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좋은날135

그녀들과 사당카페, 카페 아뜰리에 그녀들과 사당카페, 카페 아뜰리에 감성 뿜뿜 사당 카페 아뜰리에오징어 먹고 나오니 버스 예매시간까지 남은 시간 1시간 20분, 30분은 이동해야 하는데 써야 하니 남은 50분을 알차게 사용할 카페를 찾아 이동했다. 그러다 결국 사무실 근처로 되돌아 갔지, 사당역 부근이 이제 익숙해... 친근하다.... 어린이가 점심먹으러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집이라고 들었는데 맞낭? 아님 말고! 밖에서 봐도 어두운 골목에 홀로 빛남이 뿜뿜한 카페 내부 : ) 밝고 환해, 너무 좋다! 각자 음료 고르고 벽면에 요런 작품들도 걸려있고 : ) 그래서 아뜰리에인가, 나는 레몬에이드, 어린이는 수박쥬스, 병아리는 아아메- 얼그레이 뭐니? 모르겠다. 얼그레이인것만 기억남. 왜냐면 얼그레이는 내가 선택해서 ㅋㅋㅋ 수박 쥬스 위에 앙증맞은 데코 모야? 아아메는 뭐, 아.. 2019. 7. 24.
사당 그녀들과 청송산오징어, 사당 그녀들과 청송산오징어, 로코민트에서 맛있게 점심 먹고 돌아와 저녁은 뭐 먹지? 맛있게 먹고 후다닥 헤어질 코스를 고르며, 사당역에서 그닥 멀지 않은 위치의 맛집 레이더를 가동해본다.닭도리탕? 감자탕? 포차? 오징어? 오징어회? 그렇게 결정된 오징어회,사당 오징어회로 검색하면 몇군데가 나오는데 우리는 어린이 스타일의 청송산오징어로!사당 직장인의 메카 청송산오징어!6시 반쯤 예약을 할까? 하고 전화를 하니, 응? 6시 반이면 대기가 있을때라 예약이 어렵다고... 어? 어?어린이는 단축 근무로 5시에 퇴근이라 우리는 1차로 퇴근해서 청송산오징어로 출발!사당역 6번 출구 근방이구나, 그렇구나~ 어플 이용해서 잘 찾아가니 어린이 스타일의 청송산오징어 발견! 어린이는 어린이지만 답지 않게 옛스러운 분위기의 노포를 좋아한다. 어린이랑 먼저.. 2019. 7. 22.
사당 그녀들의 추천 식당 로코민트 사당 그녀들의 추천 식당 로코민트 서울을 또 가고 싶었던건 아닌데, 올해 들어 서울을 너무 자주 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건 그저 기분 탓 일까?오전 미팅을 원하시니 평소보다 한시간 빠르게 일어나 움직여 8시 30분 KTX를 탔다. 크흡, 이제 뭐... 사진 찍는것도 귀찮고 노트북에 우산도 챙기느라 짐이 많아 너무 힘들어... 노트북 가지고 다닐 백팩을 하나 사야겠어!앞으로 이럴 일이 더 많을거 같아, 심각하게 하나 살까 고민중..... ㅋㅋㅋ 무튼 빨간 폴러 백팩을 착용하니 놀러가는 기분 장착, 기분만이라도 놀러가는걸로 치자... 하,너무 덥고 습하고 진짜.... 너어어어어무 싫어!!!!!!! 30분 미팅을 하려고 왕복 4시간을 움직이나 잠시 눈물 좀 닦고, 어쨌던 미팅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으니 어린이와 병아리가 있는 이동해본다.. 2019. 7. 18.
복날, 상주장수촌 누룽지 오리백숙 복날, 상주장수촌 누룽지 오리백숙 초복이 평일이고, 그 다음주에 한군 어머님 생신이 있어서 겸사겸사 시골에 다녀왔다.초복이니께 몸 보신 할 음식으로 찾아서 누룽지 삼계탕이 먹고 싶길래 메뉴를 그리로 조준했지! 음하하.보은으로 송어회 먹으러 가자고 했지만, 너네 엄마 매운거 잘 못드시거든? 아오.... 무튼 그래서 전국에 체인이 있고, 맛이 보장되는 장수촌을 검색해보니 상주에도 장수촌이 있네?!미리 예약해주고, 오리로 주문했다. 근데 가보니 다들 오리를 드시더군.... 음...오리랑 닭이랑 만원차이 밖에 나지 않으니! 그닥 부담도 없고 좋다. 예약했더니 미리미리 셋팅이 되어 있고, 예약한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해서 40분 기다렸다.창가쪽에 앉고 싶었는데, 드시고 나간 자리라 치워지지 않아서 못 앉음 크흡,바깥 풍경이 뭐 좋은것도 아니고.. 2019. 7. 16.
