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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한사람을위한마음67

직장인도시락 #031 직장인도시락 #031 예! 직장인 도시락 한주 정산 시간이 돌아왔다.월요일 단체 외식 시간이 사라져서 월요일도 도시락을 싸야 하기 때문에 주5일 다섯번을 싸야하지만, 이번주는 4번!그래도 매일 한두시간씩 야근한 것 치곤 선방했지, 스스로 대견~하고, 도시락 싸는 날은 잊지 않고 커피도 챙겨 다니고 있다.커피와 점심 값을 잘 절약중이니 저녁은 종종 맛있는거 먹으러 잘 다니고 있다! 이게 낙이지~ 암만! 쌀국수 도시락집에서도 쌀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업소용 육수를 사봤다. 진짜 뭐 육수 우리고 하는 곳 아니면 거의 업소용 맛다시 같은 걸 사용할테니 속는 셈 치고 구매해 보았지,그리고 양지 한덩이를 사서 푹 끓여 육수를 내고 고기는 고명으로, 그리고 맛다시 조금만 넣어서 육수를 만들었더니... 역시 사먹는 맛.. 2019. 7. 11.
직장인도시락 #030 직장인도시락 #030 오랫만에 써보는 도시락 포스팅 : )벌써 7월인데 2019년 들어 6번째 포스팅이라니...쑥쓰 쑥쓰 - 어묵볶음/양배추볶음/열무김치지난 포스팅에도 나왔지만 휴게소에서 사온 떡어묵과 맛살어묵 달달 볶아주고, 냉장고에 살아 남아있던 양배추와 양파를 고추가루 솔솔 뿌려서 매콤하게 볶아줬다.어짜피 둘다 간장베이스니 따로 담기 귀찮아서 마치 원래 한가지 음식인 것 처럼 양배추볶음 깔아주고 그 위에 어묵볶음을 토핑해줬다.그리고 빠지면 서운한 열무김치 : )국물 호록호록 마시면 세상 시원! 오삼고추장볶음도시락을 뭐 싸지? 고민하다 냉동실을 열어 재료를 찾아봤다.오징어를 사오면 머리와 다리는 따로 손질해서 담아두는데 그걸 발견했으니 대패삼겹살 먹고 도시락 반찬한다고 5개 남겨둔걸 맞춰 꺼냈다.흐흐흐, 이렇게 짜투리 식.. 2019. 7. 5.
직장인도시락 #029 직장인도시락 #029 유부초밥/소고기장조림 유부초밥이 갑자기 먹고 싶길래, 쌀 씻어 불에 올린 후 냉동해 둔 유부 해동 시키고, 다짐육 달달 볶아 소도 만들어 주고, 명이나물도 다져서 갓 지은 밥이랑 섞어줬다. 유부보다 밥이 너무 많으면 맛이 없으니 유부 맛 담뿍 느낄 수 있도록 밥은 적당히, 소고기 장조림과 메추리알 하나 넣어 구색 좀 맞춰주고, 회사에 가져다 둔 파김치와 냠냠, 쭈꾸미볶음덮밥 갑자기 생긴 업무 때문에 야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열시, 집에 도착하니 아침에 퇴근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겠다고 꺼내두곤 간 냉동 쭈꾸미가 나를 반겼다. 격하게 해동 된 채로.. 귀찮지만 해동도 되었으니 청양고추가루 넉넉히, 고추장은 조금, 간장으로 간 맞춰주고, 마늘 듬뿍 넣어 한번 볶은 양념에 쭈꾸미 넣어 달달 볶어주고, 야채는 시금.. 2019. 4. 12.
직장인도시락 #028 직장인도시락 #028 야근의 일상이 조금씩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그동안 행복했.... 크흐으으읍, 그래서 도시락은 세개 밖에 없다며....ㅋ 돼지고기마늘볶음/두부조림/메추리알장조림 아빠 제사에 다녀 온 다음날의 도시락, 음식들은 한번 나눠먹고, 남은 음식들은 조금씩 나눠왔는데 나는 전 종류는 안가져왔다. 진짜 조금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먹었고, 한집에 딱 한끼 먹을 정도로 나누니 3등분이 되길래 엄마, 큰 오빠, 작은 오빠에게 나눠 줌. 돼지고기 한 장, 그리고 두부는 아무도 안먹을꺼 당연해서 가져와 고추가루 넣고 매콤하게 조려줬다. 메추리알 장조림은 엄마가 해두심, 소고기 장조림도 같이! 주말 내 집안 일 도와준 남자친구가 오면서 버터라이스 먹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만들어줬다. 버터라이스엔 당연히 흰밥을 지어야 하는데.. 2019. 4. 5.
