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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85

2016년 4월 스물네번째 캠핑 : 여주 해여림빌리지 여주 해여림빌리지 2016/04/30~2016/05/01 오빠도 오면 좋았을텐데, 오빠가 일정이 있다고 해서 우리끼리 다시 찾은 해여림빌리지 : ) 계절이 계절인만큼, 5월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그런가, 3월에 찾았을때랑은 전혀 다르게 초록초록한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 왕 예쁨! +______+ 네이버에 포스팅할때는 1번에 포스팅했는데 왠지 아까워서 나눠서 포스팅 >ㅁ 2018. 2. 18.
2016년 3월 스물세번째 캠핑, 오랫만에 오빠랑- 여주 해여림 캠핑장 2016/03/26~2016/03/27 오빠 친구한테 낚시대를 얻을 겸, 겸사겸사 계획했던 캠핑에, 어중이 떠중이 자꾸 모여들어 인원도 많아지고, 굳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닌 사람들 틈에, 내 남자친구를 몰아넣고 싶지 않아 과감하게 파토냈다. 오빠한테 욕을 욕을 하면서...ㅋㅋㅋ 그래서 우리끼리만 가자고, 오빠부부랑 다녀왔지, 오빠네 가까운 곳으로 처음 도전해봤던 해여림 캠핑장 유일한 단점은 비싼거, 1박에 5만원. 비싸지만 시설도 좋고, 남자친구는 이곳을 참 좋아한다. 일단 화장실이 좋다고, 화장실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친이에게 딱 맞춤으로 좋았던 곳. 오빠 왜 안오냐며~ 잔소리했더니 차 막힌다고... 주말엔 어디든 차가 막히니 빨리 빨리 안서두르고! 으휴! 배고픈데! ㅋ.. 2018. 2. 13.
2016년 2월 스물두번째 캠핑, 12주년 기념일 마로니에캠핑장 2016/02/27~2016/02/28 2004년 2월 27일, 그때부터 시작된 인연 해마다 기념일엔 맛있는거 먹는걸로 챙기는 편인데, 이때는 그게 랍스타! 랍스타! 내가 맨날 랍스타 노래를 부르니까, 사줬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애가 죽어서 와서 슬펐지만 그래도 보름이만한 랍스타 잡아먹음. 하긴 내가 잡은건 아니지...키킥, 아이스박스 열면서 얘가 살아있음 인사라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쳇.... 차가운 물에 구석구석 씻겨주고 쪄줬다. 캠핑장 가져가서 찌려니 어짜피 죽은거 그냥 집에서 손질해가서 편하게 먹는걸로! 보름이랑 같이 두고 사이즈 비교 커! 보름이도 한번 킁킁 냄새 맡고 그냥 쿨하게 가버렸다. 랍스터의 굴욕 도착해서 후다닥 셋팅하고 여유롭게 티 타임 랍스타는 뭐, 익혀왔으니 .. 2018. 2. 13.
2016년 1월 스물한번째 캠핑, 혼자서도 괜찮아 로하스 가족공원 캠핑장 2016/01/29~2016/01/31 남자친구가 토요일 출근을 한다고, 캠핑은 가고싶고- 가까운 캠핑장으로 가서 남자친구는 출근하고, 나는 혼자 캠핑장에서 놀기로 했다. 그래서 가까운 지역 캠핑장으로 예약 성공! 시설은 좋은데, 예약하기가 너무 어려운 로하스 캠핑장 겨울에 가기 딱 좋은 곳, 여름엔 그늘도 부족하고 우리같이 커플 캠퍼에겐 조금...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달까? 남자친구는 풍경 보며 멍때리는걸 좋아해서 요길 안좋아한다. 마숲 화장실이 보충된 이후로 거길 제일 좋아함. 도착해서 저녁은 간단하게 나폴리탄! 토마토 소스 듬뿍, 소세지도 듬뿍, 피망까지 갖춰 넣어줬다. 흐흐흐. 빔프로젝터로 영화도 보고 여기 매점이 있어서 이거저거 필요한것도 쉽게 살 수 있다. 그런거 좋.. 2018. 2. 13.
