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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소비의 기록50

스텐시아 스텐 배수구로 배수구 지옥에서 벗어났다. 스텐시아 스텐 배수구로 배수구 지옥에서 벗어났다. 아는 사람은 알 만큼 스텐 제품을 좋아한다. 여러모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스텐의 매력이란, 엄마 집에서 쓰는 밥공기 국그릇도 제법 맘에 들지만 그래도 예쁜 그릇은 포기 못해 집에 스텐 그릇은 아직 들이지 않았.... 스사모에서 스텐 배수구를 알게된 후, 이사가면 바로 스텐 배수구를 설치하고 싶다고 했고, 주문해두면 설치는 해주겠다는 한군님을 믿고 입주하는 날에 맞춰 스텐시아 프리미엄 배수구를 주문했다. 애초에 플라스틱 소재의 기존 배수구를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음식하기 전에 교체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조금 늦게 바꿔줌. 😡 싱크대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실 배수구를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쉽지 않고, 배수망 밑에 플라스틱 구조물의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진 그 안의 구조를 1도 몰랐어서 그때의 충격과 공포란..

2022. 5. 25. 1

단아한 매력을 가진 심보근 작가의 무자기 - MUJAGI 단아한 매력을 가진 심보근 작가의 무자기 - MUJAGI 집들이 선물을 받았다. 안줘도 되는데 이렇게 주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당! 🤗 백자 느낌의 한국 도자기 그릇을 갖고 싶다 생각을 했지만,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을 찾지 못했고, 아니면 넘사벽의 가격대라 살 수 없었.... 그래서 그동안 일본 도자기 그릇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무자기... 어머, 이거 너무 예쁘자나?! 단아하면서도 정갈해... 일단 가지고 있지 않았던 면기를 사보았고, 만족스러워서 밥공기, 국공기, 찬기들도 구매하려던 차에 어린이가 선물해줬당...🧡 (언니 하트 잘 쓰는 요자 아니야!) 배송 받았을때 그릇이 온건가 싶을 정도로 박스가 너무 가벼워서 열어봤다는 어린이. 귀여워 😘 취향에 맞는 스타일로 골라 오벌 플레이트 하나, 종지 셋트를 유광/무광으로 부탁했다. 꽃 세트 아니..

2022. 5. 13. 8

iittala tools - 이딸라 툴스 사각팬 iittala tools - 이딸라 툴스 사각팬 내 물욕의 끝판왕, 이딸라 툴스... 후후후, 사각팬이 괜찮은 가격으로 팔고 있어서 이건 놓칠 수 없다고 6개월도 전에 미리 사놨던 이딸라 툴스 오븐팬, 한국에선 오븐팬 용도보다는 전골, 샤브, 볶음, 즉떡 등 사각팬으로 휘뚜루 마뚜루 잘 쓰인다. 받자마자 옷장 깊숙히 넣어 놓고(먼저 넣어진 친구 있음) 이사와서야 꺼낸 박스... timeless design since 1881 영화의 한 장면에서 눈에 꽂혀 언젠가의 로망으로 거창하게 자리잡은 이유가 바로 저것 아닐까? 한군님은 가끔 왜 이런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취향의 소유자로 10년 넘게 제일 예쁘다고 느꼈으면 이게 베스트지, 다른건 안된다고. 뭔가 들어있었지만,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설명서란 망가졌을때 복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 아닌가요?! 후후후,..

2022. 4. 19. 3

줄눈 내일 케라폭시 시공 후기 줄눈 내일 케라폭시 시공 후기 분양 당시 유상옵션 중에 고민하지 않고 신청한게 포쉐린 타일 옵션이었다. 가능하다면 온 집안이 타일로 하고 싶다! 노래를 불렀는데 그랬으면 큰일날 뻔... 줄눈 가격이 어마무시 하다. 분양 당시에 55만원 추가하면 포쉐린 타일로 시공이 가능해서 개꿀 하면서 신청하고 줄눈 비용으로 나머지 비용을 채웠네?! (왈칵) 그래도 가능했으면 다 타일이었음 좋았겠다 하는 생각은 변함없다. 매우 만족! 반짝이 극혐의 모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굳이 줄눈을 해야 할까? 싶었고, 거실은 어설프게 하느니 안하고 살래를 주장하다 케라폭시 시공업체가 박람회에 있어 시공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모든 집에 케라폭시를 발랐....... 케라폭시 시공하고 3일은 사용안하는게 좋다고 해서 인테리어 완료하고 마지막에 시공하기엔 무리가 ..

