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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소비의 기록51

수고했어, 오늘도 - 퇴근길 필스너 맥주 수고했어, 오늘도 - 퇴근길 필스너 맥주 김장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우리집가서 내내 고생했던 남자친구 고생했어. 나도 고생했다. 흐흐, 집에가서 시원한 맥주 쭉 마시고 싶은데 소곱창을 먹으러 갈랬더니 일요일은 휴일인지 영업확인 전화를 해보니 안받더라... 흐흐흐흑, 먹고 싶던 배달음식들도 일요일이라 다 휴일이길래 오돌뼈 주문하고 편의점 들러 사온 맥주를 꺼내본다. 수고했어, 오늘도 퇴근길 필스너 CU편의점에서 수제맥주를 출시했다고 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들르게 된 편의점이 CU라 맥주 코너 앞에서 주저없이 퇴근길을 골랐다. 개인적으론 전체적인 발란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적당히 쌉싸롬하고 적당히 향도 은은하고, 어느 하나 강하게 튀어나지 않고 묘하게 다 블렌딩 된 느낌. 내 입맛엔 너무 맛있어서 세캔 다 마셨다............ 하하하.......

2018. 11. 14. 23

내 화장대를 꽉 채운 메이크프렘 내 화장대를 꽉 채운 메이크프렘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쇼핑도 매우 귀찮은 인간이다.사실 관심있는 분야여도 너무 이것저것 찾아보고 비교하느라 지쳐서 언제부턴가 물건을 사야한다는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그래서 왠만하면 늘 쓰던거를 질러대는 습관이... 그 습관이 모여서 지금 내 화장대와 욕실을 채웠다. 클렌징폼이 떨어져가서 사야지 하는데, 광고 문자가 왔길래 이거저것 추가로 구매했다. 다 써가는거 좀 쟁여두고... 그래봤자 수분크림이랑 토너,화장품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엄청 많다. 나는 그저 색조가 없을 뿐이구나....특이점은? 모두 메이크프렘 제품이라는거.... 썬크림 유목민이던 내가 정착한 메이크프렘. 덕분에 클렌징과 기초는 야곰야곰 메이크프렘으로 다 갈아탔다.성분이 순하다고 하는데, 사실 뭘 발라도 좋은지 나쁜지 잘 ..

2018. 10. 26. 10

폴러스터프 롯지 스킬렛 & 스퀼렛 폴러스터프 롯지 스킬렛 & 스퀼렛 2015년 부터 사고 싶어 앓아누웠던 폴러스터프의 스킬렛폴러스터프는 해마다 하나의 시즌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무쇠 제품을 한가지씩 선보였다.만약 내가 스노우피크 더치 오븐이 없었다면 주저 없이 구매했을 더치오븐도 있고, 실용성에서 글쎄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샌드위치 메이커도 있었고...무엇보다 예쁜데 무겁지 싶어 장바구니에 담아뒀다 그래도 사야지 하고 들어갔을때 품절 되어 있던 폴러스터프 캐스트 아이언 스킬렛.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하며 정말 블로그부터 중고까페까지 키워드 걸어두고 살펴봤다. 하아,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종종 한번씩 검색해보곤 했다. 그런데 구매대행 전문 카페로부터 분명히 미국 본사까지 품절이라는 답변을 받았는데....해외구매 상품에 스..

2018. 9. 8. 11

나를 위한 소비, 안경 & 아이소넥 나를 위한 소비, 안경 & 아이소넥 나를 위한 소비를 했다. 그릇이나 식재료나, 소형 가전 같은 경우는 오롯이 나만 사용하는건 아니니까(정말?) 그런 의미에선 정말 오랫만에 나만을 위한 지름을 맞이했다. 아니구나, 나 지난 달에 빠데이 티켓팅 질렀지... 히히, 오랫만에 내 용돈 뿜뿜했다! 첫번째 지름은 청광안경눈이 너무 침침해서 어짜피 병원가도 안구건조증이라는 말만 듣겠지 했는데 검사 몇가지 진행하고 안경처방전을 받았다. 안과에서 테스트로 착용해 본 안경에 신세계를 경험했다. 평소엔 카메라 렌즈 초점 맞추기 전에, 아주 미세한 어긋남이 있을때의 느낌이었다면 안경을 끼고나니 초점이 딱 맞는 쨍한 사진을 찍는 기분. 사진 찍을때 초점이 딱 맞는 그 쾌감이 현실에서 느껴지니 이건 질러야해! 처방전 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이번주에 드디어 안경을 ..

