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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아침산책91

43번째 캠핑 : 장박 9주차 LA갈비 43번째 캠핑 : 장박 9주차 LA갈비 토요일 아침 출근하는 것처럼 일찍 일어나 지난 주 예약해 둔 치과 진료도 다녀왔고, 그덕에 아침에 일찍 서둘렀더니 피곤해서 낮잠도 한숨 잤다.그리고 일어나 주섬주섬 준비해서 장박지로 출발! ㅎㅅㅎ갈까말까 고민하다 2주간 비워 둔 장박지도 걱정되고, 이번주 쉬면 다음주는 명절이라 못가기 때문에 연속 4주 못가게 되니 꾸역꾸역...갑자기 먹고 싶어진 LA갈비 때문에 금요일 퇴근해서 장보고, 양념도 해두었으니 그것만 먹고 올 요량으로 출발! 히히, 웰컴 맥주는 이제 기본이니 남자친구 불 피울 동안 나는 안에서 맥주 마시며 저녁먹을 준비 : )도착하니 다섯시라 저녁먹음 아주 그냥 딱 맞다. 푸후후후,크으으으... 역시 맥주는 웨이탭으로 마셔야 거품이 끝장나고 맛있어...... 3주만이라 더 반갑! 스텐밧드에 담.. 2019. 1. 28.
42번째 캠핑, 장박 6주차 : 고기 먹으러 외박 42번째 캠핑, 장박 6주차 : 고기 먹으러 외박 장박 6주차, 그리고 다섯번째 방문! 5주차엔 시골집에 다녀오느라 패스 했고, 이번에도 갈까말까 망설이다 고기만 구워먹고 왔다. 진짜로....ㅋㅋㅋ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출발하려고 늦잠 푸욱~ 자고, 김치만 챙겨서 캠핑갈 준비 완료! 고기 먹고 싶어서 가는거니까, 고기 사러 정육점 왔다 방금 배송받은 핸드폰 케이스도 뜯었다. 흐흐흐, 택배 못받고 가는구나 했는데 1층 엘리베이터에 택배 아저씨가 계시길래 찾았다. 오예! 생각보다 안예쁘네..... 크흐읍... 역시 노랑둥이가 더 이뻤군... 큽.... 고기는 목살로 두툼하게 끊고, 남자친구는 맥주 사러 편의점으로! 각자 행동! 금방 도착하니까, 후다다다닥 난로 피우고, 장작도 사오고, 그리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 꼬르르르륵! 근데 정말 고기만 사와서 먹을게 .. 2019. 1. 7.
41번째 캠핑, 장박 4주차 #2 41번째 캠핑, 장박 4주차 #2 2018년 올해가 가기 전에 41번째 캠핑이야기는 마무리 지어야겠다 싶어 부랴부랴 포스팅 : )흑 어쩌다 벌써 12월 31일이라니... 헤헤, 이제 내년엔 정말 곧 마흔이다. 얏호! 고기 사진 올려놓고, 다음 이시간을 예고했으니 다시 고기 사진으로 시작!길어도 한개로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흡... 요즘 와디즈에 잠시 눈돌렸다가 돈이 슝슝...그래도 정줄 부여잡고 딱 두개만 샀다. 애들 정수기랑 슈퍼말차....ㅋ아, 화장실사고 싶어 발 동동 굴렀지만, 뭐 화장실 치워주시는 분이 괜찮다 하시니 패스!그리고 일단 크잖아... 그리고 일단 너어어무 비싸잖아... 대박 비쌌지... 흐흐흐, 무튼 그러다 발견한 말차 : )세트로 주문했다! 다도키트 셋트,대나무로 만들어진 저거, 완전 신기하다. 일.. 2018. 12. 31.
41번째 캠핑, 장박 4주차 #1 41번째 캠핑, 장박 4주차 #1 캠핑 포스팅을 할때마다 고민이 된다. 두개로 올릴것인가, 한개로 올릴것인가.... 하, 이 미친 스크롤의 압박.... 후후후,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한번에 올려봄......... 뭐, 요리 과정이나 그런 정보가 있다면 하나하나 나눠서 올리겠지만 그런게 아니니 당신의 손가락과 데이터를 접수하겠습니다. 캠핑의 꽃은 동계고, 동계의 하이라이트는 크리스마스 아니겠음?그래서 세달전에 미리 24일 연차를 사용해뒀고, 금요일 칼 퇴근 후... 와우를 했다.토요일 일어나 밀린 집안일 좀 하고,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냉장고 청소도 했다. 그리고 와우를 했지, 히히.일요일 느즈막히 출발해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캠핑 시작! 식재료를 챙기면서 갓김치와 파김치를 담았더니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네? 파김치와 갓김치는.. 2018. 12. 27.
