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어제의 집25 2010년 10월의 거실 지금 살고 있는 작은 평수의 임대아파트로 이사했던 2010년의 거실 블로그 초창기때 찍어둔 사진이라 사진이 작아서 아쉽네, 기존 집에서는 거실 겸 큰 방을 침실+작업공간으로 사용했는데, 거실 겸 큰방은 계속 거실 + 식당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사하면서 구매했던 에펠의자가 너무 좋았던 그 시절 : ) 거실 벽쪽엔 diy로 만든 타일 식탁도 있고 : ) 족발에 술 한잔 먹고 들어와서 혼자 낑낑대며 작업했던 그래픽 스티커 작업 지금은 다 떼어버렸지만! 그땐 뿌듯했었다. 가전 다 사서 이사하느라 가구는 꼭 필요한것만 구매했는데, 기존에 쓰던 책장은 위에 타일 작업해서 한동안 잘 사용했다. 제법 맘에 들었는데 시트가 벗겨져서 버리면서 아쉬웠 ㅠ0ㅠ 이케아의 클리판 쇼파는 지금도 잘 쓰고 있고 : ) 벽에 선.. 2018. 1. 30. 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