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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아침산책89

캠핑 네번째 요리, 티본 스테이크 캠핑 네번째 요리, 티본 스테이크 이번 캠핑의 메인 요리는, 티본스테이크! 티본스테이크는 작년 연말부터~ 계속 구매하려다 실패했었다. 그러다 다른 곳에서 파는거 보고 잽싸게 주문했지, 캠핑가기 전전날에...ㅋㅋㅋ숙성된걸로 보내줄테니, 뭐- 받기만 하면 되지 않겠는가! ㅎㅎㅎ소고기는 원산지 따지는 여자라, 국내산 육우 등급 낮은걸로 숙성해서 보내준다고 해서 매우 끌렸던 감성고기 : ) 왠지 스테이크 할때는 바빠서 사진이 없다.이날은 소스도 없고; 그래서 소스도 부랴부랴 있는 것들로 만들었고, 야채 굽고 고기 굽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완성샷밖에 없는 것 ㅋ500그램 주문했더니 크게 한덩이가 왔는데, 구워지는 곳이 없어서 사각 스킬렛을 가져갔다. 흐흐, 캠핑엔 처음이즤? 따로 익혀줬던 야채 다 들이부어서... 이게 캠핑이지!플레이팅이고.. 2018. 5. 11.
캠핑 세번째 요리, 비오는 날 항정살수육 & 온메밀소바 캠핑 세번째 요리, 비오는 날 항정살수육 & 온메밀소바 이틀날 아침은 따뜻하게 온소바에 앵콜 항정살수육!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설렜던 날들, 캠핑와서 비오면 너무 좋다.근데 비와서 설렌다고 해놓고, 비오면 먹겠다고 따뜻한 온소바도 준비해놓고 왜 땀시 뭐 땀시, 우산은 챙기지 않은거지?나란 여자 정말, 킥킥. 하지만 해여림에는 편의점이 있고, 편의점엔 우산을 파니까 걱정은 넣어뒀다. 다만 편의점 문 열 시간까지 비 맞고 돌아다녀야해서 모닝맥주를 못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가... 흑흑흑. 비가 거세게 내리지는 않고, 봄비처럼 내렸다. 살랑살랑, 빗방울이 매우 작아서 바람에 폴폴 날리는 ^^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보며, 우산이 없어서 어쩌지~ 하는 마음도 사그라들때즈음, 이제 밥 먹어야지! 나 배고팡! 비오는 아침이라 날씨가 제법 쌀쌀했다.그러면 계획대로 온소바다!.. 2018. 5. 10.
캠핑요리 두번째, 부드럽고 촉촉한 항정살 수육 캠핑요리 두번째, 부드럽고 촉촉한 항정살 수육 이번 캠핑엔 꼭 항정살로 수육을 해 먹을거라고 +_+집 앞 정육점에 가서 미리 항정살도 덩어리로 주문해두고, 토요일에 찾으러 갔다. 냉장고에서 꺼내셔서 비계부분 다 정리해서 손질해주심!뭐 해드실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수육이요... 했더니, 사장님 가족은 통째로 손질해서 칼집만 넣고 통으로 바베큐 해드신다고! 그것도 맛있겠다! +____+하지만 변경할 수는 없지, 이번 메뉴는 수육이다! 항정살 수육 ///ㅡ///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잠들어있는 남친이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저녁 메뉴를 안정했는데- 남자친구가 일어나지 않으니 내 맘대로 수육이다! 수육! 저 건물이 해여림 카페였나? 무튼, 해여림빌리지 내부에 있는 건물인데, 저렇게 불이 켜지면 예쁘다.하늘도 예쁘게 물들어가고, 어둑어둑 해지니 내부에 .. 2018. 5. 9.
캠핑요리 첫번째, 마파두부 & 에그인마파두부 캠핑요리 첫번째, 마파두부 & 에그인마파두부 너무 오랫만의 캠핑이라 막 이거저거 거창한 음식을 해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다. 장 볼 시간은 커녕, 메뉴 짤 시간도 없어... 부랴부랴 대충 정하고, 인터넷으로 꼭 필요한 먹거리만 하나 주문해두고, 나머지는 집 앞 정육점과 마트를 이용했다. 하하하. 첫 캠핑의 열정따위, 현실의 벽에 부딪혀... 녹록치 않아.... 하...... 무튼 그래서 첫번째 음식은 요렇게 마파두부! 티스토리는 무엇때문인지, 첫 이미지가 대표이미지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아, 드럽다. 쳇. 쪼금 야근하고 마트에 들러 장을 봤다. 헤헷, 반은 술! 물론 장본 돈의 반도 술값! ㅋㅋㅋ 빌라엠에서 모스카토가 나왔더라, 그래서 하나 사봤음. 달달한건 언제나 옳으니까! 뭐 산것도 없는데 10만원 우습네.... 흑.... 금요일 퇴근길, 오랫.. 2018. 5. 8.
