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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아침산책89

캠핑요리 :  간단한 술안주 바지락술찜 & 골빔면 캠핑요리 : 간단한 술안주 바지락술찜 & 골빔면 모두가 떠나고 한적해진 캠핑장에서, 간단하게 술안주를 만들어본다. 캠핑하면서 제일 하고 싶었던게, 낮에 이렇게 멍때리며 맥주 마시는거였으니까! ㅎ 출발하던 날 아침에 마트에서 집어온 바지락은, 잘 해감되었으니 씻어서 술찜으로 만들어주고 : ) 마늘에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어 짭짤하고, 매콤한게 술안주로 정말 딱, 두말할 것 없이 조리법도 간단하고, 딱히 뭘 넣지 않아도 맛있으니까 - 골뱅이 한캔 작은걸로, 야무지게 비벼먹는 골빔면 캠핑갈때 야채의 용도별로 거의 다 준비해서 가기 때문에 그냥 뜯어서 무쳐주면되니 이보다 편할 수 없다. 다만 이렇게 면요리는 항상 면을 씻어줘야하니, 삶아서 헹구는게 제일 귀찮을 뿐..... 흐흐흐, 골뱅이 한번씩만 잘라서 큼직큼직하게 넣어 먹으면 세상 행복 ♥ 2018. 2. 4.
캠핑요리 : 남자친구의 로망, 카레라이스 캠핑요리 : 남자친구의 로망, 카레라이스 캠핑가서 뭐 먹고 싶어? 라고 물어봤을때 정말 식상하게 카레라고... 무려 3분카레! 아침 먹고, 둘이 볕쬐며 맥주 한캔씩 나눠먹으며 풍경 구경하고- 이런 풍경 : ) 어디가도 이런 풍경을 찾을 수 없어, 풍경이 눈에 밟혀 마숲을 찾게 된다. 점심 먹을 준비는 미리미리, 카레니까 푹 끓여 놓으면 더더더더 맛나지 아니하겠는가~! 마무리로 초록이들도 넣어주고 ^^ 당근은 엄청 싫어하는데, 카레에 당근이 빠지면 너무 밍숭밍숭한 비쥬얼- 캠핑의 필수품, 햇반 데워서 밥 담아주고- 한쪽에 고이 카레 부어주면 완성 : ) 무언가 분주한데, 실상 올려놓으면 그만이라 남자친구한테 생색내기 좋은 요리 2018. 2. 4.
캠핑요리 : 달달하고 부드럽게 핫케이크 브런치, 캠핑요리 : 달달하고 부드럽게 핫케이크 브런치, 암막 커튼이 없는 캠핑장의 아침은 일찍 시작하게 되니까, 남들은 철수하느라 분주한데 우리는 하루 더 있을거라 여유롭게 아침 준비 : )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구매한 키친테이블 지금 에이너 텐트를 사용하는 동계 캠핑에는 키친 테이블 셋팅을 할 수 없어 아쉬운데, 확실히 거실형 텐트엔 키친테이블 셋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날 좋을때는 밖에 꺼내놔도 되고 ^^ 남들은 불용품 1순위라고 하는데, 나는 정말 잘쓰고 있.... ㅋㅋㅋ 날덥고 그럴때 음식하는 것도 힘들때 쭈그리고 앉아서 요리하면 화날거같아! ㅎ 쿠르르릉, 굉장한 소리를 내며, 크레마 뿜어낼때의 쾌감이란 : ) 머신사고 기존의 모카포트들은 그냥 디피용이 되었지만, 관리하기 불편한거 빼곤 좋았....다....라고 추억할께- 아메리카노.. 2018. 2. 4.
캠핑요리 : 간단하고 폼나는 한우초밥 캠핑요리 : 간단하고 폼나는 한우초밥 캠핑의 첫요리는 뭘 먹지? 엄청 고민했던 메뉴, 도착하고 텐트를 치고 먹어야 하니 간단할 것, 맛있을 것! + _ +사실 텐트를 처음 치는거니까, 얼마나 고생할지를 감잡을 수 없어서 걱정했다. 저녁 못 먹을까봐, 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텐트 치고, 장비 셋팅하고- 내가 정해 온 첫번째 메뉴는 목살구이였다. 캠핑하면 바베큐니까~!텐트는 쳤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언제 불피우고 숯 만들어서 고기 먹나 싶어- 담날 저녁 메뉴랑 바꿔서 소고기 파티로! + _ +소고기는 언제나 옳으니까, 언제 먹어도! 그래서 기념할만한 캠핑의 첫번째 메뉴는 한우불초밥 되시겠다.파이어!!!!! 남자친구 도움을 받아서 토치로 파이어!!!!!이날이 첫 도전이었는데, 생각보다 간편하고 맛있어서 손님 초대할때나 평소에서 종종 해먹는데-고.. 2018. 2. 4.
2014년 4월의 첫번째 커플캠핑 : 마로니에숲 2014년 4월의 첫번째 커플캠핑 : 마로니에숲 충북 옥천 마로니에숲 2014/04/05~2014/04/07 캠핑은 1도 싫다고 딱잘라말하던 내가, 캠핑용품에 꽂혀서 남자친구를 꼬셨다. 우리 캠핑갈까? 텐트와 장비들을 질러대고 첫번째 캠핑장소로 택한 곳은 마로니에 캠핑장. 아침 물안개의 절경에 반해 카페에 가입하고 첫번째 캠핑을 갔었다. 첫 캠핑의 설렘을 안고 월요일 연차를 쓰고 출발했던 그 곳! 마숲 캠핑장의 장점은 계단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각 존마다 뷰가 정말 너무 좋다. 우리 새언니는 설거지하면서도 행복하다고 ^^; 나는 개인적으로 혼자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도 좋고, 남자친구는 화장실이 불편해서 싫어했는데, 요즘은 군데군데 화장실이 많이 추가되서 좋다. 근데 4월은 캠핑하기 아직 춥다는걸 그땐 몰랐지, 게다가 토요일 저녁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2018.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