2015년 12월 스무번째 캠핑, 크리스마스 뒷풀이 마로니에숲 2015/012/26~2015/12/27 남자친구 근무때문에 크리스마스는 혼자 재밌게 보냈다. 뭐 크리스마스 따위, 언제나 그렇듯 쉴 수 있는 좋은 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 그냥 가끔 이렇게 시간이 안맞아 같이 못보냈을땐 생색내고 바가지 긁는 용도로 좋은 아이템이랄까! 흐흐흐, 근무 마치고 온 남친이 끄집고 캠핑! 나 혼자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외로웠으니까 캠핑가자고, 그러고 보니 이때만해도 정말 캠핑 기회만 되면 나갔네, 이러니 요즘 캠핑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는 둥, 그런 소리를 듣지. 반성하자 반성.... 저녁에 꼬기 먹을꺼니까, 점심은 간단하게 라면 : ) 꼬들꼬들, 파 듬뿍 넣어서 칼칼하게 끓여줬다. 나는 대파보다 쪽파가 좋아, 쪽파 사랑 이것저것 장을 많이 본다고 해도 막상 보.. 2018. 2. 13.
캠핑요리 : 쭈꾸미볶음/고추튀김/고로케/생선구이 일요일 저녁 도착이니, 혼자 먹을거 장보고 준비해서 남친이 기다렸다 날라옴. 혼자 돌아다니면서 이거저거 장보고, 저녁에 먹을 쭈꾸미까지 야무지게 포장했...ㅋㅋㅋ 밥까지 볶아 먹고, 밥이 좀 질척혀보이지만 기분탓인걸로... 아이폰 탓인걸로 해요. 다음날 아침에 남은 볶음밥과 라면으로 대충~ 떼우고, 카메라 안챙겨서 심정상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야무지게 챙겨온 디저트까지 먹으며 티타임도 가지고 동네 한바퀴 살살 걸어 산책하고 돌아와 야심차게 준비한 점심 요리 시작! 근데 처음부터 망함 왜냐면 소스를 안챙겨왔으니, 간장이랑 뭐 있는거 이거저거 때려넣고 대충 소스 비슷한거 만들어주고 이거랑 저거랑 튀길 준비! 튀김은 야외에서 해야 제맛이니까! 일단 깻잎튀김으로 스타트를 끊어주고 고추까지 튀겨서 맥주 쨘!.. 2018. 2. 13.
2015년 11월 열아홉번째 캠핑, 금산 하늘마당 금산 하늘마당 캠핑장 2015/11/01~2015/11/03 휴가내고 평일 캠핑을 떠났다. 남자친구도 나도 쫄보라 오지캠핑이나, 전세캠핑은 무섭고, 자주가는 마로니에는 평일캠핑을 운영하지 않아서 근처 다른 캠핑장을 알아보았다. 생각보다 평일캠이 가능한 캠핑장이 얼마 없다. 하늘마당 캠핑장 정보는 아캠에서 입수했는데, 생각보다 뷰도 너무 좋고, 한적하고(우리가 평일이서 그랬겠지만) 가족분들이 본채에서 생활하고 계셔서 무섭지 않다.(제일 중요) 카메라를 깜빡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깊어가는 가을 운치있고 조용하게 잘 보내다 왔다. 강 넘어 산 중턱까지 코스로 이어진 길을 따라 산책도 많이 하고 ^0^ 평일이고 우리만 있는 전세캠이라 코사모 존이라는 곳에 운좋게 셋팅했는데, 사이트에서 바라보는 뷰가 좋았다. 올.. 2018. 2. 13.
캠핑요리 : 만두전골/꽃등심구이/크림스튜/삼겹살수육/훈제오리 휴가내고 왔으니, 점심도 캠핑장에서 : ) 오예! 미세먼지 먹어, 밥도 먹어! 오는길에 포장해온 만두전골 : ) 잘 끓여서 뜨끈뜨끈하게 한그릇! 샹그리아 만들어왔다. 새 텐트를 기념하며 한잔할라고! 흐흐흐... 쨘! 둘이 쨘쨘! 이승환 공연도 보구요 : ) 남자친구도 빠져든다 빠져든다! 새우 팬에 쪼로록 굽고, 꽃등심! 숯불에 먹을라고 했지만, 귀찮으니까요 스킬렛 뜨겁게 달구어서 칼 집 콕콕 넣어 익혀줍니다. 얏호! 고기도 맛있고, 새우도 맛있고! 고기랑 새우랑 마늘까지 같이 먹으면 더 맛있고! 숯불에 먹을라고 소금만 들고 왔는데도 마시써! 소스가 없는데도 맛있 ㅋㅋㅋ 저녁을 일찍 먹었으니, 야참으로 라면 하나 삶아서 둘이 사이좋게 호로록! 라면 먹고 갈랭?! 아침엔 도라지배즙 나눠주고 받은 캘리포니아롤.. 2018. 2. 13.
