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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한사람을위한마음61

직장인도시락 #025 직장인도시락 #025 진짜 진짜 진짜 오랫만에 직장인 도시락 포스팅,저녁에 집에서 밥을 안해먹으니까 도시락은 자연스럽게 없고... 뭐 간단히 밥+김+국 그런 식으로 가지고 다녔던 날들도 있고,결정적으로 도시락을 싸야지 마음 먹었을땐 압력밥솥을 고장냈다. 히히히, 잘 했어! 스팸무스비 도시락을 싸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냉장고에 들어있는 20%는 소스요, 30%는 장아찌들, 그리고 나머지는 뚜레기...엄마가 보내준 밑반찬과 시금치, 격주로 배송오는 계란이 있으니 스팸을 한통 꺼내본다. 압력밥솥 손잡이는 비록 영혼의 단짝은 아니지만 제법 잘 맞아 밥은 지어지니 밥을 하고,스팸통을 이용해서 무스비를 만들려서 너무 귀찮은 것.... 그래서 그냥 김밥 모양으로 만들기로 계획하고,스팸은 꺼내서 사방 구워주고, 시금치는 한줌 데쳤다. 계란도.. 2019. 3. 14.
직장인도시락 #024 직장인도시락 #024 세상 오랫만에 포스팅하는 도시락 모음! 후후후, 2019년은 아니고 12월에 간간히 찍어둔것도 몇 장 있으니 모아서 포스팅해본당. 헷, 웃음으로 무마하기... 스텐팬 카페에도 도시락 모음 올려야하는데... 큽.... 귀차니즘이란 그런것이 동치미/새우계란말이/제육볶음 캠핑다녀와서 다 소진하지 못했던 새우, 냉장실에 뒀더니 콩콩해지는거 같아 한번 데쳐서 다져 준 후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감칠만 최고조였지... 히히, 저녁먹고 남은 제육볶음과~ 아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엄마표 동치미.... 종종 동치미가 노란것이 정말 맛있어 보인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김장할때 일부러 작은 배추를 수확하고, 그중에 속이 노랗게 찬 작은 녀석들로만 동치미를 담궈주신다. 그러니 맛이 들고 나서도 노오란 색이 정말 일품이다. 흐흐.. 2019. 1. 11.
직장인도시락 #023 직장인도시락 #023 고추장불고기/양념두부 파김치가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으니 반찬을 싸는데 부담이 없다. 파김치가 있기 때문이지, 히히-목살은 고추장 양념해서 재워두고 구울때 밀떡을 같이 넣어 익혀줬다. 담날 먹으니 쫄깃쫄깃 아주 맛있었음.앞으로 종종 떡 넣어 먹어야징, 밥이 양이 애매하게 적어서 두부 반모 삶아서 양념장 얹어 줬다. 밥을 대신할 포만감엔 두부만한게 없지 : ) 미트볼 푸실리 파스타 다이소에 갔다가 미트볼을 봤다. 3분 미트볼, 남자친구는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얼쑤 반가워서 한팩 들고 왔다.그리고 어느날 푸실리 넉넉하게 삶아서 미트볼 톡 까고, 파스타 소스 한스푼 더 해서 휘리릭 볶아주면 훌륭하다.든든하고 맛있졍, 뭐 직접 만든 미트볼이 최고지만.... 나도 라구소스 만들고 싶다... 키야아아아앙. 메밀만.. 2018. 11. 30.
직장인도시락 #022 직장인도시락 #022 김밥전/묵은지지짐 분식데이 다음날 도시락은 남은 김밥전 지져주고, 삼삼하게 지진 묵은지도 잔뜩 싸줬다.냉장고에서 숙성되어 더 맛있는 묵은지지짐 : ) 카페라떼 이번주는 아침에 내내 커피머신 가동 : )아침마다 모닝 라떼!꼬숩다. 아훙 좋아! 도토리만두/메밀만두 도시락은 계속 쌌는데 사진이 없네; 킁....퇴근하고 오니 엄마가 보내주신 만두가 택배로 딱!깨진거 몇개는 구워먹고 구워먹고 나니 도시락 생각이 나서 15개 꺼내서 구워 도시락으로-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던, 11월 셋째주 도시락 흡... 2018. 11. 23.