직장인도시락 #027 직장인도시락 #027 연어조림/소세지부침/김구이 냉동실 정리를 하면서 연어 유골을 발견했다. 웃기게도 정말 연어 유골인 게 한참 스시정을 다니며 생선조림에 꽂힌 남자 친구에게 조림 요리를 해준다고 주문한 손질된 연어 갈비뼈 부위였다. 1kg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질색했던 기억이 나는데, 반을 나눠 먼저 요리했으나 비린맛을 잡지 못해 실패했었고 남은 연어를 짜증 나서 냉동실에 처박아 두었던 기억이 난다. 토요일 청소를 마무리하고 마음을 다잡고 요리를 시작해, 성공적인 연어 조림을 만들었다. 생강 듬뿍, 데리야끼 소스를 이용해 만들었더니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풍미 있는 일식집 스타일로 성공! 얏호! 그렇게 눈물겨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연어 조림과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딱 일주일 지나있던 소시지를 발굴해 부침을 만들고.. 2019. 3. 28.
직장인도시락 #026 직장인도시락 #026 토마토파스타 파스타의 면종류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게 다양하다고 하던데, 오레키에테는 소스 듬뿍 먹고 싶은 날 종종 사용한다. 귀모양이라고 하던데, 나는 왠지 조개껍질 같아보이기도 해, 무튼 움푹 패인 부분으로 소스가 쏙 들어가 진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한다. 이날은 마파두부 해먹으려고 사온 돼지고기와 소고기 섞어서 갈아둔게 있으니 달달 볶아서 바질 듬뿍 넣어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었다. 도시락 통은 한그릇요리, 특히 전자렌지 조리가 필요한 도시락을 싸려고 새로 구매했는데 좋다. 다만, 가방안의 먼지가 다 들러붙는다는게 함정! 돼지고기숙주볶음덮밥 대패삼겹살 열장정도를 마늘과 베트남고추와 함께 달달 볶아 구워주고, 가위로 먹기 좋게 송송 잘라줬다. 한쪽으로 몰아두고 웍을 세워 돼지고기에서 나온 기름을 빼서 키.. 2019. 3. 21.
직장인도시락 #025 직장인도시락 #025 진짜 진짜 진짜 오랫만에 직장인 도시락 포스팅,저녁에 집에서 밥을 안해먹으니까 도시락은 자연스럽게 없고... 뭐 간단히 밥+김+국 그런 식으로 가지고 다녔던 날들도 있고,결정적으로 도시락을 싸야지 마음 먹었을땐 압력밥솥을 고장냈다. 히히히, 잘 했어! 스팸무스비 도시락을 싸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냉장고에 들어있는 20%는 소스요, 30%는 장아찌들, 그리고 나머지는 뚜레기...엄마가 보내준 밑반찬과 시금치, 격주로 배송오는 계란이 있으니 스팸을 한통 꺼내본다. 압력밥솥 손잡이는 비록 영혼의 단짝은 아니지만 제법 잘 맞아 밥은 지어지니 밥을 하고,스팸통을 이용해서 무스비를 만들려서 너무 귀찮은 것.... 그래서 그냥 김밥 모양으로 만들기로 계획하고,스팸은 꺼내서 사방 구워주고, 시금치는 한줌 데쳤다. 계란도.. 2019. 3. 14.
직장인도시락 #024 직장인도시락 #024 세상 오랫만에 포스팅하는 도시락 모음! 후후후, 2019년은 아니고 12월에 간간히 찍어둔것도 몇 장 있으니 모아서 포스팅해본당. 헷, 웃음으로 무마하기... 스텐팬 카페에도 도시락 모음 올려야하는데... 큽.... 귀차니즘이란 그런것이 동치미/새우계란말이/제육볶음 캠핑다녀와서 다 소진하지 못했던 새우, 냉장실에 뒀더니 콩콩해지는거 같아 한번 데쳐서 다져 준 후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감칠만 최고조였지... 히히, 저녁먹고 남은 제육볶음과~ 아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엄마표 동치미.... 종종 동치미가 노란것이 정말 맛있어 보인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김장할때 일부러 작은 배추를 수확하고, 그중에 속이 노랗게 찬 작은 녀석들로만 동치미를 담궈주신다. 그러니 맛이 들고 나서도 노오란 색이 정말 일품이다. 흐흐.. 2019. 1. 11.
