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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현실19

이제서야 만난 자유로움, 애플 에어팟2 이제야 무선의 자유로움을 만나다, 무선 이어폰 에어팟2에어팟을 하나 사볼까? 하는 마음이 들 무렵, 텐바이텐에서 에어팟2 무선 모델을 싸게 파는걸 확인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고민하다 품절이 되었다. 그 후로 사고 싶어 안달, 하지만 이미 싼 가격을 보았으니 쉬이 정가를 주고 살 수 없어.... 후후후, 매번 입고 > 품절을 당하다 보다 못한 남자친구가 그냥 좀 사라고 ㅡㅡ;;;난동(?)을 부려 지난 주 시골 집에 가기 전에 주문했다. 그때 사용하고 싶었으나 부산 출장으로...못받음. 허으어어엉, 주말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니 요로코롬 닥 배송되어 있는 내 아이팟,예- 이왕 사는거 무선충전 모델로 골랐습니다. 뿜, 뿜, 열어보니 요렇게 아이팟 뿅!실리콘 케이스 디자인 고르다 같이 주문 못해서 몇일은 쌩으로 .. 2019.08.15
아이패드 프로 3대세 11인치 + 애플펜슬 꿀조합, 내내 갖고 싶었던 아이패드, 결국엔 데려오고 만 아이패드!이로서 앱등이의 기본적인 사과밭이 완성되었다. 하...하...하... 야근해서 뭐하겠노... 후, 후, 후... 종종 지루할때 아이폰 메모 기능을 이용해 손으로 그림을 그리곤 한다.아무래도 손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대충 그려 놓고 아이패드가 있으면 나도 더 잘 그릴 수 있을거라고 종종 이야기를 했는데,그때마다 한군은 보름이랑 반달이 그릴거면 사라고.... 음... 나 드로잉 배운 적 없는데? 미술학원가서 한달 동안 선 그리다 그만 했는데?잘 그리라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라고 대꾸하곤 했다.그런 이야기가 2015년부터... 후후후, 그때 애플펜슬이 발매되었거든.... 12월 부산여행지에서 한국 정발된 애플펜슬 후기들을 보며 얼마나 부러웠는지.... 2019.05.01
[pethroom] 페스룸 매직 글러브와 릴렉스 샤워기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종종 들어가보면 광고에 나도 몰래 홀릴 때가 있다. 토요일이 바로 그런 날, 아무래도 인스타의 모든 피드를 고양이로 채우다 보니 고양이 관련 광고가 제일 많이 나오는데, 볼 때 마다 나를 유혹하던 제품을 구매했다. 히히, 오랫만에 애들 용품 쇼핑이라 양심의 가책없이 질러버림. 흐흐, 매직글러브와 릴렉스 샤워, 페스룸이 무슨 브랜드인지는 모르겠고, 샤워기 광고 영상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https://youtu.be/cTu60WITVlc 반려동물이 샤워를 좋아할까? 영상 보고 싶으신 분 있을 수 있으니 링크! 흐흐, 보름이는 목욕을 하면 물 뿌려주는건 좋아하는데 손으로 거품내 문지르는 행위를 엄청 싫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택배 상자 뜯어서 꺼내니 호다닥 달려오는 분들, .. 2019.04.10
라인 프렌즈 브라운 무선 충전기 사무실용 충전기가 필요하던 차에, 예쁨을 빵빵 묻은 무선충전기를 봐서 구매했다.휴대가 간편한 슬림한 디자인이라고 해서 휴대용 기능도 있는 줄 알았다.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초고속 충전 케이블이 있어야 가능한거구낭, 그렇구낭...받아보고 예쁨에 소리를 질렀으나, 알아보고 나니 그냥 사무실에 던져놓고 쓰면 되는 물건이 되었다. 귀염진 브라운 안녕?!네이버 라인 프렌즈 보다는 카카오 프렌즈가 더 좋은데, 일단 있는게 요거라 그 중에 마음에 드는 브라운으로 구매했다. 껍데기 벗기고 보니 재질이 음, 먼지 많이 붙을까봐 걱정스러운데, 생각보다 안붙더라. 다행...3일정도 거실에 널어뒀는데 애들 털 안붙었으니 뭐! ㅋ_ㅋ 뒤에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노란 바탕에 하양글씨로 제품 설명이 적혔는데, 중.. 2019.03.26
