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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타인의 식탁175

동탄카페, 케이크도 맛있는 세컨드플레이버 동탄카페, 케이크도 맛있는 세컨드플레이버 라니님이 있던 동탄의 세컨드플레이버. 2nd flavor coffee. 어느날 갑자기, 수원사는 친구가 보고 싶어 길을 떠났던 주말-가는 길에 발견한 동탄이라는 문구에, 집에 가는 날 동탄 들려서 카페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 카페 오픈 시간 기다리며 밥도 먹고 : )벤치에 앉아서 햇볕도 쬐고,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갔던 그 시간. 오픈하자 마자 들어가 제일 맘에 들던 곳에 자리를 잡고,라니님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공간, 포스팅에서 보고 침 흘렸던 당근케이크와 커피를 주문했다. 당근케이크 너무 퍽퍽한 곳이 많은데-찐-한 크림치즈에 예쁨지게 다져진 당근이 콕콕, 견과류랑 씹히는 맛도, 포실포실 식감도 너무 좋앙.다른 케이크도 포장해 오고 싶었는데, 차마 안에서 진상을 필 수가 없었다. 남자친구는 언..

2018. 2. 6. 2

[유성맛집] 상대동 스시정 데이트 [유성맛집] 상대동 스시정 데이트 요즘 우리 커플이 격하게 아끼는 식당은, 바로 스시정 ^^ 특별히 기분이 좋을때나, 월급타는 날이면 꼭 스시정에 가게 된다.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셔~ 눈 마주치면 웃으시며 인사 건네주시는게 별거 아닌 듯 하지만 기분 좋다 ^ ㅅ ^왜 내돈내고 밥먹는데 일케 기분이 좋은지; ㅎㅎㅎ 내가 스시정을 만나게 된건, 아마도 혼자 먹는 저녁에 맛있는걸 먹고 싶어서 예전에 지나가다 본 이 곳이 생각나서 포장을 해오면서 부터다.그 후로도 종종 포장해다 먹고 있음.2만원짜리 B코스를 주문하면 사시미+샐러드+초밥12피스+계란밥 또는 우동+튀김+오싱코를 먹을 수 있는데, 원래는 대마끼도 있었다.포장일때만 없었나 싶었는데, 요즘은 없어진걸로 ^^; 포장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가져와서 열어보고 깜짝 놀람, 튀..

2018. 2. 5. 0

[유성맛집] 육즙팡팡, 껍데기도 맛있는 상대동 뒷고기씨 연탄군 [유성맛집] 육즙팡팡, 껍데기도 맛있는 상대동 뒷고기씨 연탄군 상대동 휴먼시아 4단지 부근 뒷고기씨연탄군은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어서 포스팅으로 달래본다. 으허어어엉. 어린이 닮아가나.... 흠칫.내일 고기 먹으러 가자고 꼬셔봐야지, 히히히. 같이 고기 먹어줄 남자친구 기다리는 중 : ) 기본찬은 뭐 특별한거 없이 이렇게 나오고-식당에 들어가면 자리마다 연탄이 타고 있다 +___+여기는 뒷고기씨 연탄군이니까. 큭큭, 갈매기살이랑 목살을 주문했던 날인가보다.뒷고기 모듬 메뉴가 있는데, 나는 콧살? 콧등살? 그 부분을 별로 안좋아해서 이렇게 따로 시켜먹는다 ^^;부위별로 조금씩 나와서 그게 좋은데! 이집은 갈매기살이 정말 맛있다.보통 갈매기살이라 함은 양념되어 그 고기 잡내를 가리기 마련인데, 이집은 그런게 없이 생으로 나오는데도..

2018. 2. 4. 0

둔산동 브런치카페 스코드, SCOD 둔산동 브런치카페 스코드, SCOD 입맛에 딱 맞는 파스타를 파는 곳을 찾아서 종종 가고있는 스코드이 포스팅에도 여러번 다녀온 후기가 한번에 담겨 있다. 스코드는 남자친구와 점심 데이트를 하면, 종종 들러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우연히 입간판에 파스타 메뉴를 보고 가보게 되었다.그날은 병아리가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라, 함께 파스타를 먹으러.... + ㅁ + 이때는 식전빵을 줬다. 내가 시킨 쉬림프오일파스타. 가격은 1만 3천원,한끼 점심으로 먹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식사 메뉴를 주문하면 음료 한잔이 같이 서비스 되기 때문에 식후 디저트값까지 생각하면 뭐, 가끔은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병아리가 시킨 베이컨크림파스타.처음엔 맛있었는데, 파스타를 저어서 점점 먹을수록 뭔가 꾸덕해져서 먹기 안좋아진다. 베이컨이 통째로 나오는 것도 비쥬..

