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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108

대청호 맛집 판장횟집 송어회 원래는 문경의 아천교 송어장을 가려고 했는데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설 연휴까지인가? 영업 쉬신다고 하셔서 급 검색해본 보은의 판장횟집 상주에서 문경 가는 거리나, 보은 가는 거리나 비슷하기 때문에 검색해보고 이동했는데 가다보니 대청호 부근이더라, 청남대도 보이고 ^^나중에 송어회 생각날때, 대청호 드라이브도 할겸 이리로 방문하려고 한다. 꿀맛! 우리는 세명이라 송어회 2키로 주문, 쌈이랑 쌈장이랑 마늘 두 종류, 청양고추가 나온다.쌈 나오는 곳이 두번째라 오호, 이제 적응되어가고 ^^ 주문한 회도 접시 가득 수북히 나오니 왠지 양이 더 많아보영- 비빔용 야채는 접시가 비면 바로 리필해주시니 너무 좋고 ^^애초에 여러가지 종류가 섞여져 나와서 좋은데, 야채 안먹는거 있으신 분들은 싫을지도~ 그릇에 담아 마.. 2018. 2. 20.
그리울거에요, 상대동 한우곱창 더곱 사진만 봐도 배부르고 행복하다던 어린이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왜 배고픈데 내 블로그와서 사진 보고 있냐고....맨날 핀잔을 줬건만 언젠가 생각날때 꺼내보려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나으허어어엉, 밥 먹으러 갈때마다 영업 하는지 눈여겨 보는데, 몇주째 문이 열리지 않는거 보면 이제 영업 안하시는가 보다. 흑흑흑, 이집을 제일 좋아하게 된 파김치폭 익은 파김치를 잘 구워서 곱창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ㅁ;내가 원래 돼지곱창은 물론 소곱창도 못먹던 인간이라, 소곱창, 대창 뭐 그런거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처음 방문때와는 다르게 길게 나오는 곱창의 자태에 환호했는데 : )처음엔 먹기 좋게 다 잘려진 상태로 구워져 나와서 곱이 밖으로 아꿉게 흘러서 슬펐 ㅋㅋㅋ 노릇노릇, 타지.. 2018. 2. 19.
옥천맛집 풍미당 물쫄면 옥천으로 캠핑가면 종종 생각나는 풍미당의 물쫄면, 사실 옥천으로 처음 캠핑가면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다른것도 아니고 풍미당이었다.생활의 달인인가? 뭐 그런 프로그램에 따뜻하게 먹는 물쫄면을 보고 문화적 충격에 휩싸여 너무 궁금했기 때문에- 오랫만에 남친이가 먹고 갈까? 라고 하길래 덥썩 그러자고! ㅎㅎ남친이는 통화하러 나간 사이, 내 마음대로 주문 완료!물쫄면 두개에 김밥 하나요! 김밥은 정말 별거 없다. 엄청 맛있다고 할 수도 없고 ^^;다만 한줄 반 정도 나오는 양에, 들어있는건 별거 없지만 밥 양이 많지 않아서 괜찮다. 김밥은 정말 간이 생명인듯 ㅋ 기다려도 남친이 오지 않으니 계속 사진 놀이만 ;ㅁ;ㅋㅋ다행히 쫄면이라 면이 불을 일도 없고- 짭짤 매콤한 가락우동 국물 느낌?! 쫄면은 늘 차게 먹는.. 2018. 2. 19.
대게먹으러 영덕여행, 남은대게 여행은 역시 먹방여행이지, 남자친구가 어머님 모시고 대게 먹으러 가자고 해서 쫄래 쫄래 가서 읃어먹었다.상주에서 영덕까지 가는 고속도로가 생겨서 대전에서도 영덕까지 금방간다. 그래도 3시간은 걸리지만, 그래도 훨씬 빨라졌으니 신나! 가는 길에 찾아본 식당으로 고고-블로그 검색하면 정말, 휴... 이게 돈 받고 쓴건지 긴가 민가한 곳이 너무 많아서 ㅠㅠ...그냥 대충 찍어갔다. 그집이 그집이겠지 싶어서 ㅎㅎㅎ 그중에 선택한 곳은 남은대게, 왠지 이름에서 끌렸어.....주차하고 들어가서 먹고 싶은 게를 고르고, 우리는 큰걸로 두마리 주문했다.자동차 넘버 적어서 우리게가 쪄지고 있는데- 찬은 뭐 특별한거 없다.걍 그럼....ㅋㅋㅋ 대게가 나왔는데, 왜 골랐던거 보다 작은 느낌인지 ㅠㅠ분명히 한마리에 12만원짜.. 2018. 2. 11.