마흔번째 캠핑, 장박 3주차 먹방 마흔번째 캠핑, 장박 3주차 먹방 주중엔 야근에~ 게임에 여유없는 생활을 했으니, 주말은 쉬어요. 장박하니까 그건 좋더라구요. 먹을꺼 잔뜩 준비해서 가서 푹 쉬다 일요일에 가볍게 돌아와 다시 게임 삼매경...... 후후후, 나한테 게임시킬때 다 각오한거 아니었닝?! 이번엔 토요일 여유롭게 출발했어요. 금요일에 가려면 칼퇴근하려고 마음이 바쁜데, 금요일에 칼퇴근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급해서 좋았....하지만 금요일에 캠핑가고싶다. 바쁜게 좀 끝났으면..... 하지만 안끝나겠지, 히히. 무튼 2018년 나를 괴롭혔던 프로젝트 하나가 끝났으니 행복, 도착해서 난로 틀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으로 시작!이번엔 웨이탭 챙겼더니 맥주 거품이 다르다. 역시 다르다! 2주차에 너무 추워서 급하게 사온 난방텐트, 이거 대박 ㅋㅋㅋ뜬금없지만 찍어봤다.. 2018. 12. 19.
서른아홉번째 캠핑, 장박 2주차 먹방 서른아홉번째 캠핑, 장박 2주차 먹방 지지난 주 장박 텐트 두고 집에 돌아오면서 왠지 홀가분하고 그래서 마음이 싱숭생숭 이상했는데, 주말 내내 잘 버틸지 눈오면 어쩌지, 누군가들의 후기처럼 길냥이들이 들어와서 응가하면 오뜨카지? 뭐 그런 생각? 우리 없는 동안 와서 잘 쉬다 갔으면 좋겠는데~ 저지레는 하지 말고, 무튼 금요일 갑자기 생긴 일 후다닥 처리하고 느즈막히 퇴근해서 남자친구랑 먹을거 챙겨 후다닥 캠핑장으로 갔다. 오예~눈이 조금씩 흩어져서 혹시 눈 많이 내리려나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흥.... 눈은 칫! ㅋㅋ대신 공기가 너무 청량해서 좋았던 12월의 두번째 주말 : ) 배송온 것들도 좀 찍을껄 그랬지만, 무튼 마켓컬리에서 참치 부위 한 덩이를 샀다.나메로 해먹으려고, 고독한미식가에서 꽁치나메로를 보고 검색해보니 참치로도 하고 .. 2018. 12. 12.
서른여덟번째 캠핑 먹방 서른여덟번째 캠핑 먹방 장박셋팅은 포스팅 했으니 이제 뭘 먹고 놀았나 풀어봐야지, 이게 제일 궁금한 어린이와 병아리가 있을테니까! 아님 말고?!장박하러 가는 날이라 먹는건 신경 못썼다, 누가 보면 다른건 신경쓴 줄...ㅋㅋㅋ이 글을 보면 남자친구가 비웃겠군, 여전히 넘치게 잘 먹고 있지만 정말 초반에 비하면 열성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맨날 투덜투덜, 누가 보면 굶기는 줄?!이제 장박이니까 대충 좀 먹자고 얘기해보았지만 안들려~를 시전중인 느낌... 하..... 예전엔 꿈도 안꿨을 냉동 볶음밥도 종종 먹는다, 풀무원 잡채밥이 제법 괜찮았어서 믿고 샀던 돼지고기 깍두기 볶음밥난 이거 싫어, 내 밥에만 당근이 유독 많았던건지... 당근 맛만 나... ㅠㅠ당근 좋아하는 남친이는 괜찮다고... 근데 나는 싫으다? 파란게 없어서 속상한 된.. 2018. 12. 3.
2018년 12월, 첫 장박캠핑 시작 : ) 2018년 12월, 첫 장박캠핑 시작 : ) 드디어 12월, 기다리던 겨울 장박이 시작되었다.기다린거 치곤, 별로 준비도 안하고... 장박이다 보니 언제든 가서 챙겨두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은 더 느슨해지더라, 1박, 혹은 2박으로 갈때는 조금이라도 더 머물고, 즐기고 싶어서 신경 바짝 곤두서 준비를 하곤 했는데, 요즘은 좀 시들해.시들해진건지 익숙해진건지 잘 모르겠지만, 뭐... 욕심이 사라지는건 아닌걸 보면 익숙해진거 같다. 후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남자친구가 뭐라고 하던말던 나는 내 할일(?)을 해본다. 주렁주렁,집시촌이냐고 했는데 맞아 그거야! 라고 대답해줌... 후후후,한참 사이트 갬성~갬성 유행할때는 나도 해보겠다고 사놓고 귀찮아서 쳐박아둔 아이템들을 설치해봤다.파인애쁠 전구는 역시 불이 안들어와도 예뻥! 예뻥~ 지난번에 한번 테스트해본 .. 2018. 12. 3.
