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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125

파란하늘, 상주 개성집 하늘이 오랫만에 푸르럿던 주말, 미세먼지가 금방 또 뒤덮긴 했지만 잠시 나들이- 동경 하늘 맑음 말고, 한국 하늘 맑음이었으면 좋겠다. 휴게소 들러 간단하게 요기,바이킹 핫도그- 점심은 상주 개성집명태쭈꾸미조림, 소 사이즈(25,000원)명태 두마리~ 공기밥은 따로! 김에 밥 얹고 양념 묻힌 명태살에 쭈꾸미, 청양고추 한조각이면 꿀맛!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가격도 괜찮고~ 비빔냉면 하나 추가했는데, 코다리냉면 맛있는거 먹고 싶다.시청에 있던 코다리냉면이 사라져서 넘나 슬픔. 어디론가 이전했다고 했는데 찾아봐야징 ㅠ0ㅠ 잠시 나들이 할까? 했는데, 너무 추워서 포기, 옷을 얇게 입었으니까!바닥에 떨어진 벚꽃이 많아서 한번 뿌려줘! 했더니 이따구로 뿌렸어. 야 이! 벚꽃 안녕! 놀이기구는 역.. 2018. 4. 9.
대전 유성 플라워카페 Fiorato, 피오라토 누구라도 발견하기 힘들 카페, Florato라고 읽었던... fiolato 피오라토라고 읽어야 하나?요긴 예전에 청주로 출장 다녀오는 길에 대표님이 집에 데려다 주셨던 날 저녁 늦게 발견했다.이쪽 골목은 정말 번화가와는 거리가 멀어, 유난히도 화려하게 반짝이던 모습을 잊을 수 없어! ㅎㅎㅎ남자친구한테 얘기하고 한번 찾아갔다 그냥 돌아오고, (손님이 많아서) 오늘 다시 가봤다.오랫만에 밖에서 커피 마시자고 ^^ 플라워 카페답게 구석구석 꽃이 없는 곳이 없다.쇼케이스 앞에도 - 아인슈페너가 먹고 싶어- 메뉴를 찾아봤더니 아인슈페너가 있다.근데 베트남라떼도 눈에 띄고! 그럼 나는 베트남 라떼!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기다려본다.테이블마다 셋팅된 꽃들도 예쁘고, 근데 플라워카페 이거늘 좀 심하게 시들어가는 꽃이 .. 2018. 4. 8.
[배달음식] 유성 장대동 이자카야 어화 주섬주섬, 사진만 등록해 둔 예약글을 꺼내봅니다. 가끔 출출하거나, 술이 당길때 배민 어플을 이용해 리뷰를 보고 배달을 시키는데요.어화는 지나가다 본 듯한 느낌이 들어, 어? 이자카야도 배달을 하네? 여기 본거 같은데 하고 들어가봤어요.리뷰를 보니 하, 폿탄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간단하게 맥주만 마실거라 부담스러워서 메뉴를 찾다보니 튀김메뉴가 아주 그냥! +____+ 단새우 가라아게와 닭연골 가라아게를 엄청 고민했어요.닭연골이라니!!!!!!!!!!!!! 내가 왜 호기를 부렸는지, 남자친구한테 두개 불러주고 고르라고 했더니... 단새우 가라아게를 골랐어요. 쳇!그래서 배달이 왔는데, 종이백부터 보고 응?! 엄청 크당?! 일단 너무 가지런히 셋팅된 단새우 튀김들 +_______+ 시소잎? 감자랑 꽈리고.. 2018. 4. 5.
유성맛집 연타발, 한우 대창 먹고 싶어! 여러가지 이유로 자주 먹을 수 없는 음식이 있다. 바로 대창....ㅋ 아무래도 대창이 기름기가 많으니까, 거기다 소기름이니께, 자주 먹는건 꺼려지고.... 거기다 가격도 비싸구, 비싸도 몸에 좋으면 몸에 좋으니까! 하고 먹고 싶다고 징징거리겠는데 그래서 일년에 딱 두번만 먹고 싶다고 노래 부르는 음식이다.대신 먹을땐 많이....ㅋㅋㅋㅋ 이날도 진짜 엄청 많이 먹었네, 하... 내가 짐승도 아니고 진짜, 이제 인간처럼 살아야징.... 엣헴. 무튼 그래서 남친이한테 대창 먹고 싶어요. 대창!!!! 노래를 부르고 얼르고 달래서 먹으러 갔당. 대창 ㅋㅋㅋ사실 저기~ 충대 앞으로 가려다가 그래도 늘 먹던 집이 더 맛있지 않겠냐고(이집은 맛있는거 아니까!) 그냥 늘 가던 연타발로 : ) 그렇다. 둘이 가서 연타발 .. 2018. 4. 4.