플레이모빌 커플 커스텀 ver.1 플레이모빌로 막연하게 커플 아이템을 갖고 싶다라고 생각은 해왔다. 사진으로 기록하는게 좋아 블로그를 하면서도 사진으로 내 모습을 남기는건 극도로 싫어한다. 이건 초등학교 졸업 무렵부터 늘 그래왔기에, 여행을 가서 나 대신 사진을 찍어줄 무언가가 갖고 싶었달까? 그래서 관심있던게 플레이모빌, 그러던 중 티스토리 블로거 애플전님이 플레이모빌을 입양한 걸 보고,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 아, 그동안 무언가 미묘하게 맘에 안들었던 그 부분들을 커스텀 작업을 통해 맞춰갈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리하여 플레이모빌 세상으로 입문하게 되었다. 중고나라에서 커스텀 재료들만 파시는 분들도 있고, 한번 관심갖고 보고 나니 계속 펼쳐지는 플레이모빌의 세계! 우리는 캠핑 커플이니까, 캠퍼 스타일로 맞춰보려.. 2019.03.01
수고했어, 오늘도 - 퇴근길 필스너 맥주 김장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우리집가서 내내 고생했던 남자친구 고생했어. 나도 고생했다. 흐흐, 집에가서 시원한 맥주 쭉 마시고 싶은데 소곱창을 먹으러 갈랬더니 일요일은 휴일인지 영업확인 전화를 해보니 안받더라... 흐흐흐흑, 먹고 싶던 배달음식들도 일요일이라 다 휴일이길래 오돌뼈 주문하고 편의점 들러 사온 맥주를 꺼내본다. 수고했어, 오늘도 퇴근길 필스너 CU편의점에서 수제맥주를 출시했다고 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들르게 된 편의점이 CU라 맥주 코너 앞에서 주저없이 퇴근길을 골랐다. 개인적으론 전체적인 발란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적당히 쌉싸롬하고 적당히 향도 은은하고, 어느 하나 강하게 튀어나지 않고 묘하게 다 블렌딩 된 느낌. 내 입맛엔 너무 맛있어서 세캔 다 마셨다............ 하하하....... 2018.11.14
내 화장대를 꽉 채운 메이크프렘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쇼핑도 매우 귀찮은 인간이다.사실 관심있는 분야여도 너무 이것저것 찾아보고 비교하느라 지쳐서 언제부턴가 물건을 사야한다는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그래서 왠만하면 늘 쓰던거를 질러대는 습관이... 그 습관이 모여서 지금 내 화장대와 욕실을 채웠다. 클렌징폼이 떨어져가서 사야지 하는데, 광고 문자가 왔길래 이거저것 추가로 구매했다. 다 써가는거 좀 쟁여두고... 그래봤자 수분크림이랑 토너,화장품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엄청 많다. 나는 그저 색조가 없을 뿐이구나....특이점은? 모두 메이크프렘 제품이라는거.... 썬크림 유목민이던 내가 정착한 메이크프렘. 덕분에 클렌징과 기초는 야곰야곰 메이크프렘으로 다 갈아탔다.성분이 순하다고 하는데, 사실 뭘 발라도 좋은지 나쁜지 잘 .. 2018.10.26
폴러스터프 롯지 스킬렛 & 스퀼렛 2015년 부터 사고 싶어 앓아누웠던 폴러스터프의 스킬렛폴러스터프는 해마다 하나의 시즌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무쇠 제품을 한가지씩 선보였다.만약 내가 스노우피크 더치 오븐이 없었다면 주저 없이 구매했을 더치오븐도 있고, 실용성에서 글쎄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샌드위치 메이커도 있었고...무엇보다 예쁜데 무겁지 싶어 장바구니에 담아뒀다 그래도 사야지 하고 들어갔을때 품절 되어 있던 폴러스터프 캐스트 아이언 스킬렛.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하며 정말 블로그부터 중고까페까지 키워드 걸어두고 살펴봤다. 하아,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종종 한번씩 검색해보곤 했다. 그런데 구매대행 전문 카페로부터 분명히 미국 본사까지 품절이라는 답변을 받았는데....해외구매 상품에 스.. 2018.09.08
