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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이상과현실33

죽향 딸기 죽향 딸기 때는 바야흐로, 한군의 동료분과 밥먹으러 가는 길에, 내 눈에 들어온 딸기, 그 딸기의 영롱한 자태에 정말 저녁이고 뭐고 나는 저 딸기를 사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 ㅋㅋㅋ 아......... 진짜 죽향딸기라니 ㅠㅠ 남자친구한테 집에 오는 길에 사먹자고 신신당부를 하고, 들렀는데 다 팔렸어 ㅠㅠ 어쩐지, 어쩐지 내가 아까 사고 싶더라며... 흑흑, 그리곤 장어먹고 집에 오는 길에 혹시 싶어 다시 들러봤다. 흐흐흐, 있어... 있어! 죽향 딸기 앞에서 내가 몸둘바를 모르니, 과일가게 아저씨가 그건 너무 비싸다고 ㅋㅋㅋ 비싸도 이거 먹을거라구요! 이거! 신나서 제일 예쁘게 생긴 애들 들고 들어와 김냉에 고이 넣어뒀다. 그때는 배가 너무 부르니까, 한 알, 한 알 소중하게 먹을 것이여... 어제 밖에 외출했다 .. 2018. 4. 30.
리브스 뱀부 글래스 텀블러, 리브스 뱀부 글래스 텀블러, 작년 여름에 구매한 리브스 뱀부 글래스 텀블러, 투명한 소재였음 좋겠고, 플라스틱은 또 싫고, 마이보틀 소재도 맘에 안들어서 유리로 된 텀블러를 엄청 찾아 다녔었다.스타벅스 MD에 꽂혔었는데, 원하는 디자인은 품절이었고, 그러다 발견하게 된 리브스의 글래스 텀블러. 뚜껑이 대나무인거 까지 너무 맘에 들어!사실 요 디자인 같은 걸로 다른 브랜드를 먼저 봤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딱 생각을 접었던 차에 만나서 더 반가웠다. 아무래도 여름 음료는 얼음넣어 시원하게 보이게 마셔야 기분이 좋으니께 : )한 여름, 주스, 커피 할 것 없이 잘 사용했다. 근데 나란 여자. 조심성 없고 부지런하지 못한 성격이라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ㅠ0ㅠ사용하고 뚜껑은 따로 분리해서 보관했어야 했는데, 귀찮으니 그냥 그대로 물에 .. 2018. 4. 26.
라비퀸 밀떡볶이 라비퀸 밀떡볶이 배달음식으로 연명하고 있는 요즘, 떡볶이는 뭔가 너무 비싸다. 흑흑, 떡볶이 먹고 싶어서 배달시키면 기본 15000원이고, 이거저거 추가하면 2만원 우습고; 양도 너무 많고, 그냥 후회하게 되는 품목 1등....ㅠ0ㅠ지난번엔 블로그 이웃언니가 괜찮다고 한 솜씨 떡볶이를 주문해서 잘 먹었는데, 요번엔 텐바이텐(!)에서 라비퀸 밀떡볶이를 구매해봤다. 솜씨 떡볶이는 찰밀떡볶이고, 한팩에 딱 2인분 정도 들어있는데, 라비퀸은 양이 더 많음. (주로 혼자, 아님 둘이 먹는 내 입장에선 좋은건지 나쁜건지....ㅋ)밀떡을 판으로 인터넷에서 주문해먹어도 되지만 양이 너무 많아 한번 주문해보고 두번은 못하겠더라. 일일이 뜯는것도 정말 일이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배송은 정말 넘나 깔끔하고 예쁨.밀떡+소스+어묵 .. 2018. 4. 22.
프로젝트21 선인장 정수기 프로젝트21 선인장 정수기 드디어 샀다. 핫하던 선인장 정수기박람회에서만 살 수 있었던거 같은데, 텐바이텐에 입점했길래 쿠폰 먹어 구매 완료!지난번에 펫테라에 갔다가 실물을 보았는데, 그땐 커 보였는데 생각보다 안크다. 뭐지... 커다란 강아지가 먹고 있어서 덩달아 커 보였나....킥킥, 물 퐁퐁퐁수압을 세게 해 놓으니 물이 가장자리로 좀 튄다.그래서 낮췄더니 그래도 졸졸 제법 잘 나옴. 펌프 수압을 1-2시 방향이 두면 요정도-졸졸졸~ 물소리도, 펌프 소리도 거슬리지 않고 딱 좋다.소음이 없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최고 수압으로 설정 했을때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람. 예뻐! 반달이는 계속 물장구만 치다가 보름이가 먹는거 보고 같이 먹기 시작.사실 반달이가 자꾸 변기물을 마셔서 도자기 소재를 좋아하나 싶어 구매 했거늘.. 이 녀석.. 2018. 4. 17.
