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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보통 날120

내집방문의 날 초청장 내집방문의 날 초청장 꺅, 드디어 내집방문의 날 초청장을 받았다. 입주민 단톡방에서 인증사진을 이미 본 상황이라 빨리 퇴근하고 우편물을 확인하고 싶었다. 하지만 인테리어 업체 상담이 약속되어 있어서 조금 늦었지, 기분 좋게 상담하고 돌아와 우체통에 꽂혀 있는 이걸 발견한 기분이란! 초청장이 이렇게 예쁠 일이람?! 😍 아파트명을 가려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무슨 의미인가 싶지만 일단 블러! 6월에 있었던 현장설명회 예상대로라면 지금 내집방문(이라고 쓰고 사전점점이라고 읽는다.)의 날 행사가 있어야 하지만 결국 12월 셋째주에 일정이 잡혔다. 종종 아파트 구경 다녀오면 아직 공사중인 곳이 너무 많아서 남자친구가 11월 사전점검은 힘들겠다고 얘기하더니 정말이네, 너의 입방정 때문인가....... 지난번에 갔을땐 한참 방음벽..

2021. 11. 24. 23

그 중에 단맛과 고소한 맛 그 중에 단맛과 고소한 맛 아침마다 커피를 내리던 정성은 어디가고 요즘은 매일 사먹는 모닝 커피 루틴... 1층에 새로 생긴 커피숍이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고 적립금까지 가능해서 자주 애용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 오랫만에 원두를 주문한 느낌. 그래도 사장님이 100그램씩 포장해주셔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드디어 주문해둔 원두를 다 소진하고 새 명사 원두를 주문했다. 이번엔 따로 주문하지 않았는데 100그램씩 포장해주신 센스... 🤭 원두 배합이 바뀌어서 로스팅 방법이 바뀌셨다고 맛있게 추출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으니 오랫만에 커피머신 다시 셋팅했다. 때마침 Clean me 모드도 활성화 되어 머신 청소까지 진행했다. 이것도 몇번해보니 요령이 생겨 적당한 사이즈의 스텐볼을 받혀두고 세척 모드 가동, 클렌저 하나 넣어서 작동시..

2021. 11. 14. 17

아이폰13 프로 받은 썰 아이폰13 프로 받은 썰 늦었지만 적어보는 아이폰13 프로 받은 이야기... = ㅅ = 아이폰 13 사전예약에 성공해 버렸지 뭐야? 이런 아이폰 13 사전예약에 성공해 버렸지 뭐야?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X를 오빠한테서 2018년 12월에 뺏어왔는데 벌써 꽉 채운 3년째 사용 중이다. 그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아이폰6이었다. 와 이 www.eoom.net 11번가에서 아이폰 13 사전예약을 2차로 하게 되었는데 2차도 좀 빠르게 예약된 편인지 1차에 함께 배송준비중 안내를 받았다. 11월 7일에 배송준비중을 확인하고 심장이 콩닥콩닥, 개신나! 하지만..... 송장번호만 입력되었을 뿐 움직이지 않아... 애초에 그냥 정상적인 2차 배송일이었다면 그냥 2차니까 그때 오겠지~ 하고 말텐데, 송장번호는 입력되고 오질 않으니까 안달복달.....

2021. 10. 27. 25

아이폰 13 사전예약에 성공해 버렸지 뭐야? 아이폰 13 사전예약에 성공해 버렸지 뭐야? 이런 아이폰 13 사전예약에 성공해 버렸지 뭐야?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X를 오빠한테서 2018년 12월에 뺏어왔는데 벌써 꽉 채운 3년째 사용 중이다. 그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아이폰6이었다. 와 이게 얼마만에 새 핸드폰을 사보는거지? 까무룩..... https://www.eoom.net/451 2018년 마지막 주말, 2018년이 가기 전에 다행히 엄마보러 다녀왔다. 겨우내 장박을 신청해 뒀더니, 캠핑 안가는 주는 다른 일 처리하느라 바쁘다. 오빠들이랑 시간맞춰 겨우겨우 다녀옴. 후후, 남자친구랑 같이 가느 www.eoom.net 아이폰 13이 공개되고 시에라블루에 홀딱 반했는데, 막상 실물 인증샷들을 보고 나니 왠지 공홈의 이미지 보다 채도가 낮아보여 조금 답답해보였다. 한낮에 야외에서 빛 받고 찍은 ..