2018년 5월 서른다섯번째 캠핑, 5월 연휴 해여림빌리지 2018년 5월 서른다섯번째 캠핑, 5월 연휴 해여림빌리지 \ 여주 해여림빌리지 2018/05/05~2018/05/07 오랫만에 캠핑, 드디어 서른다섯번째 캠핑을 다녀왔다. 5월 연휴 시즌이라 캠핑가기로 결정하고 나니, 이미 괜찮은 곳들은 예약종료라 예약하기도 힘들었는데, 그나마 예약 시스템이 제일 잘 되어 있는 해여림을 매일 매일 틈나면 새로고침해 운좋게 예약에 성공했다. 사이트도 이미 예전에 다녀왔던 곳이라 별 걱정없이 출발했지. 히히, 예약한 나 칭찬해. 쓰담쓰담. 사이트가 좀 작았던 걸로 기억해 토르투가+캠퍼몬스터 타프 셋팅으로 가려다 비온다고 해서 어반포레스트 타프를 들고 갔다. 비올땐 큰게 짱이니까! 생각보다 바람은 적었지만 빗방물이 작아서 흩날리는 빗방울이 넘나 많았다. 작은 타프 가져왔음 고생했겠지, 히히. 강력하게 의견을 피력한 남자친구 잘했어!.. 2018. 5. 8.
2017년 11월 서른네번째 캠핑, TEF의 배신 2017년 11월 서른네번째 캠핑, TEF의 배신 마로니에숲 2017/11/25~2017/11/26 지난 봄 초캠장터에서 구매한 TEF 무동력팬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동계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던가, 흑흑. 11월엔 난방이 어느정도 꼭 필요한 시기라 설레는 마음으로 TEF를 들고 캠핑을 나갔다. 아오, 얼어죽을뻔 ㅠ0ㅠ 고장난 물건을 팔았다고 믿고 싶지는 않은데, 워낙 이 제품이 예민하다고 하니, 뭐 작동은 하지만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을 뿐이니, 그냥 운이 없었던 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나쁘게 생각하면 나만 괴로우니까, 히지만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속상한건 어쩔수 없는 일... ㅠ0ㅠ 아침 빵사러 르뺑에 들렀다, 소세지 빵을 사서 사이좋게 반 나눠먹기 : ) 도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뚝딱뚝딱 텐트를 치고 : ) 하늘도 푸르다고 기분 좋다고 방방- 난로.. 2018. 2. 18.
2017년 8월 서른세번째 캠핑, 갑자기 떠나도 좋아- 2017년 8월 서른세번째 캠핑, 갑자기 떠나도 좋아- 마로니에숲 2017/08/26~2017/08/27 한동안 너무 더워서 캠핑생각을 1도 못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살짝 시원한 바람 불기 시작하니 또 궁둥이가 들썩들썩- 날씨도 맑고 좋은 날이라, 남친이 시험치고 온 토요일에 마숲 캠장님께 자리 문의하고 후다닥 달려갔다. 갑자기 떠나는 캠핑이니 뭐 아무것도 없이 다 인스턴트로 땜빵하고 다녀온 서른세번째 캠핑, 뭐 그런 캠핑도 좋아. 두녀석들 잘지낼 준비 끝내놓고, 캠핑장으로 고고! 짐챙겨 나와서 편의점, 정육점, 마트까지 들러서 후다닥 장보고 마숲 도착해서 텐트 치고 정리하니 6시! ㅎㅎㅎ 채 24시간도 못있다 가야하지만, 그래도 좋다. 저녁먹어야 하니, 숯도 피워주고- 심지어 숯도 샀어....크크크 마트에서 털어온 전리품들 요건 정육점 털어온 것들 눼눼,.. 2018. 2. 18.
2017년 6월 서른두번째 캠핑, 기록없는 기록 2017년 6월 서른두번째 캠핑, 기록없는 기록 여주 해여림빌리지 캠핑장 기록이 없는 캠핑의 기록, 1박 2일 캠핑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 위의 5장... 남자친구 직장 아시는 분과 함께한 캠핑이라 뭐,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다. 새로 산 타프를 실험해보려 했는데, 비가 왔고 그래서 방수 테스트를 했....ㅋㅋㅋ 햇볕이 뜨거운 날은 아니었는데도 확실히 타프밑이 시원한걸 보고 왜 사람들이 어반 어반, 하는지 알았다.굿! 남자 초딩이라는 생명체를 처음 접하는 상황이라 많이 당황했는데, 카페 회원님들이 추천해주신 대로 고기면 다 해결되더라. 고기! ㅋㅋㅋ 딱히 가리는거 없이 잘 먹어주고, 자기들끼리도 잘 놀아서 다행이었고, 소고기 초밥도 묵고, 육회도 묵고, 술도 묵고, 라면도 묵고, 불고기도 묵고,커피도 묵고, 빵도 묵고, 먹을거 다 먹었는데- 왜 사진은.. 2018. 2. 18.