2018. 8. 4. 6

마리몬드 핸디 선풍기 아쉽지 않아 마리몬드 핸디 선풍기 아쉽지 않아 엠솔X마리몬드_3in1 핸디 선풍기 마리몬드 시리즈라인프렌즈의 브라운 핸디선풍기를 새언니에게 주고, 배터리 잔량 표시가 되는 라인프렌즈의 핸디선풍기를 구매할 생각이었다.라인프렌즈는 커버를 분리해서 청소가 가능한데, 라인프렌즈를 분리가 안된다고 해서 고민하던 사이, 마리몬드에서 나온 선풍기를 발견했다. 마리몬드 핸디 선풍기 아쉽지 않아. 나는 마리몬드를 좋아한다. 내 알량한 소비의 행위로 조금의 선이라도 행해진다면, 그걸로도 조금은 자기 만족과 위안이 되니까,이미 몇번 마리몬드의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고, 퀄리티 면에서 실망한 적이 없어 의심하지 않았다. 내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 후회하게 될거라는 걸,포스팅 제목의 아쉽지 않음은 아이러니하게도 제품이 만족스러워서가 아니다.주문받고 실사용이 3일이 되지 않..

2018. 7. 19. 4

[살림살이] 야마자키타워 음식물쓰레기 홀더 [살림살이] 야마자키타워 음식물쓰레기 홀더 맙소사, 어느새 여름이 다가왔다. 집에서 먹는거라곤 배달음식과 라면, 과일이 전부인데.... 과일은 역시 날파리의 적이다 보니, 음식물 쓰레기에 점점 더 스트레스가 생긴다. 올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고 있었더니,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 동네는 일단 음식물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곳이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통을 이용할 수는 없다. 통이 없어서 관리하기 편한 장점이 있는 반면,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깔끔하게 보관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기존엔 압착식의 음식물쓰리게 원터치 홀더를 사용했는데,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 사이즈가 작다 보니, 해당 상품의 상세페이지의 예시처럼 깔끔하게 유지가 어려웠다. 그래서 평소에 사용할때 봉투를 빼서 사용하고, 마무리 할때 입구를 끼워두는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

2018. 6. 23. 4

죽향 딸기 죽향 딸기 때는 바야흐로, 한군의 동료분과 밥먹으러 가는 길에, 내 눈에 들어온 딸기, 그 딸기의 영롱한 자태에 정말 저녁이고 뭐고 나는 저 딸기를 사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 ㅋㅋㅋ 아......... 진짜 죽향딸기라니 ㅠㅠ 남자친구한테 집에 오는 길에 사먹자고 신신당부를 하고, 들렀는데 다 팔렸어 ㅠㅠ 어쩐지, 어쩐지 내가 아까 사고 싶더라며... 흑흑, 그리곤 장어먹고 집에 오는 길에 혹시 싶어 다시 들러봤다. 흐흐흐, 있어... 있어! 죽향 딸기 앞에서 내가 몸둘바를 모르니, 과일가게 아저씨가 그건 너무 비싸다고 ㅋㅋㅋ 비싸도 이거 먹을거라구요! 이거! 신나서 제일 예쁘게 생긴 애들 들고 들어와 김냉에 고이 넣어뒀다. 그때는 배가 너무 부르니까, 한 알, 한 알 소중하게 먹을 것이여... 어제 밖에 외출했다 ..

2018. 4. 30. 6

리브스 뱀부 글래스 텀블러, 리브스 뱀부 글래스 텀블러, 작년 여름에 구매한 리브스 뱀부 글래스 텀블러, 투명한 소재였음 좋겠고, 플라스틱은 또 싫고, 마이보틀 소재도 맘에 안들어서 유리로 된 텀블러를 엄청 찾아 다녔었다.스타벅스 MD에 꽂혔었는데, 원하는 디자인은 품절이었고, 그러다 발견하게 된 리브스의 글래스 텀블러. 뚜껑이 대나무인거 까지 너무 맘에 들어!사실 요 디자인 같은 걸로 다른 브랜드를 먼저 봤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딱 생각을 접었던 차에 만나서 더 반가웠다. 아무래도 여름 음료는 얼음넣어 시원하게 보이게 마셔야 기분이 좋으니께 : )한 여름, 주스, 커피 할 것 없이 잘 사용했다. 근데 나란 여자. 조심성 없고 부지런하지 못한 성격이라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ㅠ0ㅠ사용하고 뚜껑은 따로 분리해서 보관했어야 했는데, 귀찮으니 그냥 그대로 물에 ..