직장인도시락 #021 직장인도시락 #021 묵은지지짐/돼지고기강정/파김치 월요일 주말의 여파로 피곤하니 평소에 궁금했던 야행성미식가의 돼지고기강정을 주문해 먹었다.여백이 있는 무국적요리 야행성미식가의 간판을 보고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배달음식으로 만나다니... 후후,남은건 도시락반찬으로 싸고 김치냉장고 비우느라 미리 만들어둔 묵은지지짐과 새로 가져온 파김치를 반찬으로, 짱! 소세지숙주볶음/명란계란부침/갓김치 배송온 숙주를 그 문제의 소세지를 하나 잘라 넣고 휘리릭 숙주볶음. 마켓컬리에 데리야끼 소스를 샀는데 여기저기 넣어먹어도 맛있어서 최고다....+_+후후후, 그리고 엄마가 날 위해 담궈준 갓김치! 흐앙 그냥 먹어도 맛있고 익혀먹어도 맛있고... 시원하다 : )계란하다 까 넣고 그 안에 명란 넣어서 네모난 모양으로 접어줬다. 반으.. 2018. 11. 16.
직장인도시락 #020 직장인도시락 #020 고추장불고기 지지난 주의 하나밖에 없는 도시락.고추장불고기를 시판 양념으로 했더니 너무나 맛이 없는 것,그래서 라면을 사다 먹었다. 후후후, 꽁치무조림/히레카츠 꽁치캔 사다 조린 르양 가득 만든 무조림이 너무 맛있게 된거다. 정말 꿀맛이었다. 흐흐,도시락으로 한껏 싸고 나머지는 담날 남자친구한테 팔았다. 만원! 히히, 나름 레시피를 알았으니 올겨울 맘껏 만들어 먹어야지, 바뀌는건 생선뿐! 캠핑다녀와서 남은 히레카츠는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 푸실리파스타 만만하고 만만한게 푸실리파스타다. 캠핑 장보면서 토마토 소스 한팩 사왔으니 남은 마늘, 소세지, 김치 손질해서 후다닥 볶아 푸실리 파스타.소세지 딱 하나 썰어 넣었는데 푸짐해.... 그 소세지 정말 질린다. ㅋㅋ 아직 4개나 남았어...도시락 4번 만들 수.. 2018. 11. 13.
직장인도시락 #019 직장인도시락 #019 어쩌다보니 셋째주 도시락도 달랑 두개,그래도 지난번 포스팅은 2주에 두개지만 이번엔 1주에 2개니까 장족의 발전이다. 후후후,문제는 다 억지로 싼거라는거? 부디 사진에는 티가 나지 않길... 히히, 올갱이국/파김치/열무지짐 냉동실에 한개 남은 올갱이국을 꺼내뒀다. 저녁에 먹으려고, 근데 이래저래 하다 결국은 도시락반찬으로...올갱이국이 있으니 보조해줄 파김치와 열무 씻어 지져둔거 마지막 탈탈 털어서 도시락 완성! 엄마가 직접 잡아서 씻고, 삶아서, 한알씩 분리해서 삶은 물과 소분해뒀던 올갱이....ㅋ이번엔 엄마가 직접 끓여주기 까지 했으니 더더더 맛있지, 완전 진하고 맛있지... 안먹는다고 한 남자친구는 너만 손해! 흥! ㅋㅋㅋ 윤기 쟈르르르륵, 밥도 지어주고 : ) 열무지짐은 이제 김장철이 다가오니 그.. 2018. 10. 19.
직장인도시락 #018 직장인도시락 #018 9월 말부터 어제까진 추석부터 징검다리 연휴가 듬성듬성 끼어있어 도시락 라이프도 허술했다. 그래서 도시락이 없음. 흐흐, 추석있던 주는 건너띄고 10월 첫째, 둘째 주 한번씩 싸서 도시락은 두개 : ) 돼지고기가지볶음/명란젓구이 명란젓을 구매했는데 으으 너무 맛있다. 깔끔하게 짭쪼롬한 짠맛. 크으으으으! 명란젓은 원래 한국이 원조라며? 캬.... 무튼 명란젓은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고 전자렌지에 한번 돌려 먹어서 먹을땐 완전히 익은 맛! +__+ 돼지고기 분쇄육에 가지, 공심채, 부추 다 때려넣고 휘리릭 볶았다. 짭쪼름하니 칼칼하고 맛있어 : ) 이 요리가 제일 쉬웠어요. 파김치/치즈부어스첸/스팸채소전 장볼때 구매해뒀던 치즈 들어있는 소세지는 설명대로 팬에 물 붓고 물 없어질때까지 굴려가며 구워줬다. 육.. 2018. 10. 13.