수원 영동시장 용성통닭 갑자기 그녀가 보고 싶었다.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인 우리들 : ) 언제 만나도 반갑고, 히히, 이제 학부모가 된 그녀를 만나러 수원으로 급 떠났다. 그래서 치킨을 먹고 왔지! 어디 여행을가며 사람을 만날땐 성심당을 들린다.이 친구는 부추빵과 튀김소보로를 좋아한다. 그래서 한상자 포장하고, 우리도 명란바게트랑 소세지 샌드위치 사서 요기하고 ^^ 먹으면서 이동! ㅎ_ㅎ차가 좀 막혔다. 군데 군데~ 그래서 좀 지체되긴 했지만!친구집 가서 친구 남편 기다리며 딩굴딩굴으아, 초딩이 이제 나만해...... 흑흑흑, 친구 남편 와서 닭먹으러 영동시장!야아아아아아- 차 가지고 올 곳이 아니쟈나!!!!!!! ㅋㅋㅋ주차할 곳 없어서 엄청 고생하다가, 시장 주차장에 주차했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2018. 2. 11.
따끈하고 매콤한 국물의 탄방동 온유네닭매운탕 기록적인 한파의 1월의 어느날. 날씨가 추워도, 누군가는 감기 기운에 몸이 좋지 않아도, 우리는 간다. 닭매운탕 먹으러....집 앞에서 국물이 가득한 국같은 닭도리탕을 먹고, 그 얘기를 했더니, 어린이가 닭매운탕 전문점이 있다고....ㅋㅋㅋ 언니는 닭매운탕 아니고 닭도리탕 먹은거거든?!무튼 자기가 동구에서 진짜 맵고 맛있는 닭매운탕을 먹었었다며 검색하더니, 탄방동에 생겼다고! ㅎㅎㅎ그렇게 그 온유네닭매운탕의 존재를 알게 되고, 시간 지난 후에 도대체 거긴 언제 가는거냐고 이야기가 나와 한파를 뚫고 갔다. 요거 먹으러 ^^ 둘이 똑같네, 뒷모습이 똑같아-택시 타고 이동하려고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인가, 날이 너무 추워서 손님이 많은가... 도무지 배차되지 않는 택시..그래서 걸어갔다. 택.. 2018. 2. 7.
동탄카페, 케이크도 맛있는 세컨드플레이버 라니님이 있던 동탄의 세컨드플레이버. 2nd flavor coffee. 어느날 갑자기, 수원사는 친구가 보고 싶어 길을 떠났던 주말-가는 길에 발견한 동탄이라는 문구에, 집에 가는 날 동탄 들려서 카페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 카페 오픈 시간 기다리며 밥도 먹고 : )벤치에 앉아서 햇볕도 쬐고,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갔던 그 시간. 오픈하자 마자 들어가 제일 맘에 들던 곳에 자리를 잡고,라니님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공간, 포스팅에서 보고 침 흘렸던 당근케이크와 커피를 주문했다. 당근케이크 너무 퍽퍽한 곳이 많은데-찐-한 크림치즈에 예쁨지게 다져진 당근이 콕콕, 견과류랑 씹히는 맛도, 포실포실 식감도 너무 좋앙.다른 케이크도 포장해 오고 싶었는데, 차마 안에서 진상을 필 수가 없었다. 남자친구는 언.. 2018. 2. 6.
[유성맛집] 상대동 스시정 데이트 요즘 우리 커플이 격하게 아끼는 식당은, 바로 스시정 ^^ 특별히 기분이 좋을때나, 월급타는 날이면 꼭 스시정에 가게 된다.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셔~ 눈 마주치면 웃으시며 인사 건네주시는게 별거 아닌 듯 하지만 기분 좋다 ^ ㅅ ^왜 내돈내고 밥먹는데 일케 기분이 좋은지; ㅎㅎㅎ 내가 스시정을 만나게 된건, 아마도 혼자 먹는 저녁에 맛있는걸 먹고 싶어서 예전에 지나가다 본 이 곳이 생각나서 포장을 해오면서 부터다.그 후로도 종종 포장해다 먹고 있음.2만원짜리 B코스를 주문하면 사시미+샐러드+초밥12피스+계란밥 또는 우동+튀김+오싱코를 먹을 수 있는데, 원래는 대마끼도 있었다.포장일때만 없었나 싶었는데, 요즘은 없어진걸로 ^^; 포장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가져와서 열어보고 깜짝 놀람, 튀.. 2018. 2. 5.