2022. 3. 8. 4

하나테크 에코플라스터 탄성코트 시공 후기 하나테크 에코플라스터 탄성코트 시공 후기 입주 전에 해야한다는 시공들이 참 많았다. 이 시공을 꼭 해야하나 싶은 작업들은 쿨하게 패스했고, 작업하기로 한 시공들은 이왕하는거 좀 좋은 것들로 골라서 시공하기로 했다. 그래서 패스된 시공들이 새집증후군, 코팅, 차단필름... 또 뭐 있었나? 하기로 결정한 작업은 탄성과 줄눈 작업이었다. 탄성은 원래 굳이 안해도 된다는 남자친구 말을 믿고 박람회에서 패스했는데 나중에 보니 꼭 해야 할 것 같아서 스슴님한테도 물어보고 여기저기 찾아봐서 시공하는 걸로 결정했다. 업체는 남자친구가 pick! 하나테크 : ) 내가 상담받을때 신축이고 윈드밀 정도면 충분하다고는 하셨는데 우리는 외벽 세대라 조금 불안해서 한단계 높은 걸로 결정했다. 뭐라고 설명을 해주시긴 했는데 전화상담이라 되물어보기도 어려웠고, 설명이 너무..

2022. 2. 25. 5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키트 사용기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키트 사용기 토요일의 계획은 매트리스를 구매하고, 점심은 밖에서 먹는거였는데 한군님 다른 근무처에 확진자 발생으로 전 직원 자가검사 결과를 공유하라는 카톡이 왔다. 딱히 접점은 없었다고 해도 밖에서 밥먹는건 찜찜하니까 약국에 들러 키트를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점심 먹지 말라고 하는 거라고! 얼마나 다행이야 -0-!!! 약국에서 사온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키트. 오픈톡에서 이미 몇번 본 상태라 낯설지 않았는데 직접 보니 좀 더 가까이 다가온 느낌. 오프라인 대란이라는 말을 들어서 혹시 못구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약국에 있었다. 심지어 한개만 비어 있었.... 가격은 1만 3천원. 생각보다 비쌌다. 그래도 한팩에 키트가 두개 들어 있어서 2회 검사가 가능하다. 그러면 1회에 ..

2022. 2. 6. 14

매트리스 구매 완료, 베스트슬립 z8b 매트리스 구매 완료, 베스트슬립 z8b 결정하지 못한 것들 중에 금액대가 제일 큰 물품이 매트리스 였는데 미루고 미루다 더 미룰 수 없으니까 검색을 시작했다. 아직 두달의 여유는 있지만 사실 뭐든 급박하게 주문해서 일정 꼬이는걸 싫어하는 유형이라... 매트리스 결제하고 보니 배송까지 3-4주 여유가 필요하다고 하니 미리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 지금까지 매트리스는 저렴한걸 사용했던 터라 브랜드 매트리스를 사려고 보니 가격이 너무 후덜덜 했다. 한번 사서 평생 쓸 수 있는거라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비싼걸 사겠는데 매트리스는 소모품이 아니던가... 심지어 싱글 매트리스를 두개 구매할 예정이라 퀸/킹 사이즈 사는 것 보다 가격이 1.5배라 자금 압박이 심했다. 그래서 알아보게 된 베스트슬립. 총 구매 가격이 300만원 선에서 마무리 되었으면 바랬..

2022. 2. 6. 12

브레빌870 바텀리스 포터필터 사용기 브레빌870 바텀리스 포터필터 사용기 2018년 2월 마지막 주말 청소하고, 라멘 먹고 들어와 나가기 전 돌려놨던 빨래를 널고, 커피내리고 케이크를 잘라왔다. 어느덧 이제 아이스가 제격인 계절이 오고 있다. 냉동실 비워야겠군. 바텀리스 포터필터를 이용해 www.eoom.net 바텀리스는 커피를 업으로 하시는 N사 블로그 이웃 분 덕이었다. 추출되는 커피 방울 방울이 모여 멋진 커피 줄기를 만들어 내는 걸 보고 어찌나 설렜던지, 영상으로만 봐도 진하고 끈적한 크레마가 느껴졌다. 언젠가 포스팅 한 기억이 있어 찾아보니 2018년이구나, 바텀리스 포터필터를 찾아보고 셀프로 만들어 쓰는 포스팅만 봤지 시판 제품은 찾을 수 없어 슬펐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 그 후론 막연히 이사가면 바텀리스 포터필터가 있는 모델로 업글해야지 생각하고 잊고 지냈다. 그..