2015년 10월 열여덟번째 캠핑, 가을날의 에이너 마로니에숲, 에이너 2015/10/16~2015/10/18 동계캠핑용 텐트를 마련했다. 지금은 사라진 업체 에이너, 역시 나의 취향은 마이너... 흑흑흑.... 여름텐트도 흰색이니, 겨울텐트도 흰색!!! 막 요러면서 평소 제일 좋아하는 컬러에 가장 가까운 컬러로 찜! 커스텀 되는게 에이너의 매력. 보름이랑 같이 할 수 없지만,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고양이 쭉쭉 스트레칭 하는 모습으로 일러스트 넣어서 문양도 박아주고 : ) 때타는거 고민 안하고 그냥 샀다. 흰색! 너무 이쁨.... 뿌듯 : ) 하지만 덤으로 따라오는 스트레스... 때탐 ㅠ0ㅠ 이제 뭐... 그냥 그냥 넘어가는 경지에 이르기도 했고; 사이트 막 쓰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재 묻을때가 제일 속상하다. 그거빼곤 괜츈! 다만, 아직도 제대.. 2018. 2. 13.
캠핑요리 : 짜장밥/오코노미야끼/오뎅탕/매운오뎅/해물라면/수제비/묵은지닭도리탕/바베큐 남자친구랑 저녁은 뭐 먹을껀지 토의 우리는 한 6끼 분량을 챙겨왔으니 우리가 먹고 싶은걸 먹으면 된다고! ㅎㅎㅎ 남자친구는 짜장밥을 골랐고, 우리는 저녁으로 짜장밥을 먹었다. 셋팅 다 하고, 밥 먹고 오빠한테 인증샷을 보냈더니 뭐 벌써 캠핑장이냐며... 우리는 이날 쉬었는데- 몰랐구낭, 그랬구낭 ^^ 그래서 밤에 슝 날라옴 ㅋ 오느라 수고했으니, 어묵탕에 오꼬노미야끼 해서 야참 ^^ 오늘 일찍 자고 내일부터 또 놀자! 아침엔 전 날 못먹은 오징어 넣어서 아주 칼칼하게 라면 : ) 아휴, 이때만해도 언제 크나 했는데, 이젠 이때가 그립네 : ) 많이 컸다 내 조카 ㅋ 수제비 반족해서 시원~하게 수제비도 끓여먹고, 육수용으로 챙겨온 멸치팩을 고양이가 들고 갔다. 덕분에 우리는 조개다시다로 고향의 맛을 느꼈지.. 2018. 2. 12.
2015년 9월 열일곱번째 캠핑, 보은 어라운드 빌리지 보은 어라운드 빌리지 2015/09/18~2015/09/20 감성캠핑의 메카라고, 캠핑후기 보다가 홀딱 반해서 찾아갔던 어라운드 빌리지, 오빠 부부와 함께했다. 흐흐흐, 이때 환님 빠데이 공연이 브이앱에서 중계를 해준다고 해서, 남자친구랑 캠핑도 해야겠고, 빠데이도 봐야겠어서 큰오빠를 불렀다. 오빠 핸드폰으로 빠데이를 시청했지...어라운드 빌리지는 바닥이 잔디바닥이라 일단 날씨가 매우 중요하고 선착순으로 자리를 사용하는 곳이라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필요한건 스피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갔을때만해도 무언가 운영측이 미흡한점이 많아서 불편했다. 물도 잘 안나오고 ㅠㅠ 개수대를 엉망으로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휴....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뭐 그랬나보다 싶고,.. 2018. 2. 12.
2015년 8월의 열여섯번째 캠핑, 엄마랑 오빠랑 마로니에숲 캠핑장 & 펜션 2015/07/31~2015/08/02 마로니에숲 캠핑장을 다니며, 펜션에 엄마 모시고 한번 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여름 초대했다. 큰오빠네도 오고, 엄마랑 아저씨도 오시고, 엄마 모시느라 2박 3일 있다 왔는데 사진이 없다. 정말 우리말고 다른 사람 있으면, 왠지 사진찍기도 힘들고 더군다나 엄마랑 밖에 나오면 이것저것 챙길께 많아- 흐흐흐, 우리는 금요일에 와서 먼저 1박하고, 토요일에 나머지 가족들이 오는 걸로 : ) 엄마 오시라고 했더니, 우리엄마 또 밖에 나와서 논다고, 이거저거 잔뜩 챙겨 오셨다. 가는 길에 가져가라고 과일이랑 김치도 챙겨와주심 킥킥, 역시 엄마밖에 엄써~ 한여름이라 너무 더운데, 펜션 하나 빌려서 방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놀고 해지면 밖에서 놀고.. 2018.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