직장인도시락 #017 직장인도시락 #017 시간은 정말 총알처럼 빠른가, 나이가 먹어서 인지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다.오늘 저녁부터는 추석 연휴이고, 추석이 지나고 나면 10월이 성큼. 올해가 3달이 채 남지 않았다.무튼 뭐, 오늘은 시골 집에 내려가는 날이니 도시락 생략하는 날이라... 사진이 또 두장! ㅎㅅㅎ이렇게 도시락 3번 꼬박 싸는 일도 힘들어요.... 바이타믹스를 구매하곤 출근하는 거의 주스를 마시는데, 이번주는 바나나+부추+양배추를 넣은 건강 주스 주간이다.요기에 아로니아를 넣어본 적이 있는데 색이 너무... 너무... 시궁창이라 한번 넣고 안넣음. 녹색과 자주는 역시 섞이지 않는게 먹는이의 건강에 좋다. 후후후,야구르트 넣음 맛있다지만 그건 또 별로라... 후후후, 마 가져오고 싶은데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시장가기 힘들겠징... 아.. 2018. 9. 21.
직장인도시락 #016 직장인도시락 #016 월요일 과음의 여파로 화요일 도시락은 없었다.자고 일어나서 전날 밤 기억이 나지 않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하고 금주 중술 먹고 기억 안나는건 넘나 무서운 일이었다. 흐어어엉.... 무튼 그래서 도시락 2개 뿐인 도시락 푸실리 파스타 만만한건 푸실리 삶아 토마토 파스타다. 시판 소스만 있다면, 거기에 생토마토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수요일에도 도시락이 원래는 없을 예정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출근준비하며 후다닥 만들었다. 도시락을 데우지 않아도 되니 오늘은 요기에 담았지,주먹이 작은건지 위가 큰건지... 두 줌 쥐어서 삶았는데 도시락 반도 안찬다... 흑.... 파스타 싸는날은 그래서 계속 배고픈게 함정~ 후후후, 치킨마요덮밥/김치볶음덮밥 오늘의 도시락은 전날 먹고 남은 치킨.. 2018. 9. 13.
직장인도시락 #015 직장인도시락 #015 도시락은 몰아봐야 맛이라는 의견들을 수렴하여,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포스팅하는걸로... 흐흐흐...하지만, 일주일을 모아봤자 3개라는게 함정이다. 후후후, 그렇다고 2주씩 몰아 하기엔 내가 너무 힘드니까! 일주일을 기준으로 정리해야지 : ) 돼지고기가지볶음/계란말이 캠핑 다녀오고 한덩이 남은 돼지고기를 어슷어슷 큼직큼직하게 썰어줬다. 센불에 휘리릭 볶아버리니 육즙이 촉촉, 만들어서 바로 먹었으면 맛있었을텐데 아쉬워!무튼 가지와 공심채도 넣어서 휘리릭 볶아서 양념은 언제나 그렇듯 굴소스와 피쉬소스~매콤하고 짭짭하게 잘 볶아졌다. 반찬이 요것만 있으면 서운하니까, 부추 쫑쫑 썰어넣어 계란말이도 덤으로 : ) 고추장감자볶음/부추김치/고추장아찌/버섯구이 뽀송하고 하얀 속살을 가진 버섯은 맛있다. 들기름 둘러 노.. 2018. 9. 7.
직장인도시락 #014 직장인도시락 #014 고추장떡/가지볶음/비엔나소세지/토마토장아찌 비도 오고, 어디선가 본 고추장떡 이야기에 뽐뿌받아 구운 고추장떡, 대파 송송, 쪽파 송송, 그리고 참치 통조림 조금 넣어 반죽 쉐키쉐키- 귀찮지만 한수저씩 떠 구웠다. 쪼끄미 귀여워-가지 반개 쭉 갈라 짭조롬하게 볶아주고 나니 체력방전... 저녁은 저녁대로 만들어먹고 2차로 도시락 반찬 만드니까 오늘은 조금 힘들길래 냉동해 둔 비엔나 꺼내 끓는 물에 데쳐줬다.그리고 남은 공간엔 뭘 넣을까 고민하다 요즘 한참 홀릭중인 토마토장아찌! 수요일엔 도시락을 만들지 않으니 하루 쉬어가면 편할까 싶었는데,금요일 딱 하루 남아있는 목요일이라 너무 귀찮더라. 어제도 했음 습관처럼 했을텐데... 흐흐,귀찮아서 안싸려다 꾸역꾸역 만들었다. 이럴땐 블로그가 좋다. 기록을 남길 거리.. 2018.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