼! 반달아, 엄마 오늘은 일찍갈께!오빠랑 간식먹고 놀자! 2018. 7. 11.
토요일의 고양이들, 폭풍같은 주말들이 지나가고, 어느덧 6월도 지나가고, 주말이 왔다.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머리는 지끈지끈 하지만 그래도 행복해, 너무 더워서 거실에 침낭 깔고 이불 한장 배게 하나 들고 나와 잠자리를 폈다.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는데, 눈앞에 보름이가 요렇게 쳐다보고 있네!원래는 더 예쁜 표정이었는데, 잘 잤엉? 엄마 옆에서 코 잤어? 인사하고 카메라 가져와서 다시 누웠더니 표정이... 흐어어엉... 요기저기 만져주고 긁어주니 세상 편한 보름이귀여워. 연실 사진을 찍어대는데도 움직이지 않고 곧 잘 있어준다.하지만 카메라를 응시해주지는 않음, 다 주지는 않겠다 이거냐! 귀여워, 귀여움 넘치는 중년고양이의 아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초초초미묘 반달이젊다. 언제 그 위에 올라가서 애옹애옹! 장난끼가 줄줄 .. 2018.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