2021. 10. 1. 12

2021년 추석 2021년 추석 2021년 추석의 기록은 사진이 별로 없다. 카메라를 챙겨가긴 했지만 구내염 + 백신 맞고 컨디션이 그닥 좋은 상태도 아니었고, 발톱 부상까지 입은터라 그저 움직일 수 있는 상태에 감사했달까... ㅠ_ㅠ 무언가 끊임없이 움직였지만,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던... 후후후, 토요일 대전-평택지제역으로 이동해서 작은오빠를 만나 집으로 이동하니 거의 12시, 아롱이가 있었다. 아롱아, 잘 지냈어? 나비는 어디갔어~ 나비~ 아, 귀여워 : ) 다음날도 아롱이, 그늘에 자리 차지하고 누워있는거보고 호다닥 달려가서 카메라를 챙겨왔다. 어디갈라고! 다행히 어디 안가고 다시 누웠다. 때마침 나비도 왔다. 엄마 말로는 나비가 아롱이를 귀찮게 한다고 했는데, 내가 볼땐 둘이 똑같어~ㅋ 아롱이랑 우리 반달이랑 ..

2021. 9. 30. 6

입주 인테리어 하고 싶어! 입주 인테리어 하고 싶어! 참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물론 그중에 최고봉은 나님... 나님이시다! 그래도 도덕적으로 나쁜 짓을 해서 내 욕심을 차리는 건 아니니까 나쁜 건 아니지, 암만! 내가 뒤통수치는 건 오로지 한 사람 그분일 뿐... 🤣 처음 도전하는 청약에 덜컥 당첨이 되어 운이 좋았다 싶었지만 층이 한층만 높았으면, 왜 이 동만 피했으면 좋겠다고 했던 동인가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하는 법이지만... 사람이 그게 쉽지 않으니 사람이지! 계약하면서 새 아파트니까 인테리어 하겠어? 하고 넣은 옵션들이 지금 시점에 인테리어 하려고 보니 괜히 신청했나 후회만... 흑흑, 덕분에 큰 공사는 없지만 큰 공사가 없어서 턴키 업체를 찾을 수나 있을까 걱정이다. 인테리어 시장이 호황이다 보니 기존에 생각했던 예산을..

2021. 9. 23. 5

2021년 엄마 생신 기록 2021년 엄마 생신 기록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올해 생신, 사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못갔는데 그게 서운하셨었는지 작년에도 안왔는데 올해 안오는게 뭐 별일이겠냐고 하셔서 그냥 갔다. 대신 집에서 먹을거 미리미리 주문해서 산꼭대기에서 내려오지 않기! 이번엔 새우랑 장어를 주문했는데, 새우는 소금구이로 굽고, 나머지는 엄마가 준비해두신 반찬들, 생신 당일은 아니라 미역국은 없고 그냥 이거저거 먹고, 비소식이 있었는데 날이 맑아서 참깨 수확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남자친구가 솔직하게 말하라고 이번 주엔 집에 가면 무슨 일 하냐고 하길래 비온다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또 일했네? 고마워! 히히, 사실 참깨 수확할 시기엔 늘 엄마가 혼자 해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번엔 타이밍이 잘(?) 맞아서 오빠들과 남자친구..

2021. 8. 19. 7

늦었지만 생일 기록 늦었지만 생일 기록 정말 생각하지 못했는데 생일이었다. (이미 한참 지남) 전날 엄마가 용돈 넣어놨으니 생일이니까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해서 알았다. 원래도 굳이 기념일 같은걸 챙기는 타입은 아닌데 서른 후반부터인가? 마흔이 넘어가고 나니 생일도 그닥 관심사가 아닌게 되었다. 기념일이란 가지고 싶은 물건을 정정당당하게 소비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랄까.... 킥킥, 요즘은 하도 그냥 사재끼니 기념일 핑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간절하지 않은건가... 오쨌든 엄마가 생일에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했으니까 맛있는거 사먹어야지!!!!!!!!!!!! 어린이 가족과 캠핑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나 오늘 케이크 먹을거야! 나 오늘 맛있는거 먹을거야! 했더니 마음대로 하라는 남자친구. 근데 나 왜 선물 안줘? 왜 선물 안줬냐고. 어????????..