남원 함흥냉면 맛집, 봉가면옥 남원의 봉가면옥을 처음 방문한 건, 엄마 모시고 오빠까지 모두 가족여행 다녀왔을때다.남해에서 출발해서 올라오는 길에 화개장터 구경도 하고, 차가 너무 많이 막히는 바람에 점심을 먹자. 해서 검색해서 찾아가게된 봉가면옥 :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냉면을 좋아한다. 큰 오빠 빼고! ㅎㅎㅎ 그럼 뭐 당연히 큰 오빠 의견은 안듣는거지!엄마가 냉면을 사랑하는데 큰 아들의 취향 따위~! 흥! 요 사진들은 첫방문에 먹었던~ 왜 사진이 핸드폰 사진일까 싶은데, 분명히 놀러 다녀오는 길이라 디카가 있었을텐데 ㅇㅅㅇ?무튼 우리 식구 6명이서 냉면 9그릇 먹고 나왔던 그 날, 오랫만에 밖에서 맛있는 음식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실제로 엄마는 종종 이때 먹은 냉면 생각이 난다며, 언제 한번 남원에 놀러가고 싶으시다고~ ㅎ.. 2018. 4. 1.
생맥주가 정말 맛있는 상대동 청춘노가리 이사와서 종종 남자친구랑 들러 생맥주 한잔 하면 정말 좋았던 청춘노가리, 노가리 안주를 별로 안좋아하는게 흠이었을뿐, 생맥주 맛은 정말 끝내준다. 도대체 맥주에 무슨짓을 하시는건가 싶을 정도로....ㅋㅋㅋ그건 정말 나 혼자만 느끼는 맛이 아니라 더 신나는 것!맛있는 걸 같이 공감하며 먹으면 그 맛은 두배니까! 흐흐흐- 예전에 사무실 회식을 유성에서 할때 2차로 온 적도 있고, 어린이와 병아리랑도 한번씩 왔던 청춘노가리,모두들 홀딱 반했다지. 하지만 이곳에 오면 늘 과음을 하는게 함정~ 술이 넘나 달아서 술~술 넘어감... 정신 똑띠 차리고 마셔야 함. 대전을 떠나 서울로 가는 병아리가 꼭 갔다 가고 싶다는 말에, 달려왔다.청춘노가리! 달콩이를 품은 어린이도 이곳 맥주는 차마 먹는거도 못보겠다고 해서 우리.. 2018. 3. 29.
아듀- 병아리, in 스시정 서울가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실행했던 날, 킥킥. 예상보다 늦었지만, 또 예상보다 빨리 찾아온거 같아! 이런 날들도 이제 그만이라니, 아우 신나! 막 이러고- 무튼 서울가기 전에 청춘노가리를 가고 싶다고 해서, 2주밖에 안남은 시점이라 후다닥 날 잡고 다음날 바로 실행! +____+ 맥주 마시러 가야 하니, 절대절대 청춘노가리를 함께 할 수 없다는 어린이의 상황상 저녁도 어린이와 먹을 수 없는 스시정으로.... 이날은 실패하면 안되니까 점심에 저녁 예약하고 갔다. 스시정 ㅠ0ㅠ 두번이나 못먹고 간거 기억해주셔서 쪼꼼 민망했지만 좋고- 반가워, 내가 널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ㅠㅠ 이 날 예쁜 손톱달이 떴다. 하늘도 맑고, 기분이 좋아. 업업! 내가 스시정을 방문하고, 너무 전파를 했.. 2018. 3. 29.
대전 애견동반카페 펫테라 날씨 좋았던 토요일, 남자친구가 점심도 사주고, 커피도 사준다고 해서 쫄래 쫄래 데이트케이크를 먹을까 싶어 리얼케이크 방향으로 갔다가 근처에 있던 멍뭉이가 있는 카페를 발견해서 호기심 발동! 사람이 없어서 카페가 맞는지, 한참 보니 맞는거 같아 들어갔다.'강아지 없어도 들어가도 되요?' 라고 바보처럼 물어봤지, 킥킥.... 미광이 닮은 캐릭터. 으키킹킹,나는 라떼에 샷추가, 남자친구는 아메리카노-멍뭉이들 델고 올 수 있는데라 그런가, 음료값이 엄청 비쌈. 아마도 음료값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나보다.두번은 못가겠군 싶...ㅋㅋㅋ 요 간식 하나 사다가 반달이 먹여볼까? 싶었는데 까묵고 안사옴. 헷, 이 스피커 너무 귀여워! 발에 불도 뿡뿡 들어오고,고양이도 있으면 좋겠다고 둘이 호들갑. 하지만 있을리 없지 .. 2018. 3. 22.