2018. 2. 4. 0

분짜가 궁금해. 둔산동 & 매드블럭 에머이 분짜가 궁금해. 둔산동 & 매드블럭 에머이 블로그 포스팅에 자꾸만 나오는 분짜! 분짜? 분짜가 도대체 뭐양?! 이웃님들이 드신 곳은 에머이라는 식당이래... 엄청 유명한가본데 대전엔 없어.... 없었어 ㅠ0ㅠ어느 순간 생겨난 에머이... 히히, 대전 사시는 이웃님이 드신거 보고 언젠가 나도 가보겠어! 하다 지난 여름 드디어 가봤다.그 후론 남자친구랑 종종 생각나서 들린다... 집 주변에 생겨서 ^^; 요건 둔산동 토끼정 메뉴,왜 찍었냐고? 둔산동 에머이를 갔을때 웨이팅이 있었다.애들 병원들렸다가 진료보고 갔더니 한참 저녁 피크 타임이 지나고 있어서 대기가 후덜덜-근데 아무래도 쌀국수 파는 곳이다 보니 회전이 빨라 수다 떨며 기다리다 보니 금방 우리 차례! ^ㅅ^ 자리에 앉자마자 셋팅이 탁탁탁~통일된 문양의 식기들이 예쁘다. 묵직하니 느낌도 좋고-..

2018. 2. 4. 0

[유성맛집] 맛있게 매운 매운갈비찜, 봉명동 기린더매운갈비찜 [유성맛집] 맛있게 매운 매운갈비찜, 봉명동 기린더매운갈비찜 좋아하는 식당들만 골라서 포스팅하려고 하니 신난다. 뭐, 원래도 좋아하는 곳만 포스팅 했지만.... ^^; 지금 집에서 8년째 살고 있는데, 많은 집들이 생겼다, 사라지고... 생겼다, 사라진다.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집들은 아직 운영중이라 넘나 기쁜것 ^^최근에 좋아하는 곱창집이 한군데 문을 닫은거 같아 넘나 슬프다. 곱창라면도 맛있었는데.... 뭐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매운 음식이 생각날때 가고 싶은 기린더매운갈비찜.원래 천안? 그쪽에 본점이 있다고 설명되있더라. 매장안에 기린이 있음. 진짜로! ㅋㅋㅋ 매운맛 단계가 여러 단계가 있는데, 보통맛도 맵다. 2단계 시키면 남자친구가 힘들어해서 항상 아쉽....ㅋㅋ근데 주문할때 1단계와 2단계 중간맛으로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신다! 그 후로는 매번..

2018. 2. 3. 0

[유성맛집] 솥뚜껑 삼겹살은 구암역 88생고기 [유성맛집] 솥뚜껑 삼겹살은 구암역 88생고기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들만 옮겨서 포스팅하기로 : )일단 바탕화면에서 아직 삭제되지 않은 사진들 먼저 옮겨야지 - 유난히도 파무침이 맛있었던, 구암역 88생고기 88생고기는 우리집에서 유성 ic로 가려면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주말이면 늘 막히는 구간이라, 캠핑을 가기 위해 나섰던 길목에서 엄청 오래된 간판과 식당 외관을 보고 맛집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앞에서 대파를 정말, 산만큼 쌓아놓고 손질하는 모습을 보며 저긴 맛집이야! 라고 단정지었다는 ㅋㅋㅋ캠핑에서 돌아와서 일요일 저녁에 처음 방문했는데, 오왕 맛있어. 파무침이, 정말 맛있어! 안동살때 솥뚜껑 삼겹살을 구워서 간장 양념에 찍어 먹는 집이 있었는데, 그집 양념장맛이랑 비슷했다. 파무침 양념이. 히히, 오랫만에 추억 돋아서 신나게 먹었네..

2018. 2.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