바디럽 마약베개 바디럽 마약베개 어깨도 너무 안좋고, 직업 때문인지 아무래도 거북이 목을 피해갈 수 없다.한때 도수 치료도 받고 했지만 역시나 그때 뿐이라, 텐바이텐에 업데이트 된거 보고 최저가 검색해서 바로 구매한 마약베개무엇보다 베개속도 세탁할 수 있다는 것이 넘나 매력적인 것!배송은 다음날 바로 칼같이 왔는데 냄새가 너무 심한것 ㅠㅠ 그래서 세탁해서 사용해봤음.배게를 만져보면 그 알갱이들이 잔뜩 들어있는 목배게 같은 느낌인데-마이크로 에어볼로 구성되어 있다고 그래서 손으로 탕탕 치거나 머리로 눌러서 모양 변형이 가능하다.엄청 뒤척이며 자는 편인데, 생각보다 편하다. 엎드려자는게 엄청 줄었고, 옆으로 누워도 바로 누워도 편하다.베개를 베고 머리를 움직여서 편한 높이를 찾아 누우면 어깨까지 잘 잡아주는 느낌이라 좋다.계속 사용해봐야 .. 2018. 3. 24.
마리몬드 2018 복숭아 범퍼케이스 마리몬드 2018 복숭아 범퍼케이스 마리몬드 핸드폰 케이스는 계속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매했다.백목련 시리즈도 예뻤는데, 이번 복숭아는 너무 예뻐서 늦지않게 바로 구매 완료! 슬라이드 형식인 줄 알았는데 그냥 범퍼라, 처음에 카드 못 넣는 줄 알고 잘못산 줄 알았;;;ㅋㅋㅋ핸드폰에 끼우기 전에 범퍼 부분이랑 케이스 부분이 분리되더라, 그래서 그 사이에 넣어주고 장착했더니 이제 카드를 꺼낼 수 없음.카드 봉인 완료!!!!!! 어...어짜피 추...출퇴근할때 편하려고 산거니까 라고 정신 승리 해 봄. 예쁘니까 : ) 2018. 3. 6.
휘슬러 솔라 압력밥솥 1.8 휘슬러 솔라 압력밥솥 1.8 오랜 시간 고민하고 구매했던 휘슬러 압력밥솥 기존에도 좋은 기회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던 비타크래프트의 압력솥이 있어서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다. 비타크래프트의 압력솥은 내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 맘에 드는 밥을 짓기 위해선 밥 지을때 시간과 손이 너무 오래가서 내내 불편했다. 다른 요리는 잘 되는데 ;ㅁ; 유독 밥을 지으면 압력솥 특유의 그 찰기가 부족해서, 찰기 있는 밥을 얻기위해 꼭 두번 가열을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ㅠ0ㅠ 거기다 용량도 커서, 두어번 먹고도 남는 양이 지어져서 밥짓기가 부담되는 상황이.... 둘이 한끼 먹고, 도시락 싸면 딱 맞는 사이즈를 갖고 싶었는데, 작은 사이즈의 압력밥솥을 구매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맘에 쏙 드는 디자인이 없다. 나는 사실 휘슬러 컴포트 라인을 골랐는데, 남자친.. 2018. 2. 4.
근사한 맥주 디스펜서, 피직스 웨이탭 근사한 맥주 디스펜서, 피직스 웨이탭 예전엔 생맥주만 마셔도 행복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크림맥주라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맥주 위에 곱고 쫀쫀하게 올라가 있는 하얀 거품이 캬..... 집에선 이렇게 못 먹나? 싶어 맥주 거품기를 검색해보니, 처음 관심을 가졌던 시절만해도 그런게 보편화되지 않아서 캔에 장착해 사용하는 제품들만 나오더라. 물론 그땐 그것도 갖고 싶었지만... 킥킥,후기를 보니 생각보다 호평이 아니라 몇번 사용하다 장식품이 될거 같아 구매하지 않았는데, 그게 그렇게 잘한 일이 될 줄이야! 내가 사랑하고 내 통장을 털어가는 일등공신 텐바이텐. 텐바이텐은 언제나 신박한 아이템들이 많아서 눈이 휭휭 돌아가는데, 멘탈 붙잡고 충동구매 하지 않기 쉽지 않다.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처음 피직스의 웨이탭 제품을 보고 와 신박해. 예뻐. 하고 클.. 2018. 2. 4.
소형 김치냉장고 딤채 쁘띠, 1년 후 소형 김치냉장고 딤채 쁘띠, 1년 후 그동안 김치 냉장고는 꼭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했다. 일단 김치냉장고를 들이기엔 집이 넘나... 좁은 것 ;ㅁ; 보통의 김냉은 일단 위로 높거나, 옆으로 넓으니까.... 2015년인가, 딤채에서 나온 마망 냉장고를 보고.... 갖고싶다! 생각했지만 실물로 보니 더 큰것 ㅠㅠ 우리집엔 니가 있을 곳이 없어.... 지금 냉장고도 충분히 크기때문에 큰 사이즈는 필요도 없고... 작은게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다음해에 작은 사이즈의 김치냉장고 쁘띠가 출시되었다. 이건 사야해! 엄마도 내가 김치냉장고 산다고 하니까 좋아하고 ^^; 매번 엄마집에 김치를 저장해두었다가 오빠나 남자친구와 함께가서 꺼내오거나, 집에 갈 시간이 되지 않으면 택배로 보내주곤 하셨는데... 그래서 갓 담근 김치를 먹는건 꿈의 일.... 흑흑.. 201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