풍기 평양냉면의 달인 서부냉면 풍기 평양냉면의 달인 서부냉면 풍기 평양냉면의 달인 서부냉면 호잇호잇!엄마 집에 가서 저녁 하기 싫으니까 엄마 살살 꼬셔 냉면 먹으러 내려왔다.절대강자님 포스팅에서 서부냉면을 보고, 어 나 저기 지나가 본 곳인데? 하고 반가웠던... 하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해 계속 아쉬웠던 곳!날도 덥고, 열심히 일했으니 저녁은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자고 졸라 엄마랑 아즈씨랑 남자친구랑 산을 내려왔....밥을 먹기 위해 산을 내려와야하는 엄마집... 예... 좋아요... 종종 기차를 타고 집에 갈때 엄마가 풍기역에 데리러 오면,장보러 가는 길에 지나쳤던 저 빨간 간판! 끼야오오오! 드디어 오늘이당! 후후후, 음, 근데 이 집엔 메뉴에 물냉, 비냉, 회냉, 그리고 불고기 밖에 없다. 아 메밀사리도 있었고!만두 같은게 있으면 좋았을텐데 없으니까... 불고.. 2019. 7. 2.
영등포 신길역 함흥냉면전문 신면옥 영등포 신길역 함흥냉면전문 신면옥 영등포 신길역 함흥냉면 전문점 신면옥 지난 번 서울 방문에 호로로록 혼밥으로 먹고 온 신면옥의 신냉면!물냉면을 먹을까 비빔냉면을 먹을까, 걸어가면서도 고민했는데 결론은 신냉면을 먹고 왔다. 시그니처는 먹어줘야지!신면옥 가는 길에 수제버거를 보고 급 마음을 돌릴뻔하였으나, 역시 뙤양볕에 걷고 있으니 시원한 냉면 생각이 절로...바로 점심먹고 바로 미팅이 있으니 버거+맥주를 마시지도 못할바에, 그냥 원래대로 냉면을 먹는걸로! 대전에서 11시 57분인가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와 영등포까지 이동하니 1시 반 정도 되었던 것 같다.식당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한산해서 좋았고, 그래도 간간히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사람이 많아도, 사람이 없어도 눈치보이는데 아주 좋았....ㅋㅋㅋ따끈한 육수로 고픈 배를.. 2019. 7. 1.
오돌뼈 러버라면? 사당역, 신가네 오돌뼈연탄구이 오돌뼈 러버라면? 사당역, 신가네 오돌뼈연탄구이 연탄불에 구워먹는 신가네 오돌뼈 연탄구이어린이와 병아리와 나의 음식 취향이 맞는건, 우리 모두 오돌뼈와 닭날개, 닭 목뼈를 좋아한다는거다.오독오독 뜯고 씹고 맛보는걸 좋아하는 취향이 딱 맞아 떨어지니 더 신날 수 밖에! 흐흐,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종종 숨어있는 맛집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신가네 오돌뼈연탄구이였다.오돌뼈를 구워먹는다고?????우리가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가 오돌뼈인데 그 맛있는걸 연탄불에 구워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 나는 대전에 있으니 서울에 있는 이분들에게 먼저 이 맛집을 알리고, 서울 사람인 병아리가 먼저 다녀와 존맛탱을 외쳐주셨으니 그저 부러울뿐....그러던 와중에 서울 미팅이 오후 일정에 잡혔으니, 그럼 만나야지! 후후후, 사당역으로 이동해서 접선 후, 좀 걸어.. 2019. 6. 26.
드디어 봉명동 브런치카페, 바라던바 드디어 봉명동 브런치카페, 바라던바 브런치를 먹어보고 싶어하는 한군, 음... 브런치를 만들어 줄 수는 없어...왜냐면 집에 있는게 없기 때문이지, 후후후.. 주방 문 닫은 기간을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음. 풉,브런치하면 생각나는 곳이 월평동의 푸드박스 뿐이라 월평동이라도 갈까? 하며 혹시 근처에 갈만한 곳이 있나 후다다닥 유성의 브런치카페를 검색해봤다.오오, 바라던바가 브런치 메뉴도 있구나! 심지어 다양하게!그럼 가야지! 요즘 날씨 실화인가? 정말 몇 해 전만 하더라도 여름에 캠핑 나갈때 더위+미세먼지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요즘 계속 맑음이라 기분이 좋다.그래 이게 대한민국의 여름 하늘이지! 아이, 신나!햇볕은 따가워도 바람이 불어오면 선선하고, 하늘도 맑고 기분 최고조! 바라던바는 자주 지나가기만 하다, 작년 겨울인가? 길고양이 쉼터가 있.. 2019. 6. 16.
