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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반응해103

아빠 품이 좋아! 가끔 정말 사람처럼, 저렇게 있을때보면 빵터진다.새초롬하게 예쁜 반달,까만 젤리! 2018. 2. 6.
이 구역의 고양이는 나야! 반달이는 역시 활달한 캣초딩의 시기라....라고 말하고 싶지만 벌써 한살이잖아! 근데, 살짝 살짝 눈치보며 당당하게 사고도 잘치고, 수다도 많다. 기집애.... 킥킥, 오빠가 액션토끼를 가져다주기 전까지, 저 선반의 무법자는 반달이었다.캣타워에서 부터 폴짝 올라가, 저기 있던 토토로 친구들을 처단하는게 일상! 토토로 친구들은 이미 바닥에 다 떨어졌고, 윗사진에 있던 하얀 토토로 친구 이미 떨어짐 ㅋㅋㅋㅋ 발에 걸리적 거린다고, 오빠 결혼식때 하고 걍 걸쳐둔 목걸이가 다음 타겟! 떨어트릴까? 냥? 엄마 봤냥?! 내가 죠기 밑에 잘 떨어트려놨다냥 다음은 너당! 사슴이 쪼끄만게! 살려줄까? 말까? 안살려준당! 결국에 사슴까지 처단하고, 가만히 앉아있더라. 이 구역의 고양이는 나야! - _ - 그래도 떨어트려도.. 2018. 2. 5.
반달이 아기고양이 시절 반달이도 이제 한살 넘은 어른 고양이가 되었다. 보름이가 있으니 뭐, 언제나 아기 고양이 같지만...ㅋㅋㅋ 보름이 어렸을땐 사진을 열심히 못찍어서 아쉬웠는데... 그나마 사진들도 맥북에어 뽀개지면서 없어지고 ㅠ0ㅠ아쉬우나마 반달이 어렸을때 사진 포스팅해보기...ㅋㅋㅋ 너란 고양이 이런 인생사진을 찍었더랬지.321111111111111111111111이 순간에도 다가와, 이렇게...... 존재감을 남겨주는 너란 고양이... 예뻐 ^^ 내 인생에 둘째 고양이는 없다고 못박고 그 생각을 바꾸지 않았는데,왠지 보름이가 10살이 되어가니,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다. 워낙 혼자 오래 지낸 고양이라 둘째 고양이를 받아들여 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내 착한 첫째 고양이는 별 무리 없이 요 녀석을 받아들여 주었다.둘.. 2018. 2. 3.
귀여운 너희들, 귀여운 너희들, 따뜻한 이불 속에 쭉 뻗어서 잠들어 있는 보름이귀여워, 저 쭉 뻗은 발 좀 보라지, 흐흐흐.후다닥 달려가서 카메라 들고 왔다.아직 잘 자고 있엉♥ 그런 보름이를 바라보는 너,이상한게, 사진이 파일명도 그렇고, 분명히 내기억엔 이게 나중 사진인데 촬영이 시간이 꼬였나; 이불 들어줬더니 보름이 옆에 쏙 들어가서 자리 잡았다. 나 이 사진 찍고 진짜 기절하는 줄, 너무 웃겨서....아니 어쩜 이렇게 똑같이 자?넘나 행복한 것 : ) 너네는 정말 좋겠다. 잠만자도 예쁘네- 하긴 숨만 쉬어도 예쁘지 ㅠ0ㅠ 2018. 2. 1.
엄마 출근하냥?! 아침 출근 전, 언제나 그렇듯-애들 밥 챙기고, 물 채워주고, 콘센트 확인하고, 가스 잠궜는지 확인한 후외투를 입고, 도시락을 챙긴다.방을 지나며 '엄마 돈벌어 올게!' 하고 거의 침대에 있는 보름이한테 뽀뽀 한번 하고 집을 나서는데,오늘은 인사하며 들어가니까, 반달이가 이불속에서 쏙 나와서 쳐다보더라.와, 나 심쿵!카메라 챙긴 날이라 바로 도시락 내려놓고 사진 찍었다.이불 그림자 때문에 눈이 잘 안보여서 아쉽지만, 귀여워! 2018. 2. 1.
보름 & 반달 출근하려고 준비중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요렇게 자리를 딱잡고 고개만 움직이며 내 움직임을 쫓는다. 도대체 너희는 왜 맨날 예뻐? 2018. 1. 29.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내가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면 침대에 누워 발라당, 왔다 갔다 하는 나를 따라 고개만 움직인다.출근하고 나면 집에 전기 코드는 냉장고 말고는 다 뽑아 놓고 나가니, 전기요에서 한시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우리 보름이,혹시나 추우실까 파쉬 물주머니에 뜨거운 물을 바꿔줬다. 물론 반달이 것도 같이 바꿔줬다.두마리 사이좋게 뜨거운 물주머니 하나씩 끼곤, 정말 1도 꼼짝하지 않는다. 반달이는 사진을 찍으면 눈을 잘 맞춰줘서 사진찍는 보람이... +_+ 아이 예뻐! 점점 늘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출근은 안하고 호들갑 떨며 사진 찍고 있는 집사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 묘르신 보름이.예뻐, 한번만 쳐다봐 주면 안돼? 이제 정말 나랑 지낸 시간이 기니까 내가 뭘 할건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도도하게 쳐다봐주지 않.. 2018.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