주물럭 먹는 날, 유성 유명돌구이 남친이가 퇴근하고 회사 동생이랑 와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오예!맛있는거 먹으러 갈 줄 알았나봉가~ 금요일 출근길에 카메라를 챙겼다. 기특해 기특해, 그래서 오늘의 메뉴는 돼지고기 주물럭,오홍! 이집은 정말 옛날에 옛날에 한번 가본거 같은데, 옆집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사실 맨..정신이 아니었어서 그냥 첫 방문인걸로! 흐흐흐,오늘은 볶음밥까지 코스로 야무지게 먹으면 된다고! 오, 소맥 마는 남친이가 신기해서 사진을 남겨봅니다.우리의 초상권은 소중하니, 손만 참조 출연하는 한군님 안녕! 안해본거 티난다, 티나~ 동치미는 사이다 안탄 맛,남친이가 다 먹었고~ 주물럭 등장! 3인이라 3인분 시켰는데, 우아 양이 어마어마-요기 2인분인듯, 대접에 또 한그릇 남아있다.부추가 듬뿍 들어 있어서 보기도 좋고, 당.. 2018. 3. 20.
야채가 듬뿍 먹고 싶은 날, 유성 샤브쌈주머니 그런 날이 있다. 야채가 엄청 많이 먹고 싶은 날, 비빔밥도 좋지만, 밥도 싫고 그냥 야채가 먹고 싶은 날.다행이도 남자친구는 야채를 매우 좋아하는 인간형이라 생야채도, 나물도 좋아한다. 옳아, 옳아- 무튼 그러던 날, 찾았다 만석이라 다른 음식으로 배채웠던 날도 있고,이날은 다른 음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멀리가기 귀찮고 너무 배가 고파 퇴근하고 지하철역에서 만나 근처의 샤브 쌈주머니로 : ) 요즘 다시 홀릭중인 프렌즈팝콘을 하며 밥친구를 기다려봅니다.으항항, 한동안 안했는데 레벨이 열려서! 1000을 찍을 수 있길래 부지런히 달려서 1000을 달성했지, 히히히. 내 취향 반영해서 한우소고기샤브로 사주셔서 감사합니당! 꼬기! 꼬기랑 야채! 야채 듬뿍 넣어 먹어야징, 먹고 또 먹어야징~야채는 무한리필이니까.. 2018. 3. 20.
[유성맛집] 돼지갈비가 맛있는 봉명동 백년갈비 고된 앞날을 예상하며 오늘을 불태우려 했는데, 오늘도 스시정 방문은 실패! 히히, 앞으론 진짜 예약해야 가겠다 ㅠ0ㅠ 그럼 뭘 먹지? 하고 고민하다, 6단지 앞에도 스시 파는곳이 있던게 기억나서 이동하다, 갈비 먹을까? 갈비 먹을래! 하고 급 메뉴 변경 : )백년갈비 방문은 처음인데, 가끔 앞을 지나가는 편인데, 늘 대기하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도 못 먹는거 아니야? 했지만, 오늘은 좀 한산해서 먹었다. 쓰레기 버리고, 남자친구 기다리는 중.오늘은 오랫만에 미세먼지 보통 : )이런 날은 좀 멀리 걸으라는 계시지.... ㅠ0ㅠ 한돈수제맛갈비를 주문했더니, 왕갈비? 그게 더 맛있다고 하셔서 첫 방문이니 추천해주시는거 주문,100그램 정도 더 많았는데, 고기가 수입산이라 그런지 가격은 한돈이랑 같았음.나는 왠만.. 2018. 3. 13.
유성맛집 봉명동 중식당 왕가 중식당만 다닌것도 아니고, 왜 포스팅이 연달라 중식당인지...ㅋㅋㅋ왜냐면 이틀 연속 중식을 먹었기 때문이지, 뭐. 헷,왕가는 격하게 좋아하는 집으로 한달에 두세번은 간다. 남자친구가 여기 짬뽕을 워낙 좋아해서, 집에서 걸어서 십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짬뽕을 배달해 먹는 일이 없어졌다. 물론 황제성의 쟁반짬뽕은 제외! 되게 자주 갔는데, 카메라를 들고 간 적이 없어서,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다녀왔음.예쁘게 찍어서 기록해 놔야지! 하는 마음으로?! 왕가의 오픈 시간은 11시 30분, 처음엔 저녁에 방문해서 낮에 갔을때 모르고 너무 일찍가서 근처 달콤애 카페에서 식전 커피를 마시고 간 적도 있다.오픈 시간은 11시 30분 잊지 마시길! 그리고 월요일은 쉽니다 ㅋㅋㅋ월요일에 허탕치고 온 적 있거.. 2018.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