청주가서 후다닥 텐동 먹고 돌아오기, 이찌바텐동 청주가서 후다닥 텐동 먹고 돌아오기, 이찌바텐동 오늘은 현충일, 일어나서 국기 게양하고 보름이 시간마다 안약 넣어주고, 빨래도 널고... 하..전날 전쟁을 치룬 뒷 수습을 하고 있다. 왜 때문에 계속 보름이 쉬야 냄새가 나는거 같지... 망해쒀.... 무튼 텐동이나 먹으러 다녀오자고 하길래 갈마동 가자는 줄 알았는데, 청주일 줄이야 ㅋㅋㅋ가고 싶던 카페가 있어서 오예 하고 갔는데 배가 너무 부르고, 보름이 안약도 넣어줘야해서 후다닥 텐동만 먹고 돌아왔다. 청주 이찌바텐동 도착시간 11시 33분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멍때리기... 빨리 주세용! 배고파용! ㅎㅅㅎ다찌로만 구성되어 있었는데, 우리가 마지막 비어있는 자리에 앉았다.오분만 늦었어도 대기탈뻔! 크으! 나는 오늘은 아나고텐동~아나고 텐동은 오징어랑 단호박 빼고 모든 튀김이 다 있는 조합같아서 .. 2019. 6. 6.
유성온천역 양념돼지갈비, 신유성갈비 유성온천역 양념돼지갈비, 신유성갈비 코 찡찡, 찌룩찌룩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와중에 삼삼하게 양념된 돼지갈비가 먹고 싶었던 월요일, 신유성갈비를 찾았다.원래는 맥적을 먹어보려고 다른 식당을 갔는데, 재료가 없다네... 삼겹살만 된다고 해서 굳이 삼겹살은 안먹고 싶고 양념된 고기가 먹고 싶으니 돼지갈비 찾아 삼만리-유성온천역 돼지갈비라고 검색하니 가까운 곳에 새로 생긴 갈비집이 있길래 궈궈! 바로 고고싱이다!근데.... 카메라가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세상 맛있는 것 ㅠ0ㅠ 일단 집에서 6단지, 다시 반대방향으로 오는 길에 30분은 허비했더니 너무 배가고파.... 오늘은 또 조금 늦게 퇴근해서 정말 배가 너무 고팠음 ㅋㅋㅋ앉자마자 바로 주문! 양념갈비 3인분, 후식냉면까지 바로~ 같이 주문했다.기본 찬으로 깔끔한 밑반찬들이 깔리고.. 2019. 5. 20.
유성구 구암동/봉명동 카페, 인터뷰맨션 유성구 구암동/봉명동 카페, 인터뷰맨션 글 작성하는건 새 에디터가 확실히 쓰는 맛이 좋은데 썸네일이 누락되는 이슈가 있는 것 같아 그냥 옛날 에디터를 쓰고 있다. 다 고쳐서서 정식 버전 나왔으면! 새 에디터 쓰고 싶어..... 크흡,무튼 인터뷰맨션 남자친구랑 같던 날, 그러고 보니 삼복맨션, 인터뷰맨션이네... 흠.... 88생고기에서 맛있는 삼겹살 먹고 고양이들 만난다고 골목길을 구비구비~ 술 적당히 마셔서 기분 좋아 쏘다녔던 밤에 만난 인터뷰맨션,그땐 가 오픈 기간이었는데 어느새 입소문나서 아주 그냥 손님이 너무.. 많아, 병아리랑 갔을땐 정말... 시장통 같았다.일반 주택을 개조한 곳이라 계단도 많은 사람이 오가기기엔 좀 좁고 위험해... 근데 이쁨, 이날 정말 미세먼지도 없이 너무 쾌청한 날이라 남자친구랑 동네 한바퀴 아주 크게 돌았는.. 2019. 5. 19.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1 - 흐르는 강처럼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1 - 흐르는 강처럼 남자친구 계모임이 있던 4월의 세번째 주말, 그 모임에 꼽사리 끼어 문경 나들이, 문경새재를 간다고 들떠 있던 남자친구는 감기로 골골대다 끝자락에 접어든 나의 병원 진료로 늦게 합류함, 나는 놓고 가도 되는데.... 후후후, 무튼 그렇게 문경에서 일행들을 만나 이동 : ) 아침부터 돌아다니는데 컨디션은 물론, 시원한 음료가 계속 당겨서 일행들 따라 숙소로 이동하는 도중에 만난 예쁜 카페를 가르켰더니, 왠일로 들어가줬다. 오... 오늘은 본인 친구들 모임 따라가줬다고 기분 맞춰주기로 한거?! 키키, 중간에 이탈한거라 오래 앉아 있지는 못하고, 주문한 음료 나오는 동안 카페만 한바퀴 돌아 봄,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코를 찌르는 꽃 향기, 흐드러지게 피었다 꽃잎이 떨어지는 모습도 예쁘고, 카페 안밖이 모두 꽃 .. 2019.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