2018. 4. 26. 9

라비퀸 밀떡볶이 라비퀸 밀떡볶이 배달음식으로 연명하고 있는 요즘, 떡볶이는 뭔가 너무 비싸다. 흑흑, 떡볶이 먹고 싶어서 배달시키면 기본 15000원이고, 이거저거 추가하면 2만원 우습고; 양도 너무 많고, 그냥 후회하게 되는 품목 1등....ㅠ0ㅠ지난번엔 블로그 이웃언니가 괜찮다고 한 솜씨 떡볶이를 주문해서 잘 먹었는데, 요번엔 텐바이텐(!)에서 라비퀸 밀떡볶이를 구매해봤다. 솜씨 떡볶이는 찰밀떡볶이고, 한팩에 딱 2인분 정도 들어있는데, 라비퀸은 양이 더 많음. (주로 혼자, 아님 둘이 먹는 내 입장에선 좋은건지 나쁜건지....ㅋ)밀떡을 판으로 인터넷에서 주문해먹어도 되지만 양이 너무 많아 한번 주문해보고 두번은 못하겠더라. 일일이 뜯는것도 정말 일이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배송은 정말 넘나 깔끔하고 예쁨.밀떡+소스+어묵 ..

2018. 4. 22. 4

프로젝트21 선인장 정수기 프로젝트21 선인장 정수기 드디어 샀다. 핫하던 선인장 정수기박람회에서만 살 수 있었던거 같은데, 텐바이텐에 입점했길래 쿠폰 먹어 구매 완료!지난번에 펫테라에 갔다가 실물을 보았는데, 그땐 커 보였는데 생각보다 안크다. 뭐지... 커다란 강아지가 먹고 있어서 덩달아 커 보였나....킥킥, 물 퐁퐁퐁수압을 세게 해 놓으니 물이 가장자리로 좀 튄다.그래서 낮췄더니 그래도 졸졸 제법 잘 나옴. 펌프 수압을 1-2시 방향이 두면 요정도-졸졸졸~ 물소리도, 펌프 소리도 거슬리지 않고 딱 좋다.소음이 없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최고 수압으로 설정 했을때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람. 예뻐! 반달이는 계속 물장구만 치다가 보름이가 먹는거 보고 같이 먹기 시작.사실 반달이가 자꾸 변기물을 마셔서 도자기 소재를 좋아하나 싶어 구매 했거늘.. 이 녀석..

2018. 4. 17. 6

바디럽 마약베개 바디럽 마약베개 어깨도 너무 안좋고, 직업 때문인지 아무래도 거북이 목을 피해갈 수 없다.한때 도수 치료도 받고 했지만 역시나 그때 뿐이라, 텐바이텐에 업데이트 된거 보고 최저가 검색해서 바로 구매한 마약베개무엇보다 베개속도 세탁할 수 있다는 것이 넘나 매력적인 것!배송은 다음날 바로 칼같이 왔는데 냄새가 너무 심한것 ㅠㅠ 그래서 세탁해서 사용해봤음.배게를 만져보면 그 알갱이들이 잔뜩 들어있는 목배게 같은 느낌인데-마이크로 에어볼로 구성되어 있다고 그래서 손으로 탕탕 치거나 머리로 눌러서 모양 변형이 가능하다.엄청 뒤척이며 자는 편인데, 생각보다 편하다. 엎드려자는게 엄청 줄었고, 옆으로 누워도 바로 누워도 편하다.베개를 베고 머리를 움직여서 편한 높이를 찾아 누우면 어깨까지 잘 잡아주는 느낌이라 좋다.계속 사용해봐야 ..

2018. 3. 24. 0

마리몬드 2018 복숭아 범퍼케이스 마리몬드 2018 복숭아 범퍼케이스 마리몬드 핸드폰 케이스는 계속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매했다.백목련 시리즈도 예뻤는데, 이번 복숭아는 너무 예뻐서 늦지않게 바로 구매 완료! 슬라이드 형식인 줄 알았는데 그냥 범퍼라, 처음에 카드 못 넣는 줄 알고 잘못산 줄 알았;;;ㅋㅋㅋ핸드폰에 끼우기 전에 범퍼 부분이랑 케이스 부분이 분리되더라, 그래서 그 사이에 넣어주고 장착했더니 이제 카드를 꺼낼 수 없음.카드 봉인 완료!!!!!! 어...어짜피 추...출퇴근할때 편하려고 산거니까 라고 정신 승리 해 봄. 예쁘니까 : )

2018. 3.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