나를 위한 소비, 안경 & 아이소넥 나를 위한 소비를 했다. 그릇이나 식재료나, 소형 가전 같은 경우는 오롯이 나만 사용하는건 아니니까(정말?) 그런 의미에선 정말 오랫만에 나만을 위한 지름을 맞이했다. 아니구나, 나 지난 달에 빠데이 티켓팅 질렀지... 히히, 오랫만에 내 용돈 뿜뿜했다! 첫번째 지름은 청광안경눈이 너무 침침해서 어짜피 병원가도 안구건조증이라는 말만 듣겠지 했는데 검사 몇가지 진행하고 안경처방전을 받았다. 안과에서 테스트로 착용해 본 안경에 신세계를 경험했다. 평소엔 카메라 렌즈 초점 맞추기 전에, 아주 미세한 어긋남이 있을때의 느낌이었다면 안경을 끼고나니 초점이 딱 맞는 쨍한 사진을 찍는 기분. 사진 찍을때 초점이 딱 맞는 그 쾌감이 현실에서 느껴지니 이건 질러야해! 처방전 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이번주에 드디어 안경을 .. 2018.08.04
마리몬드 핸디 선풍기 아쉽지 않아 엠솔X마리몬드_3in1 핸디 선풍기 마리몬드 시리즈라인프렌즈의 브라운 핸디선풍기를 새언니에게 주고, 배터리 잔량 표시가 되는 라인프렌즈의 핸디선풍기를 구매할 생각이었다.라인프렌즈는 커버를 분리해서 청소가 가능한데, 라인프렌즈를 분리가 안된다고 해서 고민하던 사이, 마리몬드에서 나온 선풍기를 발견했다. 마리몬드 핸디 선풍기 아쉽지 않아. 나는 마리몬드를 좋아한다. 내 알량한 소비의 행위로 조금의 선이라도 행해진다면, 그걸로도 조금은 자기 만족과 위안이 되니까,이미 몇번 마리몬드의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고, 퀄리티 면에서 실망한 적이 없어 의심하지 않았다. 내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 후회하게 될거라는 걸,포스팅 제목의 아쉽지 않음은 아이러니하게도 제품이 만족스러워서가 아니다.주문받고 실사용이 3일이 되지 않.. 2018.07.19
죽향 딸기 때는 바야흐로, 한군의 동료분과 밥먹으러 가는 길에, 내 눈에 들어온 딸기, 그 딸기의 영롱한 자태에 정말 저녁이고 뭐고 나는 저 딸기를 사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 ㅋㅋㅋ 아......... 진짜 죽향딸기라니 ㅠㅠ 남자친구한테 집에 오는 길에 사먹자고 신신당부를 하고, 들렀는데 다 팔렸어 ㅠㅠ 어쩐지, 어쩐지 내가 아까 사고 싶더라며... 흑흑, 그리곤 장어먹고 집에 오는 길에 혹시 싶어 다시 들러봤다. 흐흐흐, 있어... 있어! 죽향 딸기 앞에서 내가 몸둘바를 모르니, 과일가게 아저씨가 그건 너무 비싸다고 ㅋㅋㅋ 비싸도 이거 먹을거라구요! 이거! 신나서 제일 예쁘게 생긴 애들 들고 들어와 김냉에 고이 넣어뒀다. 그때는 배가 너무 부르니까, 한 알, 한 알 소중하게 먹을 것이여... 어제 밖에 외출했다 .. 2018.04.30
리브스 뱀부 글래스 텀블러, 작년 여름에 구매한 리브스 뱀부 글래스 텀블러, 투명한 소재였음 좋겠고, 플라스틱은 또 싫고, 마이보틀 소재도 맘에 안들어서 유리로 된 텀블러를 엄청 찾아 다녔었다.스타벅스 MD에 꽂혔었는데, 원하는 디자인은 품절이었고, 그러다 발견하게 된 리브스의 글래스 텀블러. 뚜껑이 대나무인거 까지 너무 맘에 들어!사실 요 디자인 같은 걸로 다른 브랜드를 먼저 봤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딱 생각을 접었던 차에 만나서 더 반가웠다. 아무래도 여름 음료는 얼음넣어 시원하게 보이게 마셔야 기분이 좋으니께 : )한 여름, 주스, 커피 할 것 없이 잘 사용했다. 근데 나란 여자. 조심성 없고 부지런하지 못한 성격이라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ㅠ0ㅠ사용하고 뚜껑은 따로 분리해서 보관했어야 했는데, 귀찮으니 그냥 그대로 물에 ..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