캠핑요리 - 히레카츠/치즈카츠/어묵탕/전어구이 캠핑요리 - 히레카츠/치즈카츠/어묵탕/전어구이 캠핑가서 먹고 먹은 이야기, 뭐.... 이번엔 별로 먹은게 없어서....라기보다 어묵탕을 한솥 끓여 심심할때마다 먹었더니 뭔가 없다. 하하. 중복된 사진이 있겠지만, 그냥 그런걸로.... 쉿! 캠핑과 노동의 시작은 역시 맥주! 거품 부드럽게 따라서 한잔 쭉 마시고 시작해볼까? 나는 노동의 시작, 넌 노동의 마무리... ^^ 팩 박고, 에어박스에 바람 넣느라 고생했엉! 셋팅 사진은 캠핑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뭐.... ^ㅅ^ 요기에서 먹을게 퐁퐁 튀어나오니까 올리는걸로! 돈가츠에 먹을 소스들과 따뜻한 차 만들어 놓으려고 가져온 모슈 보온팟, 그리고 커피용품들. 그릇은 생각보다 간촐하게 가지고 다닌다. 접시 두장, 머그 두개, 유리컵 두개, 그리고 시에라컵 4개. 그 외의 추가 그릇은 별로 들고 다니지 않음.. 2018. 11. 6.
2018년 11월 서른일곱번째 캠핑 : 옥천 마로니에숲 캠핑장 2018년 11월 서른일곱번째 캠핑 : 옥천 마로니에숲 캠핑장 우아, 이게 얼마만이야?두달만인가! 김장 일정이 확실하게 정해졌으니 쉬는 주말에 후다닥 캠핑장 예약해서 왔다. 옥천 마로니에숲 캠핑장,첫 캠핑장이라서 그런지 뭔가 늘 철수할땐 아쉽고 기분 좋은 곳, 고향같은 느낌. 히히 토요일 아침에 여유있게 준비해서 출발했다. 배고프니까 내 입에 먹을 걸 넣어줘!오랫만에 르뺑 99-1에 들러 빵을 샀다. 커피랑 먹을거~ 11시쯤은 빵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시간이라 종류가 다양하진 않다.그래도 있는거 야무지게 잘 챙겨오고, 바게트피자? 요건 가면서 먹을거라 커팅 요청해왔다.차에서 줄줄이 흘려가며 냠냐미, 배부르니 온화해진다. 잠시 눈을 감았는데 캠핑장 입구에 순간이동해 와 있더라. 대박!가는 길에 사고 난 차량이 있어서 길이 좀 밀려서 지루했음. 그래서 잠든거 입니다. .. 2018. 11. 5.
탑정호의 노을과 밤하늘, 탑정호의 노을과 밤하늘, 탑정호는 아름다웠다.캠핑장에서 호수쪽 어느 방향을 바라보아도 풍경이 너무 예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충만했던 하루, 비 온 후 구름이 잔뜩 낀, 그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도 예뻤고, 점점 붉게 물드는 하늘도 예쁘다. 잔잔한 물가에 비치는 하늘도 그림같다. 불타는듯한 노을을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이 정도도 충분했던 노을, 해진 후 호수가 주변엔 반짝이는 낚시찌들이 속속 떠오른다. 침침한 눈에 보이는 별은 몇개 없는데, 사진으로 찍고 나니 이렇게 많은 별이 떠있다.남자친구는 그 와중에 자기는 많이 보인다고 시력 자랑......... 때릴까? 늘 그 상황이 되어야 아쉬워지는 삼각대, 별 참 많다 : ) 2018. 9. 4.
서른여섯번째 먹고 논 이야기, 서른여섯번째 먹고 논 이야기, 캠핑장 입구에 들어섰을때 무언가 회색의 털뭉치 생명체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어, 고양이다! 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안믿었... 흥 ㅋㅋㅋ 근데 방문객들 손길을 받아들이며 도도한 자태를 유지하고 있는 요 냥이를 만났지. 히히,남자친구 사이트 고르는 동안 나는 얘 주변을 맴돌며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카메라 진짜 안본다. 알았어, 너의 초상권 존중해....후후후, 제이라는 이름의 고양이. 그러고 보니 재이인가? 사이트 구축 사진은 없다. 귀찮으니까. 진짜 이날 귀찮다는 말 100번은 한 듯 컨디션 최악이라... 휴.. 사실 정말 캠핑이고 모고 쉬고 싶었는데, 이번주 아니면 또 10월 중순까지는 캠핑이 어렵기 때문에 갔다. 흐흐, 빨간오뎅 해서 냉동밥 볶아 먹자고 나름 야무지게 계획을 세웠지만 빨간오뎅? 그게 .. 2018.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