2021. 11. 30. 24

워터저그 스텐 스피고(수도꼭지, 손잡이) 사용 방향 변경하기 워터저그 스텐 스피고(수도꼭지, 손잡이) 사용 방향 변경하기 밤켈 스퀘어 워터저그를 구매할때 함께 구매한 스피고 ^_^ 배송부터 손잡이 방향까지 불평불만을 쏟아내게 했던 그 문제의 스피고! https://www.eoom.net/860 밤켈 스퀘어 워터쿨러저그, 스피고는 글쎄? KT 마들랜 서비스에서 구매한 밤켈 워터저그,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 거의 마지막에 배송 받게 되었고, 거의 한달만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피고는 또 따로 배송받았다. 먼저 받은 분들은 www.eoom.net 남자친구에게 고장 나도 좋으니 스피고 사용 방향을 고쳐 달라고 주문했다. 집에 가면 해준다더니 한참 얘기가 엄쒀! 오늘 닦달해서 바로 수리에 들어갔다. 흐흐흐, 고장 나도 괜찮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뿌시렴! 기존 사용 방향 12시 ▶ 9시 방향을 9시 ▶ 6시로 변경해 달라고 했다. ..

2021. 10. 11. 10

29CM 스페셜오더, 프레임바이 프레임케이스 세트 : ) 29CM 스페셜오더, 프레임바이 프레임케이스 세트 : ) 아이폰 13 예약구매를 하고, 남자친구가 빨리 케이스 사라고 잔소리~ 잔소리~ 어휴.... 근데 사실 아이폰 13이 출시되면 이번엔 꼭 핸드폰을 바꾸겠다 생각을 하던터라 인스타그램 광고에서 '오! 이거야!'하고 봐두었던 케이스가 있었다. 그게 뭔지 기억을 못할뿐 ^_^ 내 인스타그램은 온통 보름, 반달, 밤이로 채워져있어서 사실 아이폰 케이스가 나올 이유가 없는데 역시 알고리즘의 세계란 알 수 없는 것... 그 케이스를 보고 오, 이걸 꼭 사야겠어! 마음만 먹었을 뿐, 캡쳐도 메모도 해두지 않았다. 나란 냔.... ^_^ 그래서 검색을 했지... '아이폰13 투명카드케이스 카드 두장' 그래서 다시 찾게 된 프레임바이 프레임케이스.... 하, 첫번째 봤을땐 아이폰13 출시 한참 전이라 관심이 없었고, 두번..

2021. 10. 10. 2

불멍 필수품 천연착화제 파이어콘, 이제 토치는 그만! 불멍 필수품 천연착화제 파이어콘, 이제 토치는 그만! 캠핑용품 후기를 보다가 발견한 파이어콘, 이건 꼭 남자친구에게 사줘야겠다 싶어 바로 주문했다. 한개에 1800원 정도 주고 구매한 것 같은데 최저가는 알아서 찾아보셔야 할 듯! 어짜피 배송료가 추가되니까 5개 주문해봤다. 아무리 좋아도 솔직히 보관할 공간도 없고~ 쌓아두고 쓰는 성격은 아니라 일단 5개만 주문해 봄. 처음 사용할때는 바빠서 따로 사진을 못찍고, 두번째 사용하면서 사진을 찍어뒀다. 옥수수로 만든 천연착화제 파이어콘 파이어콘은 말 그대로 옥수수... 옥수수 속대로 만든 착화제다. 요즘은 쌀겨, 옥수수, 나뭇가지 뭐 그런 것들로 다양한 착화제가 나온던데 그동안 무식하게 토치질만 하고 있었다... 하, 토치를 사용하는게 절대 나쁜건 아니지만 습기를 먹은 장작에 불 피우려고 계속 토치질을 하고 있..

2021. 9. 24. 0

잉스 타프웨빙 데이지체인과 오로라 반디 잉스 타프웨빙 데이지체인과 오로라 반디 남자친구가 타프웨빙을 사고 싶다고 할 땐 콧방귀를 뀌었는데 사고 나니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 확실히 일반 스트링에 비해 수납의 부피는 좀 차지하지만 사용할 때 손에 잡히는 피로감도 덜하고 더 쉽다. 웨빙스트링을 구매할때 데이지체인을 보고 '오, 좋은데?'하고 생각은 했지만 웨빙스트링 사는 것도 좀 비쌌어서 한번 더 고민했다 주문했다. 사실 그 시점에는 딱히 맘에 드는 컬러의 제품이 없어서 딱히 구매욕이 안생겼기도 하다. 예쁜게 최고니까! 그러다 요 컬러를 보고 뿅! 반해서 사버렸다. 흐흐흐, 마시멜로~ 잉스 데이지체인 실제로 처음 받았을 때 너무 색이 흐리멍텅한가? 싶었는데 설치하고 나니 은은하니 예쁘다. 뭔가 어디둬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타프에 딱 붙여놓으면 예쁘쥬~ 후후후, 잉스 데이지..

2021. 9. 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