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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85

47번째 캠핑 : 병아리 부부와 함께, 블로그에 소홀하던 시기에 다녀온 마흔일곱번째 캠핑, 작년 장박을 하던 기간에 한번 놀러오기로 했던 병아리 부부, 아... 그때는 커플이었지! 장박 후반부로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우리도 거의 즐기지 못했어서 캠핑에 초대하기로 한게 무한정 연기되었더랬다. 그 사이 병아리 커플은 부부가 되고.... 드디어 날 잡고, 캠핑을 갔는데... 카메라를 안챙겼어.... 어흐어어엉, 미쳤다. 미쳤어! 꼭 맛있는거 먹을때 카메라를 안챙김. 크흡, 사진 찍어줄까봐 캠핑 오면서도 곱게 하고 왔던데, 아쉽....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 그래도 포스팅 안하고 넘어가기는 서운하니까! 병아리에게 협찬 받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작성해 봄 : ) 캠핑의 시작은 장보기부터! 퇴근하고 남자친구랑 접선해서 이마트, 배가 너무 고프니까 .. 2019.11.17
46번째 캠핑 : 술고래와 함께 야외에서 놀기, 2019 가을캠핑은 밸리피싱 캠핑장에서9월에 약속했던 술고래들과의 캠핑이 이런 저런 이유들로 미뤄지고, 10월에 들어서야 가을 캠핑을 시작했다.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이별이라고.... 크흡,어디 캠핑장을 갈까 고민하다, 한동안 영업하지 않던 밸리피싱 캠핑장이 영업을 재기했다는 소식을 듣고, 2 사이트 예약해서 고고!날씨가 꽤 쌀쌀해져서 에이너+타프 셋팅하려면 넉넉하게 사이트가 필요하기도 하고, 사람은 세명이지만 그냥 두 사이트 예약했다. 이것은 탁월한 선택이었.... 크으! 술고래 1, 2가 원래 함께 해야하는게 계획이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들로 술고래 1만 참여하게 된 캠핑!토요일 아침에 만나 술고래 양식인 술도 사고 점심으로 먹을 순댓국 포장해서 논산으로- 텐트 치고~ 점심먹기 : )캠핑장에 사람이 없을.. 2019.10.12
45번째 캠핑 : 오빠가족 접대 캠핑 #2 오빠 부부 접대캠핑 두번째 이야기, 한번에 다 포스팅 하려다 너무 길어서 나눔..... 크흡, 아침 8시 반까지 꿀잠자고 일어나서 전날 먹은 설거지 정리하고 간단하게 아침 준비 : ) 아침엔 어제 만들어둔 감바스를 살짝 데우고, 앙버터와 곡물식빵, 그리고 커피맛 얼음물로 시작합니다. 탄수화물+오일은 진리의 조합이고 딱히 배가 안고파도 들어간다..... 음..... ㅋㅋㅋ 오빠는 느끼한거 못먹으니까 라면 하나 삶아줌 계란도 예쁘게 익혀주고, 와 나 너무 착함. 김치도 줬어.... 밤새도록 싱싱 달려 우리에게 웃음을 줬던 고양이 : ) 아 증말, 예쁜 풍경 보고만 있어도 편안해지니 이게 힐링, 진짜 처음처럼 사이트 예약제로 바뀌었음 좋겠다 ㅠㅠ 집에 갈 시간되니 살아나서 땡깡이 늘고 있는 조카님 야! ㅋㅋㅋ.. 2019.06.10
45번째 캠핑 : 오빠가족 접대 캠핑 #1 오호, 드디어 캠핑하는 캐릭터를 사용합니다! 캠핑은 올해 여름엔 안하려고 계획했기에 가을이나 되야 사용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조카님 덕분에 사용하네요. (고..고맙다...크흡)5월은 어린이날+생일 콤보가 있는데 선물은 안받겠다고 하니 케이크를 보냈는데, 갑자기 큰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조카님이 캠핑을 가고 싶다고 한다고... 아, 이 더운 계절에?예~ 가고 싶다면 가야죠, 날짜를 잡았는데 갑자기 비....소식, 비온다고 해서 세상 반가왔는데 비 구경 1도 못한 캠핑......크흡, 거기에 우리 보름이는 또 눈을 다치셔서 애기처럼 응석쟁이가 되었지 몬가요?근데 예약은 해두었고, 약속도 한거라 현충일 동안 열심히 약먹이고, 안약 넣어주고 한 덕에 빠르게 회복해서 후다다닥 하루 일정 무사히 다녀왔어요.아휴,.. 2019.06.09