2017년 5월 서른한번째 캠핑, 커플? 커플! 2017년 5월 서른한번째 캠핑, 커플? 커플! 마로니에숲 2017/05/04~2017/05/06 서른한번째 캠핑은 정말 정말 급, 정해졌다. 어린이날 연휴엔 아무래도 집에 갈 확률이 많아 캠핑 계획을 잡지 않았는데, 집에 안가도 되니 캠핑가겠냐고 ㅋ_ㅋ 우리는 5월 4일 연차 사용이 강제가 아니라, 그냥 출근하겠다고 하고- 그냥 쉬는 남친이가 먼저 가서 자리잡고 텐트치고 기다리기로, 근데 자리도 마땅치않고 혼자 고생했는게 눈에 보여서 불쌍했 ㅠ0ㅠ 영 자리가 마뜩치 않으면 그냥 돌아오라고 했는데, 날도 더운데 꾸역꾸역 자리잡고 텐트 쳐놨더라... 이 연휴에 마숲에 이슈가 많아서 서로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했었는데, @_@ 무튼 퇴근하고 대전역에서 옥천역까지 기차타고 가면 남자친구가 역에 마중나오기로 했다. 10여분 걸리는거 보고 깜놀 ㅋㅋㅋ 종종 기.. 2018. 2. 18.
2017년 2월 서른번째 캠핑, 2017년 2월 서른번째 캠핑, 상주 하송허브 캠핑장 2017/02/25~2017/02/26 2월 캠핑은 예정되어 있던 계획이 남친으로 인해 한번 취소되고 물건너 가는가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본인 본가 근처로 가서 자기는 집에 들렸다 오고 나는 혼자 캠핑하고 있으라고 하기에 흔쾌히 응했다. 상주 하송 캠핑장을 검색해서, 동계이기도 하고 사람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같은 날에 예약한 팀이 있어서 안도했거늘... 그들로 인해 지옥(?)을 경험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넘나 맑아서 오랫만에 기분 좋았던 날, 요즘 옛날 사진을 보며 이렇게 청명한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 도착해서 에이너 대~충 쳐주고, 점심 먹을 준비 남친이 집에 다녀와야 하니까 후다닥 준비할 수 있는걸로! 마늘 볶던 기름에 소스를 부었더니 이런 참사가.... 다.. 2018. 2. 18.
2017년 1월 스물아홉번째 캠핑, 2017년 1월 스물아홉번째 캠핑, 금산 하늘마당 캠핑장 2017/01/07~2017/01/08 2017년에는 남자친구 근무 패턴도 바뀌었겠다. 정말 주말마다 캠핑나갈 줄 알았는데, 이 포스팅 기록만 봐도 그때의 들뜸이 느껴....지는고만 자주는 개뿔, 공사다 뭐다 해서 기존보다 더 못나갔던 2017년 ㅠㅠ 그래서 캠핑 포스팅도 이제 5개만 옮기면 끝... 또르르 ;ㅁ; 어디로 갈까 고민도 그렇지만,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 전날 예약한 하늘마당 캠핑장 동계캠핑의 좋은 점은, 자리가 없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 히히, 오랫만에 하늘마당 가고 싶다는 남친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왔다. 다만 우리는 가스가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한통있는데 거의 바닥이라... 사러 나갈 수도 없고, 멘붕이 왔다는게 문제 ;ㅁ; 일단 점심만 무사히 넘기면 저녁.. 2018. 2. 18.
2016년 10월 스물여덟번째 캠핑, 우중캠핑 달자캠핑장 2016년 10월 스물여덟번째 캠핑, 우중캠핑 달자캠핑장 충북 영동 달자캠핑장 2016/10/01~2016/10/02 개천절 연휴라는걸 모르고 멍때리고 있다 부랴부랴 캠핑장을 알아보니, 자리가 있을리가 ㅠ0ㅠ 그래도 캠핑은 가고 싶으니, 눈여겨 봐뒀던 몇군데에 연락을 해봤다. 그중에 한곳인 달자캠핑장은, 풍성한 잔디가 너무 매력적인 곳. 사진보고 반해서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다행이 여석이 있어서 갈 수 있었다. 럭키! 아침에 주소도 문자로 주시고 엄청 친절, 가는 길이 좀 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착해보니 천국 ^^ 잔디로 구성되어 있어서 당연히 차량진입 안되고, 짐 넣고 뺄때는 가능했던 걸로 기억한다.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화롯대 사용을 위해 받침대를 받아왔다. 잔디가 풍성하고 좋은 만큼 사용하는 사람들도 규칙을 잘 지켜워야 유지가 되는.. 2018.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