직장인도시락 #023 직장인도시락 #023 고추장불고기/양념두부 파김치가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으니 반찬을 싸는데 부담이 없다. 파김치가 있기 때문이지, 히히-목살은 고추장 양념해서 재워두고 구울때 밀떡을 같이 넣어 익혀줬다. 담날 먹으니 쫄깃쫄깃 아주 맛있었음.앞으로 종종 떡 넣어 먹어야징, 밥이 양이 애매하게 적어서 두부 반모 삶아서 양념장 얹어 줬다. 밥을 대신할 포만감엔 두부만한게 없지 : ) 미트볼 푸실리 파스타 다이소에 갔다가 미트볼을 봤다. 3분 미트볼, 남자친구는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얼쑤 반가워서 한팩 들고 왔다.그리고 어느날 푸실리 넉넉하게 삶아서 미트볼 톡 까고, 파스타 소스 한스푼 더 해서 휘리릭 볶아주면 훌륭하다.든든하고 맛있졍, 뭐 직접 만든 미트볼이 최고지만.... 나도 라구소스 만들고 싶다... 키야아아아앙. 메밀만.. 2018. 11. 30.
직장인도시락 #022 직장인도시락 #022 김밥전/묵은지지짐 분식데이 다음날 도시락은 남은 김밥전 지져주고, 삼삼하게 지진 묵은지도 잔뜩 싸줬다.냉장고에서 숙성되어 더 맛있는 묵은지지짐 : ) 카페라떼 이번주는 아침에 내내 커피머신 가동 : )아침마다 모닝 라떼!꼬숩다. 아훙 좋아! 도토리만두/메밀만두 도시락은 계속 쌌는데 사진이 없네; 킁....퇴근하고 오니 엄마가 보내주신 만두가 택배로 딱!깨진거 몇개는 구워먹고 구워먹고 나니 도시락 생각이 나서 15개 꺼내서 구워 도시락으로-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던, 11월 셋째주 도시락 흡... 2018. 11. 23.
직장인도시락 #021 직장인도시락 #021 묵은지지짐/돼지고기강정/파김치 월요일 주말의 여파로 피곤하니 평소에 궁금했던 야행성미식가의 돼지고기강정을 주문해 먹었다.여백이 있는 무국적요리 야행성미식가의 간판을 보고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배달음식으로 만나다니... 후후,남은건 도시락반찬으로 싸고 김치냉장고 비우느라 미리 만들어둔 묵은지지짐과 새로 가져온 파김치를 반찬으로, 짱! 소세지숙주볶음/명란계란부침/갓김치 배송온 숙주를 그 문제의 소세지를 하나 잘라 넣고 휘리릭 숙주볶음. 마켓컬리에 데리야끼 소스를 샀는데 여기저기 넣어먹어도 맛있어서 최고다....+_+후후후, 그리고 엄마가 날 위해 담궈준 갓김치! 흐앙 그냥 먹어도 맛있고 익혀먹어도 맛있고... 시원하다 : )계란하다 까 넣고 그 안에 명란 넣어서 네모난 모양으로 접어줬다. 반으.. 2018. 11. 16.
직장인도시락 #020 직장인도시락 #020 고추장불고기 지지난 주의 하나밖에 없는 도시락.고추장불고기를 시판 양념으로 했더니 너무나 맛이 없는 것,그래서 라면을 사다 먹었다. 후후후, 꽁치무조림/히레카츠 꽁치캔 사다 조린 르양 가득 만든 무조림이 너무 맛있게 된거다. 정말 꿀맛이었다. 흐흐,도시락으로 한껏 싸고 나머지는 담날 남자친구한테 팔았다. 만원! 히히, 나름 레시피를 알았으니 올겨울 맘껏 만들어 먹어야지, 바뀌는건 생선뿐! 캠핑다녀와서 남은 히레카츠는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 푸실리파스타 만만하고 만만한게 푸실리파스타다. 캠핑 장보면서 토마토 소스 한팩 사왔으니 남은 마늘, 소세지, 김치 손질해서 후다닥 볶아 푸실리 파스타.소세지 딱 하나 썰어 넣었는데 푸짐해.... 그 소세지 정말 질린다. ㅋㅋ 아직 4개나 남았어...도시락 4번 만들 수.. 2018. 11. 13.