44번째 캠핑 : 모든게 귀찮아~ 해여림빌리지 D6 장박을 철수하고 난 후 처음으로 캠핑을 다녀왔다.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생각해보면 캠핑 갈 생각은 안하고 계속 나들이만 다녔던듯?! ㅎㅅㅎ아무래로 계절이 애매~하다 보니 난방 때문에 짐 바리바리 챙기긴 귀찮았던거 같다.원래는 5월 어린이날 연휴에 예약을 했다가 급하게 집에 가느라 다음주로 일정을 변경했다 : ) 사이트마다 다 가보고 싶어서 신청한 D6D7 사이트가 우리에겐 좀 더 맞았던거 같은데, D6은 모난 곳 없이 제법 사각인 사이트라 비뚤어지게 셋팅하는 나와는 구조가 쪼꼼 안맞았음.왠지 계획이 어긋날 그 시점부터 너무 귀찮았어서 그냥... 뭐... 다 대충하고 왔음. 후후후,그래도 나무그늘+타프그늘 콤보 아래서 경치를 보니 기분이 좋다. 남자친구도 땀 뻘뻘 흘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 넘겨주니 좋다고,.. 2019.05.14
첫 겨울 장박캠핑을 마무리하며, 2018.12 ~ 2019.02에 걸친 우리의 첫 장박이 마무리 되었고, 지난 주말 우리가 머물렀던 흔적없이 떠나오기 위해 말끔하게 사이트를 정리했다. 장박을 철수하며 느꼈던 사항들을 다음 장박에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적어본다. 장비 가방들은 집에 보관하자.장비를 셋팅하고 장비 가방들을 한 가방에 정리하여 텐트안에 보관했더니 곰팡이가 슬었다. 딴에는 깔끔하게 정리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이라 철수하려고 장비 가방을 꺼냈을때의 놀라움이란... 크흡, 텐트 벽쪽으로 보관했더니 습기가 많이 생겼나보더라. 텐트는 면 소재라 곰팡이 1도 생기지 않았는데 장비 가방들에게서 곰팡이를 만날 줄이야...., 차라리 텐트 가방에 다른 가방들을 보관했다면 덜 했을텐데... 폴리 소재다 보니 통풍이 부족했.. 2019.02.27
43번째 캠핑 : 장박 9주차 LA갈비 토요일 아침 출근하는 것처럼 일찍 일어나 지난 주 예약해 둔 치과 진료도 다녀왔고, 그덕에 아침에 일찍 서둘렀더니 피곤해서 낮잠도 한숨 잤다.그리고 일어나 주섬주섬 준비해서 장박지로 출발! ㅎㅅㅎ갈까말까 고민하다 2주간 비워 둔 장박지도 걱정되고, 이번주 쉬면 다음주는 명절이라 못가기 때문에 연속 4주 못가게 되니 꾸역꾸역...갑자기 먹고 싶어진 LA갈비 때문에 금요일 퇴근해서 장보고, 양념도 해두었으니 그것만 먹고 올 요량으로 출발! 히히, 웰컴 맥주는 이제 기본이니 남자친구 불 피울 동안 나는 안에서 맥주 마시며 저녁먹을 준비 : )도착하니 다섯시라 저녁먹음 아주 그냥 딱 맞다. 푸후후후,크으으으... 역시 맥주는 웨이탭으로 마셔야 거품이 끝장나고 맛있어...... 3주만이라 더 반갑! 스텐밧드에 담.. 2019.01.28
42번째 캠핑, 장박 6주차 : 고기 먹으러 외박 장박 6주차, 그리고 다섯번째 방문! 5주차엔 시골집에 다녀오느라 패스 했고, 이번에도 갈까말까 망설이다 고기만 구워먹고 왔다. 진짜로....ㅋㅋㅋ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출발하려고 늦잠 푸욱~ 자고, 김치만 챙겨서 캠핑갈 준비 완료! 고기 먹고 싶어서 가는거니까, 고기 사러 정육점 왔다 방금 배송받은 핸드폰 케이스도 뜯었다. 흐흐흐, 택배 못받고 가는구나 했는데 1층 엘리베이터에 택배 아저씨가 계시길래 찾았다. 오예! 생각보다 안예쁘네..... 크흐읍... 역시 노랑둥이가 더 이뻤군... 큽.... 고기는 목살로 두툼하게 끊고, 남자친구는 맥주 사러 편의점으로! 각자 행동! 금방 도착하니까, 후다다다닥 난로 피우고, 장작도 사오고, 그리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 꼬르르르륵! 근데 정말 고기만 사와서 먹을게 .. 2019.01.07