2021. 7. 21. 9

2022년 체리 판매를 기다리며 : ) 2022년 체리 판매를 기다리며 : )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싶을 정도로 블로그가 일상에서 멀어져있었다. 습관처럼 사진은 찍고 있었지만 뭔가 지치고 피곤했던 일상들. 흑흑흑,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퇴근하고 나면 밥먹고 침대에 널부러져서 시간을 보내다 잠이 들고 습관처럼 일어나 출근을 했다. 뭐 다들 그렇겠지만 그런 일상의 반복. 한달도 지난 체리 이야기를 적어본다. 작년에 달리기 시작한 체리가 올해는 풍년을 맞았다. 지난해에 먹은 체리가 너무 맛있었는데 올해는 비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조금 밍밍... 우리 딸 체리 좋아해서 심었다고 치기엔 엄마 체리 나무가 너무 많아, 너무 많다구! 체리가 많이 열려서 처치곤란이라고 좀 팔아보라는 말에 사무실에 나눠주고 주문을 받았다.. 헷, 엄마 혼자 따면 힘드니까 체리도 따고, 김치도 챙겨오려..

2021. 7. 19. 7

부처님 오신 날의 은총 부처님 오신 날의 은총 2021년 평일에 있는 마지막 공휴일인가...? 하.... 하반기는 무슨 낙으로 사나.... 흑흑흑, 매번 다니는 길에 있던 미용실의 간판이 바뀌었다. 이사와서 처음 방문했을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두번 가지 않았는데 바뀐 간판을 보니 주인도 바뀌었나보다. 그래서 예약을 넣었다. 원하던 펌은 하지 못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염색을 해봤다. 물론 워낙 검은 머리라 티 안나게 짙은 갈색으로 했는데 그것도 어색하네, 생각보다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그냥 고집스러운 검은 머리를 고수하기로 했다. (깔깔) 생각보다 시간이 짧게 소요되었고 바깥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랫만에 바깥 나들이를 하고 싶어졌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몇일 전부터 장미가 피어나는걸 보긴 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예쁘다. 물론 어제 ..

2021. 5. 21. 17

티스토리 이모티콘 서비스 티스토리 이모티콘 서비스 어머 이게 머선 129? 티스토리에 이모티콘이 생기다니! 너무 늦게 왔지만 격하게 환영한다......... 에디터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글쓰기 화면에서 new 아이콘 같은 걸로 표현해 주었으면 사람들이 호기심에 한번 눌러봤을텐데 그런 안내 문구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하다. 에디터 툴바 위치에 얼굴 모양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주면 이모티콘이라는 툴팁이 나온다 : ) 클릭하면 카카오톡에서 기본(무료)으로 제공하는 아이콘 목록이 나온다. 지금은 이렇게 4개 : ) 아쉽기는 하지만 라이언과 나니즈 이모티콘이 있으니 만족스럽다. 무려 움직인다구! 곧 내 카카오계정에 있는 것도 쓰게 해주겠지? 그치? 차곡차곡 삥뜯어 쌓인 이모티콘이 이렇게나 많다구! 기대합니다. 네, 기대할거에요.

2021. 5. 14. 24

에그샌드위치와 주말 에그샌드위치와 주말 금요일 퇴근하면서 주말에 먹을 빵을 사러 베이커리에 들렀다. 회사 근처에 있는 캘리포니아 베이커리의 쫄깃식빵이 버터에 구으면 정말 맛있다. 보통 식빵은 커팅 된 것 보다 커팅되지 않은 것. 커팅이 되었다면 두껍게 슬라이스 된 걸 선호한다. 하지만 퇴근하고 가면 거의 커팅이 되어 있는데 이날은 심지어 쫄깃 식빵이 품절......... 흑흑흑, 아쉬운대로 블루베리 식빵을 하나 담고 옆에 보이는 모닝롤도 하나 집었다. 나 어렸을땐 모닝롤 왜 먹는지 몰랐는데 조카가 먹는거 한번 뺏어 먹으니 맛있더라고.... ㅋㅋ 저녁은 요즘은 왠만하면 샐러드로, 오늘은 모닝롤을 샀으니 에그샌드위치를 먹어야겠다. 샐러드는 같이 먹을 용도로 밧드에 한가득 담았다. 샐러드 사진도 잔뜩 있는데 딱히 포스팅 하기가 귀찮.... 사실 에..

2021. 4. 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