[유성맛집] 육즙팡팡, 껍데기도 맛있는 상대동 뒷고기씨 연탄군 상대동 휴먼시아 4단지 부근 뒷고기씨연탄군은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어서 포스팅으로 달래본다. 으허어어엉. 어린이 닮아가나.... 흠칫.내일 고기 먹으러 가자고 꼬셔봐야지, 히히히. 같이 고기 먹어줄 남자친구 기다리는 중 : ) 기본찬은 뭐 특별한거 없이 이렇게 나오고-식당에 들어가면 자리마다 연탄이 타고 있다 +___+여기는 뒷고기씨 연탄군이니까. 큭큭, 갈매기살이랑 목살을 주문했던 날인가보다.뒷고기 모듬 메뉴가 있는데, 나는 콧살? 콧등살? 그 부분을 별로 안좋아해서 이렇게 따로 시켜먹는다 ^^;부위별로 조금씩 나와서 그게 좋은데! 이집은 갈매기살이 정말 맛있다.보통 갈매기살이라 함은 양념되어 그 고기 잡내를 가리기 마련인데, 이집은 그런게 없이 생으로 나오는데도.. 2018. 2. 4.
분짜가 궁금해. 둔산동 & 매드블럭 에머이 블로그 포스팅에 자꾸만 나오는 분짜! 분짜? 분짜가 도대체 뭐양?! 이웃님들이 드신 곳은 에머이라는 식당이래... 엄청 유명한가본데 대전엔 없어.... 없었어 ㅠ0ㅠ어느 순간 생겨난 에머이... 히히, 대전 사시는 이웃님이 드신거 보고 언젠가 나도 가보겠어! 하다 지난 여름 드디어 가봤다.그 후론 남자친구랑 종종 생각나서 들린다... 집 주변에 생겨서 ^^; 요건 둔산동 토끼정 메뉴,왜 찍었냐고? 둔산동 에머이를 갔을때 웨이팅이 있었다.애들 병원들렸다가 진료보고 갔더니 한참 저녁 피크 타임이 지나고 있어서 대기가 후덜덜-근데 아무래도 쌀국수 파는 곳이다 보니 회전이 빨라 수다 떨며 기다리다 보니 금방 우리 차례! ^ㅅ^ 자리에 앉자마자 셋팅이 탁탁탁~통일된 문양의 식기들이 예쁘다. 묵직하니 느낌도 좋고-.. 2018. 2. 4.
[유성맛집] 맛있게 매운 매운갈비찜, 봉명동 기린더매운갈비찜 좋아하는 식당들만 골라서 포스팅하려고 하니 신난다. 뭐, 원래도 좋아하는 곳만 포스팅 했지만.... ^^; 지금 집에서 8년째 살고 있는데, 많은 집들이 생겼다, 사라지고... 생겼다, 사라진다.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집들은 아직 운영중이라 넘나 기쁜것 ^^최근에 좋아하는 곱창집이 한군데 문을 닫은거 같아 넘나 슬프다. 곱창라면도 맛있었는데.... 뭐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매운 음식이 생각날때 가고 싶은 기린더매운갈비찜.원래 천안? 그쪽에 본점이 있다고 설명되있더라. 매장안에 기린이 있음. 진짜로! ㅋㅋㅋ 매운맛 단계가 여러 단계가 있는데, 보통맛도 맵다. 2단계 시키면 남자친구가 힘들어해서 항상 아쉽....ㅋㅋ근데 주문할때 1단계와 2단계 중간맛으로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신다! 그 후로는 매번.. 2018. 2. 3.
[유성맛집] 솥뚜껑 삼겹살은 구암역 88생고기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들만 옮겨서 포스팅하기로 : )일단 바탕화면에서 아직 삭제되지 않은 사진들 먼저 옮겨야지 - 유난히도 파무침이 맛있었던, 구암역 88생고기 88생고기는 우리집에서 유성 ic로 가려면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주말이면 늘 막히는 구간이라, 캠핑을 가기 위해 나섰던 길목에서 엄청 오래된 간판과 식당 외관을 보고 맛집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앞에서 대파를 정말, 산만큼 쌓아놓고 손질하는 모습을 보며 저긴 맛집이야! 라고 단정지었다는 ㅋㅋㅋ캠핑에서 돌아와서 일요일 저녁에 처음 방문했는데, 오왕 맛있어. 파무침이, 정말 맛있어! 안동살때 솥뚜껑 삼겹살을 구워서 간장 양념에 찍어 먹는 집이 있었는데, 그집 양념장맛이랑 비슷했다. 파무침 양념이. 히히, 오랫만에 추억 돋아서 신나게 먹었네.. 201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