41번째 캠핑, 장박 4주차 #2 2018년 올해가 가기 전에 41번째 캠핑이야기는 마무리 지어야겠다 싶어 부랴부랴 포스팅 : )흑 어쩌다 벌써 12월 31일이라니... 헤헤, 이제 내년엔 정말 곧 마흔이다. 얏호! 고기 사진 올려놓고, 다음 이시간을 예고했으니 다시 고기 사진으로 시작!길어도 한개로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흡... 요즘 와디즈에 잠시 눈돌렸다가 돈이 슝슝...그래도 정줄 부여잡고 딱 두개만 샀다. 애들 정수기랑 슈퍼말차....ㅋ아, 화장실사고 싶어 발 동동 굴렀지만, 뭐 화장실 치워주시는 분이 괜찮다 하시니 패스!그리고 일단 크잖아... 그리고 일단 너어어무 비싸잖아... 대박 비쌌지... 흐흐흐, 무튼 그러다 발견한 말차 : )세트로 주문했다! 다도키트 셋트,대나무로 만들어진 저거, 완전 신기하다. 일.. 2018.12.31
41번째 캠핑, 장박 4주차 #1 캠핑 포스팅을 할때마다 고민이 된다. 두개로 올릴것인가, 한개로 올릴것인가.... 하, 이 미친 스크롤의 압박.... 후후후,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한번에 올려봄......... 뭐, 요리 과정이나 그런 정보가 있다면 하나하나 나눠서 올리겠지만 그런게 아니니 당신의 손가락과 데이터를 접수하겠습니다. 캠핑의 꽃은 동계고, 동계의 하이라이트는 크리스마스 아니겠음?그래서 세달전에 미리 24일 연차를 사용해뒀고, 금요일 칼 퇴근 후... 와우를 했다.토요일 일어나 밀린 집안일 좀 하고,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냉장고 청소도 했다. 그리고 와우를 했지, 히히.일요일 느즈막히 출발해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캠핑 시작! 식재료를 챙기면서 갓김치와 파김치를 담았더니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네? 파김치와 갓김치는.. 2018.12.27
마흔번째 캠핑, 장박 3주차 먹방 주중엔 야근에~ 게임에 여유없는 생활을 했으니, 주말은 쉬어요. 장박하니까 그건 좋더라구요. 먹을꺼 잔뜩 준비해서 가서 푹 쉬다 일요일에 가볍게 돌아와 다시 게임 삼매경...... 후후후, 나한테 게임시킬때 다 각오한거 아니었닝?! 이번엔 토요일 여유롭게 출발했어요. 금요일에 가려면 칼퇴근하려고 마음이 바쁜데, 금요일에 칼퇴근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급해서 좋았....하지만 금요일에 캠핑가고싶다. 바쁜게 좀 끝났으면..... 하지만 안끝나겠지, 히히. 무튼 2018년 나를 괴롭혔던 프로젝트 하나가 끝났으니 행복, 도착해서 난로 틀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으로 시작!이번엔 웨이탭 챙겼더니 맥주 거품이 다르다. 역시 다르다! 2주차에 너무 추워서 급하게 사온 난방텐트, 이거 대박 ㅋㅋㅋ뜬금없지만 찍어봤다.. 2018.12.19
서른아홉번째 캠핑, 장박 2주차 먹방 지지난 주 장박 텐트 두고 집에 돌아오면서 왠지 홀가분하고 그래서 마음이 싱숭생숭 이상했는데, 주말 내내 잘 버틸지 눈오면 어쩌지, 누군가들의 후기처럼 길냥이들이 들어와서 응가하면 오뜨카지? 뭐 그런 생각? 우리 없는 동안 와서 잘 쉬다 갔으면 좋겠는데~ 저지레는 하지 말고, 무튼 금요일 갑자기 생긴 일 후다닥 처리하고 느즈막히 퇴근해서 남자친구랑 먹을거 챙겨 후다닥 캠핑장으로 갔다. 오예~눈이 조금씩 흩어져서 혹시 눈 많이 내리려나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흥.... 눈은 칫! ㅋㅋ대신 공기가 너무 청량해서 좋았던 12월의 두번째 주말 : ) 배송온 것들도 좀 찍을껄 그랬지만, 무튼 마켓컬리에서 참치 부위 한 덩이를 샀다.나메로 해먹으려고, 고독한미식가에서 꽁치나메로를 보고 검색해보니 참치로도 하고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